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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
그렇네요! 버진 아틀란틱이 있었죠? 엄청 빼때리는 뒷통수치기였어서 … ㅠㅠ 잠시 기억상실을 불러 일으켰네요! Flying Blue가 쫌 선전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
상당히 좋은 프로모인듯 해요^^ 저도 예전에 이 프로모로 정말 싸게 한국 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내항기 운항을 안하지만 내항기 추가해서 동일마일에 프로모로 인한 할인까지 꽤 괜찮은 대안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금 델타가 열심히 devaluation을 가져와서요!!! 더 그렇죠ㅠㅠ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
비행시간으로 봐도 이건 국제선으로 취급하고 기내식이 제공되는게 맞는데^^ 항공사 전부가 다 그렇진 않은가봐요 ㅠㅠ 그래도 IAD-HNL는 당행히 기내식이 있나보네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SpringHill Suite Fort Worth Historic Stockyards 후기
네 ㅋㅋㅋ 무제한 바베큐 아직도 있습니다^^ 예전에 남정네 4명에서 2-3시간 수다떨면서 20번 넘게 오더한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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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습니다~! 발권의 달인 앞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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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도 가기가 꺼려지는데,,, 동부에 사시는 분들은 우죽하겠어요^^ ㅎㅎㅎ 오히려 한국가는게 더 쉽게 느껴진다니깐요~!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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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yard에도 물론 호텔이 있었겠지만, 이건 생각보다 좋은 호텔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잘 봤습니다.
저는 여기를 2016년에 다녀왔는데요. 다음에 달라스에 가면 한번 또 가볼까 해요. (무제한 바베큐 아직도 하나요?)
https://flywithmoxie.com/moxie-%ea%b2%8c%ec%8b%9c%ed%8c%90/?mod=document&uid=3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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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 다녀오셨군요~ 안그래도 저도 여기 보고 담번에 달라스 가면 동생가족이랑 가면 좋겠다 했었는데 말이죠~ shake shack 빌딩 마져 동네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무한 bbq 집도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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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홍님의 고콸러티 호텔후기를 보면 ㅋㅋㅋ 저의 호텔후기는 ㅋㅋㅋ 그냥 부끄럽습니다^^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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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찔러나 보자 (15): 직원의 실수는 나의 기회!
^^ 꼭 좋은 staycation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
저도 서부에 살때만 하와이를 가봐서… 동부에서 사시는 분들이 하와이 가시게 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미국항공은 국내선은 아무리 국제선 거리라도(특히 동부-하와이 노선?) 그냥 국내선 처우를 한다고 들었어요! ㅎㅎㅎ 이게 보통 어려운게 아닌 듯 한데 ㅋㅋㅋ 그래서 예전 동부에 사는 친구는 하와이 갈바에 유럽은 간다는 소리를 주구장창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쉽지 않다는 말이겠죠? -
ㅎㅎㅎ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습니다. @막시님 앞에서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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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ㅋㅋㅋ 몇개가 들어가냐에서 놀란거 보다 ㅋㅋㅋ 350번 이상의 비행탑승 ㅋㅋㅋ 대박입니다~! 하늘에서 사시는 시간이 어마어마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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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
저도 MR이 이제는 주력이 되어버렸네요~! 워낙 카드도 많고해서 조금씩 여행준비해야겠습니다! @홍홍홍님같이 동부에 계신분들께는 꽤 괜찮은 옵션인듯 해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
저도 배우는 입장이라~! ㅎㅎㅎ 티벨님도 많이 갈켜주세요^^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British Airways – 갑작스런 단거리 구간 리뎀션 Devalue
이게 좀 먹듯이 얼마나 올리려고? 라는 생각이 ㅋㅋㅋ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British Airways – 갑작스런 단거리 구간 리뎀션 Devalue
저도 BA hot spot인 DFW에서 사는 사람으로 맴이 찢어지더라구요! 정말 예전에 대박 쌀때 멕시코로 거의 마일이고 돈이고 안들이고 갔던 때가 솔솔 생각이 나면서 왜이렇게 아깝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뭘까요? ㅋㅋㅋ -
Boarding ticket은 몇개까지 Apple Wallet에 저장이 가능한가요? ㅋㅋㅋ 사실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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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또 만나는 승무원도 있고요. 자주가는 공항에 라운지 직원들도 알고 그래요.
아틀란타 공항에 가면 저한테… “Welcome Back” 이러는 얼굴 아는 직원도 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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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찔러나 보자 (15): 직원의 실수는 나의 기회!
저도 하얏은 주로 텍스트로 합니다^^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
ㅎㅎㅎ 네~! @소리없이 님은 아무래도 서부에서 계시니 저희쪽보다는 더 많은 발권옵션이 있는게 사실인 듯 합니다^^ ㅎㅎㅎ -
otherwhile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조사해보니 flying blue 마일로 Korean Air 발권시 economy 2장, business 1장으로 풀어주는 듯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대가족이 이동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발권상황인듯 합니다! 그러나 … 마일자체는 표면상으로는 현재 delta(최소 5만)보다는 싼게 사실이고요, 3사에서 다 포인트가 전환이 되어서(promo만 잘 이용하면) 나쁘지 않은 옵션이긴 하네요^^ - Load More Posts

문제가 델타만 있는게 아니고… 연초에 잃어버린 버진 아틀란틱 옵션때문에, 이런 프로모션 왔을때 Flying Blue 같은 파트너들의 반전이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