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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한곳(넘)만 파더라도 다 방법이 있네요. ㅋ 웰컴투 내셔널~
저는 내셔널만 사용하는데, 아무거나 타고나가니까 너무 좋아요. 어떤때는 10마일 미만으로 찍혀있는 (딜러 냄새나는) 새차를 타고 나갈때도 있고요. 저번에 LAX에서는 볼보 S60도 한번 타고 나가봤어요. 아주 예전에 Hertz 타다가 한번 내셔널로 움직여봤는데, 그후에는 그냥 너무 편해서 거기서 타게 되더라구요. AVIS로 한번 가보기도 했는데, 거긴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그냥 다시 내셔널로~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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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national에서 스테터스를 공짜로 줬었죠. (아멕스 카드 홀더들 한정)
그때 거걸로 Hertz, Avis, Enterprise, Sixt 스테터스 매치 다해놨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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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타는 재미… 와 넘 재미있을것 같아요!! 저도 national 스태터스 받은것 같은데 여행갈 기미도 안보이니 이런 스태터스 매칭같은거에 너무 소홀했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신경좀 써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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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랜트카를 거의 안하니깐 포조동님처럼 그렇게 티어 높을 일이 없는데 founders카드로 sixt 플랫 받아서 정말 잘 썼어요. 가격도 avis hertz 이런곳보다 더 싸고 플랫이라고 업글도 잘해줘용. 항상 중준형 선택해서 대형 프리미엄차 받았어요. 현대 제네시스(소형 선택했을때) 볼보 랜드로버 재규어 벤츠 이렇게 받아본것 같아요. 추천추천추천! 대신 포인트같은것이 없는게 흠이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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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래 4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하시는지요?
지금부터 2020년 12월 15일까지 트레블 펀드를 싸우스웨스트 항공마일로 전환할수 있습니다.
해당되는 트레블 펀드는 2022년 9월 7일까지 기간만료되는 트레블 펀드에 한해서 이번 오퍼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싸우스웨스트 항공사에 직접 구매하신 항공권에서 생성된 트레블 펀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12월 15일까지 전환이 가능하며, 한번 마일로 전환된 트레블 펀드는 다시 되돌릴수 없습니다.본 포스팅은 항공권 취소시 Travel Fund로 적립되는 크레딧을 항공 마일로 바꿔준다는 내용이고요.
$200 크레딧은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항공 크레딧이라면 이것과는 상관이 없는 내용입니다. 아멕스 플래티넘 $200 크레딧은 항공권 구매시 그냥 하시면 돌려받을수 없고, 편법이 있는것으로 알아요. -
네 본문 중간에 보면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 한가지
요즘에 아멕스에서 항공사 크레딧 받는 카드들(플래티넘-$200, 골드-$100)중에 그나마 잘 적용이 되는곳이 이 싸우스 웨스트인데요. 항공권 찾아서 구매했다가, 취소하면서 (카드혜택 크레딧은 받으면서) 트레블 펀드로 받으시고, 그렇게 적립되는 트레블 펀드를 싸우스웨스트 항공사 마일로 전환을 시키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이 방법을 찾아서 해보면, 아멕스 카드의 크레딧을 받은것은 좋은데, 1.282 cent per mile의 계산으로 마일불리기 하시는건…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우리는 마일이 그렇게 헝그리하지 않다)
이것이 복잡하다고 생각되시면 그냥 현재 가지고 계신 트레블 펀드를 전환하시는 옵션이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요 부분대로 항공권 구매하고 취소하는걸로 해서 Travel Fund로는 전환 시켰는데 Amex에서는 Platinum $200불이 있는걸로는 항공권 구매가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200 Credit을 돌려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southwest를 자주 이용하는지라 미리 마일구매했다고 생각하고 전환했습니다^^
다른분들이 어떤 방식으로 구매해서 Credit 전환이 가능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Southwest 홈페이지에서 구매하고 결제카드를 Amex로 하는 방식으로는 Credit 돌려 받을수 없다는 점은 유의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
아, Southwest에서 아멕스 플랫, 골드로 크레딧 받으실때, under $100짜리 티켓을 사셨다가 24시간 안에 취소하면 그게 크레딧으로 잡히는게 방법이라고 해요.
