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West - Pacific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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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가는 여행 전문 블로그(A top Asian Travel Blog)인 Fly with Moxie에서 찾아보는 여행후기. 지난 편에서는 잠시 한국을 다녀왔는데요, (2주 자가격리를 마친 후 며칠 푹 쉬고??) 미 서부지역을 마무리하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Pacific division에는 총 5개의 주(5 states)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본토에서 떨어져 있는 알래스카와 태평양의 섬 하와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로써 미국의 총 4 Regions 중에서 절반인 2 Regions를 마무리하게 되겠네요.
Alaska (AK) 알래스카
알라스카 여행기 #1 – 여행 가는 길 by Moxie (2014-12-10)
알라스카 여행기 #2 – 앵커리지 동네 한바퀴 by Moxie (2014-12-10)
알라스카 여행기 #3 – Seward 가는길 by Moxie (2014-12-11)
알라스카 여행기 #4 – Whittier Prince William Sound 빙하 크루즈 – A by Moxie (2014-12-11)
알라스카 여행기 #5 – Whittier Prince William Sound 빙하 크루즈 – B by Moxie (2014-12-12)
알라스카 여행기 #6 – Seward 둘러보기 by Moxie (2014-12-12)
알라스카 여행기 #7 – Kenai Fjord National Park (Harding Icefield Trail) by Moxie (2014-12-12)
알라스카 여행기 #8 – Denali 가는길 & Savage River Trail by Moxie (2014-12-15)
알라스카 여행기 #9 – Fairbanks Alaska Salmon Bake by Moxie (2014-12-15)
알라스카 여행기 #10 – Chena Hot Springs by Moxie (2014-12-15)
알라스카 여행기 #11 – Denali National Park 셔틀버스 투어 by Moxie (2014-12-15)
알라스카 여행기 #12 [마지막편] – 쉐라톤 스윗룸, 앵커리지 주말 시장, 집에 돌아가는길 by Moxie (2014-12-15)
Washington (WA) 워싱턴
약속한 시애틀 여행기 by 날나리패밀리 (2016-07-06)
Centurion Studio Review – Seattle International Airport by Moxie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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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gon (OR) 오레곤
PDX United Club Lounge Review – 포틀랜드 공항 유나이티드 라운지 by Moxie (2016-02-22)
PDX Alaska Board Room Lounge Review – 포틀랜드 공항 알라스카 보드룸 라운지 by Moxie (2016-09-30)
오레곤 포틀랜드: 숨은 Local Hotspot (Bagby Hotspring) by otherwhile (2019-04-02)
California (CA)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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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MI Burger (부제 : AMEX Offer 가 이끄는 삶) by 기돌 (20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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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Hyatt San Francisco Executive Suite 후기 by 기돌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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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Carmel Highlands Inn by 기돌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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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HI)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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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오아후) 4일 간단 후기 - 1 by 독수리똥구멍 (2017-02-16)
하와이(오아후) 4일 간단 후기 - 2 by 독수리똥구멍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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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 오하우 5박 6일 간단 여행 후기입니다. --2편 by 다행이다 (2017-12-14)
[하와이 여행] 오하우 5박 6일 간단 여행 후기입니다. --3편 by 다행이다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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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연말에 한국 다녀오면서 와이키키 다녀왔습니다. by ONETHING (2020-01-20)
이번 여행 후기들 모음에는 여행 후기가 없는 주(States)가 없네요. 🙂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몇 년 전 항공편 변경으로 인해 여행을 취소한 하와이를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밖에 제가 찾지 못한 여행후기를 알려주시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번외편>
참고로 the United State Census Bureau는 1950년부터 미국을 4개의 statistical regions와 9개의 divisions로 정의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West 지역의 Pacific division에 대한 정보를 다루었습니다.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regions_of_the_United_States)
<다른 지역 여행 후기>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Northeast - Mid-Atlantic 편)
- Connecticut, Maine, Massachusetts, New Hampshire, Rhode Island, Vermont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Northeast - New England 편)
- New Jersey, New York, Pensylvania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West - Pacific 편)
- Alaska, Washington, Oregon, California, Hawaii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West - Mountain 편)
- Arizona, Colorado, Idaho, Montana, Nevada, New Mexico, Utah, Wyoming
Fly With Moxie 여행후기 찾아보기 (대한민국 South Korea편)
- 맛집후기, 호텔후기, 여행지후기, 기타후기
참고로, 전세계의 호텔 체인별 리뷰가 궁금하신 분은 Moxie님의 어마어마한 정리글을 참고하세요: Fly With Moxie 호텔 숙박 체인별 리뷰 컬렉션 by Moxie (2021-02-17)
여행지를 좀 더 저렴하게 다녀오고 싶으시다구요? 카드를 여세요.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카드 질문은 여기에 >>> 크레딧카드 질문/조언 요청 모음글 by Moxie
빠른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달 체이스 5/24 마법이 풀리면 컴패니언 패스가 있는 델타 플랫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델타 골드처럼 멀티플라이어를 볼때 델타 스펜딩조차도 델타 카드로 할 이유가 없는 이런 카드는 오직 싸인업 보너스를 위해 신청한다고 보는게 맞나요?
같은 맥락에서 플래티넘 카드도 저처럼 호텔을 많이 안가는 유저는 쓸일이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언젠가 그냥 싸인업 보너스를 위해 신청하고 다운그레이드 하는게 맞나 궁금합니다.
하나 더 뜬금없이 질문드리면.. 현재 제 첫 카드인 Citi Rewards+를 소유중인데 Premier/Prestige 카드가 없으면 포인트 트랜스퍼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포인트 이용만을 위해 연회비 카드를 갖는게 맞는지, 블로거님들 전략이 궁금합니다.
