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기타질문 · 안녕하세요, 제가 8월 말에 Expire하는 United가 55K가 있는데, 그때까지 항공권을 쓰지 않을 것 같은데.. 가장 잘 쓰는 방법이 뭘까요? Shopping을 하자니, 마일 당 1 cent도 안 돼서 괜히 손해보는 것 같고, 그렇다고 gift card는 더더욱이나 안 좋고.. 지금 같아선 Apple Watch나 살까 하는데, advice 부탁드립니다!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폭풍 업데잇 중인 아니입니다 ㅎㅎㅎ 요즘 새로 고민하는 루트가 있는데 전문가 분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해요. 한국갈 때 근처 나라를 하나 넣어서 가끔 레비뉴가 저렴하여(700불대...왕복) 그렇게 간적이 있거든요. 인천경유 홍콩, 인천경유 일본 등등... 제가 또 비슷한 걸 하려고 하는데 뉴욕에서 인천경유해서 대만가는거요...여름에 revenue는 너무 비싸네요. 그래서 마일리지로 어떻게 갈 수 있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방법?은 대한항공 마일로 한국 왕복시 동남아 하나 붙이는건데요... 문젠 제가 댄공 마일이 3식구가 다 왕복할 만큼이 없습니다. 이콘으로만 할라해도 21만 마일이 필요하네요 -_-;; 소중한 UR도 그만큼이 없구요. ㅠㅠ 가족구좌를 다 털면 MR은 모 한 20만 있는데 보통 한국 경유시 대만붙이는 옵션은 어떤 항공을 알아봐야 하는지요? 일정은 7월 중순 (8~11일정도?)에 뇩에서 출발하여 대만에 몇일 있고 인천에 2주정도 있는 걸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문 · 호텔질문 · 9월 여행의 항공, 호텔의 예약을 모두 끝냈기에, 이제 여행지에서의 세부 일정만 잡으면 될것 같아서 다음 여행지의 호텔을 좀 찾아봤습니다.  2월에 마우이 5박인데요.  마우이에는 좋다는 호텔들이 꽤 있어요.  힐튼 와일레아, 릿츠칼튼, 하얏안다즈, 웨스틴 카나팔리 리조트 등등.... 일단 어떤 호텔 체인으로 갈것이가하는 결정은 마쳤습니다.  휴가이니만큼 항시 최고 티어를 가지고 있는 SPG로 갈거예요. 릿츠칼튼도 가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메리엇에 있는것이라곤 포인트밖에 없어서(티어가 없어요), 안되겠더라구요.  그런데 SPG에서도 세군데가 있는데, 이 세곳의 리뷰들이 막 이리저리 갈립니다.  아래 세군데인데요. 한번 보시고, 경험 있으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좀 주세요.  세군데 호텔이 모두 SPG Cat 6이라서 하룻밤에 2만포인트, 5박이면 4박에 1박 무료로 모두 8만포인트에 숙박합니다.  SPG 8만이면 많이 쓰는것 같기도 하지만, 각 호텔의 1박 가격을 보시면 5박이면 약 $2,000이 넘거든요.  그리고 이곳에서 쓸수가 있다면, 5박 스윗 업글권도 쓸 수 있고요.  1. The Westin 카나파리 http://www.starwoodhotels.com/preferredguest/property/overview/index.html?propertyID=1028 2. Sheraton Maui  http://www.starwoodhotels.com/preferredguest/property/overview/index.html?propertyID=378 3. The Westin 카나파리 Ocean Resort  http://www.starwoodhotels.com/preferredguest/property/overview/index.html?propertyID=1406 이렇게 나열하고 보니까, 1박 현금 가격은 1번 웨스틴이 제일 비싸구요. 제가 가는 날은 3번이 제일 비싸네요. 기본방 $499.@@ 2번 호텔은 쉐라톤과 웨스틴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쉐라톤에 갔는데 잘 했다는 리뷰도 보이구요.  3번 웨스틴의 리뷰를 보니까 오션뷰 방에서 고래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어떤방은 뷰가 Food Truck 뷰래요. ㅠㅠ 그래서 문 열면 튀김냄새 난다고 하고요. ㅎㅎ 그래도 지금은 3번 The Westin Ocean Resort가 제일 끌리는데요. 세곳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5박 여행 일정잡는것은 어렵지는 않은데, 저도 호텔 결정이 좀 어려워요.  5박 6일에 호텔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밖에도 많이 돌아다닐거예요.  하루는 Road to Hana로 운전하고 다녀올거구요. 그게 하루 꼬박 걸릴것 같습니다.  혹시 마우이 호텔 경험 있으신 분들 보시면 좀 알려주세요~

질문 · 기타질문 · 안녕하세요.  감이 잘 안와서 그러는데 이 오퍼는 무조건 잡아야 할까요?  WITH 50,000 BONUS MILES AND 50,000 SKYBONUS POINTS, THE SKY'S THE LIMIT. Your business is already banking big benefits with SkyBonus, and now with the Gold Delta SkyMiles® Business Credit Card, you can start accumulating miles for yourself, too! For the first time, you can get 50,000 bonus miles and 50,000 SkyBonus points after spending $2,000 in purchases on your new Card within your first 3 months1. You'll also earn 2 miles per dollar spent on purchases made directly with Delta2 and 1 mile on every eligible dollar spent on purchases3. With rewards on top of rewards, this Card is the perfect complement to your SkyBonus account. HERE'S HOW THE CARD BOOSTS YOUR BUSINESS TRAVEL:   • Earn 50,000 bonus miles and 50,000 SkyBonus points after spending $2,000 in purchases on your new Card within the first 3 months.1   • Receive a $50 statement credit after you make a Delta purchase on your new Card within your first 3 months.4   • Discounted Delta Sky Club® access for you and up to two guests when traveling on a Delta flight.5   • Priority Boarding lets you board early, stow your carry-on bag, and settle in sooner.6   • Check your first bag free and save up to $50 on a round trip Delta flight.7   • Add Employee Cards to your account and earn even more miles with no additional annual fee. And remember — miles do not expire, and there are no limits to how many you can earn! Enjoy a $0 introductory annual fee for the first year, then $958. Why wait another minute? This special offer ends 4/30/2016.9

