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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

    안녕하세요? 4째 따님 이후에 잠 못이루는 밤을 매일 경험하고 있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조금 생소한 Air France / KLM 합병의 결과인 Flying Blue miles로 하와이 가기편을 블로그 글로 기재하려고 해요^^ 우선은 발권에 앞서서 Flying Blue miles에 대해서 몇가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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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Comments
    • 앗 방금 하와이 렌트카 질문했는데.. 다음번에 이용할수 있음 좋겠네요

      • ㅎㅎㅎ 네~! @소리없이 님은 아무래도 서부에서 계시니 저희쪽보다는 더 많은 발권옵션이 있는게 사실인 듯 합니다^^ ㅎㅎㅎ

    • 좋은글 감사합니다. (이제 블로그 포스팅의 퀄리티가 점점 고급화 되고있어요,. @@)
      이미 설명해 주셨지만 Flying Blue의 가장 좋은점은 각종 파트너에서 모두 전환이 가능하다는것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flexible하다면, 차감마일 조금 더 내는건 봐줄수 있어요.
      파트너 항공사 이용의 가장 큰 문제는 (원래 잠재하고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발권 허용 좌석수일듯해요.
      그게 넉넉하지가 않아서 항상 문제인데, 원래 있었던 문제라서… 오류가 나오기만 기다리는 그런 심정이랄까요? ㅋㅋㅋㅋ
      자꾸 한국으로 가는 방법이 없어지는 마당에, 차선책으로는 아주 괜찮은 옵션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조사해보니 flying blue 마일로 Korean Air 발권시 economy 2장, business 1장으로 풀어주는 듯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대가족이 이동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발권상황인듯 합니다! 그러나 … 마일자체는 표면상으로는 현재 delta(최소 5만)보다는 싼게 사실이고요, 3사에서 다 포인트가 전환이 되어서(promo만 잘 이용하면) 나쁘지 않은 옵션이긴 하네요^^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북마크했어요 🙂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원스탑 이라고 해도 정말 훌륭합니다~!! otherwhile님 따라 또 하와이 가는 발권연습 해보는중이에요. 아무래도 전 MR 을 더 많이 모을수있는 환경이라 MR 트랜스퍼 되는 옵션들 너무 좋습니다!!

      • 저도 MR이 이제는 주력이 되어버렸네요~! 워낙 카드도 많고해서 조금씩 여행준비해야겠습니다! @홍홍홍님같이 동부에 계신분들께는 꽤 괜찮은 옵션인듯 해요^^

    • 와 하와이 넘 가고 싶네요.
      저는 메릴랜드 살 때도 엘에이까지 넘어가서 가거나 그랬었는데…
      꿀정보 감사합니당
      갑자기 떠오른 질문인데요. 애틀란타나 디씨에서 넌스탑으로 하와이가는게 있다고 알고있는데…
      꽤 오래 걸리죠? 기내식은 안주겠지요? ㅋㅋㅋ

      • 저도 서부에 살때만 하와이를 가봐서… 동부에서 사시는 분들이 하와이 가시게 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미국항공은 국내선은 아무리 국제선 거리라도(특히 동부-하와이 노선?) 그냥 국내선 처우를 한다고 들었어요! ㅎㅎㅎ 이게 보통 어려운게 아닌 듯 한데 ㅋㅋㅋ 그래서 예전 동부에 사는 친구는 하와이 갈바에 유럽은 간다는 소리를 주구장창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쉽지 않다는 말이겠죠?

      • 한국에 있는 동생 가족이 하와이에서 만나자고 했었는데, 하와이에서 만날바엔 한국에서 만나자고 거절했었어요. ㅎㅎㅎ

        • 중남부도 가기가 꺼려지는데,,, 동부에 사시는 분들은 우죽하겠어요^^ ㅎㅎㅎ 오히려 한국가는게 더 쉽게 느껴진다니깐요~!

      • 이게 얼마전에 알려진것으로는, IAD에서 가는 UA에서는 기내식을 주기로 하는것 같고요. ATL출발 델타는 아직도 안주는가 뭐 그렇게 읽은것 같습니다.
        포인트 적립해서 비지니스 타고 갑시다!!! 그러면 기내식 줄거예요. ㅋㅋㅋ

        • 비행시간으로 봐도 이건 국제선으로 취급하고 기내식이 제공되는게 맞는데^^ 항공사 전부가 다 그렇진 않은가봐요 ㅠㅠ 그래도 IAD-HNL는 당행히 기내식이 있나보네요~!!!

