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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업데이트-오프모임] Fly with Moxie 아틀란타 연말 모임 방가네 12월 8일 토요일 저녁 6시 - 시크릿 산타 이벤트

Moxie Moxie · 2018-11-13 16:07 세상이야기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어제 저녁에 아틀란타에서 연말 모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게시판에 다른분들의 후기가 한두개 정도 올라올듯 하지만(!!!), 

일단 모임 원글에 제 버전의 간단한 후기를 남겨드릴까 해요. 

 

원래 오신다고 하셨던 모든 회원들께서 다 오셨어요. 

늘푸르게님 5인, JOY님 2인, 자연인님 2인, 야호님, Young님 2인, 카시아스님 3인, Moxie

 

작년에도 그랬지만 연말 모임할때면 날씨가 안좋은데, 어제도 여전히 비가 정말 많이 오고 있었고요. 

그렇지만 모두들 6시가 조금 넘어까지 다 모여주셨어요.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 해주신 늘푸르게님, 

예쁜 따님과 함께 와주신 Joy님,

요즘에 열심히 포인트게임이 입문중이신 자연인님 부부,

점점 고수의 길로 들어가시고 계신 야호님, 

엄청난 스펜딩을 동만한 포인트 적립으로 조만간 여러곳 여행을 준비중이신 Young님 부부, 

아이 둘을 데리고 비오는날 먼길을 달려오신 정성에 고마운 카시아스님 가족...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이번 연말 모임은 가족모임, 산타이벤트 모임이라서, 식당 한켠에 아래와 같이 소중히 준비해온 선물들도 모아놓고 식사를 했답니다. 

여러분께서 이 자리에 계셨다면 어떤 선물을 선택하셨겠었나요? 🙂

 

이날 각자 받으셨던 선물들은 이글에 댓글로 모두들 달아주시기로 하셨어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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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에는 아이들도 5명이나 참석을 하는 기록을 세워서, 따로 준비했던 초콜렛도 이렇게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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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다 다른 맛을 준비했는데, 맛이 어떤지 저도 나중에 한번 사 먹어봐야겠습니다. 

 

모임 장소는 둘루스에 있는 방가네 한식당에서 모였어요. 

한식 맛있게 아는 식당이라서 기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 포함 16명이 모여있으니까 여러가지 음식을 주문하기도 했는데요. 

몇장만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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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버섯 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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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묵은지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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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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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부침개

 

식사를 모두 마치고 모든분들의 각자 주문하신 메뉴의 돈을 현금으로 모아서, 

현재 AA 비지니스 카드 스펜딩 중이신 카시아스님께서 계산 해 주셨습니다. 🙂

 

다들 아틀란타 동네에 사시는 분들이라서, 항공, 호텔, 여행이야기 이외에도 그냥 살아가는 얘기들도 많이 할 수 있었던 시간인듯 했어요. 

식당에서 8시 30분이 넘을때까지 맛있는 식사, 선물교환과 여러가지 수다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2차 장소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늘푸르게님과 카시아스님 가족은 아이들 데리고 가시느라 2차는 참석을 못하셨어요. 

 

하얀풍차 피치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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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갔던 모짜르트 보다 정말 너무 조용하고 좋은 곳이였어요. 

비가와서 사람들이 많이 없었던것도 있겠지만, 다음에도 또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할 정도로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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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면 먹는 붕어빵

한가지는 팥이 들었고, 다른 한가지는 크림이 들었어요. 

둘 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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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과 함께 따뜻한 커피도 한잔 했었는데요. 

ㅎㅎㅎ 저기에 JOY님 필기하시던 노트가 보이네요. 🙂

 

이날 저희가 얘기하던 내용들을 몇가지만 간단하 정리를 하자면..

- 하얏 카드 스펜딩으로 달성해보는 글로벌리스트

- 싸우스웨스트 카드로 달성해보는 컴패니언 패스

- 싸우스 웨스트 컴패니언 패스가 무엇인가요?

- 집 주변 나무자를때, 카드를 잘 받으려 하지 않는다

- 렌트비를 카드로 낼 수 있는 방법

- Go Bank, Platique에 대한 이야기들

- 2018년에 만들어서 사용하는 카드중에 제일 좋은 카드는?

- 늘푸르게님의 자메이카 여행 준비

- Moxie의 코즈멜 여행 준비

- 델타항공의 깜짝 세일은 정말 좋다

- 내년 봄 아틀란타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 발권 계획(Young님)

- 왜 아직도 유알포인트가 중요한가?

