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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ssion을 대비하는 마일게임러의 자세 같은게 있을까요?

그린빈 그린빈 · 2022-05-22 23:28 카드이야기
요새 전 세계 경제가 심상치가 않죠. 금리는 올리고 전쟁이나 코비드 영향으로 식량 및 자원 가격 상승. 반도체 전쟁으로 인한 전자제품 수급 문제. 식량 서플라이 체인문제 등등등....

결국 많은 사람들이 경기침체는 기정사실화 되어 있고, 그 정도가 어느정도일지가 문제이죠. 이런 상황에서 마일게임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게 있을까 싶습니다.

크레딧 카드는 결국 '대출' 이기 때문에 은행들은 리스크 관리에 들어갈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체이스는 마일게임에 아주 중요한 은행인데, 문제는 제일 picky한 은행이죠. 게다가 마일게임러의 프로파일은 카드빛 돌려막는 사람들의 프로파일과 구분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서 계좌 셧다운 같은걸 당하는 경우도 많은거 같은데요.

(사실 저도 최근에 몇개 크레딧 카드를 만들었어서, 4/24 and 2/12, 체이스  UA 카드를 하고싶지만 무서워서 일단 관망중 입니다ㅠㅠ)

오랜 경험을 가진 마일게임러 분들은 가깝게는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같은 recession에 어떻게 대비하셨는지 경험을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 싶습니다.
Total 8

  • 2022-05-22 23:57

    초보라 궁금한점 여쭤봅니다. 마일게임러는 대부분 Minimum payment, Cash advance 등을 사용하지 않고, payment due date를 100% 지키는 것을 원칙으로 알고 있는데, 카드빚 돌려막는 것과 프로파일이 같다고 하는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어서 여쭤봅니다.


    • 2022-05-22 23:59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을 드리자면, 단기간에 새 카드 신청이 많고, 높은 리밋 대비 낮은 이용율 등이 카드들을 쭉 만들어서 한탕 치고 먹튀 하려는 프로파일과 비슷하다는 글을 레딧 에서 읽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리저널 은행의 어카운트는 하나도 없이 대형 은행 위주로 이렇게 하면 더 안좋게 보더라 라는 식의 현직자 기준에서 쓴 글을 레딧에서 읽은적이 있습니다.


      • 2022-05-23 00:13

        은행 입장에서는 보너스 먹튀가, 결과적으로 카드 돌려막기하다가 빚을 못 갚는 것과 같다는 의미이군요. 감사합니다. Regional bank로는 어떤게 있을까요?


        • 2022-05-23 00:17

          제가 이해한 바 로는 전국적 체인이 있는게 아닌 그 주 혹은 그 주변 지역에만 브랜치를 가진 그런 은행들을 말하는거 같았습니다. 실제로 주변에서도 미국인들 보면 그냥 쭉 동네 은행 어카운트부터 크레딧 카드까지 그냥 쓰는 사람들 많긴 한거 같더라고요.


  • 2022-05-23 08:49

    원글과 댓글을 읽어보니까, 그동안 "나는 무엇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좀 해봤더니 저는 이렇게 했네요.

    저는 전체적으로 리볼빙 계좌가 너무 많은것 같아서, 체이스 카드 두장 최근에 취소하면서 크레딧 리밋을 메이저카드 두장(프리덤 언리미티드와 하얏)에 모두 몰았습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와 프리덤 플렉스를 일단 취고했고, 사우스웨스트도 조만간 처리대상입니다. 이렇게 하기전에는 제 이름으로 체이스카드가 10장이였거든요.

    저도 Regional Bank 거래는, 크레딧 유니온에 몇개 걸어놓은것이 그나마 도움이 되려나요? 이런건 잘 모르겠네요. ㅎㅎ


    • 2022-05-23 12:18

      적절히 어카운트 갯수 관리가 필요한거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 2022-05-23 22:35

    카드 갯수에 대한 부분과 여러가지 bust-out 대한 pattern이 gamer들과 debt bust-outer이 너무나 유사해서... Chase의 경우에는 아예 진입장벽을 높이 세운 것으로 알고요, Amex의 경우는 FR이라는 무서운 카드가 있는 거인듯 합니다. 그래서 몇가지 팁이라면 팁인 것이... (제 개인적으로 조심하면서 터득한 부분이긴 한데...)

     

    1) Newly opening card에 대해서 최소 2주 정도는 organic spending(천천히) 하고요, 한번에 최소 $500이상의 금액은 결재하지 않습니다. (1 statement 돌기전에)

    2) 같은 회사 카드를 최소 1달이하로는 절대 만들지 않아요! (Chase 1개월 / Amex 25일) - shutdown의 위험성을 최소한으로 피하는 방법인거죠?

    3) Spending pattern이 동일한 부분을 최소화(MS 많이 하시는 분들은 최소 몇센트에서 몇불은 동일한 transaction을 피해야 하는 부분!)

     

    이 정도 일듯 하고요... 사실, Amex 팝업이니, Chase의 inner rule/policy로 3/12의 경우도 이런 부분을 어느정도 반영하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국은 길게 꾸준히... 가 정답인듯 하고요^^ 오히려 위기가 기회인 상황도 없지 않아 있다는 점도 기억하면 좋을 듯 합니다! (카드 게임의 경종을 울린 2007년의 경우를 들어보자면요^^ -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 2022-05-24 23:01

      결국 기본에 충실하는것 만큼 좋은게 없다는 말씀이시군요. 마일게임 가늘고 길게... 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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