제가 올해 1월에 비지니스 플래티넘에서 크레딧을 그렇게 받았고요. 이번에 개인골드카드도 그렇게 해 볼까 하고 있습니다. 자꾸 안되게 만들어서 이게 지금은 막혔을수도 있는데, 해 보고 알려드릴게요.
상훈님께서는 표를 취소하시지 않으시고, 표 구매가 완료된 상태로 해 보신것 같아요. 그게 Travel Fund로 넘어가면 안되는것 같네요. 그렇게 되면 결국에 그냥 마일을 구매한셈이 되는거는 맞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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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런던(과 중국) 전문 블로거 포조동님의 좋은글 잘 봤습니다. 맛있는곳 많이 알아놨다가 런던에 가서 기돌님글, 포조동님 글 다 따라서 가봐야겠어요.
딤섬도 맛있어 보이고.. 오마카세에서 소스가 같이 들어나오는 이유는… 그렇게 안하면 15자리가 있는 트레이에 니기리를 더 줘야 하니까? ㅋㅋㅋ
담에 언제 매운닭발 먹으러 가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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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 중동 일정 때, 영국에서 stay over 했었는데 그때 알았으면 한번 갈껄 그랬어요! 그래도 아들놈 좋아하는 해리포터 9 3/4는 들려서 망토랑 마법 지팡이는 샀네요 ㅋㅋㅋ 다시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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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골드 오퍼는 열 때마다 달라져요. 심지어 리퍼럴로 열 때마다도 달라지고요. 배우자 카드로는 아직 MR을 시작안해서 이번 기회에 리퍼럴링크를 통해서 신청 시도했으나, 눈물이 앞을 가리는 팝업이 딱 뜨네요. ㅠㅠ 경험상 리퍼럴링크 안 통하면 팝업 안 뜰 것 같은데요… 리퍼럴 링크 사용만 하면 팝업 안 뜨는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제 배우자 계정은 뭐가 잘못됐는지… ㅠㅠ (아멕스에서 리퍼럴로 인한 세금 덜 내라고 배려해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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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꾸 바뀌는 오퍼때문에 저도 헷갈려 죽겠습니다. ㅎㅎㅎ 카드 오퍼 포스팅에 거의 매일 업데이트를 해요. ㅠㅠ
아, 리퍼럴 링크를 안쓰면 팝업이 안올라와요? 그건 또 재미있네요. 한번 해 봐야겠어요.
리퍼럴 세금 ㅎㄷㄷ 합니다. 특히 힐튼으로 리퍼럴 받고 그거 계산해서 세금내라고 날라오면 참 황… 당…. ㅋㅋㅋ-
이게 정말 신기한게요. 리퍼럴을 어떻게 생성하는지에 따라 다른건지 웹브라우저 종류에 따라 다른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2가지 오퍼가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보여진다는 거에요. 말씀하신 “6개월에 $4,000 사용시 35,000 엠알포인트 오퍼인데, 연회비 $250을 첫 6개월동안 스펜딩에서 $250까지 캐쉬백 형식으로 돌려준다고 합니다.”라는 오퍼도 있고, “6개월에 $4,000 사용시 60,000 엠알포인트 오퍼인데, 연회비 $250에 첫 6개월동안 스펜딩” 오퍼도 보인다는 거죠. 그래서 “your friend will receive an offer to earn $600 in rewards value”라고 뭉뚱그려 (아멕스 답지 않게 애매하게) 표현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취향마다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60,000 포인트가 더 매력적이라서 리퍼럴 생성해서 배우자 계정으로 엠알포인트 모으려는데 아멕스에서 안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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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슨은 클럽 칼슨(Club Carlson) 체인호텔인데요. 바클레이 카드로 기억허는데요. 예전에 1+1 혜택이 있을때 많이들 하셨습니다. 1박예약하면 1박이 무료. 그 혜택이 없어지면서 시들해져 버렸죠. 한때는 사인업 보너스도 좋았고, 연회비 $75이였던것 같은데, 연회비 내면 4만포인트 무료로 주고 그래서 인기가 많아요.
래디슨 호텔들은 유럽에 많이 있어서, 저는 토론토 여행시에 많이 썼었고, 로마에서 모자라는 포이트 조금 더 추가해서 숙박하고 다 털었습니다.
