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진

otherwhileoffline

  • otherwhile
  • 168

    Posts

  • 1.3K

    Comments

  • 마일, 포인트 가변제도를 대부분 도입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fixed rate으로 된 곳이 오히려 정말 각광을 받는 듯 해요! 그래서 가성비를 보면서 흐믓합니다^^
  • 기돌님,,, 오랜만입니다^^ 호텔 리뷰 잘 보았고요, 침대를 보아하니… 끝쪽을 살짝 접은? ㅋㅋㅋ 예전에… 공기숙박이 생각나서… 그냥 주저주저 적습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
    • otherwhile님 요즘 생활이 단조로와서 글 올릴거리가 별로 없었습니다 ㅠㅠ
      내년에는 글 쓸 재료가 좀 많이 생기길 기대해 봐야죠 🙂

  • 생각보다… DFW에서 나가는 regional & small airport가 많더라구요! 이런 곳은 마일리지로 발권 가능한 티켓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측정 가격은 비싼데, 마일리지 발권은 안나가는 상황에서… 저희는 BA로 싸게싸게 가는거죠^^ ㅎㅎㅎ
  • 네~! 그 생각도 했었는데… 그래도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할 듯 해서… 이번에 3박 4일에 Enterprise에서 $350 정도 가격이 나와서… UR 몰에서 23000정도에 예약 완료 했습니다^^ ㅎㅎㅎ 작년에 가봐서… 어느정도 키웨스트 시내의 대한 크기나 모습은 대략적으로 알고 있긴 하네요^^ ㅎㅎㅎ
  • Atlanta는 Delta 직항이 있죠? 키웨스트는 상당히 매력이 있는 곳 중에서 하나라서… 꼭 한번 더 가고 싶어서… 이번에 질렀습니다^^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11): Key West, FL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일전에 ... 아내 계정으로 해서 Aspire를 3-4개 막 만들다 보니, 숙박권이 free night certificate 몇장을 받았는데요 ... 문제가 한가지 생기게 되었는데요 ㅠ.ㅠ; 만료일이 다가오는 거예요! 문제는 올 겨울에는 스케줄이 다 차서... 가기 힘들고, 그러면 애들 방학하는 날짜를 맞춰서...

    read more
    14 Comments
    • 작은공항이라 렌트카 빌리는데 제약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아예 우버XL을 타고 다니시는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약간 불편은 하시겠지만 번화가는 작아서요)

      • 네~! 그 생각도 했었는데… 그래도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할 듯 해서… 이번에 3박 4일에 Enterprise에서 $350 정도 가격이 나와서… UR 몰에서 23000정도에 예약 완료 했습니다^^ ㅎㅎㅎ 작년에 가봐서… 어느정도 키웨스트 시내의 대한 크기나 모습은 대략적으로 알고 있긴 하네요^^ ㅎㅎㅎ

    • 여행 계획 세울때마다 키웨스트 습관적으로 알아보는 편인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검색해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 Atlanta는 Delta 직항이 있죠? 키웨스트는 상당히 매력이 있는 곳 중에서 하나라서… 꼭 한번 더 가고 싶어서… 이번에 질렀습니다^^

    • 우와.. 키웨스트 저는 마이애미에서 차타고 가본적밖에 없었는데 비행기도 타고 가는줄 처음 알았어요 ㅎㅎ 저도 BA 찾아봐야 겠네요

      • 생각보다… DFW에서 나가는 regional & small airport가 많더라구요! 이런 곳은 마일리지로 발권 가능한 티켓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측정 가격은 비싼데, 마일리지 발권은 안나가는 상황에서… 저희는 BA로 싸게싸게 가는거죠^^ ㅎㅎㅎ

    • 멋진 발권과 호텔 예약입니다. 여러명 발권하기에는 BA에서 일곱자리씩 풀어주니까 사용하시기 좋을거예요. 버진 아틀란틱은 아홉자리까지도 보였던것 같습니다.
      항공이나 호텔이나 요즘에 현금가격이 다 올라서, 오히려 정해져있다 싶은 포인트 차감에서 돈을 버는 느낌이 들어요.

      • 마일, 포인트 가변제도를 대부분 도입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fixed rate으로 된 곳이 오히려 정말 각광을 받는 듯 해요! 그래서 가성비를 보면서 흐믓합니다^^

    • 저도 otherwhile님 따라 Key west 갑니다ㅋㅋ 콜라보 글하나 만들어요~ 좋은 소개글 감사합니다.

