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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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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의 혜택이 따라오는 것이 기존 프리덤과의 또다른 차별점인 것 같아요. 마스터카드에서 제공하는 폰보험 관련해서 관심 있으신 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마스터카드 심볼과 저 디자인은 참 별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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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 옛날 심볼이 더 예뻣던것 같은데요. 그냥 커다랗게 M C 두글자로 로고를 좀 잘 만들면 어떨까 하는데 아직 거기까지는. ㅋㅋㅋ
마스터카드만 찾으시는 분들이 계신데 체이스에서 IHG 말고는 없어서 추천드리기가 조금 어려웠거든요. 잘 된것 같아요.-
체이스에서 Moxie님 바쁘게 만들고 싶은가봐요. Freedom에서만 Freedom Flex로 바꿀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결국 Flex를 원한다면 새로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면 결국 미리미리 Freedom으로 바꾸라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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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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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진짜 좋네요!!
전 몇년전에 마카오 쉐라톤 2bed suite 업글 받아서 갔는뎅 역시 four seasons라서 더 고급져요.ㅋㅋㅋ
하지만 제일 부러운건 지인분의 겜블 금손…ㅠㅠ
똥손은 웁니다….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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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이건 격리를 가장한 저렴한 비용으로 5성급에서 지낸 호캉스 휴가잖아요. ㅎㅎ 만약 한국에서 이랬다면 하루나 이틀사이에 국가가 망하거나 호텔이 망하거나.둘다 망하거나….)
이런 후기도 있네요 ㅎㅎ 신기하기만 합니다. 지금이야 자가격리지만 볼리비아 영주권 있었으면 휴가로라도 다녀왔을 것만 같은 좋은 호텔이네요. 말씀대로 코로나가 얼추 정리되면 다녀와도 좋아보여요.-
ㅋㅋㅋ 그렇죠? 격리치고는 시설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외부 사진들은 격리가 끝나고 나가시면서 찍은사진들이고, 실제로 처음부터 나올때까지는 계속 안에만 있으니까 엄청 답답하셨을거예요.
볼리비아도 멋진곳은 좋은데, 요즘에 또 어느 글을 보니까, 반정부 시위에 뭐 막 시끄럽기도 하던데, 천천히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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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방안에서만 계셨다면 완전 답답하셨겠네요… 그냥 말 그대로 격리(라고 쓰고 감옥이라고 읽기)잖아요. 그런 가운데서도 후기를 보내주신 지인 분께 존경하고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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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닝도 무지 머리를 굴려야 되고 머리를 싸매야 하는 작업인듯 해요! 이게 직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건 사실인듯 합니다. 저희 집에서 보스가 아멕스 메리엇 비즈 가지고 있는데,,, 아직까지 체이스와 아멕스간에 처닝 룰을 잘 모르겟어요! 도표를 보고도 모르면… 그냥… 안해야 되나? 생각도 들고 ㅠ.ㅠ; ㅋㅋㅋ 이거 어지간해서는 공부양이 엄청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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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잘 생각해보면 또 이런것도 있는데요.
체이스 메리엇 본보이 카드는 첫해부터 연회비가 청구되는데, 원글에 언급한 아멕스 메리엇(구 SPG 아멕스)는 기억에 첫해에 그당시 연회비 $95을 받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러면 아멕스가 왜 숙박권을 연회비 받고 주는지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체이스 메리엇은 카드를 취소할 타이밍이 좀 중요한것이라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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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님 저 10/27에 5박주는 체이스 메리엇카드를 신청했는데 아직 그냥 펜딩중인거 같아요 전화로는 계속 30일 메시지 나오는 걸보면 아직 프로세싱이 안된거 같기도 하고요. 그런데 지금 체이스웹페이지를 보니 이미 그 오퍼는 끝난거 같아요. 이런 경우에 제 카드가 잘 승인이 된다면 신청일 기준으로 보너스는 5박으로 잘 적용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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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메세지 나오면 며칠 지나면 계좌에 올라오면서 승인 되실거셰요.
