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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나는 꼼수다 (9): MR Points 현금화 1:1 변환
사실 ㅋㅋㅋ 이 방법이 제일 좋은 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급하게 금전화를 하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했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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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포인트 적립을 캐쉬백을 목적으로 하는건 웬만큼 포인트가 많지 않고서는 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엠알포인트 한 2백만 넘게 있으시면, 여행 하실거 다하고 남으시면 하시는건 뭐… 말리지 않습니다. 저는 포인트로 여행다니기 바빠서 캐쉬백을 안하기에… 아직 슈왑카드를 해보지도 않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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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겨우 10만정도밖에 없지만 이거를 비트코인(?)이나 주식으로 바꿔볼까 계속 궁리중입니다. TYP도 모아서 로봇청소기(?) 사는데 쓰고 싶은데 다음주에 막시님 링크로 Citi Premier 한번 도전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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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200만을 넘어야지 ㅠㅠ cash back 자격이 주어지는 건가요? ㅋㅋㅋ 거기에 비해 절절절절반밖에 안된다는^^ @막시님 말씀대로 사실 추천해드리진 않고요~! 저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찰스스왑해서 넘기는게 사실 1.25cent로 환산하더라도 연회비가 빠지는 장사네요 ㅠㅠ (제가 애플에 눈이 멀어서 실수를 ㅠㅠ) 아내가 플랫을 한장 들고 있어서 연회비랑 혜택이 겹치는 것, 올해는 애들이 어려서 로드트립으로만 여행을 하자는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그렇게 했네요 🙂 ㅎㅎㅎ *아무튼 별로 추천해드리진 않지만 이런것도 있다 정도만^^ 아셨으면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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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여행이 없어서, 이런 유혹에 더더욱 구미가 당길수도 있겠어요. 실은 저도 작년에 애플제품 UR 포인트로 사용하는거 세일할때에, 에어팟 프로 3개를 샀는데요. 그때는 언제 여행을 갈지 몰라서, 유알 포인트가 남아서(엥?ㅋ), 그리고 평상시보다 더 저렴하게 나와서.. 한번 해 봤어요.
(결론적으로 지금은 후회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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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슈왑 카드로 매년 캐쉬백 하고 있습니다. 현금이 생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더 큰 장점이라면 포인트를 아껴 쓰게 된다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포인트 펑펑 썼었는데요. 이제는 포인트로 여행가는 것도 결국 1.25 비율로 환산해서 돈 얼마 쓰는걸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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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Amex Travel에서 FHR에서 취소가능한 방을 Prepaid 포인트+Cash로 예약하고 취소하면 원래 호텔 가격만큼 refund해주더라구요.정확히 1포인트당 1센트로 바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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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ere I come, San Diego – 14개월만에 처음으로 비행기 타고 가는 여행 발권 후기
우와~! ㅎㅎㅎ 블로그 글만 봐도 ㅎㅎㅎ 제가 너무 즐겁네요^^ 후기도 많이 기대되고~! 정말 그렇습니다^^ 아무튼 조심히 안전히 다녀오시고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Atlanta Breakfast 후기
ㅎㅎㅎ 하얏은 complimentary breakfast 줬을 때 … 대부분 tip을 적으면 그냥 적용안하고 그냥 그것까지 take off 하는 듯 하더라구요^^ 아무튼,,, 여행 조만간 다시 시작해야줘^^ ㅎㅎㅎ -
customer complaint가 많이 들어가면,,, united 같이 정책을 바꿀 수도 있겠는데… 아직 시행단계라서… 그냥 쭉 몇년간은 1개로 계속 유지할 듯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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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Atlanta Breakfast 후기
너무 괜찮은데요? ㅎㅎㅎ 호텔 조식이 급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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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백신 접종 미국 여행자 – 2021년 여름부터 유럽국가 가능할듯
미리 예상/예언하고 ㅋㅋㅋ 발권해야할까봐요^^ -
ㅎㅎㅎ 대서양 루트로 가시는 건가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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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려도 ㅋㅋㅋ 자가격리 없이 가게만 해주면 바로 짐싸서 갈 태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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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하는 대목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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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티케팅 박터지는 거 아닐까요? ㅎㅎㅎ 좋은 소식입니다^^ 저희 가정도 올 여름 발권 슬슬 보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동태가 없어서… 지금이 기회이지 않을까? 싶네요!!!! 빨리빨리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소식 너무나 감사해요! 그리고 너무나 좋은 소식이라서 가슴이 막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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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백신 접종 미국 여행자 – 2021년 여름부터 유럽국가 가능할듯