    • 훌륭하십니다. 하와이 갈때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 이번에 땡큐포인트를 Flying Blue로 전환하면 25% 보너스 주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어요.
      포스팅을 쓴다고 하고선, 시간이 없어서 못건드리고 있습니다.
      좋은것 같은데요.
      25% 보너스를 주면, 한국으로 가는 차감율이 더 떨어지잖아요. ㅋㅋ

      • 상당히 좋은 프로모인듯 해요^^ 저도 예전에 이 프로모로 정말 싸게 한국 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내항기 운항을 안하지만 내항기 추가해서 동일마일에 프로모로 인한 할인까지 꽤 괜찮은 대안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금 델타가 열심히 devaluation을 가져와서요!!! 더 그렇죠ㅠㅠ

        • 문제가 델타만 있는게 아니고… 연초에 잃어버린 버진 아틀란틱 옵션때문에, 이런 프로모션 왔을때 Flying Blue 같은 파트너들의 반전이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ㅎ

          • 그렇네요! 버진 아틀란틱이 있었죠? 엄청 빼때리는 뒷통수치기였어서 … ㅠㅠ 잠시 기억상실을 불러 일으켰네요! Flying Blue가 쫌 선전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그냥 대놓고 쫌 좋은걸로 달라고 요청해보심도 좋아요^^ 어중간하게 주는 게 아니라,,, 그냥 suite 정도는 줘라고 말하면,,, 못해도 basic suite은 저의 경우는 대부분 주더라구요^^ 그리고 간혹 실수가 있거나 하면 ㅋㅋㅋ 오늘 블로그 글 같이^^ 뭐~! 대박 업글도 종종 나오기도 하고요 🙂
  • Marriott의 경우는 text 형식이 아니라 app 자체에 있는 chat이 가능하기에… 그것을 이용하시는 편도 괜찮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text, chat, email 셋다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요^^ 편하신 부분으로 reach out 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 저 같은 경우에는 text 답장이 느리면 바로 같은 내용을 email로 보내거든요. 그럼, 보통은 빨리 신속하게 처리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text는 instant response가 안되면 바로 email로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Marriott의 경우는 text 형식이 아니라 app 자체에 있는 chat이 가능하기에… 그것을 이용하시는 편도 괜찮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text, chat, email 셋다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요^^ 편하신 부분으로 reach out 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 보통은 email 답장이 훨씬 정확하게 오긴 합니다^^
    • 이메일 답장이 조금 더 정성이 있지요. 그 직원들의 이메일은 BCC로 동시에 여러명이 보게 되어있어요.

  • 결론은 free night certificate의 경우 hyatt의 경우 가변제 포인트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cat으로 가군요! marriott도 그러던데… 어쩌면 그게 나을 수도 있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잘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달라스는 지금 저의 폭풍의 전야 비슷하게 100% reopen해서 사람들이 난리도 아닙니다… 그냥 왠만한 곳에 마스크도 안쓰고 거리를 활보해서 ㅎㅎㅎ 그냥 조금 있다가 오시는 편이 더 좋을 듯 하고요, 얼마전 달라스에도 톰슨이 생겼는데,,,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더라구요^^ 잘 다녀오세요~!
    • 이메일 보내니 바로 연락이 옵니다.
      택스트 보내니 확인 않하더니 이메일은 바로 보내요.
      인원 확인했고요. 어떤 방 줄지….. ^^

      • 그냥 대놓고 쫌 좋은걸로 달라고 요청해보심도 좋아요^^ 어중간하게 주는 게 아니라,,, 그냥 suite 정도는 줘라고 말하면,,, 못해도 basic suite은 저의 경우는 대부분 주더라구요^^ 그리고 간혹 실수가 있거나 하면 ㅋㅋㅋ 오늘 블로그 글 같이^^ 뭐~! 대박 업글도 종종 나오기도 하고요 🙂

  • 네, 보통은 텍스트가 되면 텍스트로 하고요(증거를 남기기 위해서요 ㅋㅋㅋ) 아님 직접 전화를 해서 상황 설명과 함께 upgrade request 하는 편입니다^^ email도 나쁘지 않아요! text & email은 보통 general manager급 되는 사람들이 열람하고 response하더라구요!
    •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달라스는 5월로 미루고 이번에는 시카고 톰슨 다녀오기로 했어요.
      택스트를 이틀 번에 보냈는데 연락이 없어서 호텔 이메일로 다시 보냈습니다.
      어떻게 답장이 오는지 보지요.ㅋㅋ

      • 잘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달라스는 지금 저의 폭풍의 전야 비슷하게 100% reopen해서 사람들이 난리도 아닙니다… 그냥 왠만한 곳에 마스크도 안쓰고 거리를 활보해서 ㅎㅎㅎ 그냥 조금 있다가 오시는 편이 더 좋을 듯 하고요, 얼마전 달라스에도 톰슨이 생겼는데,,,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더라구요^^ 잘 다녀오세요~!