제가 게시판 게시글에 댓글로 27일에 제휴사 연락을 받고 글 달아놨는데, 28일 오후에 오퍼가 조기 종료(?) 되었어요.
사인업은 신청오퍼 기준으로 받으시는거라서 숙박권 받으실거예요. 제일 안전한 방법은 카드 승인 받으시면, 체이스에 SM 보내서 확인하시면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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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비행기가 엄청 오래된 느낌…ㅋ 저희도 재떨이 있는 비행기 타봤어요.. 시카고에서 마이애미 가는 유나이티드..심지어 브라운관 티비도 있었다는…
저희는 볼리비아 갈때 아비앙카 이용했는데… 나름 깨끗하고 좋았던 기억이…심지어 기내식도 맛있었던거 같은데요…ㅋ
그래도 오래된 비행기의 좋은 점은 의자가 푹신하다는…요즘은 너무 쿠션이 없어서요…저 2-1-2 배열 아직도 좀 있어요.. 전 저 자리 좋아하는데 가운데 혼자 앉는 자리… asiana와 ana B767-300 비즈 자리가 저래요. 전 아무쪽으로나 나갈수 있어 혼자탈때 선호하는 비행기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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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bank of america로 계속 읽게 되요 ㅎㅎㅎ
우유니사막도 저의 버켓리스트 인데 La Paz로 날라 가야 하는줄 알았는데 더 가까운 공항이 있었군요! 나중에 갈때 꼭 기억 해야겠어요.
다음편도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미지의 장소로 느껴져서 더 궁금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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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래전에 우유니를 갔다왔는데요, 일단 한번에 우유니 들어가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잘못하면 고산병땜에 고생할수도 있어서, 우유니로 들어가기전에 고산을 적응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라파즈로 들어갑니다. 라파즈고도가 우유니보다 조금 낮거든요. 우유니에서 저흰 며칠 적응하고 들어갔는데도, 우유니 들어가서 고산병으로 고생했었어요. ㅠ.ㅠ
제 고산병 징후는 머리에서 뇌가 두개골을 뚫고 나올듯이 아팠어요. 제가 느끼는 느낌은 뇌가 커져서 두개골이 작아진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산소통 달고 좀 지낸후에야 괜찮아졌어요…ㅠ.ㅠ
참고하시라구요…-
음… @naya 님 댓글에 달았는데..따로 적혀 버렸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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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후기들 보면서 요즘 느끼는 건데 호텔들 나름 신경 많이 쓰네요.
식당이 안 열어서 조금 불편할 것 같기는 한데…
숙박권 쓰러 어디 가고 싶은 욕구가 점점 꿈틀거리네요. ㅋㅋㅋ -
요즘 드는 생각이 마스크만 제대로 쓰면 거의 비대면인데… 호텔 가는 것도 다시 고려해봐야 할 듯 해요! 아아아아~! 호텔보다도 비행기가 너무 타고 싶은데… 요즘 저가 항공사는 싼 티켓은 편도가 10때로 나오는 것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이건 그냥 고속버스보다 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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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ㅋ 요즘 121 hwy (dfw 공항 landing line) 지난 때 너무 설레고 계속 하늘을 봐요! 이것도 병인 거 같아요! 뵁기 타야지 병이 나을 듯 ㅠㅠ 한달에 1-2번은 꼭 타던걸 … 못타니 금단현상이 겁나 나타나네요! 아무튼 덕분에 비행기 소리도 다 듣고 ㅋㅋㅋ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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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도 그 주변에 비행기 볼곳들이 많던데요. 어디 안전하게 즐길수 있는 곳이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
저는 조만간 한번 탈 기회가 있을것 같기도 한데.. 조심해야하는게 너무 많아서 조금 겁이 나기도 합니다. 요즘에 보니까 마스크 쓰고 안쓰고 (아직도) 그얘기로 비행기내 안에서도 막 싸우던데요.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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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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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한곳(넘)만 파더라도 다 방법이 있네요. ㅋ 웰컴투 내셔널~