보통 유럽에 집중이 되어있는 호텔인데 이번에 몰디브에 문을 여는게 색다르고요. 미국에서는 시카고에 있는 래디슨 블루 호텔 정도가 뭐 좀 쓸만하다고 보겠어요. -
전용 카드는 USBANK에서 두가지 종류 카드가 있습니다.
https://www.radissonrewardsvisa.com/credit/welcome.do?redirect=directTraffic1sec&lang=en&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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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마침 다음달에 구 하얏 연회비가 청구됩니다. 그 전에 캔슬해버리고 한달 정도 텀을 두었다가 신 하얏 신청하면 어푸르브가 될까요? 5/24는 해당이 안되고 여유가 있습니다. 강제로 바뀔바에야 웰컴 받고 새로 오픈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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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후 25000포 certificate주는 링크로 가입한후 그 계정으로 stay 3번하시면됩니다.
stay 3번 가격에 돌아오는것은 25k 숙박권과 12500포인트 정도 되겠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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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옷은 프로모션 그냥 등록하면 그전에 예약 한것도 다 적응 되었어요.
미리 예약한것도 프로모션 등록하면 자동으로 다 되던데…
마침 예약 해놓은 메리옷이 10/18일부터네요…안타깝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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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엇이 주요 공략 호텔이면 그렇게 욕심을 내 볼수도 있겠는데요. 저는 하얏 글로벌리스트의 대우가 제일 좋은것 같아서 특별한 변화가 없는한 하얏 60박에 짜투리 숙박들은 힐튼, IHG, 메리엇으로 나눌것 같아요. 저는 메리엇이 저 3사중에 제일 안좋은데, 이번에 회원들 빠져나갈까봐 숙박 크레딧은 마구 뿌린게 나름 먹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타이타늄과 플래티넘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을 해서 그냥 플래티넘에서 멈출듯 해요. 힐튼에서 다이아몬드와 골드의 차이정도라고 체감으로 느끼거든요. 라이프타임 타이타늄 제도가 없던게 아니고, 2018년 연말까지 750박을 마쳤던 사람들한테 주었는데, 지금은 다른 한가지 방법으로 가질수는 있는데,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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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조동님 안녕하세요
런던의 다양한 호텔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런던 방문한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제가 방문했을때 리젠시 처칠은 리모델링중이어서 안다즈 리버풀스트리트에서 묵었는데 시내중심이긴하지만 관광하기에 썩 좋은위치는 아니었어요.
하반기 출장을 가실수 있게될지는 모르지만 다녀오시면 멋진 후기 부탁드립니다 -
London Marriott Hotel Grosvenor Square – 여기 너무 반갑네요!!! 저도 여기서 3일 묵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위치 너무 좋았던걸로 기억해요. 어디든 걸어다니기 멀지 않고 여기 라운지에서 먹었던 스콘이 아직도 기억나요… 라운지 사진에 제가 앉았던 자리도 보이네요 ㅎㅎㅎ 아직 가볼곳이 너무 많지만 런던도 다시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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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가끔 온라인쇼핑하다보면(아마존이었던거 같아요) 4자리정도 입력하면 카드브랜드가 떠서 신기했는데 첫번호로 결정되는 거였네요. 발급받고 한번도 안쓴 데빗카드 도용사례를 들은적이 있는데 스캐머들이 저런식으로 만들어서 맞추는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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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못가는데 즐거운 화상모임이었어요. 여행다녔을때 추억도 떠올리고 또 언라인상으로 아이디만 알다가 화상으로나마 뵌분들과 괜히 (저혼자)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 제가 마셨던 음료? 는 hard seltzer 인데요 white claw, high noon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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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로 화상회의를 자주 해서 거부감이 적었던거 같아요. 한국말로 하고 주제도 재미있고 해서 일에서 하는 회의보다 훨씬 즐거웠습니다.
모임때마다 여행뿐만 아니라 탈모예방(?) 비법까지 다양한 정보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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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출장을 리츠칼튼으로 보내주는 회사는 얼마나 좋은회사 일까요!!!
출장 다녔을때 힐튼 가든인이나 햄튼인에서 머물렀던 저는 구석에서 잠시 울어요 ㅋㅋㅋ
룸서비스 음식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ㅎㅎ 제가 보내주고 제가 가는 사람이라, 제맘대로 골라 가서 그래요…중국은 그래도 가격이 착한편이긴 하지만, 중국 다른 호텔에 비해선 비싸죠.