아멕스 델타카드 신청하실때는 체이스 5/24와 상관이 없습니다. 승인나고 나면 그후에 5/24 카운트에 추가로 들어가게 되요. 그래서 지금 신청하셔도 되고요. (5/24 내려갈때까지 기다리셨다가 하얏카드 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지금 하얏이 오퍼가 별로라서 어쩌나요. ㅠㅠ)
델타 플래티넘은 저도 받았다가 한해만 가지고 있다가 없앴었습니다. 평상시 사용에 적립율이 좋지가 않아서, 사인업 보너스를 받기위한 스펜딩 이외에는 잘 사용하게 되지 않죠. (개인 골드 있으신데, 이 카드에 손이 잘 안가는건 사실이잖아요. ) 사인업 받으시고, 카드의 어떤 혜택을 보실수 있는 카테고리가 있으면 2년정도 가지고 계시다가, 취소하시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적당히 다운그레이드로 갈 카드도 없어요.
씨티뱅크의 룰은 맞게 알고계신데요. 그래서 평상시에 Reward +로 꾸준히 적립하다가, Premier 카드 한번씩 하시면서 그동안 적립했던 포인트를 전환해서 사용하는게 통상의 방법입니다. Prestige 카드는 요즘의 혜택이 예전만 못하고 연회비가 비싸서 추천드리기 그렇고요. 프리미어 카드는 여행 3배, 주유 3배 등등의 독특한 혜택이 있고, 연회비는 $95에, 또 지금 6만포인트 주는 오퍼라서 매력이 있습니다. 저라면 땡큐 포인트를 사용하기 위해서 프리미어 카드 한번 할것 같습니다. 프리미어 카드는 카드 신청이나 취소등의 activity가 있으면, 그 후부터 24개월의 처닝 룰이 있습니다. (이 카드까지 가시면, 5/24는 멀어지겠어요. ㅠㅠ)
넵 체이스 4/25로 내려가면 체이스 신청 후 아멕스로 넘어가려구요 ㅎㅎ 하얏을 마지막으로 채우고 넘어가려고 기다리는데 오퍼가 ㅠㅠ. 아무래도 아멕스로 넘어갈때는 길게 킵할 힐튼같은 카드를 먼저 여는게 좋을까요? 혹시 처닝이나 다운그레이드를 하면 다음 카드 승인에 영향이 있나 궁금합니다.
역시 카타고리마다 제일 좋은 카드 소장 이후로는 싸인업 보너스 위주이군요. 은행도 이걸 알텐데 왜 이런 시스템인지 궁금하긴 합니다. 시티 Rewards+는 쳐다보지도 않다가 최근에 타게팅 메일로 모든 online purchase $500까지 5x 준다길래 쓰면서 한번 생각해봤어요 ㅎㅎ 포인트도 얼마 없으니 이건 나중에 땡큐를 써야할때 한번 신청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연회비도 없는데 크레딧도 주는 Hilton Honor 기본버전카드 관계를 여는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Surpass 카드 하셨다가 다운그레이드 옵션으로 내려오셔도 되고요.
처닝이나 다운그레이드는 다음카드 승인에 영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5/24에서 내려가시면 체이스에서 중요한거 하나하시고, 그 다음에는 한번쯤은 다른카드들로 위로 쭈~욱 올라갔다가 내려오기도 해야하실거예요. 저는 한때는 21/24까지 갔다가 열심히 관리해서 내려왔어요. ㅋㅋㅋ
Citi Reward +로 5/24 한자리 보내면 조금 아쉬워요. ㅠㅠ
올라가기전에 다음달 체이스 자리가 생기면 하얏을 갖고가고싶은데 오퍼가 안따라주네요 ㅠㅠ
다음달 하얏 오퍼 바뀌고 힐튼 오퍼가 버텨주면 퍼펙트인데말이죠 ㅋㅋ
Rewards+는 현재 갖고있는데 temporary online 5x promotion만 받았습니다. 체이스 자리를 시티로 채울수는 없죠 ㅎㅎ
아, Rewards +는 원래 가지고 계셨다는 말씀이시네요. ㅎㅎ
힐튼 오퍼는 조금 갈것 같아요. 보통 바뀌기 며칠전에 제휴사에서 눈치(!!)를 주거든요. 그때 알려드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리퍼럴에는 언제나 올라가려나요? ㅎㅎㅎ
보통 리퍼럴 오퍼들이 퍼블릭 오퍼를 며칠사이로 바로 따라오고요. 그런 이유로, 퍼블릭 오퍼가 끝나도 리퍼럴 오퍼들은 조금씩 더 연장되는 현상을 보통 보이더라구요.
비지니스 오퍼들은 이미 업데이트 끝난 듯 하네요~! 나름 상당히 괜찮은 게 많이 있어 보이네요^^
아멕스가 참 일 열심히 해요, 그쵸? 🙂
이번에 한 10만 예상했는데 ㅋㅋㅋ 조금 부족하네요 ㅋㅋㅋ
아멕스 카드 몇가지에서 오퍼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중에 한 카드가 델타카드이고요. 리퍼럴 링크에서 나오는 $200 크레딧이 붙어있는 오퍼가 되었습니다.
주말이 지나기전에 모든 카드들 링크를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할게요.
홈디포 같은데서 기프트 카드 하나씩 사야 되나요? ㅋㅋㅋ
오퍼 업데이트를 모두 했는데요. 이거, 기프트카드 구매하면 되는거라서 거의 최고네요.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는 열어보는 브라우저에 따라서, (저는 사파리에서) 75K에 $200 크레딧이 보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