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소식] Delta Airlines – 1월 1일부터 Award 편도 발권 가능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에는 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새해아침에 델타항공 소식 하나 전하도록 하죠. 2014년 한해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던 델타 항공이였는데요. 대부분의 변화가 우리에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바뀌었었습니다.  그중에 단 한가지 좋은소식이라고 여귀어졌던 Award Ticket의 편도 발권이 가능해 진다는 것이였는데요. 여러가지 종류의 포인트/마일을 적립하시는 여러분들께는 좋은소식임에는...

깜짝 놀랄만한 꼼수를 쓰기 위해서는 일단 몇가지 방법을 알아야겠죠? 발권시 가장 많이 신경쓰고 보게되는 Open Jaw와 Stop Over가 대표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오픈죠(Open Jaw)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볼까요? 오픈죠(Open Jaw) 다른분들의 여행 후기를 보니까 실제 마일차감 도표에 있는것보다 적은포인트/마일로 이곳저곳 많이 다니던데...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얼마전 개인적으로 많이 우울한 일이 생겨서, 기분전환 할 겸 갑자기 어디론가 가고싶어졌는데, 그래도 가까운 New Orleans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사람이 북적북적한 곳에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그렇게 지내다 오면 좋을것 같아서 나섰지요. 한 10년만에 다녀온것 같네요. 카타리나가 한번 쓸고 가기전에 다녀왔는데, 전체 여행에 대한 얘기는 여행후기에서...

이번 동경 여행의 맛집 3편, 메구로역에 있는 회전초밥집 카츠로 모시겠습니다.  도착 첫날에는 호텔 컨시어지가 알려준 롯본기 힐에 있는 회전초밥집 핀토코나에 갔었는데요.  그집보다 이집이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간판은 이렇게 되어있구요.  점심에 맛있는 장어덮밥을 먹고(2편), 온천에 가서 몇시간 쉬었더니 또 배가 고프더라구요.  담날이면 일본여행도 끝나기에, 맛있는 집을 또 찾아 나섰습니다.  제가 묵었던 Tokyo...

여러분 안녕하세요.  Fly With Moxie 입니다.  몇년전부터 개인 여행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이만큼 커져서, 급기야 하나의 웹사이트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곳 Fly With Moxie에서는 제가 여행다니면서 실제로 경험한 여행후기의 나눔과, 제가 알고 있는 포인트/마일의 이용에 대한 방법들의 나눔이 주가 될것이며, 저와 같이하는 몇분의 블로거님들께서 그분들만의 독특한 정보/후기들을 펼쳐 놓으실 것입니다.  홈페이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 라스베가스를 다녀왔습니다. Mlife Platinum 티어 혜택을 이용해 보려고 계획했던 여행이었구요. Hyatt Diamond 회원은 Mlife Platinum, Hyatt Platinum은 Mlife Gold 티어를 받게 됩니다. Mlife Platinum 35% 타겟 오퍼를 이용해서 Vdara 2박, Aria 2박 총 4박 예정이였습니다.  호텔 비용 Vdara 2 nights : $200.14 Aira 2 nights :  $229.26 Vdara에서...

Ritz-Carlton Rewards Cards 얼마전에 새로나왔던 14만 포인트 오퍼를 보고 그냥 지나치기가 아까워서 신청했습니다.  바로 이넘이예요. https://www.theritzcarltonrewardscard.com/offer140k 원래 연회비 $100 이상 카드는 한장도 없이 생활을 해 왔었는데, 연회비 $395이지만, $300의 항공관련 크레딧을 받을수 있기에 그냥 해 버렸어요.  체이스카드는 벌써 (잉크 한장 포함) 7장이 있어서, 만약에 승인이 안나면 별 쓸모없는 UA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