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델타 플래티넘 챌린지 12번, 13번째로 이번엔 엘에이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반을 넘어갑니다~ㅋ) 엘에이는 갈때마다 맛있는 한국 음식도 먹을수 있고, 회원분들도 많은

싱가폴 항공 마일을 이용한 알라스카 항공 탑승시의 마일 차감 챠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는 miles to memories에 오늘 올라온 글이예요.  http://milestomemories.boardingarea.com/singapore-airlines-releases-alaska-airlines-award-chart/

문제가 참 많았던 이번 일정의 마지막에 왔습니다.  25번을 타야하는 중에 9번째 탑승이예요.  9월 11일 월요일에 ORD-DTW-ATL로 이어지는 발권이였어요.  September 11th,

자~ 델타 플래티넘 챌린지.. 또 부지런히 가 보겠습니다.  이번 일정에서 일이 아래처럼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하루를 자게 되었다고

젯블루 취항지에 사시는 분들께는 꽤 익숙한 항공사이겠지만… 저에게는 저가 항공사 중 하나로만 인식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찾아보니 규모도 크고, 소비자 만족도도

지난주부터 아주 긴 일정으로 다녀온 델타 플래티넘 챌린지의 다섯번째 탑승기입니다.  이번에 5번을 한꺼번에 타고 왔더니, 2019년 2월까지 델타 실버가 되었다고

며칠전부터 보이던 프로모션이 하나 있었는데, 이게 조금 생각을 해 보면 좋은 기회 같아서 오늘 한번 분석해 보려고 합니다.  Air Canada의

이런 저런 항공 뉴스를 보다보니까 이런 좋은 딜이 하나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캐나다 왕복에 델타 항공 어워드 리뎀션의 반짝 세일인데요.  왕복에

어제 낮에 티비를 보다가 C-Span 채널에서 하는 미국에 Congress House Committee Hearing을 하나 보게 되었어요.  청문회 같은거지요?  C-span에서 볼때가 거의 마지막

오랜만에 한국에 가보면 모든것이 아니 굉장히 많은것들이 생소합니다.  이런 생소함은 자주 가보지 않는 인천공항에서도 없는것은 아닌데요.  아시아지역에서는 제일 큰 환승공항으로서

아시아나 항공 일등석 JFK-ICN 탑승 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십니다.  Moxie의 2017년 일등석 탑승기 #1 – Asiana 항공 JFK-ICN OZ221

포인트 게임을 시작하면서 여러곳으로, 여러가지 이유로 여행을 가지만… 각종 기념일을 찾아서 여행을 하기는 쉽지가 않았는데요.  이번엔 한번 해 보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