-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우리집 공항 DFW에서 그리고 나에게는) 비주류 마일을 두고 고민하기 시작하다!
네, 맞아요~! 당신 포인트 구입도 생각을 안한게 아닌데… 굳이~! 라는 생각에 유효기간에 임박해서 그냥 털어버리는 쪽으로 생각을 했었답니다^^ -
요거는… 주소지가 us bank가 없는 상황이라면… 만들기 어려운가요? funding은 매사에 cash advance로 잡힐까봐…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런 경우라면… 꿩먹고 알먹고의 전략이라서… 괜찮은 듯 하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우리집 공항 DFW에서 그리고 나에게는) 비주류 마일을 두고 고민하기 시작하다!
이게 아무리 많아 보여도 뭉쳐야지… 뭔가 일을 할 수 있는데… 대게 어중간 상태로 있다보니, 대부분은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사용순위가 밀리다 보니… 이지경까지 온건 아닌가?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정말 문제는 Jetblue의 경우는 devaluation 낙차가… 정말 커요 ㅠ.ㅠ; 6개월전에 마일 가성비가 거의 1.5~2배는 차이가 난다니깐요 ㅠ.ㅠ;-
맞아요. 그래서 사용순위가 밀려도 까먹지 않고 기회가 될때 먼저 터는게 낫지 않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유나이티드가 30만 마일이 있는데, 지금 디벨류로 이콘을 생각해도 결국 Lifemiles나 다른걸 더 선호하는데 같은 이유로 먼저 유나이티드를 쓰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와우 비주류라고 하시는 것도 정말 많이 있으신데요?
고수는 다릅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본인 공항 근처 허브를 중심으로 계획을 짜야하는데 전 아직도 LAX에서 한국가는 정석?을 갈피를 못잡겠어요; 그만큼 개악이 개악을 거쳐서 그런것도 같고 ㅠㅠ-
이게 아무리 많아 보여도 뭉쳐야지… 뭔가 일을 할 수 있는데… 대게 어중간 상태로 있다보니, 대부분은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사용순위가 밀리다 보니… 이지경까지 온건 아닌가?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 정말 문제는 Jetblue의 경우는 devaluation 낙차가… 정말 커요 ㅠ.ㅠ; 6개월전에 마일 가성비가 거의 1.5~2배는 차이가 난다니깐요 ㅠ.ㅠ;
-
맞아요. 그래서 사용순위가 밀려도 까먹지 않고 기회가 될때 먼저 터는게 낫지 않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유나이티드가 30만 마일이 있는데, 지금 디벨류로 이콘을 생각해도 결국 Lifemiles나 다른걸 더 선호하는데 같은 이유로 먼저 유나이티드를 쓰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거든요.
-
-
-
-
쓰지 않는 마일은 그냥 손절(?) 하세요.
저는 깜빡하고 flying blue랑 ba 마일 전부 날렸어요. 0 된지도 모르고 나중에 보니 이미 1년전에 expire 했다는.. 어차피 안 쓰는데 돈 내고 살리기도 그래서 전화도 안했어요.
안 쓰는 마일은 땡처리하시고 맛있는거 사드셔요. -
-
저도 2016년부터 들고있던 IHG 포인트들… (티어가 없으니 정말 손이 안가더라구요) 동생식구가 내년에 칸쿤 간다고 하길래 Intercontinental Cancun 예약으로 거의 다 털어냈어요. 심지어 매년 나오는 체이스 숙박권도 다 날려버렸지 뭐에요… 한국에서 1박 한게 끝이에요 @.@ 저도 처음 시작할땐 언젠간 쓸일 있겠지 하며 이것저것 다 모았는데 이젠 좀 요령이 생기니까 제일 쓸모있는 MR/UR 에만 집중하게 되네요. 코로나 터져서 못간 마요르카 여행때 옮겨놓은 Iberia, 언젠가 한국 가야지 하고 옮겨놓은 버진애틀란틱 요 두개가 해결해야할 숙제네요.