- 스펜딩 많은분들의 고민... 다음엔 무슨 카드를 만들어서 사용하나?

- WOH 글로벌 리스트, Guest of Honor시의 혜택과 조심해야 할 사항들

- 6월에 한국에서 일본을 거쳐서 미국으로 오는 몇가지 방법

- 왜 포인트는 한가지만 적립하면 안되는가?

- 포인트 Inventory Build-up의 중요성

 

뭐 대충 이런 얘기들 한것 같아요. 

(하루가 지나니까 다 기억이 안나요. ㅋㅋ)

 

아, 그리고 어제 식당에서 자연인님은 그냥 그 자리에서 아멕스 골드카드 신청하시더니, 냅다 바로 승인을 받어버리셨어요. 

우리가 같이 있는 자리에서 전화기로 신청하셨는데, 승인 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지난 모임에도 그랬는데, 이번 공지에 댓글로 jjs님이 오시고 싶다고 하셔서, 

혹시나 해서 하얀풍차에서 11시가 다 될때까지 있었는데 이번에는 못오셨나봐요. 

 

저희 아틀란타 모임은 또 약 2~3개월 후에 한번 더 있을 예정이고요. 

어제 모두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특히 아이들도 같이 올 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모두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 또 즐거운 모습으로 만나요. 

 

새해가 오기전에 조만간 Fly with Moxie 4번째 생일 이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12월 18일~20일 사이에 이벤트 공지글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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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올 한해도 우리 모두 열심히 날아서 어느덧 2018년의 끝자락에 다달았습니다. 

매 분기마다 아틀란타에서 정기모임, 

1년에 두번씩 엘에이에서의 모임, 

그리고 최근에 처음으로 뉴저지 모임도 가지게 되면서 회원 여러분들과 친교를 해 오고 있었는데요. 

 

작년에 아틀란타 연말모임은 갑자기 몰아친 눈으로 못하고 넘어가게 되었었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board/152548

 

시크릿 산타 이벤트까지 겸했던 모임을 못해서 많은분들께서 아쉬워 하시기도 하셨어요. 

 

아틀란타에서는 다른 모임에서 먹었던 꼼장어구이나, 간장게장을 먹을수는 없을것 같지만....그래도. ㅋ

2018년 Fly with Moxie 연말모임 계획을 잡으려 합니다. 

 

아래 모임의 구체사항을 보시고 댓글로 참여 여부를 알려주시면, 예상 참석인원에 맞춰서 모임의 장소를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임 장소 추천해 주셔도 좋습니다. 

참여여부 알려주실때, 이렇게 알려 주세요. 

"어른 x명, 아이 x명 -- 총 x명" 이렇게요. 

 

일시: 2018년 12월 8일 저녁 6시 

장소: 방가네

3312 Peachtree Industrial Blvd, Duluth, GA 30096

 

참여방법: 모임 공지 글에 댓글로 참가여부 남기기

회비:  저녁식사후 1/N로 나누기로 하겠습니다. 

참석 확정회원: 늘푸르게님 5인, JOY님 2인, 자연인님 2인, 야호님, Young님 2인, 카시아스님 3인, Moxie

 

예전의 모임과 같이, 저녁식사를 마치고 커피와 다과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해서 대화의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시간 넉넉히 두고 오세요~

여행, 포인트, 마일, 크레딧카드 이야기 외에도 동네에서 사람 살아가는 얘기들도 나누어질 예정이예요. 

 

2차 다과장소

하얀풍차 피치트리

3585 Peachtree Industrial Blvd #166, Duluth, GA 30096

 

간단한 룰 몇가지

저녁식사와 함께 술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모임에서 간단한 질문들은 해결이 가능하겠지만, 검색이 필요한 질문들은 미리 싸이트 게시판에서 질문하고 답을 얻고 모임에 오세요. 

이번 모임에서는 제가 랩탑을 가져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

아무래도 연말이라 대략의 인원이 정해지면 모임 장소 예약을 해야할듯 하니, 참석여부를 부지런히 알려주세요. 

(올까 말까 하시는 분들은 일단 제외하고 계획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Fly with Moxie에서의 연말 모임은 가족이 같이 하는 모임입니다. 

가족이 같이 참여하실수 있으시면 좋겠어요. 