        • 이메일 보내니 바로 연락이 옵니다.
          택스트 보내니 확인 않하더니 이메일은 바로 보내요.
          인원 확인했고요. 어떤 방 줄지….. ^^

          • 그냥 대놓고 쫌 좋은걸로 달라고 요청해보심도 좋아요^^ 어중간하게 주는 게 아니라,,, 그냥 suite 정도는 줘라고 말하면,,, 못해도 basic suite은 저의 경우는 대부분 주더라구요^^ 그리고 간혹 실수가 있거나 하면 ㅋㅋㅋ 오늘 블로그 글 같이^^ 뭐~! 대박 업글도 종종 나오기도 하고요 🙂

  • 네네네~! 오늘일자로 찔러나보자가 나오고 다른 블로그 글이 아마도 금요일날 올라올 듯 합니다^^ 솔직히 저도 저정도 upgrade는 한번도 못받아봤어요!!! 그냥 지인들 해줄때,,, 이상한게 대박이 터지네요~! ㅎㅎㅎ
  • otherwhile wrote a new post

    찔러나 보자 (15): 직원의 실수는 나의 기회!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도 찔러나 보자 15탄으로 여러분께 찾아 뵙는데요, 여러모로 이 시리즈가 조금 오래 가다보니깐 저도 제 자신에게 묻기로 "이게 언제까지 가려나?"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ㅋㅋㅋ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찔러보겠습니다^^ ㅎㅎㅎ 오늘부터는 찔러나 보자 시리즈를 블로그 글에다가 올릴께요^^ (혹시 지난 14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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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찔러나보자는 이제 이곳에서 만나는게 맞지요 ㅎㅎ
      Fiesta suite!!! 그나저나 저도 지인 되고 싶습니다. ㅎㅎ

      • 네네네~! 오늘일자로 찔러나보자가 나오고 다른 블로그 글이 아마도 금요일날 올라올 듯 합니다^^ 솔직히 저도 저정도 upgrade는 한번도 못받아봤어요!!! 그냥 지인들 해줄때,,, 이상한게 대박이 터지네요~! ㅎㅎㅎ

    • 택스트를 바로 호텔 번호로 보내시나요?^^

      • 네, 보통은 텍스트가 되면 텍스트로 하고요(증거를 남기기 위해서요 ㅋㅋㅋ) 아님 직접 전화를 해서 상황 설명과 함께 upgrade request 하는 편입니다^^ email도 나쁘지 않아요! text & email은 보통 general manager급 되는 사람들이 열람하고 response하더라구요!

        •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달라스는 5월로 미루고 이번에는 시카고 톰슨 다녀오기로 했어요.
          택스트를 이틀 번에 보냈는데 연락이 없어서 호텔 이메일로 다시 보냈습니다.
          어떻게 답장이 오는지 보지요.ㅋㅋ

          • 잘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달라스는 지금 저의 폭풍의 전야 비슷하게 100% reopen해서 사람들이 난리도 아닙니다… 그냥 왠만한 곳에 마스크도 안쓰고 거리를 활보해서 ㅎㅎㅎ 그냥 조금 있다가 오시는 편이 더 좋을 듯 하고요, 얼마전 달라스에도 톰슨이 생겼는데,,,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더라구요^^ 잘 다녀오세요~!

            • 이메일 보내니 바로 연락이 옵니다.
              택스트 보내니 확인 않하더니 이메일은 바로 보내요.
              인원 확인했고요. 어떤 방 줄지….. ^^

              • 그냥 대놓고 쫌 좋은걸로 달라고 요청해보심도 좋아요^^ 어중간하게 주는 게 아니라,,, 그냥 suite 정도는 줘라고 말하면,,, 못해도 basic suite은 저의 경우는 대부분 주더라구요^^ 그리고 간혹 실수가 있거나 하면 ㅋㅋㅋ 오늘 블로그 글 같이^^ 뭐~! 대박 업글도 종종 나오기도 하고요 🙂

    • 텍스트를 바로 보낼 수 있다니 좋네요 ㅎㅎ 저도 남편에게 알려줘야겠어요.
      증거 남기기 위해서 ㅋㅋㅋ 이메일보다는 훨씬 편하겠네요.
      찔러나보자 시리즈가 15편이나 됐다니 전 지난 고구마사진편 ㅋㅋㅋ 이 처음인 줄 알았는데
      다시 처음부터 정독해야겠습니다! ㅋㅋㅋ
      포스팅 감사합니다!

