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lays Anti-Churning Rule (24개월) - Automatic Rejection
other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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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20:20
정보 기타정보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오늘은 Barclays credit card 이야기를 쫌 하려고 하는데요, anti-churning rule로 24개월 이야기는 오랫동안 이야기 되었습니다. (Anti-churning 문구: “You may not be eligible for this offer if you currently have or previously had an account with us in this Program.”) 그러면서도 쉬쉬하면서 1년 쉬고, 열면 가능했는데 이제는 이게 불가능한 듯 해보여서 글 한번 적습니다! 아래의 문구는 개인&비즈카드에 동일하게 나와있습니다.
이번에 Alaska x Hawaiian 합병으로 마일리지가 1:1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재미를 쫌 보았습니다.
@otherwhile, Alaska & Hawaiian ... 마일이 1:1로 변환된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그러면서 1년전에 Hawaiian 개인카드를 닫았는데, 쉬쉬하면서 1년뒤에 열려고 보니, 안된다고 rejection letter가 이렇게 뜨는겁니다!
경험적으로 6개월 후에는 신청해도 churning이 가능했던게 이제는 system적으로 그냥 막아버리는 듯 하네요! 점점 먹고 또 먹기가 힘들어지는 상황 가운데... 어떻게 전략을 또 짜야할지? 더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아무튼 참고할 만한 상황이라 게시글로 소식 알려드립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적어주신 Anti-Churning 문구에 따르면 사인업 보너스가 평생 1번밖에 안된다는 말씀인거죠? '아래의 문구'는 너무 작아서 안 보여요.
원래는 평생 1번인데, 더 무서운 문구는 may revoke bonus or incentive라고 적혀 있고, 그 뒤에는 bonus 다 써버린 경우에는 돈으로 charging을 하다는 그런 문구도 있긴 합니다만, 이게 이제껏 dp는 아직까지는 본적이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위험성이 따르기에 본인이 판단하시는게 좋겠죠? ^^
아메리칸 에어라인 카드 사업도 철수한다고 확정이 났던데, 아무래도 바클리 사업이 영 별로인가보네요 이렇게 까지 하는거 보면.
AA도 Citi와의 관계만 유지한다면, 아무래도 Barclay AA는 정말 조만간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길게는 1-2년 정도 유지되겠지만, 혹시 압니까?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겠죠???
요즘 DP보면 6/24가 소프트에서 하드룰로 바뀌는 것 같아요, 닫고 24개월 또는 매 24개월마다 신청가능하다는 의견이 분분합니다만 확실한 기준은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닫고 24개월로 많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면 거의 36개월마다 하나씩 열게 되구요(1년 사용 후 닫는다는 가정하에)
개인카드는 이번에 churning을 처음 해봤는데요, 제가 Barclay biz의 경우는 Jetblue와 Wyndham은 닫고 6~8개월 뒤에 열었을 때,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불과 1개월 전입니다! 하지만, 개인카드 churning은 처음인지라... 제가 뭔가를 missing한 부분도 분명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네요~! 상담원도 24개월을 말하긴 했습니다! 평생 사인업은 사실 아닌듯 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