가족이 같이 하는 연말 모임이라서 간단한 이벤트도 함깨 해 볼까 합니다. 

 

이벤트 공지: Secret Santa

Screen Shot 2017-11-15 at 3.28.45 PM.png 

 

"시크릿 산타" 이벤트 인데요. 

참여인원 1인당 한가지의 선물을 준비해 와서 서로 나눔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룰이 몇가지 있습니다. 

1. 여행에 관련된 선물이였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여행중에 구해오신 기념품이나, 2019년 여행에 잘 쓸 수 있는 여행 관련 선물이면 될듯 합니다. 

2. 선물의 가격은 포장지 포함 $10을 넘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3. 각각 본인이 준비해오신 선물을 한곳에 모아놓고 순서대로 뽑기로 할게요. (본인의 선물을 뽑으시면 안됩니다. ㅋ)

4. 선물 공개후에 교환하실 분들은... 주차장에서 (몰래) 해 주세요. 

5. 모임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시면, 모임 후기글에 본인이 받은 선물 사진 한장씩 자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6. 아이들의 참여여부를 알게 되는대로, 쥬니어 버전의 시크릿 산타 이벤트도 준비할게요. 

 

오랜동안 못뵈었던 분들도 만나뵈면 반가울듯 하고요...

싸이트에서 글로만 만나뵈던 분들 이번 기회에 모두 같이 만나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2월 8일 모임에서 만나요~

 

첨부파일 9개
Total 40

  • 2018-12-08 01:32

    안녕하세용. 

    토요일 남편이 마감이라 아마 밤 10시쯤 집에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혼자서 애 둘 데리고 가야 되는데, 과연 ㅎㅎㅎ 일단 참석을 하긴 하겠습니다.

    저...2살반,,,,11개월...참석 예정...

    ㅎㄷㄷ


    • 2018-12-08 05:46

      와우~
      엄지척임다!


    • 2018-12-08 13:46

      안녕하세요~
      비오는데 운전 조심히 오세요!!!


  • 2018-11-18 03:55

    한번 꼭 간다고 매번 다짐을 하는데, 이번에는 일때문에(ㅠㅠ) 못갈것 같네요.
    즐거운 모임 하세요. 막시님도, 늘푸르게님도 뵙고 싶은데요. ㅠㅠ


    • 2018-11-18 23:25

      오시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


  • 2018-12-20 13:31

    참석하고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매번 일이 생겨 참석울 못하네요...이번엔 캘리로 2주 출장을 다녀오느라 모임이 있는줄도 몰랐다는...사진보니 음식들도 너무 맛있어 보이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신것 같네요~^^ 언제나 사진으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연말보내세요~~


    • 2018-12-21 01:36

      흙돌이님도 연말 즐겁게 보내세요~
      다음번 아틀란타 모임은 2월쯤 어떤 토요일에 할듯 합니다. (3월엔 제가 어쩌면 시간이 안될것 같고요)
      그땐 꼭 계획하셔서 한번 오세요~


  • 2018-12-19 01:12

    제가 갔던 이벤트가 생각나네요 ^^ 확실히 시크릿 산타를 하니 그 부분이 더 기억이 나는 거 같아요 몇년이 지나도 ㅎㅎ 너무 재밌으셨을 것 같아요! 


    • 2018-12-19 01:48

      다음엔 한번 오세요.
      아니면 뉴져지에서 naya님과 홍홍홍님과 내년부터 하시면 되죠~ 🙂


  • 2018-12-11 04:33

    우와 즐거운 시간 되셨군요

    제가 좋아하는 버섯전골, 묵은지 돼지고기 찜, 꼬막, 거기에 붕어빵까지 ㅎㅎ

    보기만 해도 상상이 됩니다.

    건강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 2018-12-10 18:17

    비록 1차만 참석했지만 저희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저는 막시님 빼고 전부 처음 뵌 분들이었는데, 다들 인상도 좋으시고...

    따뜻한 분위기여서 참 좋았습니다.

    이야기 좀 더 나누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카시아스님 스펜딩하셔야 하는데, 저희가 현금을 많이 안 가져 가서 괜히 죄송합니다.

    1/n이라고 하셔서 저는 체크를 각자 받는줄 알았어요.

    오랜만에 모임에 가서 감이 떨어졌었나봅니다.

    실은 제가 그날 급체+몸살 콤보여서 멍때리다 온 느낌이에요.

