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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13): Josun Palace, a Luxury Collection, Seoul Gangnam 호텔후기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강남에 있는 Josun Palace 호텔후기로 글을 적습니다. Marriott 85k짜리 숙박권 한장이 12월 초에 만료가 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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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ton Pittman Hotel – Pittman Suite 후기
이번주말에 잠시 다녀온 간단 호텔후기인데요, 집이 아닌 호텔에서 하루를 잔다는 의미는 일상생활에서의 잠시잠깐의 벗어남에서 오는 쉼을 주는 행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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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16): 공짜룸에 Gold tier를 먹여서 진짜 공짜로 자다! [Luxor과 Park MGM]
오늘은 Las Vegas에서 다녀왔던 호텔... 2개의 호텔인 Luxor과 Park MGM을 보시겠습니다. 몇년전에 myVEGAS app으로 누군가 게임을 쫌 하신 분이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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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15): Hyatt Regency Wichita (Wichita, KS) [찔러나 보자 71: 3,500 포인트로 숙박했는데, 이렇게 받아도
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가운데 가장 가성비가 최고였던 호텔후기를 작성합니다. 일전에 제가 플막 블로거 되기 전에 게시판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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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14): Cadillac Ranch, Sandia Peak Tramway & the Garden of Gods
Amarillo에서 숙박을 하고 New Mexico쪽으로 가는 길에 Cadillac Ranch에 가게 되었는데요, 1974년에 public art installment로 Chip Lord, Hudson Marquez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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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13): 여긴 호텔만 보고 한번 더 올만 하다! [찔러나 보자 69: Living Area를 만남의
제가 다녀온 곳은 New Mexico에 있는 Tamaya에 있는 Hyatt Regency인데요, 예전에는 Cat 3로 9,000 pts 있어도 되었는데, 지금은 Cat 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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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12): Grand Hyatt Jeju Review
오늘은 "니가 가라~!" 시리즈로 Grand Hyatt Jeju 호텔을 한번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8월 중순에 장인·장모님 모시고 처제네가 휴가를 제주도로 갔다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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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11): voco Seoul Myeongdong Review [2nd voco in Korea]
지난번, 처제네를 통해서 계속해서 이어지는 한국신상 호텔탐방기인 "니가 가라" 시리즈의 맛배기 버전을 게시판 글에서 선보였는데요, 따끈따끈한 글 하나 바로 드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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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Marriott San Antonio Hill Country Review
JW Marriott은 제 전문분야는 아닌데, 지난번에 다녀온 후기 이후에 이번에도 급조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약속대로 후기를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 주간에 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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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France 짜투리 마일털기 [이 세상에는 버릴게 절대 없다!]
오늘은 하루남은 짜투리 마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써보려고 하는데요, 제가 예전에 게시글에 한번 언급을 했었습니다. 지난 4월에 마일 만료일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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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o St. James Hotel Review @New Orleans, LA
오늘 제가 소개할 호텔은 voco St. James Hotel이라는 곳인데요, 지난 "찔러나 보자" 게시글에서도 투숙계획에 대한 내용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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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Regency Lost Pines Report and Spa Review
지난 게시글에 찔러나 보자(66-67)에서 이 호텔투숙하면서 받은 노획물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요, 다녀와서 후기를 조목조목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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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Marriott Indianapolis Review
일전에 Indianapolis에 다녀오면서 Hyatt Place Indianapolis 후기를 남긴적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주체측에서 마련해준 호텔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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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tt Place Indianapolis/Downtown 후기 + Circle Tower 방문기
개인적으로 찾아서 여행 올만한 곳은 아니지만, conference 일정 때문에 Indianapolis라는 도시에 오게 되었는데요^^ 와서보니 나름 괜찮더라구요^^ 4박 5일 일정인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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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a Santa Monica, LXR Hotels & Resorts 후기 (찔러나 보자 64: 여긴 나 혼자 오긴 그런데? Too much!ㅋ)
1박 2일 일정(시간으로는 24시간)으로 다녀온 LA 일정과 더불어 Oceana Santa Monica 호텔 후기를 선보이려고 합니다. Oceana Santa Monica 호텔은 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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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뉴욕여행기 (우리집 #1~3와 함께 한 추억)
오늘은 지난 3월에 다녀온 1박 2일짜리 뉴욕여행기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이번 여행자체는 후기를 위한 사진이 부실한데요,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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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py by Hilton Dallas Uptown 후기 (찔러나 보자 62: 숨은 Suite을 받다!)
아내 이름으로 마지막 Hilton free night certificate 한장이 있었는데요, 사실 ... 애들 봄방학을 맞이해서 뉴욕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면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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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ton Pittman Hotel Accessible Suite (2 Queen Beds)
지난번 Kimpton Pittman 호텔에 찔러놨던 후기를 게시판에 올려드렸습니다. 사실, 이 호텔은 저희 단골집이라서 매번 똑같은 후기를 적기는 정말 거시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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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료임박 Club Access 사용후기 @Grand Hyatt Seoul
얼마전 Hyatt 정책 변화로 숙박권 및 award를 타인에게 양도가 가능해졌습니다. 우선은 저도 만료 예전 Hyatt explorist가 되면서 club access 몇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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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10): 이번에는 호텔이 아닌 United Club 후기 @LAX & @IAH
이번 "니가 가라~!" 시리즈는 몇일 남지 않은 United Club Pass를 동생놈에게 다녀오라고 한 다음에 후기를 남기게 됩니다. 일전에 올해 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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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9): Park Hyatt Seoul
처제네와 저희집 결혼기념일이 몇개월 차이예요! 저희도 조만간 10주년이지만, 처제네도 10주년을 맞이해서 바쁜생활을 하고 있는 듯 하고 있는 듯 하고,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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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이끌려 “폭신하게” 가게 된 여행 (12): 쌔(new)거는 참 좋은것이여~! Embassy Suites @Amarillo Downtown, TX
크리스마스 연말 한주를 통짜로 New Mexico, Colorado, & Kansas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호텔은 Embassy Suites by Hilton @Amar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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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Devaluation 소식에 의한 약간의 미리미리 발권의 대한 정보 공유 (Hawaiian Airlines 타고 하와이나 가자!)
연말에 연이은 항공사마다 마일가치 하락소식으로 인해서 마음이 뒤숭숭하실텐데요 ㅠ.ㅠ; 그래서 저도 지금 있는 마일을 어떻게 하면 털어버릴 수 있을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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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gin Atlantic 포인트의 Devaluation과 지금 내가 해야 할 것들! (대한항공 발권과 더불어 Tips)
얼마전, Virgin Atlantic 관련포인트 devaluation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우선은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fact check와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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