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days in every City

<업뎃 2/11/19>   AA 마일 15K 에 ATL-MIA-GCM 이 나와서, 수수료 내고 왕편 티켓 변경했어요.       <업뎃 11/4/18>

이번 여행은 up to 25,000 숙박권 2장 사용이 목적이었는데요. 가까이 있는 Chattanooga, TN 로 여행지를 골랐습니다. 3-4년 전에 한번 다녀왔었는데,

어제 크레딧리포트 체크 하다가 재밌는거 발견해서 공유하려고요.   얼마전에 막시님이 체이스 5/24 관련 포스팅 해주셨는데요. 5/24에 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철밥통님이 컨퍼런스로 10박 받으셨어요. https://flywithmoxie.com/board/232296   저는 무식하게 숙박+매트리스런으로 플랫 달성했네요.   =======================================   <플래티넘 티어 베네핏> 무료 조식, 4pm

Doctor of Credit에는 뱅크 어카운트 섹션이 따로 있는데요. https://www.doctorofcredit.com/bank-accounts/   브랜치 방문해야 하는 경우에는, $500 이상 오퍼가 있을때만 어카운트 열고

지난번에 갔을때는 막내가 어려서 호텔 레스토랑만 갔었는데요. 스노클링의 천국 아름다운 섬 코즈멜 4. 인터컨티넨탈 코즈멜 스노클링, 레스토랑   이번에는 매일

원래 1박에 5만인데요.     프로모션 덕분에 1박에 2만5천, 총 75,000 사용해서 3박 예약했어요. IHG 카드도 보유하고 있는지라, 7,500은 또 돌려받겠네요.  

매년 방문하고 싶은 코즈멜에 또 다녀왔습니다.   Next 코즈멜 두번째 이야기 2편. 항공, 택시   Prev Fairfield Inn & Suites

<기본 사항> 제가 사용한 포인트벨류 계산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포인트 가치 = (레비뉴 – 마일 발권시 유할 및 세금) / (소요

Part I에서 오픈조 개념과 정의를 확인해주세요. ANA 어워드 발권 5편 – 오픈조 활용하기 Part 1   예전에 게시판에 이런 글을

라이프마일 7편에서 ‘도쿄 – 미국 – 독일‘ 루팅을 확인했는데요. 문득 ‘방콕 – 유럽 – 미국‘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이게 가능하다면

업뎃 02/20/2018. ORD-NRT-BKK    ANA 일등석 + TG 일등석 콤보에요. 99K에 모십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현실성있는 루팅인 듯 싶고요. 요즘 유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