저는 내셔널만 사용하는데, 아무거나 타고나가니까 너무 좋아요. 어떤때는 10마일 미만으로 찍혀있는 (딜러 냄새나는) 새차를 타고 나갈때도 있고요. 저번에 LAX에서는 볼보 S60도 한번 타고 나가봤어요. 아주 예전에 Hertz 타다가 한번 내셔널로 움직여봤는데, 그후에는 그냥 너무 편해서 거기서 타게 되더라구요. AVIS로 한번 가보기도 했는데, 거긴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그냥 다시 내셔널로~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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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national에서 스테터스를 공짜로 줬었죠. (아멕스 카드 홀더들 한정)
그때 거걸로 Hertz, Avis, Enterprise, Sixt 스테터스 매치 다해놨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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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타는 재미… 와 넘 재미있을것 같아요!! 저도 national 스태터스 받은것 같은데 여행갈 기미도 안보이니 이런 스태터스 매칭같은거에 너무 소홀했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신경좀 써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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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랜트카를 거의 안하니깐 포조동님처럼 그렇게 티어 높을 일이 없는데 founders카드로 sixt 플랫 받아서 정말 잘 썼어요. 가격도 avis hertz 이런곳보다 더 싸고 플랫이라고 업글도 잘해줘용. 항상 중준형 선택해서 대형 프리미엄차 받았어요. 현대 제네시스(소형 선택했을때) 볼보 랜드로버 재규어 벤츠 이렇게 받아본것 같아요. 추천추천추천! 대신 포인트같은것이 없는게 흠이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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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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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래 4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하시는지요?
지금부터 2020년 12월 15일까지 트레블 펀드를 싸우스웨스트 항공마일로 전환할수 있습니다.
해당되는 트레블 펀드는 2022년 9월 7일까지 기간만료되는 트레블 펀드에 한해서 이번 오퍼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싸우스웨스트 항공사에 직접 구매하신 항공권에서 생성된 트레블 펀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12월 15일까지 전환이 가능하며, 한번 마일로 전환된 트레블 펀드는 다시 되돌릴수 없습니다.본 포스팅은 항공권 취소시 Travel Fund로 적립되는 크레딧을 항공 마일로 바꿔준다는 내용이고요.
$200 크레딧은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항공 크레딧이라면 이것과는 상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아멕스 플래티넘 $200 크레딧은 항공권 구매시 그냥 하시면 돌려받을수 없고, 편법이 있는것으로 알아요. -
네 본문 중간에 보면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 한가지
요즘에 아멕스에서 항공사 크레딧 받는 카드들(플래티넘-$200, 골드-$100)중에 그나마 잘 적용이 되는곳이 이 싸우스 웨스트인데요. 항공권 찾아서 구매했다가, 취소하면서 (카드혜택 크레딧은 받으면서) 트레블 펀드로 받으시고, 그렇게 적립되는 트레블 펀드를 싸우스웨스트 항공사 마일로 전환을 시키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이 방법을 찾아서 해보면, 아멕스 카드의 크레딧을 받은것은 좋은데, 1.282 cent per mile의 계산으로 마일불리기 하시는건…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우리는 마일이 그렇게 헝그리하지 않다)
이것이 복잡하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현재 가지고 계신 트레블 펀드를 전환하시는 옵션이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요 부분대로 항공권 구매하고 취소하는걸로 해서 Travel Fund로는 전환 시켰는데 Amex에서는 Platinum $200불이 있는걸로는 항공권 구매가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200 Credit을 돌려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southwest를 자주 이용하는지라 미리 마일구매했다고 생각하고 전환했습니다^^
다른분들이 어떤 방식으로 구매해서 Credit 전환이 가능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Southwest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고 결제카드를 Amex로 하는 방식으로는 Credit 돌려 받을수 없다는 점은 유의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아, Southwest에서 아멕스 플랫, 골드로 크레딧 받으실때, under $100짜리 티켓을 사셨다가 24시간 안에 취소하면 그게 크레딧으로 잡히는게 방법이라고 해요.