질문 · 항공질문 ·  지금 etihad 마일이 17만 정도 있습니다. 이마일이 내년 4월말에 만기됀다네요.내년 초 1월말에 한국을 갈려고 하는데 FRA에서 하루정도 구경하고싶어요. 가능하면 일등석으로 갔으면 하네요. 돌아오는 뱅기는 Jal 로 해놨어요.필요한 구간은 JFK-FRA-ICN 인데 정 자리가 없으면 동남아나 아부다비를 들려도 상관없어요.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질문 · 기타질문 · 헉 모바일에서 여니까 수정이 안된다고 하여 취소하였는데 아래와 같은 이상한 변화가 있었네요 ㅠㅠ 결과 업데잇이나 하겠습니다. 1. Barclay AA Aviator  - 저는 노 오퍼 --> 문 닫았구요. - 남편은 $85 statement credit 받았습니다. 여기에 3개월내 1000불 쓸 시 5000마일 보너스 오퍼 있대서 오케이 했습니다. 2. Amex Business Gold Reward - 15000 MR 오퍼해서 일단 accept 하였습니다. 올해는 Gas를 3배 category로 하고 잘 받아먹을 겁니다!!! (근데 15000MR이면 175불 연회비에 쓸만한 조건인가요?) 3. 저의 ink는 오퍼 없었구요, ink cash로 다운그레이드 하여 재발급 받았습니다. 어차피 체이스는.. 땡이니까요.  저 밑에 글은 읽기 힘드시면 알려주세요 ㅠㅠ 지워버릴게요.  ---------------------------------------------------- 사실 아직 결과는 정리는 아니구요.보니까 작년 이맘때쯤 카드를 많이 열었나보네요 @.@ 아주 연회비폭탄을 연타로 맞고 있네요.근데 체이스 새 룰에 모에 모에 아직은 뭘 끊어버려야 할지 아님 눈물을 머금고 킵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의견도 구하고 저의 리텐션 실적도 보고할겸...써볼게요.1. Chase Ink Plus 제꺼에 연회비가 청구되었습니다. 사파이어가 있고 저는 기카를 별로 잘 안사는 편이라서 그냥 캔슬하기로 맘먹었습니다. 리텐션 오퍼를 받으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전 한달에 삼사십불 인터넷 빌만 썼더니 오퍼는 없다고 하며 Ink Cash로 바꾸라네요? 예전같으면 사인업 오퍼를 위해 당연히 안하겠지만... 새로운 체이스는 앵간 열기 힘든 상황에 내려야 할까요? 아님 언젠가...를 위해 ㅎㅎ 사인업을 위해 그냥 끊어버릴까요?2. Barclay aa aviator요것은 리텐션이 후하기로 2~3월까진 소문이 났던 것 같은데 저에겐... 땡이랍니다. 그래서 그럼 나도 안녕! 했습니다.남편카드도 같이 연회비 폭탄을 맞아서 전화를 해야하는데요, 그 리텐션도 추가로 결과 나오면 올리겠습니다.3. Amex business gold요것은 연회비가 175불이나 하네요?;;; 사실 MR은 다른 PRG/Plat으로 모으고 있구요. 딱히 킵해야 하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3배 카테고리를 airline으로 해놓는 큰 실수를 범하여 (PRG도 있으니 거의 안쓰게 되었죠...) 쓸모도 별로 없었습니다. 리텐션 전화야 하겠지만... 이것은 연회비 내시면서 킵하시나요? 의견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질문 · 항공질문 · (4/14 Update 합니다)  ANA RTW 비즈 발권 (대서양 LH / 태평양 OZ ) 발권했습니다! 댓글에 대해서 다시 답글도 달고 해야해서 그냥 여기선 간단 요약만 적고 이번 주말에 새로 글을 써야겠습니다. -  MR 105 K to ANA (2일 소요) - 대륙내 역방향은 무관함 / 한방향 여행은 정확히 말하면 대륙간 한방향인걸로..  -  DTW-ORD(UA) / ORD-FRA(LH) / FRA-ATH(A3) // FCO-ICN(OZ) // ICN-ORD(OZ) - 대서양 LH을 이용했는데 유할 및 세금 445불 나왔습니다 - 상담원이 잘걸려야한다...ㅠㅠㅠ(이건 나중에 쓸게요...어제 전화 끊고 두통와서 약먹었습니다 ㅠ) =============================== 안녕하세요 aero 입니다 ㅎ 다들 땡스연휴의 후유증은 없으신지요? ㅎ다름이 아니라 오늘 와이프의 내년 일정이 클리어되면서 한국방문 발권계획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일정은 3월 19일을 낀 약 1주반에서 2주정도 일정으로요. 그냥 가자니 아쉽지요 그래서 DTW-FRA(stop over)-ICN-ORD 출발지 오픈죠를 이용한 유라시아 한방치기 기본루트를 구성하려고 합니다  비행시간도 어느정도 있고해서 비즈를 한번 타보니.... 비즈로 구성해보려고 합니다. 마일도 없으면서 이래도 되는가 싶지만...그래도 시도는 해보려고요 그래서 UA 16만으로 한자리를 우선 다음과 같이 찾았습니다 뭐 그냥 기본기에 충실한 발권이라서 딱히 더 설명할것도 없이 16만 + 143불이네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입니다....같이 가야죠ㅠㅠ 와이프만 보낼수 없잖아요 저도 가고 싶어요 누워서요ㅠㅠㅠ 더이상 UA는 없고 체이스 사프도 없고 있어도 있다손 치더라도 UR도 없고ㅋㅋ MR은 각각 10만/16만 있고요 TYP는 12만/6만씩 있습니다. 염치없는 질문이지만...이걸 가지고 같은 노선으로 함께 여정을 꾸릴수 있을까요? @늘푸르게 님이 보여주신 ANA를 이용한 발권이면 가능은 할거 같은데요.,,,ANA는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매번 발권과정에서 일본을 거치는 노선이 아니라 항상 전화발권을 해야하니 잘 모르겠네요. 싱가포르로는 아마도 구간별 차감이 들어가겠죠?? 혹시 이거 ANA RTW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럼 다들 편안한 밤되세요~ ------ 아 죄송합니다 글쓰고 ANA 를 통해서 검색해봤는데요 자리는 있는거 같아요 이게 UA에서 한자리 예약하고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보이긴 하는데 마지막 인천 시카고 구간을 클릭하면 예약불가로 나오면서 차감마일을 알수가없네요.....늘푸르게님의 글에 의하면 이정도 거리면 105k를 요구할거 같은데 이게 발권이 되는건지 확신이 안서네요!

