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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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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024.02.29
델타를 탑승하시면서 갈아타시기 좋은 공항은 터미널이 일자로 되어있는 DTW가 그 다음엔 각 터미널이 기차로 연결 잘 되어있는 ATL이 제일 좋은것 같고요. (물론 DTW도 가실 길이 멀면 기차타시면 됩니다)
입국은 뭐 다 비슷한데, GE있으시면 웬만한 공항 다 편하실것 같아요. 저는 요즘에 GE없이 들어온적이 없어서 일반적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저희 가족중 한 명이 LGA-DTW-ICN 으로 탔는데, DTW 환승이 1시간 이었어요. 게다가 LGA 출발이 20분 지연되서 약간 걱정 했는데, 다행히 별 문제 없었습니다. 출국 할때는 어짜피 짐도 다 부쳤고, 보딩패스도 델타 앱에 있는 것으로 해서 괜찮았다고 합니다. (VS 로 발권한 델타원 이었는데, 발권이 다 됐음에도 뭔가 문제가 생겨서, VS 에 연락해서 티켓을 re-issue 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ICN-DTW-JFK 였는데, 델타원이어서 그랬는지 DTW 도착 후, 입국 수속 (GE), 세관검사, Security, 라운지 까지 총 25분 걸렸다네요. 이 부분은 국적, GE 여부, 짐 나오는 속도 등에 따라 차이가 좀 있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여유 있게 하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다른곳 환승은 저도 잘...
2019년 추수감사절 시즌에 MCI-MSP-ICN 델타원 탔었습니다.
PP있으시면 PGA라운지에서 식사하시고, 델타원이시면 PGA라운지에서 주시는 바우처로 $16불?까지였던것 같아요. 식사하시고 델타 라운지에서 또 준비되 식사놔 음료 드시다가 바로 오른쪽으로 5분 걸어가시면 한국으로 들어가시는 델타와 대한항공 게이트 있었습니다.
MSP 미네아폴리스 공항은 일자로 길게 만들어진 공항이라서 라운지 않들르실거면 10분 그냥 걸어가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