    • BA 는 쓰지도 못하고 8만이 없어졌네요 ㅎ
      키웨스트 간다 간다 하고 아직도 땅을 밟지 못했는데요
      호텔 항공 잘 만들어서 다녀올 계획을 잡아봐야겠습니다.
      본격적인 여행 플랜을 위하여 고고씽 해볼게요

      • 아이고 ㅠ.ㅠ; 아깝습니다 BA 8만은요… 만료일이 있기에… 사실… 저도 왠만하면 빨리 털려고 하는 편인데… 아무튼… 시간 되실 때, 여건이 되실 때,,,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도 많은 좋은 글 그리고 후기들 기대해도 되겠죠? @alex님?

  • ㅎㅎㅎ 알아서 처리해주는 느낌이랄까? ㅋ
  • 맨날 킴튼만 가서 ㅠㅠ 아직 촌놈이예요 ㅋ
  • Ihg도 라운지란게 있었군요 ㅋ
  • 다이아몬드 식권(?) 이렇게 생겼어요 ㅋㅋㅋ
    • 이거 멋지네요. 저는 그냥 방번호주고서 먹었더니 호텔빌에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 확실히 포인트로 엠버서더를 다는게 이득인 듯 해요^^
    • 내년에 일본에서 인터컨에 며칠 갈 일이 있을것 같은데, 하얏을 제끼고 다이아몬드 연장하고서 가볼까 해요. 라운지에 조식에 업글까지 될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숙박당 (성인 $50×2) 라고 치고 … 이틀 정도 숙박하실 기회가 있으시면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룸 업그레이드는 … 티어가 있을 때 훨씬 더 잘 됩니다^^
  • 아무튼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이해하기로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이게 @늘푸르게님 글이나 게시판에 남겨두신 @moxie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diamond tier인 상태에서 ambassdor 가입 혹은 리뉴얼 때 기간이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어서 … 혹시 @dandan님 리뉴얼 시기에 따라서 이게 가능할지? 아님 불가능할지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이네요 ㅠㅠ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2022년 "찔러나 보자"는 어떠했는가? (2022년 1월~현재, #31~51)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2019년 여름부터 시작한 찔러나 보자 시리즈가... 이제 2022년이나 되었네요~! 만 3년하고 몇개월이니... 참 오래됐죠? 처음 시작은... 정말 별볼일 없는... 티도 안나는 룸 업그레이드부터 시작해서 조식을 주면... 감지덕지 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suite을 안주면 서운하고 ... 조식은 당연히 먹는 걸로...

    read more
  • 스윗 두개의 방은 나쁘지 않은 찔러나 보자 였던 거 같습니다^^ 스윗은 항상 옳거든요~! (이젠 애들이 많아서… 스윗 못받으면… 호텔 투숙이 가능하련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IHG Diamond Tier가 가져다 준 혜택 (+찔러나 보자 51, 역쉬~! 다이아는 더 잘 주네!)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IHG diamond tier에 대해서 조금 알아보고, 이번에 급하게 예전 저의 나와버리인 Dallas downtown 인근에 숙박 booking을 하고 ... 여러가지 혜택을 조목조목 알아보았습니다.   1. IHG Diamond Tier는 어떻게 받았나? - 얼마전, 우리 플막을 뜨겁게 달궜던 게시글이 있었죠? @youngwife님이 남겨주신 게시글인데요,...

    read more
    18 Comments
    • 정말 찌르기 고수이십니다.
      저는 찔러봐야 늘 “없어” 라는 대답만 받거든요. ㅋㅋㅋ

      • 스윗 두개의 방은 나쁘지 않은 찔러나 보자 였던 거 같습니다^^ 스윗은 항상 옳거든요~! (이젠 애들이 많아서… 스윗 못받으면… 호텔 투숙이 가능하련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 이미 ambassador 가입이 되어있으면 diamond renewal 해당이 안되는건가요?

