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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감정이 이끄는 여행계획 (11): Key West, FL
마일, 포인트 가변제도를 대부분 도입하는 상황에서 이렇게 fixed rate으로 된 곳이 오히려 정말 각광을 받는 듯 해요! 그래서 가성비를 보면서 흐믓합니다^^ -
기돌님,,, 오랜만입니다^^ 호텔 리뷰 잘 보았고요, 침대를 보아하니… 끝쪽을 살짝 접은? ㅋㅋㅋ 예전에… 공기숙박이 생각나서… 그냥 주저주저 적습니다^^ 자주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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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DFW에서 나가는 regional & small airport가 많더라구요! 이런 곳은 마일리지로 발권 가능한 티켓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측정 가격은 비싼데, 마일리지 발권은 안나가는 상황에서… 저희는 BA로 싸게싸게 가는거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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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생각도 했었는데… 그래도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할 듯 해서… 이번에 3박 4일에 Enterprise에서 $350 정도 가격이 나와서… UR 몰에서 23000정도에 예약 완료 했습니다^^ ㅎㅎㅎ 작년에 가봐서… 어느정도 키웨스트 시내의 대한 크기나 모습은 대략적으로 알고 있긴 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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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는 Delta 직항이 있죠? 키웨스트는 상당히 매력이 있는 곳 중에서 하나라서… 꼭 한번 더 가고 싶어서… 이번에 질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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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발권과 호텔 예약입니다. 여러명 발권하기에는 BA에서 일곱자리씩 풀어주니까 사용하시기 좋을거예요. 버진 아틀란틱은 아홉자리까지도 보였던것 같습니다.
항공이나 호텔이나 요즘에 현금가격이 다 올라서, 오히려 정해져있다 싶은 포인트 차감에서 돈을 버는 느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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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는 쓰지도 못하고 8만이 없어졌네요 ㅎ
키웨스트 간다 간다 하고 아직도 땅을 밟지 못했는데요
호텔 항공 잘 만들어서 다녀올 계획을 잡아봐야겠습니다.
본격적인 여행 플랜을 위하여 고고씽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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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Diamond Tier가 가져다 준 혜택 (+찔러나 보자 51, 역쉬~! 다이아는 더 잘 주네!)
ㅎㅎㅎ 알아서 처리해주는 느낌이랄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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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킴튼만 가서 ㅠㅠ 아직 촌놈이예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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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g도 라운지란게 있었군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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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식권(?) 이렇게 생겼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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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포인트로 엠버서더를 다는게 이득인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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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숙박당 (성인 $50×2) 라고 치고 … 이틀 정도 숙박하실 기회가 있으시면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룸 업그레이드는 … 티어가 있을 때 훨씬 더 잘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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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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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Diamond Tier가 가져다 준 혜택 (+찔러나 보자 51, 역쉬~! 다이아는 더 잘 주네!)
스윗 두개의 방은 나쁘지 않은 찔러나 보자 였던 거 같습니다^^ 스윗은 항상 옳거든요~! (이젠 애들이 많아서… 스윗 못받으면… 호텔 투숙이 가능하련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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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ㅠㅠ 이미 올해 여름에 ambassador 연장을 해서 다이아 혜택이 끝나는 12월 전에 리뉴얼이 안되니 다이아 연장이 안될듯합니다. ambassador line 에 전화해서 한번 물어는 보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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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걸 연장해둬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저는 지난번에 IHG card를 발급받으면서 획득해놓은 포인트가 15만 조금 넘게 있고, 4만짜리 무료 숙박권 한장이 있는 상황인데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당장은 숙박 계획이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200불을 들여 다이아몬드 티어를 연장해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ㅎㅎ 지금 생각으로는 내년 4-5월쯤 (좀 따뜻해지면) 뉴욕 어디쯤에서 포인트를 사용해 볼까 하거든요. otherwhile님의 찔러나 보자는 늘 저세상 얘기인듯 합니다. ㅎㅎ 이번 여행에서 7박 하는동안 한군데서도 성공 못했어요 ㅠㅠ 유럽이 짠 건지, 체인점 호텔이 아니고 부틱 호텔 위주로 다녀서 그런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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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잘 다녀오셨나요? ㅋ
저도 이거 연장할까 고민이긴한데, 4만포인트에 10% 돌려받는 카드가 있어서, 36,000포인트로 그냥 할까봐요. 내년에 어딘가 숙박할 일이 생기긴 할건데, 그때를 대비해야 하는지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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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rizona 4박 5일 여행 3편. 세도나로 이동, Hilton Sedona at Bell Rock
우리 아내가 세도나 정말 가고 싶다고… 겨울에 가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여기로 ㅎㅎㅎ 찜 했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taycation : Thompson Central Park New York
역시… 호텔조식의 꽃은 “고기”이지요 ㅎㅎㅎ 저도 탐슨 정말 좋아하는데… 이 호텔 자체의 고급짐이 너무나 좋은 듯 합니다^^ 그리고~! 저의 부족한 팁 정도를 가르침으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JAL First HND-ORD 발권 리뷰
JAL 발권임에도 불구하고 유류할증료가 전혀 반영이 안되어서 (지금은 미친 “유할” 때문에… 꺼려지는 항공사이지만) 비록 파트너사 발권료가 쪼~~~~~금 들어가지만, 그것도 착한 가격이라고… 격려의 말씀을 ㅋㅋㅋ 드리고 싶습니다^^ 마일이 있어도… 겁이 나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지금 일어나고 있어서! 얼마전, 지인분이 JAL로 NRT-DFW 발권을 하려다가 유할이 인당 $400불이 넘어가는 상황을 보시고는… 그냥 대서양으로 해서 Qutar 이코노미 좌석에다가 28시간으로 발권하는 거 보고는~! 이게 웃을만한 상황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그 분은 인당 $250 = 총 $1,00…[더 보기] - Load More Posts



otherwhile님 요즘 생활이 단조로와서 글 올릴거리가 별로 없었습니다 ㅠㅠ
내년에는 글 쓸 재료가 좀 많이 생기길 기대해 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