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의 2026 Dallas 맛집기행 #5 – Cattleack Barbeque, Wu Wei Din Chinese Cuisine

Moxie의 2026 Dallas 맛집기행 #5 – Cattleack Barbeque, Wu Wei Din Chinese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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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최근에 달라스에 몇번 가야하는 일들이 조금씩 더 생겨나고 있습니다. 일이 많아지면서 가는거라서 저희 달라스 블로거님들의 생존도 확인하지 못하면서 슬쩍(!) 다녀오기만 하는데요. ㅎ

그러면서 다녀봤던 식당들이 꽤 많이 있는데, 그중에 추천드릴만한 곳들 두곳을 이번 달라스 맛집기행 5편에 담아볼까 합니다. 

어? 벌써 5편이야?

알게 모르게 오랫동안 달라스 맛집들을 블로그에 써 놓았었는데요. 벌써 마지막 글을 썼던것이 2021년이였어요. 아래 리뷰 링크들을 남겨놓고 가는데, 오래된곳들이라서 지금도 문을 열었는지, 맛은 좋은지… 다른 방법으로 한번 확인을 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ㅋㅋㅋ

Moxie의 달라스 맛집 #1 – Razzoo’s Cajun Cafe

Moxie의 달라스 맛집 #2 – Hanasho Japanese Restaurant

Moxie의 달라스 맛집 #3 – Lockhart Smokehouse BBQ

Moxie의 2021년 Dallas 맛집 기행 – Lockhart Smokehouse BBQ

 

오늘은 Moxie가 최근에 다녀왔던 달라스 맛집 두곳을 소개할건데요. 이 두곳은 진짜 맛있으니까 다음에 달라스에 가 보시면 꼭 가보셔요

 

Cattleack Barbecue

달라스하면 역시 텍사스 바베큐라서 항상 바베큐집은 빼먹을수가 없습니다. 그중에 얼마전에 미슐랭 스타를 받은 바베큐집이 있다고해서,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이곳은 일주일에 3일정도 점심시간밖에 문을 열지 않고요. 그 맛과 명성에 따른건지.. 문을 여는날 가보면 주변에 주차가 마비가 됩니다. 일찍 가시는거 추천 드려요. 

구글 검색으로 나오는 정보입니다. 이곳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이렇게 3일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하고요. 그전에 재료가 다 끝나면 문을 닫습니다. 

저는 작년 12월에 언제 오전 11시 20분쯤 가봤어요. 

 

늦었나봅니다. 주차장 자리가 없어서 몇번을 우회하다가 간신히 자리가 나서 주차했고요. 주변에 다른 비지니스 주차장을 이용하는건 아니라서, 앞에 길거리 주차를 하는 사람들도 꽤 많이 있었어요. 

입구에 멋진 소와 돼지~

 

바베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도 이렇게 만들어 놨습니다. 

 

메뉴판이 커다랗게 벽에 붙어있습니다. 점심때만 오픈을 해서 들어갔더니 주문하는곳에 줄이 꽤 길었고요. 

각종 고기를 파운드씩 살수는 있었는데 점심시간에 혼자 갔던거라서 샌드위치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한 샌드위치를 주문해보기로 합니다. 

가운데 맨 위에 ToddFather라는 $20짜리 바베큐 샌드위치가 있어요. Brisket, Pulled Pork, Sausage와 Coleslaw를 넣고서 두툼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는데요. 그 밑에 보이는 Four Horsemen 샌드위치가 이곳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23이고요. ToddFather 샌드위치 위에 Pork Rib을 추가로 얹어줍니다. 저는 Four Horsemen으로 주문해봅니다. 

그래!! 해보는거야~

저 앞에 보이는곳에서 원하는것 주문을 하면 즉석에서 샌드위치를 만들어 줍니다. 사이드로 같이 먹을것과 음료를 주문하고서 계산하면 되고요. 

 

2024, 2025 미슐랭 받았다고 해요. 

 

주문후 쟁반에 음식을 담아주면, 다이닝룸으로 와서 식사하면 됩니다.

Finger-Licking BBQ라서 각 테이블에 페이퍼타월이 준비되어있고요. 소스는 기본적인 소스는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Four Horsemen이 어떤거냐 하면요~~

이만한 샌드위치 위에 Pork Rib을 이렇게 얹어줍니다. 

맛있는 바베큐집을 가면 Baked Bean을 안먹을수 없잖아요. 게다가 여기는 제가 딱 원하듯이, burnt end가 bean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 사이드가 $5이고, 드링크가 $3.25.

코울슬로는 따로 주문하지 않게되는게… 일단 샌드위치에 들어가 있어요. 