      • 제가 이해하기로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이게 @늘푸르게님 글이나 게시판에 남겨두신 @moxie님 글에서 볼 수 있듯이) diamond tier인 상태에서 ambassdor 가입 혹은 리뉴얼 때 기간이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어서 … 혹시 @dandan님 리뉴얼 시기에 따라서 이게 가능할지? 아님 불가능할지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이네요 ㅠㅠ

      • 다이아몬드를 매칭을 받으시고, 엠버서더를 연장하시는 방법이 될것 같은데요? 앰버서더 연장시에는 신규 앰버서더 (4만포인트 혹은 $200) 조건보다 더 좋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는 포인트로 앰버서더를 해 볼까 합니다. 예전 select 카드가 있어서, 10% 돌려받으니 36,000에 되겠어요.

      • 그렇군요 ㅠㅠ 이미 올해 여름에 ambassador 연장을 해서 다이아 혜택이 끝나는 12월 전에 리뉴얼이 안되니 다이아 연장이 안될듯합니다. ambassador line 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는 보려구요 ㅋㅋ

    • 저도 이걸 연장해둬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저는 지난번에 IHG card를 발급받으면서 획득해놓은 포인트가 15만 조금 넘게 있고, 4만짜리 무료 숙박권 한장이 있는 상황인데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당장은 숙박 계획이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200불을 들여 다이아몬드 티어를 연장해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ㅎㅎ 지금 생각으로는 내년 4-5월쯤 (좀 따뜻해지면) 뉴욕 어디쯤에서 포인트를 사용해 볼까 하거든요. otherwhile님의 찔러나 보자는 늘 저세상 얘기인듯 합니다. ㅎㅎ 이번 여행에서 7박 하는동안 한군데서도 성공 못했어요 ㅠㅠ 유럽이 짠 건지, 체인점 호텔이 아니고 부틱 호텔 위주로 다녀서 그런건지 ㅎㅎ

      • 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ㅋ
        저도 이거 연장할까 고민이긴한데, 4만포인트에 10% 돌려받는 카드가 있어서, 36,000포인트로 그냥 할까봐요. 내년에 어딘가 숙박할 일이 생기긴 할건데, 그때를 대비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 확실히 포인트로 엠버서더를 다는게 이득인 듯 해요^^

          • 내년에 일본에서 인터컨에 며칠 갈 일이 있을것 같은데, 하얏을 제끼고 다이아몬드 연장하고서 가볼까 해요. 라운지에 조식에 업글까지 될것 같네요.

      • 개인적으로 숙박당 (성인 $50×2) 라고 치고 … 이틀 정도 숙박하실 기회가 있으시면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룸 업그레이드는 … 티어가 있을 때 훨씬 더 잘 됩니다^^

    • 다이아몬드 식권(?) 이렇게 생겼어요 ㅋㅋㅋ

      • 이거 멋지네요. 저는 그냥 방번호주고서 먹었더니 호텔빌에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 우리 아내가 세도나 정말 가고 싶다고… 겨울에 가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여기로 ㅎㅎㅎ 찜 했네요^^
  • 역시… 호텔조식의 꽃은 “고기”이지요 ㅎㅎㅎ 저도 탐슨 정말 좋아하는데… 이 호텔 자체의 고급짐이 너무나 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저의 부족한 팁 정도를 가르침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JAL 발권임에도 불구하고 유류할증료가 전혀 반영이 안되어서 (지금은 미친 “유할” 때문에… 꺼려지는 항공사이지만) 비록 파트너사 발권료가 쪼~~~~~금 들어가지만, 그것도 착한 가격이라고… 격려의 말씀을 ㅋㅋㅋ 드리고 싶습니다^^ 마일이 있어도… 겁이 나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지금 일어나고 있어서! 얼마전, 지인분이 JAL로 NRT-DFW 발권을 하려다가 유할이 인당 $400불이 넘어가는 상황을 보시고는… 그냥 대서양으로 해서 Qutar 이코노미 좌석에다가 28시간으로 발권하는 거 보고는~! 이게 웃을만한 상황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그 분은 인당 $250 = 총 $1,00…[더 보기]
    • NRT-DFW를 JAL에서 직접하시면 할증료 폭탄 맞을거예요. 이걸.. BA나 AA, 혹은 알라스카에서 잡아야 선방하는것 같습니다. 도하 원스탑은 저도 한번 언젠가 가보려고 보고 있습니다. 한국을 가면서 두바이, 이스탄불은 해 봤고, 아부다비는 이제 조만간 할거라서, 도하도 한번 가야죠. ㅋㅋㅋ

  •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