질문 · 호텔질문 · 안녕하세요. 모두 힘찬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제목과 같이 힐튼 포인트로 2박 숙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박은 일반적인 힐튼 계열에서 하고 마지막 1박은 저희 부부에게 특별한 날이라 시카고 Waldorf Astoria를 생각하고 있는데 객실 등급에 따라 포인트 차이가 꽤 나네요. 8만 포인트로 Superior King Room을, 약 12만 포인트로 Astoria suite이 가능하더라고요.  이런 럭셔리한 호텔은 처음이라 Astoria suite을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나 Hilton Hhonor Diamond가 도움이 될까 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Diamond면 객실 여유분이 있을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포인트로 예약하는 경우에도 적용이 되는 것인가 해서요. 우선 Superior King Room을 예약하고 업그레이드 가능할지 전화로 문의해보는 것도 방법일까요?  업그레이드 확률이 크지 않으면 처음 예약부터 Astoria suite으로 예약할 생각입니다만, 업그레이드가 확실하면 아예 2박을 전부 Waldorf Astoria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요 🙂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요~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고수 여러분!!!! 저는 아직 뭐가 뭔지도 잘 모르는 그냥 만들라는 카드만 만들어서 쓰고있는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여름에 가족과 한국을 다녀오려 합니다.  어떻게 가야될지 참 갑갑해서 올려봅니다.  게다가 조금의 결정장애가 있어서요...ㅜㅜ 사는 곳은 BDL, CT 이구요 보스턴이나 JFK 이용 가능합니다.  6월 20~24일에 들어가서 저만 7/7에 부모님 모시고 (아마도 아샤나 비즈, 3명) 돌아오구 와이프랑 애들은 8월 20일 전후로 오는 여정입니다.  유알은 16만, spg 4만인데 곧 7만5천이 될거같구요 (오늘 35k 승인났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댄공 17만 아샤나 32만이 있습니다. 성수기라 많이 차감되고 자리도 많이 없는듯 합니다.  들어갈때 일본에 들려 며칠 쉬고 가는 여정도 괜찮구요.  시골에 사니까 (BDL) 참 복잡하고 어렵네요.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하구 좋은 하루들 되세요.

질문 · 항공질문 ·  이 글은 제가 얼마전에 다른 곳에 올렸던 질문과 유사한데요, 혹시 몰라서 이 곳에도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아래 링크는 구글에서 쉽게 검색 후 유나이티드 항공사 웹에서 타 항공사 티켓을 구입할 수 있는 링크(가격이 포시된 파란색 네모칸 클릭)입니다.  https://www.google.com/flights/#search;f=LAX;t=LAS;d=2016-04-05;r=2016-04-06;sel=LAXLAS0UA325,LASLAX0AA1495;eo=e   그런데 델타 웹사이트는 작년부터 델타 항공편을 여러 여정(멀티플 데스티네이션)으로 구입할 때에도 인터넷상으로 24시간 이내 or 4시간 이내 환승 여정은 보이지 않고, 유선상으로만 가능하지만, 얼마전 외국 사잍이트에서 우연히 본 글에 의하면 델타 웹상에서 얼라이언스와 관계없는 항공사 티켓을 실시간으로 수입할 수 있는 링크를 걸어 둔 기록이 있어 확인해보니 실제로 델타 웹에서 다음과 같이 검색이 가능하더군요. 이는 어떻게 검색을 해야 나오는 결과인지 궁한데요, 참고로 델타 웹사이트는 특히 롱 레이오버 여정이나 저렴한 클래스 요금이 구글링으로 검색이 되어도 델타 웹에서는 구입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런지요? 아래 링크를 복사 후 새탭에 붙여넣기 하시면 지금은 특가는 아니지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확장 컴포넌트에 링크 생성을 할 수 없어서 글로 대신 말씀드립니다. 밑의 그림 보시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능할 것입니다.           

질문 · 여행질문 ·

질문 · 기타질문 · 갑자기 이건 무슨소리??? 제가 이번주는 50여명이 모이는 작은 컨퍼런스에 와 있는데요.  컨퍼런스 메인 이벤트 시작전에 그냥 오가는 얘기를 하다가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숫자 "0"이 짝수가 아니다!!!" 어렸을때 배울때부터 숫자 "0"는 짝수라고 알고 있었는데.  오늘 이견을 보인 두사람이 있어요.  수학 전공을 한 한사람은... ""0"은 짝수가 될수도 있고, 홀수가 될수도 있다."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한 한사람은 ""0"은 짝수도 아니고, 홀수도 아니다. 그래서 "0"으로 나누면 답은 계속 "0"이 나오는 이유이다. " Data Analyst와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신소리? "0"은 짝수다. 10, 20, 30, 40.. 모두 짝수이다." 답이 뭔가요?  이것땜에 모인건 아닌데, 한창 debate하느라 뜨겁습니다. ㅎㅎㅎ