  • 앗, virgin은 아니네요 ㅠ.ㅠ; delta의 경우에는 이게 가능한 듯 보입니다. Mexico 쪽으로 찍으면 SEA, ATL, JFK쪽으로 찍고 가는데, 여기서 꼬리를 잘라버리면 나쁘지 않을 듯 해요! ㅋㅋㅋ 아쉽게도 DFW는 전혀 안찍고 가서 ㅋㅋㅋ 저는 포기^^ (그럼 분리발권을 해야 되는데… 쉽지 않아보이고) AA는 이미 버린지 오래입니다^^ (DFW에서 사는데 AA와 작별을 고했다는 건… 막장을 봤다는 거죠? ㅋㅋㅋ) 찍힐 구석도 이젠 없어졌다는 ㅋㅋㅋ
  • 대한항공 비지니스도 가능한 듯 하고요^^
  • 델타원으로 이런거 아닐까요? ㅎㅎㅎ
    • 오~ 9만이 살아있네요. 직항으로 하면 늘 11만~14만 사이로 나와서 델타는 안타야겠다 했거든요. 근데 멕시코라서 불안해서 뒷구간은 못 버리겠어요. 멕시코시티 여행도 해야겠네요. 거의 공짜표 붙이는 느낌이네요.

  • 저는 비행기는 둘째치고 라운지에서 국수를 말아 먹을 수 있다는 게 … 정말 큰거 같아요^^ ㅎㅎㅎ 정말 잘 봤습니다. 막시님 🙂 ㅎㅎㅎ
    • 라운지에서 한번씩 말아먹는 국수가 최고이긴 합니다.
      ANA 일등석라운지에서도 누들바가 있고요. 홍콩공항 라운지에서도 있었어요. 홍콩공항 라운지 음식 참 맛있었습니다. ㅋ

  • 요즘 devaluation이 많이 된 delta나 virgin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stop by식으로 해서 final destination 다른 곳으로 찍어서 미국도착하고 꼬리짜르기 식으로 발권이 가능한 듯 하더라구요! 한번 이것도 다루면 좋은 내용인 듯 하네요~! 특히 한국에서 돌아올때~!
    • 공부할 거리를 주시는군요. ㅎㅎㅎ
      근데 VS 어워드 발권시에도 가능한가요? 구간별 차감이라 안될 것 같아서요.
      최근에 AA 꼬리자르기 엄벌(?)하는 것 보니까 다른 항공사도 행동을 취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델타원으로 이런거 아닐까요? ㅎㅎㅎ

        • 오~ 9만이 살아있네요. 직항으로 하면 늘 11만~14만 사이로 나와서 델타는 안타야겠다 했거든요. 근데 멕시코라서 불안해서 뒷구간은 못 버리겠어요. 멕시코시티 여행도 해야겠네요. 거의 공짜표 붙이는 느낌이네요.

      • 대한항공 비지니스도 가능한 듯 하고요^^

      • 앗, virgin은 아니네요 ㅠ.ㅠ; delta의 경우에는 이게 가능한 듯 보입니다. Mexico 쪽으로 찍으면 SEA, ATL, JFK쪽으로 찍고 가는데, 여기서 꼬리를 잘라버리면 나쁘지 않을 듯 해요! ㅋㅋㅋ 아쉽게도 DFW는 전혀 안찍고 가서 ㅋㅋㅋ 저는 포기^^ (그럼 분리발권을 해야 되는데… 쉽지 않아보이고) AA는 이미 버린지 오래입니다^^ (DFW에서 사는데 AA와 작별을 고했다는 건… 막장을 봤다는 거죠? ㅋㅋㅋ) 찍힐 구석도 이젠 없어졌다는 ㅋㅋㅋ

  • United는 소싯적… 돈 없을때 자주 탔던 항공사인데… 지금은 너무나 각광을 받는 듯 해요~! 사실 one stop(San Francisco 경유)만 감수하면,,, DFW에서도 나쁘지 않은 옵션이듯 한네요~! 🙂 다시금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학생때 저도 united 타고 경유 2번하면서 한국 갔었어요.
      SFO 경유 한번만 해도 정말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포인트 발권 덕분에 호사를 누리고 있네요.

