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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원웨이 발권이 가능해졌습니다. (편도 55K ~ 60K에 일등석 발권 가능)

MOXIE MOXIE · 2021-04-04 20:53 정보 항공정보

오늘 BoardingArea OMAAT에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동안 왕복발권만 되서 불편하던 ANA 항공의 어워드 발권이, 편도 발권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Virgin Atlantic 싸이트에 ANA/Virgin Atlantic 페이지에 가면 위와같이 나옵니다. 

One-way trips are permitted at half of the round-trip mileage shown below. 

 

아래는 현재 ANA의 왕복 어워드 발권챠트인데요. 

 

이제 각 구간 편도 발권을, 위 챠트에 나오는 절반의 마일로 발권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왕복으로 해야하는 옵션때문에 그동안 잘 이용하지 않았던건 사실입니다만, 그런 장애물 하나가 없어지게 되었어요. 

이 변화로 버진 아틀란틱을 이용할 경우, 이제 미주-일본 일등석 편도가 5만5천~6만에, 비지니스 편도가 45,000~47,500에 발권이 된다는것인데, 편도발권에 이런 차감이 나온다는건 현존하는 최고의 리뎀션이라서.... 앞으로 우리가 맞이할 디밸류의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예상하는건 잘 하지 않지만, 지금의 추세로 봐서는 편도 8만마일 혹은 그 이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그렇지않아도 지난주에 몇번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일등석 왕복 12만마일이라는건 언제 바뀌어도 할말이 없다고 했었거든요. 

일단 프로그램은 편도발권으로 변화를 가져왔고요. 이와 관련해서 이번주중에 발권예제 포스팅을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조금씩 여행 계획을 잡으실때가 된것 같기도 한데요. 좋은 발권하실수 있는 편도 옵션이 하나 더 생겨나긴 했습니다. 

요즘에 가장 많이 신청하시는 체이스 사파이어 8만포인트 오퍼와 아멕스 개인 골드카드 75,000포인트 + $200 오퍼가 더더욱 가치가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Total 12

  • 2021-04-04 21:20

    이건 뭐 대박아닌가요? 저도 편도가 불가능해서 이 옵션은 생각을 거의 하지 못했는데, 좋은 옵션이 생겼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


    • 2021-04-04 21:46

      이거 참 믿기가 힘들정도로 좋은데요. 세가지 문제가 있을것 같아요. 

      일본에 입국이 아직 자유롭지 않고, 한국으로 환승이 힘들고.. 또, 이렇게 되면 이건 공식적으로 편도 차감을 올리겠다는것으로 보여요. 

      일본 환승으로 다른나라를 가는 발권을 따로 해보던가 뭐 그렇게도 좋은 발권이 될것 같습니다. 


      • 2021-04-04 21:48

        아... 그렇군요... 어떻게든 미리 예약이라도 걸어놔야할까봐요. 이건 완전 꿀인데요. 한바탕 난리(?)가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2021-04-04 22:18

          이게 편도 8만으로 변하더라도, 기존 왕복에 16만이니까... 디밸류는 확실할것 같아요. ㅎㅎ


      • 2021-04-04 22:35

        일본에서 한국 가는 노선이 거의 막혀있는 현실이니 ... 또한 유럽도 변종때문에 막혔다고 보고 ... 어떤 방법이 좋을련지요? ㅎㅎㅎ


        • 2021-04-04 22:41

          백신을 다 맞았다면, 당분간은 미국내에서 여행을 다니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그래서 지난번에 취소했던 뉴멕시코/유타 여행에 Austin, San Antonio 계획을 다시 해볼까 보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았어도 조심하면서 다녀야하긴 하는데, CDC에서 최근에 내놓은 내용에 느슨해지는 일반인들이 생기는것도 조심을 해야하긴 할거예요. (백신 맞은 사람들도 조심히 다녀야 하는데, 그 주변에 있다고 그냥 마스크를 안쓰던가 글면.. 골치 아픕니다. ㅋ)


          • 2021-04-05 09:02

            올해는 저희도 국내여행으로 하고... 애들 때문에 road trip 위주로 쫌 짜야겠네요~! ㅎㅎㅎ 호텔포인트가 스삭~! 다 털리겠습니다 ㅎㅎㅎ 


        • 2021-04-04 22:42

          홍콩을 좀 열어주면 지난번 BA 발권으로 한번 가볼만도 한데, 영국이 아직도 저모양이라서 그것도 잘 모르겠네요


  • 2021-04-04 21:46

    안그래도 이소식 접하고 ㅋㅋㅋ 희소식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 버진이 생사초(킹덤을 보셨나요?ㅋㅋㅋ)를 먹었나봐요!


    • 2021-04-07 12:19

      생사초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요. 


    • 2021-04-04 22:19

      좋은건 빨리 써야합니다. ㅎㅎㅎ


  • 2021-04-05 23:07

    혹시 몰라 9.5K 보냈습니다.^^

    버진과 ANA의 조합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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