질문 · 기타질문 · 카드 해지하려고 하니 이런저런 소소한 혜택도 좋고  매년 $300 에어라인 크레딧 (물론 incidental charges에 한해서지만 돌려받는 방법으로..) 으로 돌려받구요. 라운지 카드 혜택도 괜찮아서 해지 할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혹시 카드 해지 안 하시고 연회비 내고 계속 리츠칼튼 카드 쓰시는 분 계신가요?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뉴욕 Tri 입니다. 동부쪽 계시는 다른 분들 별 일 없으신지요? 제가 12월에 가입 할 때 까지만 해도, 요즘 날씨가 안 춥다느니 돌아다니기 좋다느니 했는데, 왠걸요... 낮에 눈 구경 하러 나갔다가 눈에 바람에 꽁꽁 얼어서 들어왔습니다. 오후 2시 반을 기해 돌아 다니지 말고 집에 있으라는 일종의 소개령도 내려졌구요. 2 Feet 이상 왔다는데, 다행히 일요일에는 날씨가 좋다니 차에 눈도 좀 치우고 해야겠습니다. 12월 말에 가입하고, 열심히 공부도 하면서 하나하나 알아 가고 있습니다. 이제야 시작 이지만 일단 열심히 모아 놓으면 잘 쓸일이 있겠지 싶어 마일리지들을 모으기 시작 했습니다. 12월: Citi AA (본인) 및 Citi AA (배우자) - 둘 다 스펜딩 채워 각각 5만 3천 조금 넘게 들어 왔습니다. (곧 AA 가 디벨류 된다고 하여, 3월 말 전에 어떻게던 표 하나 발권 하려고 제일 먼저 카드 만들었습니다.) 1월: Amex SPG Business - 카드 받아 열심히 주력 카드로 쓰고 있습니다. (매리엇과 합병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 일단 만들어 두었습니다. 개인용도 곧 신청 하려 하구요.) 일단 이렇게 만들었고, 호텔쪽으로 뭐 해야 하나 고민 하고 있었지요. 또, 고수님들이 추천 하신 JAL 일등석 타려면 마일리지가 조금 부족하니, AA 용 카드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하나 생각도 하구요. 그런데 이번에 여러 동맹체를 보다 보니 그동안 잊고 지내던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 겁니다. 저희는 주로 대한항공 이용했던지라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별로 없겠지 했는데, 세식구 합하니 5만 7천 정도 되더군요. 호~ 일단 아시아나 연락해서 가족 합산 등록 해 놓고, BOA 에서 개인 (저, 배우자 각각) 및 비지니스 만들어서 카드 사용은 했구요, 정산되면 각각 만씩, 총 삼만 마일 받게 되겠지요. 사실 예정에 없던 아시아나 카드를 만든 이유는 4월 말 경에 중국에 갈 일이 있을듯 한데, 1등석 편도가 뉴욕-인천-중국 이렇게 하면 8만 5천 이기에 마침 잘됐다 싶어 급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한달간 저는 개인 2장, 비지니스 2장, 그리고 배우자는 개인 2장 이렇게 만들었는데, 1달 정도는 쉬었다가 다시 해야 겠죠?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동안은 쳐다도 안 보던 시티 프레스티지도 좋을것 같고 (연회비도 비싸다고 안 느껴져요. ㅎㅎ), 호텔 티어 받으려면 리츠칼튼도 좋겠고 (travel 이랑 hotel 크레딧으로 까고 나면 심지어 $5 번다는 생각이...), AA 도 좀더 필요하고, SPG 도 언제 변경될지 모르니 미리 해 놓는게 좋겠고... 등등. 마음은 급한데, 그래도 급히 먹으면 체한다고, 카드 만들기도 욕심 덜 부리고 조금은 천천히 하려 합니다. 1. 4월 말 중국 발권 4월말에 중국에 다녀 올 일이 있는데, 이전 같으면 그냥 UR 통해 모아놓은 대한항공 비지니스로 다녀 왔을텐데, 이번에는 아시아나도 이용 하려합니다. (1) 뉴욕-인천-중국: 대한항공 중국 들어가는 일정상 뉴욕에서 대한항공 밤 (00시 50분) 비행기 (747-8i) 타고 인천에 새벽에 내려서 잠시 쉬었다가 중국으로 갑니다. 오는길에는 인천에서 스탑오버 며칠 하고 뉴욕 돌아오구요. 제가 체질상 주변 환경 안 가리고 잠을 아주 잘 자는데, 뉴욕-인천 구간의 경우 비지니스만 해도 밤 비행기 타면 밥 먹고 한숨 자고 나면 내릴 때 다 되서야 눈 뜹니다. 처음으로 퍼스트를 타 볼까 하는 생각도 조금은 있는데 (게다가 대한항공 최신 좌석인 코스모 스윗 2.0), 늦은 밤 비행기면 음식도 좀 그렇고, 승무원이 깨워도 착륙 할 때 까지 안 일어나고 계속 자기만 하면 왠지 조금은 억울한 (?) 느낌도 들 듯 하네요. 퍼스트 많이 타보신 고수님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2) 중국-인천-뉴욕: 아시아나 그리고, 돌아오는 편은 아시아나의 동북아 - 인천 (스탑오버) - 뉴욕인데 뉴욕 오는 비행기가 A380 퍼스트 스윗이라 편도 8만 5천 이네요. 위에 말씀 드린 세가족 합계로 발권 할 예정입니다. (혹시나 두명 합산만 되고, 세명 합산이 안 되는건 아니겠죠??) 이렇게 하고 보니 뉴욕-인천은 대한항공 코스모 스윗 2.0, 인천-뉴욕은 아시아나 퍼스트 스윗, 그림이 좋은데, 역시 내내 자면서 갈게 뻔한 뉴욕-인천을 퍼스트 타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아뭏튼 하루에도 몇번씩 이랬다 저랬다 합니다. 2. AA 마일 이용한 JAL 발권 3월 22일부로 AA 마일이 디벨류가 되기에, 연말 한국 여정을 미리 발권 해 놓으려구요. 이제 5만 3천 조금 넘게 있는데, 아무리 Citi AA 가 있어 10% 할인을 받아, 결국은 56,250 차감 이어도 일단은 62,500 이 있어야 하는거죠? 그럼 대략 9천 정도가 더 필요한데요... - 얼렁 Citi AA Gold 나 Citi AA Business 를 하나 만들까요? 지난 한달간 조금 많이 만든듯 해서 좀 쉬려 했는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 아니면 9천 마일을 사거나 ($236), 배우자것을 받아 오거나 ($112) 할 수 있기는 하네요. - 요즘 SPG 보니 refer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아직 순진한 제 주위 지인들을 포섭하여 비지니스 카드 만들라고 해서 건당 5천씩 받는 방법도 있겠네요. (제가 아직 개인 SPG 카드는 없어 비지니스만 리퍼 가능 할듯 해요.) 이미 1명은 꼬셨으니, 1명만 더 카드 만들게 하면 1만이 들어오니, 이걸 AA 로 보내면 되기는 하는데요... 모으기 어렵다고 고수님들이 하신 SPG 를 이리 써 버리면 조금은 허무할듯 하기도 해서요. 왠지 SPG 는 더 보람된 곳에 써야 할것만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같아서는 그냥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고 배우자 마일 받아오려 하는데, 혹시 다른 좋은 방법 있을까요? 참, JAL 퍼스트를 미국 -> 나리타 구간에서 타나, 아니면 나리타 -> 미국 구간에서 타나 이 부분은 별로 안 중요하겠죠? 메뉴를 보니 조금 다른듯 하기도 하구요. (사실 제가 먹고 마시는걸 상당히 중요시 해서요. ㅎㅎ) 미주->나리타 편을 타면 저녁에 있는 인천행 비행기랑 연결이 자연스러운데, 나리타->미주 편을 타려면 연결편상 그 전날 인천->나리타를 미리 해 놓아야 할듯 합니다. 뉴욕이 하루 두번인데, 퍼스트 있는 편이 오전에 먼저 떠나는 관계로 그렇습니다. 그리고, 나리타에 있는 JAL 퍼스트 라운지 말인데요, 나리타->인천은 퍼스트 운항을 안 해서 비지니스로 가게 될 텐데, 그래도 퍼스트 라운지에 갈 수 있는지요? (막시님이 스시와 맥주를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하신듯 해서요...) 제 얘기를 나누려고 했는데, 결국은 또 고수님들께 질문만 잔뜩 했네요. 시간 되실때 한 번 보시고 충고 부탁 드립니다~

질문 · 기타질문 ·  안녕하세요 모데나입니다.바쁘다 핑계로 아직 시작도 못했네요.3월-4월 집안 행사로 한국을 가야하는데 흩어져있는 마일이 13만정도 있고 발권놀이를 시작도 못해 이번에는 2장 티켓을 구매하려고 합니다.그런데 효과적인 마일 포인트 적립 및 신규카드 스팬딩도 채우고 포인트도 공짜로 얻기위해 어떤 카드를 신청하는게 좋을지 고수분들께 조심스레 자문 구합니다. 갈길 이 머네요......