    다음에는 컨디션 조절하고 참석하겠습니다.

    음식 맛을 못 봐서 방가네는 다시 가봐야겠어요.

    사진으로 다시 보니 참 맛나보입니다.

    붕어빵이랑 호두과자도 맛있어 보여요.

    선물은 저희 아들이 너무 좋은 걸로 2개를 골라왔어요.

    카시아스님이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샌드위치 만들면 언제 후기 사진이라도 올리겠습니다. ^^

    IMG_20181208_203655.jpg

    막시님이 주신 선물 박스+럭셔리 일등석 어메니티입니다.

    선물 박스에는 아이들 간식 담아서 활용하고 있어요.

    IMG_20181208_203754.jpg

    제가 럭셔리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인데, 잘 쓰겠습니다. 🙂

    IMG_20181208_203809.jpg

    IMG_20181208_204004.jpg

    Attachment : IMG_20181208_203655.jpg


    • 2018-12-10 22:25

      년말이라 늦게 끝나서 참석 못했습니다

      모두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다음엔 꼭 참석 합니다...ㅎ


  • 2018-12-10 01:50

    WOW, 역시 Moxy님.. 어제 잠시 이야기 나눴을 뿐인데... 

    저희는 어제 초콜렛과 예쁜 액자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액자에 넣을 사진을 만들어야 되는데 ㅎㅎㅎ

    goft.JPG

    아들넘 여름 일정이 확정되야 저희 여행 일정도 확정 될 듯 해요. ^^ 

    어제 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Moxy님 정보 감사해요. 

    내년 여행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부다페스트, 프라하 이렇게 세군데 찍고 오는게 목표인데 아직 구체적으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는 모르겠어요. 

    남편 생일 선물로 일단1월중순쯤에 캔쿤이나 다녀올까 합니다. 

    Attachment : goft.JPG


  • 2018-12-10 00:04

    @Young님 부부 부다페스트 가시는 발권을 찾아봤는데요. 

    어제는 잘 되던 유에이 싸이트가 지금 잘 작동을 안하네요. 

    내년 4월 둘째주를 기준으로 제가 찾은것 몇가지 나눠보면...

    1. ATL-IST-BUD

    1인 비지니스 탑승시 UA 7만마일과 세금 조금 내십니다. 

    탑승항공사는 터키항공이고요. 이 라우팅 비행기가 제가 3월에 탔던 같은 비행기 비지니스석이예요,. 

    리뷰 한번 보시고요.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196180

    2. ATL-FRA-BUD

    역시 1인 비지니스석 탑승시 UA 7만마일에 세금이 약 $40정도 들어갑니다. 

    탑승 항공사는 루프트한자 비지니스석인데요. 개인적으로 이것을 추천합니다. 

    이건 타보시고 저희한테 후기좀 보여주세요. 🙂

    위에 1번, 2번의 발권은, UR-->UA로 전환하셔서 발권하시면 됩니다. 

    3. ATL-CDG-BUD

    이 방법은 Air France를 이용한 방법인데요. 역시 유알포인트로 됩니다. 

    아래 스크린 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인 비지니스석 발권에 53,000마일이 들어서 위에 1인 7만마일보다 저렴합니다. 

    하지만, 할증료가 붙어서, 마일은 절약하지만 돈이 더 들어가는 약점이 있습니다. 

    Screen Shot 2018-12-09 at 9.24.26 AM.png

    위에 세가지 옵션중에는 2번에 루프트한자 탑승하시는게 제일 좋아보이고요. 

    돌아오실때는 어디서 오시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못해봤습니다. 🙂

    그리도 다음번에 하실 추천카드 두장은...

    1.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2. Amex Blue Business Plus

    입니다. 

    지난번 잉크 프리퍼드카드 하신 시간을 봤을때...

    1월 초쯤에 두장을 같이 하셔도 되실거예요. 

    그떄되서 질문 주시면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Attachment : Screen Shot 2018-12-09 at 9.24.26 AM.png


  • 2018-12-09 23:53

    어제 제가 고른 선물입니다. 

    자연인님께서 (우리 이벤트 하는거 모르시고 마지막에 급하게 준비해 주신)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예요. 

    원래 기프트카드는 이벤트 선물 대상에서 제외인데, 모르셨으니까 이번만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암튼 고맙습니다!!!