제가 올해 1월에 비지니스 플래티넘에서 크레딧을 그렇게 받았고요. 이번에 개인골드카드도 그렇게 해 볼까 하고 있습니다. 자꾸 안되게 만들어서 이게 지금은 막혔을수도 있는데, 해 보고 알려드릴게요.
상훈님께서는 표를 취소하시지 않으시고, 표 구매가 완료된 상태로 해 보신것 같아요. 그게 Travel Fund로 넘어가면 안되는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결국에 그냥 마일을 구매한셈이 되는거는 맞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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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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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런던(과 중국) 전문 블로거 포조동님의 좋은글 잘 봤습니다. 맛있는곳 많이 알아놨다가 런던에 가서 기돌님글, 포조동님 글 다 따라서 가봐야겠어요.
딤섬도 맛있어 보이고.. 오마카세에서 소스가 같이 들어나오는 이유는… 그렇게 안하면 15자리가 있는 트레이에 니기리를 더 줘야 하니까? ㅋㅋㅋ
담에 언제 매운닭발 먹으러 가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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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 중동 일정 때, 영국에서 stay over 했었는데 그때 알았으면 한번 갈껄 그랬어요! 그래도 아들놈 좋아하는 해리포터 9 3/4는 들려서 망토랑 마법 지팡이는 샀네요 ㅋㅋㅋ 다시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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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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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골드 오퍼는 열 때마다 달라져요. 심지어 리퍼럴로 열 때마다도 달라지고요. 배우자 카드로는 아직 MR을 시작안해서 이번 기회에 리퍼럴링크를 통해서 신청 시도했으나, 눈물이 앞을 가리는 팝업이 딱 뜨네요. ㅠㅠ 경험상 리퍼럴링크 안 통하면 팝업 안 뜰 것 같은데요… 리퍼럴 링크 사용만 하면 팝업 안 뜨는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제 배우자 계정은 뭐가 잘못됐는지… ㅠㅠ (아멕스에서 리퍼럴로 인한 세금 덜 내라고 배려해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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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꾸 바뀌는 오퍼때문에 저도 헷갈려 죽겠습니다. ㅎㅎㅎ 카드 오퍼 포스팅에 거의 매일 업데이트를 해요. ㅠㅠ
아, 리퍼럴 링크를 안쓰면 팝업이 안올라와요? 그건 또 재미있네요. 한번 해 봐야겠어요.
리퍼럴 세금 ㅎㄷㄷ 합니다. 특히 힐튼으로 리퍼럴 받고 그거 계산해서 세금내라고 날라오면 참 황… 당…. ㅋㅋㅋ-
이게 정말 신기한게요. 리퍼럴을 어떻게 생성하는지에 따라 다른건지 웹브라우저 종류에 따라 다른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2가지 오퍼가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보여진다는 거에요. 말씀하신 “6개월에 $4,000 사용시 35,000 엠알포인트 오퍼인데, 연회비 $250을 첫 6개월동안 스펜딩에서 $250까지 캐쉬백 형식으로 돌려준다고 합니다.”라는 오퍼도 있고, “6개월에 $4,000 사용시 60,000 엠알포인트 오퍼인데, 연회비 $250에 첫 6개월동안 스펜딩” 오퍼도 보인다는 거죠. 그래서 “your friend will receive an offer to earn $600 in rewards value”라고 뭉뚱그려 (아멕스 답지 않게 애매하게) 표현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취향마다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60,000 포인트가 더 매력적이라서 리퍼럴 생성해서 배우자 계정으로 엠알포인트 모으려는데 아멕스에서 안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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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슨은 클럽 칼슨(Club Carlson) 체인호텔인데요. 바클레이 카드로 기억허는데요. 예전에 1+1 혜택이 있을때 많이들 하셨습니다. 1박예약하면 1박이 무료. 그 혜택이 없어지면서 시들해져 버렸죠. 한때는 사인업 보너스도 좋았고, 연회비 $75이였던것 같은데, 연회비 내면 4만포인트 무료로 주고 그래서 인기가 많아요.