질문 · 여행질문 · 안녕하세요. 미드웨스트 시골에서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힘겹게 겨울을 나고 있는 회원입니다.  마일리지의 신세계에 대해 최근에 알게되어 좋은 정보 잘 배우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 여름 7월에 처형과 처형조카가 미국에 잠시 방문하게 되어 저와 아내가 시카고에서 픽업하고 2박 정도 숙박을 할 계획이라 여기저기 알아보다 도움을 구할 수 있을까해서 이렇게 질문글을 올립니다. 출장과 아멕스 힐튼 카드로 모아놓은 힐튼 마일리지가 20만 정도되어 그 정도면 충분할꺼라 생각했는데 여름이 성수기인지 다운타운쪽은 생각보다 마일리지 차감이 꽤 높더군요(5만 이상). 처음에는 방을 2개 잡을까 아니면 침실이 2개인 스위트가 나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알아보니 스위트룸은 고사하고 20만 마일로는 방 2개 2박 예약하는 것도 빠듯할 것 같더군요..  사실 멀리 미국까지 와서 고생하는 와이프에게 미안해서 아스토리아 같이 좋은 호텔에서 일이박 정도 쓸 기대를 하며 모은 마일리지라 일반 호텔 일반 객실에 지금껏 모은 마일리지를 전부 쓰려니 조금 아깝기도 하고요. 아직 제가 마일리지 쓰는데 익숙하지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요... Airbnb도 알아보았는데 아무래도 멀리서 오시는 손님이신데다 아직 편하지만은 않은 관계라 혹시라도 폐가 될까 그냥 호텔로 정해야할 것 같아 조금 더 리서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ㅜㅜ 시카고는 처음 오시는 것인지라 다운타운쪽에 2박 정도 묶으면서 시카고 주요 관광지만 간단히 관광시켜드릴려고 하는데... 과연 중간급 힐튼 호텔에서 1박에 5~6만 마일씩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아니면 프라이스라인 같은 곳을 통해 예약하고 마일리지는 제가 원래 계획했던 것처럼 고급 호텔 체험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더 현명하게 20마일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혹시나 있을까요? 영양가 없는 질문에 서론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짧게 쓰려했는데 쉽게 안되네요.. 그럼 모두들 힘찬 한 주 보내시기 바랄께요. 특히 미드웨스트 사시는 분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질문 · 기타질문 · 안녕하세요-  지난번 저의 발권고민 글에 달아주신 수많은 덧글을 보고... 제가 미쳐... 귀국편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이런 멍청한!!! 상황이었음을 깨닫고... 시간이 빠듯하지만 citi AA를 재신청?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전 2013년에 다방치기를 한 citi AA중 1년 후 나온 연회비는 한개는 리텐션받고 하나는 없애버린 걸로 기억하구요. 저 오래된 카드 하나는 올해도 또 리텐션을 받아 잘 쓰고 있습니다. (잘?? 갖고 있다는 말...이죠) 사실 정확히 제가 언제 카드를 취소했는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18개월룰에 남편이 걸리는지는 심지어 더 헷갈립니다.  혹시 시티카드 히스토리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지금은 citi aa는 5만이 최선인가요?~! 이것도 6만 이런거 뜰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기다릴 시간도 없지만요...)

질문 · 항공질문 ·  http://www.dealber.com/united-states/deal/crazy-flight-deal-$39-for-$100-towards-for-any-flights-on-delta-airlines  처음에는 스팸 메일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3월 31일까지 유효한 델타 100불 바우처를 39불에 공동구매하는 딜이더군요.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괜찮은 것 같은데, 여기에서 구매해서 이용해보신 분 계실런지요? 애틀랜타가 델타 허브라 저도 놓칠 수 없는 딜인데 말입니다.

질문 · 여행질문 ·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남겨봅니다. 4월 초쯤에 스페인여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만 몇번 가보았고, 한국에 있을때 일본에 두번 가본적은 있지만 유럽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같이갈 가족은 아내와 남자아이(13살) 한명입니다. (총 3명)  4월초 아이가 봄방학때 한 일주일 정도 시간이 있을것 같습니다. 현재는 Groupond의 deal을 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www.groupon.com/deals/ga-go-today-madrid-barcelona-4#) 보시고, 좋은 정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이멜을 prosga@bellsouth.net 입니다.

질문 · 기타질문 · 안녕하세요 독수리똥구멍입니다 다들 새해는 잘보내고 계신가요? 문득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글을 올립니다 예를 들어 1/30까지 1000불을 갚아야하는 카드가 있고 1/20에 환불이나 기타 이유로 500불이 그 카드 크레딧으로 처리가 되었다면 1/30까지 1000불을 갚아야하는건가요 아니면 500불만 갚아도 풀페이로 되는건가요? 만약 1000불을 갚아야한다면 그 카드에 500불은 크레딧으로 남게될텐데 이 500불을 쓰지 않는다면 이건 어떻게 처리가 되는건가요?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여쭤보아요

질문 · 항공질문 · 저도 올여름 아마도? 한국을 갈일이 생길 것 같아서 발권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JFK -> ICN 이요-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는데... 확인+조언 부탁드릴게요. 가족 4명중 3명/1명씩 쪼개서? 움직여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제가 7월 중순에 먼저 귀국하고(요때 댄공으로 돌아오려 하는데 성수기가 걸려요 ㅠㅠ) 나머진 8월말에 귀국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구요.  AA 마일은 제가 14만, 남편이 7만이 있습니다. MR은 이래저래 20만정도 있구요. 아 댄공도 모아모아 5만정도 있네요.   3명은 JFK -> NRT-> ICN 으로 JAL 로 AA마일을 써서 비지니스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구요. 돌아올 땐 8월 비성수기 ICN -> JFK 를 MR --> delta -> 댄공을 할까...합니다. 저는 같은 일정이지만, 귀국일이 차이가 나서 하필 7월중순은 한국 출발시 댄공 성수기에 걸리더군요.  그래서 JFK ->NRT까지는 JAL : NRT -> ICN -> JFK은 댄공 욜케 하여서 성수기를 피해볼까... 하는데... 여기서 질문이요~ 제가 AA가 15만 마일이 딱 있진 않은데, 3명을 발권이 가능한가요? 3명 하기에 만마일 모자라는데 (10프로는 나중에 돌려주죠?) 남편꺼에서 끌어다 쓸 수 있나요? 여름에 가족 4명이 JAL로 자리는 도저히 안날 거 같은데... 글고 전 거의 항상 댄공을 타서 아이디어도 저것 외엔 별루 없는데 다른 아이디어 있음 조언 부탁드려요~~!

질문 · 여행질문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12/31~1/5여행 중에 1/2~1/4일까지 2박3일 시카고 여행가게 되었는데요. 호텔은 하얏 리젠시로 예약 하려고 합니다. 아 근데 저번주까지 따듯했던 날씨가 이번주 부터 추워지네요 ㅜㅜ 그래서 시카고 여행이 걱정 되네요..... 혹시 겨울에 시카고 갈만 한곳 추천 부탁드려요. 차는 렌트해서 가는데 시카고 있는 동안은 차는 주차장에 파킹 해둘 예정입니다. 혹시 하얏 리젠시 근처 저렴한 주차장도 아시면 부탁드려요. 아 추가로 하얏 플렛 멤버인데(저번에 다이아 매칭때 신청했는데 플렛으로 해줬네요 ㅜㅜ) 플렛 멤버도 아침 먹을 수 있나요?