단 중국호텔은 cat이 낮아서 포인트로 가면 아주 좋아요…포인트가 아주 만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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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믿고 묵는 릿츠에요. 역시 고급스럽습니다~ 티팟에 육수가 담겨나오는 디테일과 방에 준비된 중국차 티팟과 컵도 넘 멋지네요. 부페는 음식도 많고 사진상으로도 좋아보이는데 잘 안맞으셨다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
중간에 보이는 러기지 제가 요즘 눈독드리고 있는 아이인데요 실용성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오! 저 가방 정말 사랑하는 가방입니다. 정말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그냥 막 담으시면 70파운드 금새 넘습니다. 절대 꽉 채우시면 안되요….제건 큰사이즈인데, 이가방의 최대 장점은 한국의 택시 이용시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한국 택시가 가스통이 있어서 트렁크가 작아서 좀만 큰 가방은 잘 안들어갑니다. 근데 이 가방 사이즈는 딱! 입니다. 한국가실때 필수가방이예요.
그리고, 좁고 깊어서, 그냥 호텔에서 펼쳐놓고 쓰기엔 정말 좋아요. 강추입니다! 큰거, 작은거 다 꼭 장만하시길…ㅋㅋ
근데, 이 아이가 유럽가서 사실래면 면세점엔 없어요. 그냥 매장에만 있고, 할인 매장에도 없어요.
정식리모와 직영매장에만 있습니다. 그런 단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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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룸서비스로 드신 만두국수 대박이예요!!! 거기에 에비수 맥주까지~
지금 제일 가고싶은곳이 호텔버페나 골든코랄~인데.. ㅋㅋ
호텔 참 좋은데 가셔서 일만하셔서 아쉬우셨겠어요.
좋은 호텔리뷰 감사합니다. -
저는 그렇게는 한번도 안 해봐서 모르겠어요. 앰버서더라서 메리옷의 경우 도착 이틀전에 업글여부는 앱에서 저절로 확인이 되어요. 업글이 되는 순간 앱에서 보이는 방이 바뀌거든요.
일단, 예약을 하면 미리 개인 앰버서더나 호텔쪽에서 메일이와요. 특별한 날이냐, 뭘 준비해놓을게 있으면 연락달라고… 특별한 날이면 미리 대답하고, 아니면 거의 그냥 인사치례라고 생각하고 그냥 놔둡니다.
저는 미리 업글을 전화나 이메일로 요청하는게 쑥스러워서 거의 안 합니다. 꼭 필요한 경우는 스윗업글권을 쓰구요. 해주면 좋지만, 안해주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서요.
도착해서 얼굴보고는 가끔 말해요. 첵인할때 더 좋은 방있음 올려달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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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팬더믹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못하게 됐는데 이럴때 대한항공에서 대인배처럼 디발류를 일년 미루겠다고 하면 얼마나 이쁠까요? ㅠㅠ
탑승일 기준으로 바뀌는줄 알았는데 업데이트 된 정보 감사해요~-
그런데 원래 이런 변화는 탑승일 기준으로 해야하는것 같아요. 그래야 깔끔하게 딱 끊어지는데, 이게 발권일 기준이니까 이런 사례도 나오게 되고 말이죠.
진짜 한해 연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 몇십만이 있어서… ㅠㅠ-
막시님, 제가 대한항공 마일리지 213,000가 있는데요, 비지니스 왕복 2장 하기에 37,000이 모자라요. 지금 아멕스 SPG 없어지기전에 한 카드 작년2월에 오픈한게 있어요. 29,267 포인트 있는데,
이거 대한항공 넘기고, 카드 닫고 (1년 넘게 보유 했으니 닫아도 되겠쥬….) 체이스 메리어트 100,000포인트 주는거 오픈 해서 33만 넘기면 비즈 왕복 2장 나올것 같은데 이렇게 해도 되죠? 근데 SPG 아멕스로 갖고 있으면 체이스 메리어트 카드 중복으로 보유가 되나요? 아니면 SPG 카드 닫고 열어야 하나요? 요즘 카드 오픈 안해서 4/24 됬거덩요.ㅎㅎ-
게시판 글에 이 내용을 올려놨어요. 댓글에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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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에는 메리엇 10만포인트 오퍼가 정답인데요. (33,000마일을 넘기시게 됩니다.)
