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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Premier Card Story (aka, 나는 꼼수다 11 – 먹고 또 먹기)
승인 여부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고요,보통은 승인 날짜와는 관계 없이 신청일 기준으로 8일은 띄워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0/5에 신청하셨다면 (승인이 된다는 가정하에, 보통은 1-2일이면 답변이 나와요^^) 10/13에 신청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거는 이론상으로는 4장까지 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dp는 2장이 최대예요^^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Citi Premier Card Story (aka, 나는 꼼수다 11 – 먹고 또 먹기)
보통은 안전하게 9-10일 차에 하셔도 문제 없어 보이긴 합니다! 시티 시스템이 조금은 못미더운 부분이 없지않나 있어서 아쉬운 우리 쪽에서 지레 조심하는게 나을 듯 하고요, 갚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스팬딩은 뭐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Once Again … The Lodge @Gulf State Park [Short Review]
잘 다녀오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저 역시 좋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nterContinental NOLA Hotel Review
이렇게 잘 비교해주시고 또한 잘 후기 적어주셔서… 사실… 다음에는 좀 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호텔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ㅎㅎㅎ IHG에서의 조식은… 이상하게~! 다른데서 먹는 조식보다 “귀하다”는 느낌이 뭘까요? 그냥 조식획득만으로도 대리만족입니다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UR Transfer Rules in Household
ㅎㅎㅎ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11월에 시땅 해서 내년까지 체이스만 갑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랜드캐년 & 세도나 발권 및 호텔 예약
아~! 저희도 가고 싶습니다 ㅠㅠ ㅎㅎㅎ 아리조나는 항상 가고 싶은 곳 중에서 탑 5 안에는 드는데 정말 못가보네요 ㅠㅠ -
예전 aa 국제선 탔는데, 국제선은 이코노미, 국내선(연결편)은 비지니스 좌석 때문에 라운지 가능할 줄 알고 갔다가 까여서 ㅠㅠ 못가봤는데^^ 이런 간접경험을 또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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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UR Transfer Rules in Household
소소한 내용 잘 읽어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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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elta B757-200 FLL-ATL 맨 뒷자리 탑승리뷰, 내가 만난 비행 에티켓을 전혀 모르는 사람
땡꼬 한대 때리지 그랬어요? ㅎㅎㅎ 이상한 진상들이 있으면… 괜히 여행자체의 콸리티가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강해서… 그런 사람들 안만나길… 하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타긴합니다만 ㅋㅋㅋ^^ 하늘 풍경 보시고 마음 푸셔요^^ -
간만에 보는 LAX 공항이 약간은 그립네요^^ ㅎㅎㅎ 언제나 붐볐던 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한 상황인거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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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Once Again … The Lodge @Gulf State Park [Short Review]
ㅎㅎㅎ 잘 다녀오세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60. 벌써 1년이… 연회비 부과된 후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는 어떻게?
아주 바람직한 ㅋㅋㅋ 접근입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2022년 상반기 GOH 총 결산! (이래서 Globalist가 좋은것이가?)
예전에… GOH 꼼수가 한가지 있었는데요,,, 몇번 했는데… 이젠 막아버린 듯 하더라구요! @막시님께 공유는 한번 했는데… 아쉽지만, 그냥 쌩짜로 채워야 할 듯 해요! 지금 Hyatt Business Card 2배 주니깐… 그걸로 눈 딱 감고 10-11박 정도 하면… 나머지 21은 아름답게 채워지지 않을까요?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60. 벌써 1년이… 연회비 부과된 후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는 어떻게?
어어어어어어어~~~~~~~~~~! 이거 대박 dp이긴 한데요… 요런 정보는 쫌 흘려 주셔야지요^^ 잘못하면 ㅋㅋㅋ 센츄리온 라운지 박 터지겠어요 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9. 메리엇 Brilliant 카드 – The Best 호텔 카드로 변신
ㅎㅎㅎ 음… 작년에 한창 낼때는 8천불 육박 ㅋㅋㅋㅋ (Aspire랑 Platinum biz랑 3-4장씩 섞어 버리니깐 기존 가지고 있는 카드와 합치니 이렇게 나오긴 하더라구요!) 근데… ㅋㅋㅋ 이젠 그렇게 하면 안되겠어요 ㅠ.ㅠ; 작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짜게 놀았는데… cap $3,000을 넘어버리는 순간 그냥 정신줄 놓은 거 같습니다^^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60. 벌써 1년이… 연회비 부과된 후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는 어떻게?
AU $175 charge가 들어가지 않은 부분은 참 흥미로운 부분인데요 ㅎㅎㅎ 혹시나, 혹시 한번 만들면 (처음에만 charging이 들어가고) … 영원히 AU charge가 없는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런… 추측을 해봅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59. 메리엇 Brilliant 카드 – The Best 호텔 카드로 변신
힐튼의 대항마(Aspire $450)가 나왔네요 ㅋㅋㅋ 그리고 Chase와의 card mechanism 정리가 필요하겠네요~! 더 복잡해 지려나요? ㅎㅎㅎ 9/22전에 신청해서 $300 credit 받고, dinning credit 시작하시는 과거 brilliant 소유자는 정말 신의 한수였겠습니다^^ ㅋㅋㅋ-
막차 타신 분들이 진정한 위너인 듯 합니다. ㅋㅋㅋ 요즘들어 느끼는데 아멕스 카드는 베네핏이 계속 업데이트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연회비도 올라가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요. 도대체 1년에 연회비로 얼마를 내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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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음… 작년에 한창 낼때는 8천불 육박 ㅋㅋㅋㅋ (Aspire랑 Platinum biz랑 3-4장씩 섞어 버리니깐 기존 가지고 있는 카드와 합치니 이렇게 나오긴 하더라구요!) 근데… ㅋㅋㅋ 이젠 그렇게 하면 안되겠어요 ㅠ.ㅠ; 작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짜게 놀았는데… cap $3,000을 넘어버리는 순간 그냥 정신줄 놓은 거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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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Dallas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50 포함)
글로발은 진리입니다 ㅋㅋㅋ 올해, 내년 2월까지는 뽕을 잘 뽑아야 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내년 글로발은 60박으로 채우기는 조금 무리가 있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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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승인이 되면 한 번 시도는 해보겠지만, 3개월간 8천불을 쓰는거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서 고민이되네요ㅎㅎ 지금 이메일을 확인해보니 제가 서부시간으로 10/05 오후 10시에 했는데, 이메일에는 제가 10/06에 어플라이 했다고 나오는걸 보니, 이럴 경우에는 10/14에 신청을 해야 될 확률이 높은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