질문 · 기타질문 · 안녕하세요,   며칠전에 가입한 Tri 입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그동안 저도 마일리지에 관해서는 쪼~금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와서 보니 전 완전 초짜였네요. ㅠㅠ  처음에는 저의 무심함과 무지함을 자책 했는데, 이곳에 올라와 있는 막시님을 비롯한 고수님들의 글을 읽다보니 막 새로운 세계가 보이는듯 해서 오히려 기쁘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유레카!" 입니다. ㅎㅎ 저는 출장이 거의 없어 다른 분들처럼 비행기 탑승이나 호텔 숙박을 이용한 마일리지 적립/유지는 어렵습니다. 그나마 업무상 한달에 $4,000~$6,000 정도 신용카드 사용을 하는데, 이 금액을 이용하여 초기 스펜딩을 채워 보너스 마일을 받을 수는 있구요. 여태까지는 UR 에 올인하여 모아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만 썼었는데, 앞으로는 여기저기 분산투자를 잘 해야 할듯 합니다. 이번 연휴에 열심히 공부하면서 몇가지 궁금한 점들이 생겼는데, 고수님들께서 지혜를 나누어 주시면 큰 도움이 될듯 하네요~ 혹시 저처럼 초보님들 중에 막시님이 쓰신 "어떤 크레딧 카드를 제일 먼저 만들어야 해요?" 를 아직 안 보신 분이 있으면 꼭 읽어보시고 각 카드별로도 찾아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https://flywithmoxie.com/board_tjUy18/11005) 큰 그림을 그리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Amex (1) 몇몇 카드들은 "현재 Amex account 있으면 보너스 못 받을수도 있다" 라고 되어 있네요. (힐튼, 힐튼 설패스, 골드 델타 등등) 이 경우 어떤 기준이 있는 것인지요? 아니면 거의 보너스 못받는다고 봐야 하는지요? (2) MR 포인트라고 나와있지 않은 그냥 "포인트"라고 되어 있는 것들은 (예, Amex EveryDay CC) MR 포인트와는 다른 포인트를 받게 되는 것인지요?  (3) 위에 말씀 드렸듯이 저는 출장은 거의 없고, 1년에 한두번 여행 다니는데, $450 의 비싼 연회비를 내고 아플을 할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 같아서는 마일리지 열씸히 모아 항공권 받으면, $200 크레딧 받을일도 없을듯 해서요... (4) 아멕스도 비지니스 카드들은 처닝이 되는 것들이 있네요. 골드 (MR 7만5천), SPG (MR 2만5천), 델타 (MR 3만) 등. 2. Chase - Ink Plus Business 카드랑 Marriot Business Premier 두 카드가 처닝에 대한 제한 조건이 없는듯 한데, 그러면 제한없이 신청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제한 조건이 없네요...) 3. 호텔 무료 숙박권 - 많은 카드들이 일정 조건을 채우면 무료 숙박권을 주는데, 대체적으로 등급이나 날짜 제한없이 사용이 가능한지요? 고수님들, 가르침을 내려 주세요~ 꾸뻑.

질문 · 기타질문 · 제가 11월초에 citi thankyou premier 신청했다가 리젝 먹었거든요. 소셜 받은지는 3년됐는데 올해 처음 크레딧쌓기를 시작한지라 크레딧 히스토리가  1년도 채 안되서.. 리컨에 전화해도 소용없더라구요. 그래서 시티는 앞으로 한동안 시도하지 말자라고 마음먹고 있는 도중 오늘 집에 편지가 왔는데, AAdvantage 의 loyal한 멤버라(저 이거 마일리지 만든지 1년밖에 안됨) 초대를 한다, 하면서 citi AA 카드 6만마일 오퍼가 왔는데요. 2월15일까지 신청하라면서. 초대장 번호도 붙어 왔구요. 그냥 아무한테나 막 뿌리는게 아니라 이런 구체적인게 오면 승인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여주나요? 보낸 사람이 시티은행인데.. 다음달쯤에 슬쩍 한번 더 신청해볼지..같은 카드는 아니지만 시티에서 불과 얼마전에 빡세게 거절을 먹은지라 한 2달만에 다시 신청하는게 좀 겁이 나는데 .. 해봐도 될까요??

질문 · 호텔질문 · 하얏이 얼마전에 대대적으로 홈페이지를 업데이트 하고 난 다음 여러가지 문제점들 생기고 있지요. 제 포인트도 줄어든거 같은데 정확히 얼마가 있었는지 몰라서 따지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힘들게 썡으로 달려서 만든 다이아도 2016년에 끝난다구 나오고... 근데 웃긴일이 생겼어요. 여름에 일본에 가게 되서 파크하얏을 예약하려구 하는데 갑자기 Free night이라는게 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어카은트에 들어가보니 일년에 한번씩 하얏 카드에서 주는 숙박권이 들어와 있더라구요 (1-4까지만 가능).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끝까지 진행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안된다구 하면서 전화 하라구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아닌가보다 하고 있는데 글쎄 confirmation이메일이 왔네요. 그리고 근데 더 웃긴건 아직도 프리나잇을 그래도 남아 있네요. 제 경험성 포인트나 숙박권을 쓰면 바로 빼가는게 정상인데...그리고 포인트를 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숙박권으로 도쿄 파크하얏이 된걸까요? 삼만 포인트 번건가요?