한국도 자가격리 면제 발표했던데 다음주 정식 발표때 명확하게 윤곽이 그려지겠는데요? ㅎㅎㅎ 그럼 바로 발권 가야줘~!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US "Do Not Travel" Advisory Update (as of 4/22/21)
맞아요! 무료 취소가 안되서 ㅋㅋㅋ 어짜피 갈꺼니깐 바우처로 바꿨는데~! @포조동님이 환불 받으신게 훨씬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지금 상황은 ㅠㅠ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US "Do Not Travel" Advisory Update (as of 4/22/21)
BA의 경우 COVID19 창궐(?)했을 당시 … (자사 현금확보를 위해서) 처음부터 voucher 제도를 고수해왔고, 저희 가정도 가족 구성원당 Mexico 여행에서 취소된 걸 아직까지 가지고 있네요~! 우선은 이게 22년 4월까지(연장된 것으로)로 우선은 세금과 함께 가지고 있는데… 세금(인당 약 $60-70되는)이 다른 ticketing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세금으로만 사용이 가능하기에 혹여나 Mexico로 여행이 불가능하다면… 세금을 사용하기가 정말 애매한 경우가 생겨버린 경우죠! 마일은 어찌 국내선이라도 가능하겠다만… 세금만 남아버리는 경우의 수가 생기고 또한 마일 역시도 devalua…[더 보기]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난 5년간 IHG Spire Elite 티어 유지 후기
마음이 통했네요^^ @늘푸르게님 ㅋㅋㅋ 그리고 찔러나 보자도 어느정도 tier가 받쳐줬을때 가능한 부분이라서 최상위 티어유지는 정말 괜찮은 옵션인 듯 합니다^^ 요즘 이상하게 IHG가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계속 여기 계열로 호캉스 즐기고 싶네요^^ 킴튼숙박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ㅋㅋㅋ 계속 가고 싶네요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Free Night Certificate의 다른 관점
이게 saving point로 나올때는 cat 6가 32500까지 보이더라구요! Marriott Marquis Houston이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아마도 peak off and peak 말고도 호텔에서 필요에 따라서 saving point rate으로 완전 싸게 내 놓을 때도 있어서 (텍사스의 경우) 예전에 Gaylord도 35000짜리가 27500까지 나오고 막 그래요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Free Night Certificate의 다른 관점
저도 google에서 긁어왔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요^^ 역쉬 돈 안 쓰고 가는게 최고이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발리 한번 가고싶네요^^ 신혼여행때 갔어야 했는데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Free Night Certificate의 다른 관점
전화상으로는 category 따라서 peak일때도 가능했습니다. 얼마전에 @onething님도 이렇게 하신 듯 하더라구요! (https://flywithmoxie.com/2021/04/14/%ed%98%b8%ed%85%94-%ed%8f%ac%ec%9d%b8%ed%8a%b8%eb%a1%9c-%ea%b0%88-%ec%88%98-%ec%9e%88%eb%8a%94-best-family-resorts-in-texas/)-
오… 이거 좋네요. 비수기일 때는 온라인으로 category 업해서 예약하고, 성수기에는 전화로… 베리굿입니다. ㅎㅎㅎ
아. 그런데 카테고리 6는 어차피 비수기도 4만이네요. 35k 숙박권은 어차피 카테고리 5가 max 라서… 오히려 전화로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군요.
50k 숙박권으로 category 7 숙박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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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IHG Free Night Certificate의 다른 관점
그렇군요^^ (수정하겠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지난번에 category 5 숙박권으로 dynamic pricing때문에 40,000(peak)으로 올랐을 때도 category base로 인해서 숙박권 이용이 가능했거든요, 그런데 이게 반대로 category 6가 떨어져서 35,000(당시 saving point로 인한)이 되었을때는 cat 6라서 point가 떨어져도 불가능하다고 상담원이 그랬거든요. 그래서 안되는 줄 알았는데… 이게 된다면 너무나 희소식인데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50k 숙박권은 아예 up to 50k 라고 써있는데요. 혹시 35k 짜리는 다른가 싶어서 확인해봤습니다. cat 5 가 40k 일때는 숙박권 옵션이 안 뜨고 30k 일때는 숙박권 옵션 뜨네요. 35k 숙박권은 category base여도 장점이 있을 것 같은데 괜히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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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상으로는 category 따라서 peak일때도 가능했습니다. 얼마전에 @onething님도 이렇게 하신 듯 하더라구요! (https://flywithmoxie.com/2021/04/14/%ed%98%b8%ed%85%94-%ed%8f%ac%ec%9d%b8%ed%8a%b8%eb%a1%9c-%ea%b0%88-%ec%88%98-%ec%9e%88%eb%8a%94-best-family-resorts-in-te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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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좋네요. 비수기일 때는 온라인으로 category 업해서 예약하고, 성수기에는 전화로… 베리굿입니다. ㅎㅎㅎ
아. 그런데 카테고리 6는 어차피 비수기도 4만이네요. 35k 숙박권은 어차피 카테고리 5가 max 라서… 오히려 전화로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군요.
50k 숙박권으로 category 7 숙박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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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특이한 방법이네요. 저도 MR 모으고 있는데 Schwab Platinum카드 만들어서 1 MR=1.25c 현금화해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