-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여행속의 여행 – 한국에서 가는 홋카이도 일주일 항공 발권 (알라스카마일로 JAL타기)
예전,,, 쩐이 거의 없던 시절… 80만원으로 JR 패스 끊어서 삿포르 여행까지 갔던 기억이 있엇는데요, (그때는 기차값이 공짜라서 ㅋㅋㅋ) 그냥 밤열차 타고 잠은 기차에서 자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후쿠오카에서 출발해서 삿포르까지 거의 1주일에 횡단?을 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직도 추억으로 기억이 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t. Regis] Series – The St. Regis Florence, Italy Review
이런 고급호텔은 @홍홍홍 님 통해서만 요즘 접하는 듯 하네요 ㅎㅎㅎ 너무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
내년에도 또 다시 가봐야 할 듯 해서… 매일 째려보고 있습니다^^
-
역시… 킴튼은 사랑입니다^^ 이번에 no shade promotion 이용하셨나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Grand Hyatt Jeju – GOH 숙박후기
cat 4일때 부모님 더 보내드리지 못한게… 한이네요!!! 그래도 한번은 모셨는데… 그 때… 너무 좋아하셔서… 그나마 위안을 얻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저희도 식비가… 거의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ㅠ.ㅠ; 무지막지하게 애들이 먹어대서 ㅋㅋㅋ 그래도 대가족이 가기 너무 괜찮은 콘도라서… 가성비나 여러면에서 너무나 좋은 듯 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Wyndham point를 이용한 Vacasa Vacation Rental 예약하기
3자 발권이라는 개념이 의미가 없고요, 우선은 vacation rental이라 투숙 티어도 소용이 없어요. 그냥 비번 누르고 문 따고 들어가시면 그 다음부터는
나갈 때까지 아무도 노터치! 남에게 해주기도 좋고, 가성비도 뛰어나서 좋고요^^ -
답변이 조금 늦었네요~! 올해 특히나 바다가 유난히 이쁘더라구요! 지금도 여행중인데… 올 여름만 3번 다녀왔는데… 가도가도… 너무 재밌는 듯 합니다! 단지, 피부는 “아프리카 쌔깜둥이 (어렸을 때 놀릴때 했던 말이 떠올라서 ㅋㅋㅋ)” 같이 되었습니다 ㅠ.ㅠ; [Racist라고 하기 없기!!! ㅠ.ㅠ; 그런 뜻은 전혀 없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
호텔만 가다가 이렇게 vacation rental을 이용하게 된 것도 너무나 신세계였고요, 또한 호텔포인트로 이렇게 예약이 가능하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마지막 음식은 매번 이 지역으로 가게 되면… 항상 루틴처럼 먹게 되는데… 항상 맛있게 먹고 와서 너무 만족도가 높은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곧 만료되는 IHG 숙박권으로 expiration 후 날짜로 예약 via chat support
저희도 매년마다 생기는 ihg 4장을 어떻게 소화해야 할지도 고민인듯 합니다^^ 근데, 정말 괜찮은 곳이 있다면… 숙박권은 아깝지가 않다는~! ㅎㅎㅎ 늘푸르게님은 잘 쓰시니… 닫지 마시고 ㅋㅋㅋ 제 생각에는 ihg 포인트보다는 숙박권이 더 유횽할 때가 많은 듯 해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너는 싸게 와라 (2): 불쌍한 대학원생에게는 돈이 진정 없는 건가요?
요즘 delta의 거의 비명소리 들릴만한 마일리지 발권 상황을 고려하자면, virgin 다음으로 괜찮은게 air france인 듯 하고요, 프로모션도 많이 나와서… 저희도 지금 20만 정도 있는 상황에서 조금씩 털려고 하고 있습니다. virgin도 한 30만 정도 넘게 있어서… 이것도 짱구를 굴려야 되는 상황이네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rowne Plaza Atlanta SW – Peachtree City (스테이케이션 #28)
저는 근처에 하루정도 이렇게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집도 엄청 많이 했었고, 또한 애들도 콧바람 쐬고 아내도 집에서 약간은 벗어나는 걸 엄청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저희도 숙박권이 여름을 지나면서 막 쏟아질 듯 한데… 한번 잘 계획해봐야 할 듯 합니다^^ -
사진만으로도 유럽행이 막 땡깁니다^^ 포르투칼이가는 나라가 가진 매력이 사진 한장 한장에 다 담겨있는 듯 해서… 너무나 좋네요~!
-
기돌님 말씀중에, “아내도 술은 거의 못 하기에 이 한병은 제가 다 비우게 됩니다 ㅎㅎㅎ” 이 말에 공감이 ㅋㅋㅋ 아내가 즐기지 못한걸… 내가 2배로 뽑아야 한다는 사명이 남편들에게는 항상 다 있는 것 같습니다^^ 후기 너무나 좋습니다! 기돌님 자주자주 뵈어요~!
- Load More Posts
저희 집 근처에도 us bank 없어요. 카드 오픈할 때만 크레딧 펀딩할 수 있으니 사실 $3,000 맥스로 하기에 약간 겁나기는 하더라고요. 펀딩하시기 전에 해당 크레딧 카드에 캐쉬어드밴스 0로만 해두시면 할만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