질문 · 항공질문 · 안녕하세요 독수리똥구멍입니다 어제 급하게 질문을 드렸었는데요 감사하게도 여러 답변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AA에 통화했구요 제 생각엔 이제 스케쥴이 완전히 컴펌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아침에 이메일로 E-Ticket Confirmation이 왔거든요 (48시간 안에 전화로 follow-up 해준다고해서 쫄렸었어요 혹시 안된다고하면 어쩌나 싶어서요) 아무튼 (제 생각에) 최종 컨펌된 호주발 미국행 여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더이상의 변경은 없길 바라며 하하 그나저나 이메일로도 오고 웹으로도 위와 같이 확인이 되는거면 확정인게 맞겠죠? 아마도 LA 호텔 예약은 내년 초에 진행할 것 같습니다 호텔까지 마무리되면 또 업데이트할게요 모두들 뜨듯한 크리스마스랑 연말연시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독수리똥구멍입니다 제가 예전에 호주에 다녀오는 것때문에 질문을 요란하게 드렸었는데요 덕분에 발권까지 무사히 마쳤었습니다 그런데 AA에서 일방적으로 제 돌아오는 여정을 변경했습니다 원래는 SYD-BNE-LAX-RDU 이렇게 2스탑이었는데요 지금은 SYD-BNE-LAX-DFW-RDU 이렇게 3스탑으로 말도 없이 바꿔놨네요 심심해서 확인해봤다가 저번 주에 알게됐어요 연락 하나 없이 이렇게 바꿔놓는군요 미국 국내선 환승 시간도 촉박하고 우선 2스탑이었던 여정이 3스탑이 돼서 마음에 안드는데요 AA에 전화를 하려고하는데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떤 옵션을 가지고 이야기를 할수있을까요? 찾아보니 내년 2월 20일에 LAX-RDU 직항편이 사라진 것 같아요 레비뉴도 직항 비행기 자체가 검색에 안뜹니다 저는 최대한 LA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입니다 1박을 해서라도 LA에 있는걸 선호해요  2월 20일 아침 6시 LAX 도착 - 당일 LA 숙박 후 2월 21일 LAX 출발 RDU 도착 이렇게 하는 것이 가능하면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21일로 레비뉴 검색을 하니 21일 아침 6시에 LAX를 출발하는 CLT 경유편이 있긴하네요  (2/21 여정입니다) 이게 제가 원하는 최상의 시나리오인데 가능할까요? 6시 도착 6시 출발이라 딱 24시간이네요 안된다면 21일로 딱 바뀌자마자 바로 출발하는 것도 괜찮은데요  (2/21 여정입니다) 이렇게라도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독수리똥구멍입니다 드디어 호주-미국 발권을 했어요 그동안 매일매일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좋은 루팅이 뜨는지 확인하였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돌아오는 여정을 마일리지로 발권하였습니다 총 비용은 AA 33750+$92.80입니다 제가 이 글에서 발권한 내역을 정리하면요 1. ICN-SYD 왕복: UA 40000+$106 (OZ 직항) 2. RDU-SYD 편도: UA 40000+$35 (UA+OZ) 3. SYD-RDU 편도: AA 33750+$92.80 (QF+AA) 많은 도움주셔서 덕분에 이렇게 발권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담. AA는 사파이어프리퍼드로 결제했어요 그런데도 댓글에 알려주셨듯이 AA 10% 마일 환급을 잘 받았습니다 ------------------------------------------- 업데이트 8/10/2015 안녕하세요 독수리똥구멍입니다 주말동안 한국-호주 왕복 발권했구요 그리고 미국-호주 편도 발권했습니다 1. 한국-호주 왕복  UA 40K+$106로 깔끔하게 발권했어요 ICN-SYD 직항에 OZ 탑승이네요 2. 미국-호주 편도 UA 40K+$35로 발권했구요 RDU-EWR는 UA 탑승이고, JFK-ICN-SYD는 OZ 탑승이에요 그리하야 총 UA 80K+$141이 사용되었습니다 여담 1. 발권 전에 제가 가지고 있던 UA 마일은 59K였고 UR은 92K였는데요 우선 한국-호주 발권을 하니 UA 마일이 19K로 떨어졌어요 그래서 UR 21K를 바로 UA로 보냈습니다 포인트는 실시간으로 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UA 40K을 만들고 미국-호주 발권했어요 여담 2. 비용 지불은 체이스 사파이어프리퍼드로 결제했는데요 제가 UA Explorer 카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파이어프리퍼드로 결제한 이유는요 적립 포인트를 유연하게 사용하기 위함이에요 UA Explorer 카드로 결제하나 사파이어프리퍼드로 결제하나 똑같이 x2 보너스거든요  그치만 UA Explorer 카드로 결제하면 UA 마일이 쌓이는 것이고 사파이어프리퍼드로 결제하면 UR이 쌓이는거죠 UA에 보너스가 쌓이면 UA에서밖에 쓰지 못하지만 UR에 보너스가 쌓이면 UA뿐만 아니라 다른 항공사나 호텔 등으로 전환해서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사실 몇포인트 안되지만 지금 UA를 거의 다 털어낸 상태에서 굳이 UA에 적립할 필요도 없겠죠?) 여담 3. OZ 좌석 지정을 하기 위해서는 UA에서는 안되고, UA에 전화해서 OZ 예약 번호를 물어보고 OZ 홈페이지나 전화로 좌석을 지정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전 UA에 전화하기 귀찮아서 아직 안헀어요) 조만간 할 예정입니다 이제 호주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편도만 발권하면 비행 여정은 모두 발권이 끝나는데요 여기서 질문이 몇가지 있어요 미국-호주 마일리지 발권은 AA가 제일 좋은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도 저는 AA를 이용해서 미국-호주 왕복을 하려고 했었구요 아무튼 호주-미국 구간은 AA를 이용하여 발권을 하려고합니다 제가 주말동안 현재 가능한 루팅 몇개를 홀드해놓았는데요 첫번째는 SYD-LAX-JFK-RDU이구요   두번째는 SYD-LAX-CLT-RDU이구요 세번째는 SYD-DFW-RDU입니다 제가 생각해본 각각 장단점과 궁금한 점은 1. SYD-LAX-JFK-RDU 장점: 콴타스 경험 (SYD-LAX-JFK) 단점: 2월에 JFK에서 눈때문에 결항/지연될 가능성 (LAX에서 굳이 JFK까지 가야하는가에 대한 의문) 궁금한 점: SYD-LAX-JFK는 편명이 모두 QF11인데 이런 경우 비행기를 갈아탈 필요는 없고 그냥 쭈욱 비행기에 앉아있으면 JFK까지 가는건가요? 그런데 Plane Type은 다르네요 (SYD-LAX 388 & LAX-JFK 744) 이게 뭔지 진짜 궁금해요 2. SYD-LAX-CLT-RDU 장점: LAX에서 넉넉한 시간 (제가 H1B 홀더라서 입국 심사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집에 도착하면 그렇게 늦지 않을 듯 단점: 지겨운 AA를 계속 타야함 (콴타스를 타보고싶은 욕심이 있어서요) 3. SYD-DFW-RDU 장점: 콴타스 경험 (SYD-DFW 참고로 이 구간은 세계에서 제일 긴 항공시간을 가진 루팅이에요 기재는 A380) 그리고 DFW는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지방이므로 눈때문에 결항/지연될 가능성은 현저히 낮아보임 단점: DFW에서의 1박 (추가 비용 발생) 제 질문은요 모든걸 고려했을때 어떤 루팅이 제일 좋을까요? 아니면 시간을 더 가지고 더 좋은 루팅이 나올때까지 계속 검색해봐야할까요? 모든 AA 루팅은 비용이 같습니다 (같은 마일 차감+같은 세금) 제가 생각하지 못한 점들이 있다면 그것들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AA로 발권하는 경우 Citi-AA나 Barclay Aviator를 이용해야만 10% 마일 환급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카드를 소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10% 마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여전히 EWR-JFK 이동에 관해 여러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아무 조언이나 모두 도움이 될 것이니 아시는 선에서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 업데이트 8/6/2015 안녕하세요 독수리똥구멍입니다 막시님께서 한국을 가서 동생이랑 같이 시드니로 가는게 어떠냐고 말씀하셨는데요 UA로 찾아보니까 아래와 같은 2개의 여정이 딱 (댓글에 보시면 며칠동안 안보이는 좌석이었는데 방금 다시 검색해보니 보여서 일단 둘 다 온라인으로 홀드걸어놨어요) 여기서 질문 또 하나만 드릴게요 혹시 EWR에서 JFK까지 가야하는데 대강 소요시간과 가장 좋은 방법을 알고계신 분이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 EWR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날도 금요일 오전이기도 하구요 위 두 루팅 중에서 어떤 것을 추천하시겠어요? 첫번째 루팅은 커넥팅 타임이 4시간 58분이고, 두번째 루팅은 커넥팅 타임이 3시간 10분이네요 여담 1. 첫번째 루팅에서 첫 구간 티켓 클래스를 보시면 XN인데요 저한테 XN이 보이는 이유는 제가 UA Explorer 카드를 소유하고 있기때문이에요 여담 2. UA는 티켓을 홀드하기 위한 공식적인 방법은 없는 것 같고, 재밌는 트릭이 있는데요 (http://www.welltraveledmile.com/how-hold-united-award-ticket-using-paypal-trick/ 참고하세요) 결제 정보를 넣는 과정에서 페이팔로 선택하시고 컨티뉴하시면 페이팔 로그인 화면이 뜨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로그인을 하지 마시고 맨 왼쪽 제일 밑에 보면 결제안하고 UA사이트로 복귀 뭐 이런 링크가 있어요 그거 누르시고 UA사이트로 가시면 홀드가 된답니다 홀드된 티켓은 예약 관리 메뉴로 들어가시면 보여요 거기에 언제까지 홀드될 것이다라는 정보도 나와요 저같은 경우는 8/6 오전에 홀드시켰는데 8/8 자정까지 홀드될거라고 나오네요 ------------------------------------------- 안녕하세요 독수리똥구멍입니다 제가 내년 2월쯤에 호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어떤 방법이 마일로 발권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인지 여쭤보려고 질문드립니다 보유마일은 AA 약 15만, UA 약 6만, UR 약 10만입니다 여행은 저와 제 동생이 갈 예정이구요 저는 RDU-SYD 루트가 될 것이고, 제 동생은 ICN-SYD 루트가 될 것입니다 우선 제가 알아본 RDU-SYD는 AA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아보았어요 이 날짜에 비지니스/퍼스트는 자리가 보이질않아서 모조리 이코노미구요 LA에서 맛있는 식사라도 할 생각으로 LA에서 레이오버하는걸로 골랐어요 시티 AA카드/바클레이 Aviator카드가 있으니까 이렇게 발권을 한다면 10% 마일 환급을 받을 수 있을거에요 제 동생 항공권은 UA로 아시아나를 이용하는 것으로 아래와 같이 보이네요 호주행은 비지니스가 안보여서 이코노미이고 한국행은 비지니스에요 생색 좀 내려구요 혹시 다른 마일/항공사를 이용한 좋은 방법이 있다면 가르침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장 급하게 발권할 것은 아니고 대충 계획중에 있어서 어찌저찌 두드리는 중입니다* 아 한가지 부가적인 질문인데요 시티 AA 혹은 바클레이 Aviator 모두 1년동안 최대 1만마일까지 10% 환급을 받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제가 시티 AA카드로 올해 마일 발권을 하면서 4천을 환급받은 상태인데 혹시 제 호주 여정을 바클레이 Aviator카드로 발권하면 새로 1만마일 캡에 들어가는건가요  아니면 이미 4천을 받았으니 6천만 받을 수 있는건가요?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릴게요모두들 파이팅하시는 목요일 보내세요