질문주신 사항이 딱 걸려요.
방법은 지금 가지고 계신 SPG카드를 바로 없애시고, 30일이 지난후에 메리엇 10만포인트 오퍼 하시는 방법이 제일 좋겠습니다. 메리엇 10만오퍼는 9월 30일까지로 알고 있는데, 그러니까 꼭 30일이 아니고 넉넉히 시간을 두시고 하시게 이번주에 바로 SPG 아멕스 취소하세요. 4/24 축하드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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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가보니 퍼스트는 다 막아놨네요. 좌석이 안보여요. 우와….일등석 2장은 편도 발권 힘들겠어요. 너무 싫어요~~~ 마일 어떻게 털어라는 건지….정말 너무하네요. 항의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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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가끔 중요할때 그렇게 막아놔서 참 마일사용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일등석 두장이 나오는 날을 뭐 열심히 찾아봐야죠. 이제 슬슬 그 시간에 대한 압박이 다가오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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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행기에 종류에 대해서 잘모르는데 아주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은퇴 마지막전 주행경로가 인상적인데 안전을 고려하려면 사전에 조율도 해야되고 일이 많았겠지만 저런 이벤트가 있다는것도 처음알았습니다. 국제선은 이코노미 좌석배치가 3-4-3 인 비행기를 주로 탔던것 같고 가끔 2-3-2 비행기도 있었던것 같아요. (국내선은 대부분 3-3 인가요?) 운좋게 비행기가 한산해서 옆에 두좌석이 비면 팔걸이 올리고 누워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발은 펼수가 없었0습니다) 2층짜리 비행기도 아직 못타봐서 비즈니스석으로 한번 타보고 싶네요 (이게 에어버스 기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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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비행기들은 B747도 그렇고 A380도 그렇고 2층이예요. 2층 비행기들은 각 항공사마다 일등석과 비지니스석 위치가 조금씩 다른데요. 대표적으로 대한항공 A380의 경우는 일등석과 이코노미석은 1층에 있고, 비지니스석이 2층에 있습니다. 저번에 탔던 아시아나 B744 일등석은 2층에 있던것 같아요. 에미레이츠 A380 일등석에서는 일등석과 비지니스석이 2층에 있고, 이코노미석은 1층에 있고요.
국내석 좌석들도 비행 기종에 따라 다 달라서, 그냥 seatguru.com에서 찍어보시고 확인할수 밖에는 없을것 같은데요. ㅎㅎㅎ
보잉 비행기로 국내선들은 A319, 320, 321 정도가 제일 많이 다니는데, 이코노미석은 3-3라고 보시면 쉽고요. MD80, MD90 같은것들은 2-3 배치입니다. Embraer 같은경우, E170, E190 같은게 다니는데, 기억에 170는 1-2 배치도 있던것 같아요. 알라스카 항공에서 타봤던 turboprop Q400 같것은 2-2 였던것 같습니다. 그때그때 다 달라서 비행하실때 혹은 발권하실때 한번씩 확인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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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축하드립니다. Grocery에 다 쓸수 있으면 아주 좋은 카드네요. (신용점수가 좋으셔서 그런지 APR 아주 좋게주네요)
작년 이맘때쯤 Freedom 만들때 저는 Experian 하나, TU 하나 Pull 해갔어요. (이게 주마다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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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 모자란건 또 희안한 케이스네요. 그래서 어떤경우에는 신청하기전에 다른카드에서 미리 리밋을 내리는 경우도 말이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미리 내리면 가져가고 더 안내줄까봐 그렇게 안하고 신청먼저 하거든요. 펜딩이나 리젝이되면 전화해서 다른곳에서 넘기면서 승인 받으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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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 signature 카드하나에 리밋이 $5400 정도인데, freedom 최소 리밋이 500이잖아요. 그래서 lending department연락해서 리밋 올겨서 push해달라고 하니깐 절대 안해주더라구요! $400 넘겨도 $100이 모자라서 결국은 리젝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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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꿀팁 감사합니다! (코로나야 빨리 없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