      • 요즘 devaluation이 많이 된 delta나 virgin 같은 경우에도 이렇게 stop by식으로 해서 final destination 다른 곳으로 찍어서 미국도착하고 꼬리짜르기 식으로 발권이 가능한 듯 하더라구요! 한번 이것도 다루면 좋은 내용인 듯 하네요~! 특히 한국에서 돌아올때~!

        • 공부할 거리를 주시는군요. ㅎㅎㅎ
          근데 VS 어워드 발권시에도 가능한가요? 구간별 차감이라 안될 것 같아서요.
          최근에 AA 꼬리자르기 엄벌(?)하는 것 보니까 다른 항공사도 행동을 취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델타원으로 이런거 아닐까요? ㅎㅎㅎ

            • 오~ 9만이 살아있네요. 직항으로 하면 늘 11만~14만 사이로 나와서 델타는 안타야겠다 했거든요. 근데 멕시코라서 불안해서 뒷구간은 못 버리겠어요. 멕시코시티 여행도 해야겠네요. 거의 공짜표 붙이는 느낌이네요.

          • 대한항공 비지니스도 가능한 듯 하고요^^

          • 앗, virgin은 아니네요 ㅠ.ㅠ; delta의 경우에는 이게 가능한 듯 보입니다. Mexico 쪽으로 찍으면 SEA, ATL, JFK쪽으로 찍고 가는데, 여기서 꼬리를 잘라버리면 나쁘지 않을 듯 해요! ㅋㅋㅋ 아쉽게도 DFW는 전혀 안찍고 가서 ㅋㅋㅋ 저는 포기^^ (그럼 분리발권을 해야 되는데… 쉽지 않아보이고) AA는 이미 버린지 오래입니다^^ (DFW에서 사는데 AA와 작별을 고했다는 건… 막장을 봤다는 거죠? ㅋㅋㅋ) 찍힐 구석도 이젠 없어졌다는 ㅋㅋㅋ

  • 그린카드 라운지버디를 통해서 안하고 바로 결재를 해도 credit reimburse가 가능한건가요?^^ 제가 잘못이해를 했다면야~! ㅎㅎㅎ 근데,,, 정말 주변에서도 그냥 이 크레딧 날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pp카드가 안되는 곳에서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 아 이래서 후기는 바로바로 써야 합니다.
      맞습니다. 크레딧 받으시려면 라운지버디 앱이나 홈페이지 통해서 결제 하셔야 합니다 ㅠㅠ
      본문 수정해야겠네요. 바로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슬슬 백신도 맞기 시작하고^^ 해서리~! 점점 눈길이 가는게 사실이네요^^ 근데, 첫번째도 안전, 두번째도 안전, 세번째도 안전은 정말 맞는 말이신 듯 합니다^^
  • 대한항공 2만마일 적립이면,,, 괜찮은거(?) 맞죠? 나름 상당히 괜찮아 보이는데요?
    •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면, 대략 $180 지출하고 2만마일 적립인데, 이게 또 국내선 왕복 2번할 수 있는 마일 아닌가요? 그러면 좋은 거 아닌가요?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 적립에 대한 정보가 틀려서, 지금 바로 수정해 놨습니다. 2만마일 적립이 아니고, 이코노미석을 타려면 2만마일이 필요하고, 적립률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ㅎㅎ 제가 잘못 적었어요. 죄송합니다.

        • 아… 근데, 2만마일이 필요하다구요??? 흠… 요즘 그냥 제주도를 비지니스로 다녀와도 12,000마일이면 되는데. 이건 면세점 쇼핑을 위해 탑승을 원한다면 레비뉴로 발권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뭐 물론 기종이 다르겠죠…

          • 기내식도 안주게 되어서.. 면세점에 미션(!!)이 있지 않는한, 그렇게 매력이 없을수도 있기는 하겠어요.

            • 면세점 미션 ㅋㅋㅋ
              (여보, 다음 주말에 비행기 좀 타야겠어. XX면세점에 여보이름으로 벌써 구매해놨어. 괜찮은 와인도 하나 사오고~~. 잘 다녀와~~)

    • 적립에 대한 정보가 틀려서, 지금 바로 수정해 놨습니다. 2만마일 적립이 아니고, 이코노미석을 타려면 2만마일이 필요하고, 적립률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ㅎㅎ

  • 100/2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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