질문 · 기타질문 · 포인트 관련 질문은 아닙니다. LA살면서 춥다고 하면 동부에서 사시는 분들은 장난이냐고 하시겠지만 너무 추워요. 10년 여기서 살다보니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워요. 주택이라서 그런지 아파트 살때보다 실내 체감온도 -20입니다 ㅠㅠ 아마도 여기는 이중창문을 안써서 그런거같은데 혹시 캘리사시는 분들 이중창문 달으신분들 있으시나요? 마음같아선 온돌까지 깔고 싶지만 ME NO MONEY...  이중창문이면 좀 나을까 싶어서요. 집이 햇빛도 잘 안들어오는데 창문은 왜이렇게 많은지. 집에 가면 침대에서 나오고싶질 않아요...ㅠㅠ 이중창문 아시는 분들 의견 좀 알려주세요.

질문 · 호텔질문 · 이제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한국 방문을 위해 호텔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DFW에서 하루를 보내야 해서 그냥 공항하고 붙어있는 Grand Hyatt으로 (12000)으로 예약했습니다. 이제 일본에 도착해서 호텔들이 문제인데 우선 오후 4시에 도착하는 관계로 그냥 나리타 근처에 있었으면 합니다. 저녁시간에 도쿄로 넘어오는것도 힘들것 같구요 아이두명도 같이 갑니다... 나리타 힐튼이 유명한대 인원수를 아이들까지 넣으니 방이 없다구 나오고 세명만 넣으니 포인트방이 거의 5만까지 올라가네요?? 그냥 두명만 넣으면 2만이구요. 사실 미국에 있는 호텔이나 케리비안쪽은 전혀 신경 안쓰는데 일본호텔들은 전부 확인한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혹시 여기에 계신분중에 경험 하신분 계신가요? 나리타 힐튼이 인기가 많아서 빨리 예약을 해야 한다구 하는데 시작한김에 빨리 해치우고 싶네요. 우선 여기까지만 생각했구요. 다음 호텔로는 도쿄 파크하얏을 생각중인데 포인트로 예약해도 후덜덜 하네요...

질문 · 여행질문 ·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가입인사만 드리고 첨 글 올리네요^^ 전 오늘밤에 사년만에 탄자니아의 수도 다레살람으로 비행을 갑니다 너무 오랜만이고 스테이도 짧아서 제대로 계획을 세울수는 없지만 ㅋ 그래도 팁 있으시면 알려주세용^^ 비행후에 또 후기 남길게요~

질문 · 호텔질문 · 메리옷과 SPG가 합병한다는 목씨님의 글을 보고 생각난건데요. 혹시 spg 플래티넘 챌린지를 지금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쩌면 기간안에 18박을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