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xie Story

CUN Airport Mera Business Lounge – 캔쿤공항 메라 비지니스 라운지
이번 캔쿤 3박 4일 여행기를 모두 마치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 봤던 캔쿤 공항에 Mera Business Lounge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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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iott Hotel & Air Package의 7박 예약 변경하기
지난번 Marriott Hotel & Air Package 예약할때,  메리엇 27만포인트로 Cat 5호텔 7박과 싸우스웨스트 12만 마일을 받으면서 컴패니언까지 되었었잖아요? 메리엇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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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ton에서 현재 하고있는 My Offer – 2박 숙박하고 22,647포인트 적립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원래 SPG 호텔에 숙박을 보통 하는데요.  SPG 50박 플랫의 고지가 보이는 시점부터는 다른 호텔 체인의 프로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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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 이벤트] FM 회원 한분께 알라스카 항공 MVP Status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카톡 사다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봤습니다.  카톡 사다리는 내용을 넣고, 실행을 하면서 카톡으로 보내면 결과가 그분들께 전달이 되는데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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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Award 미국-캐나다 왕복 세일 – 6월 14일(내일)까지 예약
이런 저런 항공 뉴스를 보다보니까 이런 좋은 딜이 하나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캐나다 왕복에 델타 항공 어워드 리뎀션의 반짝 세일인데요.  왕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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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5 – Lancheros Mocambo Seafood & Lobster House, Hiroya Japanese Ramen, Guacamole Grill
Moxie의 캔쿤 맛집 5편 (마지막편)에 왔습니다.  지난 1, 2, 3, 4편도 모두 잘 보셨지요?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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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4 – La Casa De Los Abuelos
Moxie의 캔쿤 맛집 4편에 왔습니다.  지난 1, 2, 3편도 모두 잘 보셨지요?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1 – Taco Cami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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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3 – Fonda Argentina
Moxie의 캔쿤 맛집 3편입니다.  이번 맛집 기행 1편과 2편도 잘 보셨지요?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1 – Taco Caminero, Fr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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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2 – McDonald’s, Cocina Maya
Moxie의 캔쿤 맛집 2편입니다.  1편에서 보신 맛있는 식당에서 첫날 식사를 잘 했고요.  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1 – Taco Cami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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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17년 캔쿤 맛집 #1 – Taco Caminero, Fred’s House
이번 캔쿤 여행에서 아주 맛있게 먹고 돌아온 맛집을 소개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 캔쿤에 약 10번정도 다녀온 멕시코 로컬에 거주하는 현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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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포트] Presidente InterContinental Cancun Resort
이번 캔쿤 여행에서 Moxie가 선택했던 호텔이 이곳 Presidente InterContinental Cancun Resort입니다.  숙박권, 포인트로 접근이 나름 쉬운 호텔이라서 이곳 여행을 준비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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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포트] Four Points by Sheraton, Cancun Centro Mexico
오늘부터 이번에 Moxie가 다녀온 Cancun의 이모저모.. 글을 하나씩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행을 마치면 항상 후기 올리는 순서(호텔 –> 맛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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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Prestige 새로 승인된 카드와 기존의 카드 리텐션 오퍼
7/25/17 이 카드 처닝에 성공하였습니다.  Citi Prestige Card 처닝 성공~^^ ————————————————————– 그동안에 제가 잘 써오던 Citi Prestage 카드를 오늘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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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가구, 칠판, 의자, 메뉴, 테이블, 친필, 분필, 레스토랑, 커피숍, 표지판
Embassy Suites by Hilton Atlanta at Centennial Olympic Park + 조지아 수족관, Ruth 스테이크하우스 (스테이케이션 #5)
애들이 호텔 가고 싶다고 해서, 전날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번 스테이케이션 장소는 Embassy suites입니다.  이 브랜드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처음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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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신청 가능한 좋은 크레딧카드 오퍼 모음 (2017년 6월)
요 몇주간에 우리들이 신청하면 좋은 카드 오퍼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게시판에 올려주신 오퍼들도 몇가지 있는데요. 이곳에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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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벽, 팔걸이, 창문
Moxie의 2017년 일등석 탑승기 #3 – Cathay Pacific 항공 HKG-ORD B77W First Class
이번 2017년 한국/홍콩 일정을 짜게 만들어준…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이였던 케세이 퍼시픽 일등석 탑승후기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여러 항공사 일등석 탑승을 경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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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g – Cathay Pacific First Class Lounge Review (홍콩 공항 일등석 라운지 #2)
홍콩에서 케세이 퍼시픽 일등석을 타면서 가봤던 홍콩 공항의 두번째 일등석 라운지, The Wing의 리뷰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Moxie는 일등석, 비지니스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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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er – Cathay Pacific First Class Lounge Review (홍콩 공항 일등석 라운지 #1)
즐거운 홍콩 여행을 마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이번 한국/홍콩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이 CX 77W 일등석 탑승 경험을 해 보는것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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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lines Customer Service – Congress House Committee Hearing
어제 낮에 티비를 보다가 C-Span 채널에서 하는 미국에 Congress House Committee Hearing을 하나 보게 되었어요.  청문회 같은거지요?  C-span에서 볼때가 거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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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17년 홍콩 맛집기행 3편 – Tim Ho Wan (Dim Sum)
Moxie의 2017년 홍콩 맛집기행 3편(마지막편)에 왔습니다.  딤섬/만두를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이미 Moxie의 맛집기행을 보시는 분들은 아실줄로 알아요. (언젠 국수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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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 음식, 레드 쿠킹, 요리, 스테이크 소스, 브레이징, 화이트, 실내, 고기, 소스
Moxie의 2017년 홍콩 맛집기행 2편 – Fook Lam Moon, Emack & Bolio’s, Jenny Bakery, Tai Cheong Bakery
Moxie의 2017년 홍콩 맛집기행 2편입니다.  1편에서 국수 맛있게 보셨나요?ㅋㅋ 아니면 그냥 중간에 걸린 2편으로 오는 링크를 타고 오셨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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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17년 홍콩 맛집기행 1편 – 성림거 운남 쌀국수
홍콩에 왔습니다.  좋은 비행기타고… 좋은 스윗에 체크인을 한 후에… 배가 고파졌어요. 🙂 홍콩에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중에 인스타 그램에서 오늘 소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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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with Moxie 날개 3호를 발표합니다.
6/6/17 업데이트 지난번 FM 날개 3호 발표후에 몇번의 이메일 교환으로 발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발권되기까지 협조해주신 Ms. K님과 그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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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G Accelerate (~ 8월 31일까지 숙박)
오늘 IHG Hotel에서 이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기존에 하는 IHG Accelerate 에 대한 등록 정보와 받을수 있는 포인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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