래디슨 호텔들은 유럽에 많이 있어서, 저는 토론토 여행시에 많이 썼었고, 로마에서 모자라는 포이트 조금 더 추가해서 숙박하고 다 털었습니다.
보통 유럽에 집중이 되어있는 호텔인데 이번에 몰디브에 문을 여는게 색다르고요. 미국에서는 시카고에 있는 래디슨 블루 호텔 정도가 뭐 좀 쓸만하다고 보겠어요. -
전용 카드는 USBANK에서 두가지 종류 카드가 있습니다.
https://www.radissonrewardsvisa.com/credit/welcome.do?redirect=directTraffic1sec&lang=en&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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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마침 다음달에 구 하얏 연회비가 청구됩니다. 그 전에 캔슬해버리고 한달 정도 텀을 두었다가 신 하얏 신청하면 어푸르브가 될까요? 5/24는 해당이 안되고 여유가 있습니다. 강제로 바뀔바에야 웰컴 받고 새로 오픈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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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후 25000포 certificate주는 링크로 가입한후 그 계정으로 stay 3번하시면됩니다.
stay 3번 가격에 돌아오는것은 25k 숙박권과 12500포인트 정도 되겠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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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옷은 프로모션 그냥 등록하면 그전에 예약 한것도 다 적응 되었어요.
미리 예약한것도 프로모션 등록하면 자동으로 다 되던데…
마침 예약 해놓은 메리옷이 10/18일부터네요…안타깝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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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엇이 주요 공략 호텔이면 그렇게 욕심을 내 볼수도 있겠는데요. 저는 하얏 글로벌리스트의 대우가 제일 좋은것 같아서 특별한 변화가 없는한 하얏 60박에 짜투리 숙박들은 힐튼, IHG, 메리엇으로 나눌것 같아요. 저는 메리엇이 저 3사중에 제일 안좋은데, 이번에 회원들 빠져나갈까봐 숙박 크레딧은 마구 뿌린게 나름 먹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타이타늄과 플래티넘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그냥 플래티넘에서 멈출듯 해요. 힐튼에서 다이아몬드와 골드의 차이정도라고 체감으로 느끼거든요. 라이프타임 타이타늄 제도가 없던게 아니고, 2018년 연말까지 750박을 마쳤던 사람들한테 주었는데, 지금은 다른 한가지 방법으로 가질수는 있는데,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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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님 안녕하세요
런던의 다양한 호텔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런던 방문한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제가 방문했을때 리젠시 처칠은 리모델링중이어서 안다즈 리버풀스트리트에서 묵었는데 시내중심이긴하지만 관광하기에 썩 좋은위치는 아니었어요.
하반기 출장을 가실수 있게될지는 모르지만 다녀오시면 멋진 후기 부탁드립니다 -
London Marriott Hotel Grosvenor Square – 여기 너무 반갑네요!!! 저도 여기서 3일 묵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위치 너무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어디든 걸어다니기 멀지 않고 여기 라운지에서 먹었던 스콘이 아직도 기억나요… 라운지 사진에 제가 앉았던 자리도 보이네요 ㅎㅎㅎ 아직 가볼곳이 너무 많지만 런던도 다시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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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틈새시장을 잘 공격한 카드인듯 한데~! 역쉬나 체이스도 분기별 성적이 저조하다보니 결국 새로운 카드를 가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