    IMG_2525.JPG

    Attachment : IMG_2525.JPG


  • 2018-12-09 00:17

    한국에서 오늘 도착해서 참가여부가 확실치 않아 '간' 만 보고 있었는데요.
    시차적응땜에 정신없네요. 홀씨님은 자고 있고..
    늦게라도 정신차리면 참석할께요 ㅠㅠ


    • 2018-12-09 01:07

      오늘 오셨어요? ㅋㅋ
      우리 이제 하얀풍차 피치트리로 이동할거예요.
      커피 한잔 하러 오세요~


  • 2018-12-08 16:02

    드디어 오늘이네요~ 다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다들 원하는 선물 챙겨가세요 ㅎㅎㅎ


  • 2018-11-14 09:58

    연말에는 가족이 같이 하는 모임이군요. 저희 참석합니다.

    어른 2 아이 3 총 5명이에요.


    • 2018-11-14 14:20

      오~ 오랜만에 모임에 오십니다~
      귀여운 아이들과 같이!!


  • 2018-12-05 20:52

    방가네에 토요일 저녁 6시 예약 해 놓았습니다. 

    들어가셔서 왼쪽에 칸막이 있는 장소로 가시면 됩니다~


  • 2018-12-05 05:20

    와 부럽네요ㅎㅎ 4월에 AACR annual conference가 있어서 아마 Atlanta를 갈것 같긴한데, 그전엔 그저 멀리서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기원할뿐입니다!


    • 2018-12-05 20:52

      4월에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일정 잡히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타운에 있으면 번개/식사 같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


  • 2018-12-05 01:48

    Young님과 youngwife님 참석을 알려주셨습니다~


  • 2018-12-04 16:34

    참석합니다! 1명!

    여보는 안간다고 간장게장 투고나 해달라네요 ㅋㅋ

    애들은 다컸고요.

    늘푸르게님 드디어 볼수 있는건가요?ㅋㅋ

    확실히 참석할수 있을때까지 댓글달지 못한점 막시님께 죄송요~

    막시님 혹시 은마아파트 사셨나요?혹시동문?동창?선배님? ㅋㅋ


    • 2018-12-05 00:58

      야호님도 처음부터 오실수 있으시네요. 🙂
      그런데 간장게장을 투고하시면 2차는 못가세요?ㅋㅋㅋ
      저 은마아파트에 안 살았어요.


  • 2018-12-04 16:04

    참석 합니다. 어른2명 입니다...


    • 2018-12-05 00:55

      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 2018-12-01 08:03

    저도 가고 싶어요!!!!!!

    마리에타 일미식당 염소탕 일번, 

    둘루스 방가네 염소탕 일번.

    부러워요!!^^


    • 2018-12-02 03:00

      저도 늦더라도 참석
      모두 보고 싶네요.


      • 2018-12-02 21:52

        jjs님도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이번에는 아마도 식사후에 근처에 있는 하얀풍차 빵집으로 갈까 하는데요.
        만약에 바뀌게 되면 게시판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2018-12-02 21:51

      한번 오신다더니, 이번에도 못오시네요. ㅋㅋㅋ


      • 2018-12-03 05:20

        가고 싶어요!!!
        이러다가 언젠가 짠!! 하고 나타나지 않을까요?^^
        12월 22일에 캘리포니아 11박 여행을 해야 해서 그 전에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 2018-11-30 23:27

    저도 딸아이랑 같이 참석 2명입니다


    • 2018-12-02 21:51

      네~
      토요일에 뵐게요!!!


  • 2018-11-21 15:20

    어제 방가네에 제가 저녁먹으러 다녀왔는데요. 모임하기에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괜찮을듯 합니다. 

    어느정도 오시는 분들의 파악이 되면, 제가 예약을 하도록 할게요. 

    들어가서 왼쪽에 방이 있어서 모임하는 장소로 좋겠더라구요. 


    • 2018-11-22 12:08

      좋네요. 한번도 안가봤는데...
      어째 정모 할때마다 늘 처음 가봐요. ㅋㅋㅋ


  • 2018-11-15 19:13

    아니 이거,,,

    오신다는 분은 늘푸르게님 가족밖에 없는데, 누가 슬쩍 식당 선정에 투표해 놓고 그냥 가시는건가요? ㅋㅋㅋ


    • 2018-11-16 20:01

      막시님은 투표하셨어요? 저는 투표했어요.


      • 2018-11-16 20:56

        저는 아직 안했어요.
        나중에 어떻게 되나 보고 하려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