이래 저래 주문을 하고서보니 $38짜리 샌드위치가 되어버렸습니다. ㅎㅎㅎ 그런데도 돈이 별로 아깝지 않을정도로 맛이 좋았어요. 

“달라스에서 $40 있으면 뭐 먹을래?”

누가 물으면 이 샌드위치가 Top 3 안에 분명히 들어갑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데 벽에서 쟤가 자꾸 쳐다봐요. @@

 

식당 앞에는 땔감 나무들이 가득 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집이 수목금 3일 런치밖에 열지 않아서, 최근에 달라스에 갔을때는 못가보고 그냥 왔네요. 

 

Don’t mess with Texas BBQ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충격적으로 맛있었고, 충격적인 가격이 나왔던 Four Horsemen 샌트위치 사진 한장 더 보여드리면서 이곳을 추천합니다. 

브리스킷과 Beef Rib이 맛있기로 유명한 텍사스 바베큐인데, 다음번엔 Beef Rib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한국에 있는 고깃집중에 우대갈비 주는곳들 있잖아요? 사람 팔뚝만한 사이즈의 비프립을 주더라구요. 

 

Wu Wei Din Chinese Cuisine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가봤던 달라스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한식 중식이 아닌 중국식 중식당인데, 체인인듯하면서 아닌듯.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달라스에는 같은이름으로 두곳이 있는데요. 다른데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는 곳이예요. 

이번에 다녀와보고서, 다음에는 사람들 많이 같이가서 여러가지를 먹어보자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식사후 나오면서 찍은 사진인데, 대기자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저는 저녁시간이 되기 조금 전에 갔기에 대기줄을 없었고요. 

 

혼밥이라서 작은 바의 카운터에 앉았어요. 저녁식사 시간 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메뉴

웬만한 중국음식은 대부분 잘 하는것으로 알고 왔어요. 소룡포도 보이고, 탄탄멘도 보이고, 바오번도 있습니다. 우육면도 있고, 몽골리안 비프나 마파두부 같은것도 있고요. 

 

메뉴 옆에 빨간 도장이 찍힌것들이 맵다는 표시예요. 

 

혼자 여행을 다니면 어려운게 이것입니다. 맛있는것 많은데 다 못먹어보는거!!!

 

일단 소롱포 한판 주문하고요.

 

이집의 특별 소스에 버무려주는 완탕인데요. 이게 미쳤습니다. 하나 먹어보고 서버한테 Thumbs-up을 날려줬어요. 

위에서 “달라스에서 $40있으면 뭐 먹을래?” 그랬는데, Top 3에 이것도 들어갑니다. 이만큼에 $9.95인데, 이거 네번 먹을수 있어요. 

 

쟈스민 tea를 주문했는데, 그 가격이 좀 비싼것에 놀랐고요. 맥주 한잔 시켰는데 맥주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소롱포도 맛 좋았습니다. 안에 육즙이 다 살아있어서 조심히 먹어야 했어요. 

 

다이닝룸에서 내부에 만두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해 놨습니다. 쉴새없이 만들고 있는데, 바로 만들어서 해주니 맛있을수밖에 없지요. ㅎ

 

이 작은 바에서 각종 칵테일을 열심히 만들어 주고요. 각종 버블티도 잘 만들어줍니다. 참이슬도 팔더라구요. ㅎ

 

맛있는 음식이 있어서 무리하게 됩니다. 고기가 있는 요리보다는 마파두부의 맛이 궁금했는데요. 저는 다음에 여기에 가면 이거 또 먹을것 같습니다. 

적당한 마라맛의 마파두부가 아주 맛이 좋았어요.  

이 식당에 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것이 있는데, 보통 중식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잖아요? 식사후에 그런 느낌도 없었고, 미원의 맛으로 입안이 달라붙거나 그런 느낌도 없었어요. 뭔가 천연 재료를 잘 사용해서 만드는듯 했습니다. 

 

저만큼 먹었으면 그냥 나올만도한데, 바 카운터에 앉아있으니 누군가 주문한 밀크티를 보게 되어서…. 저도 하나 투고해서 들고 나옵니다. ㅋㅋ

이 컵에 보시면 식당의 정보가 나와요. 이 지역에 두군데가 있는데, 제가 갔던곳은 S. Stemmons Freeway에 있는곳을 다녀왔습니다. 

 

달라스 여행중에 맛있는 중식을 드시고 싶다면 이곳 추천드립니다. 

일행들과 한국식 중식당도 가보긴 했는데, 여기보다 한참~!!! 못합니다. 

글 쓰면서도 완탕사진 보니까 군침이 도네요. 다음 달라스 일정이 기다려집니다. 🙂

Moxie의 맛집기행은 계속 됩니다.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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