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Jan 2024년 여름 2박 3일 강릉 여행기
주문진 항 2시간 남짓 달려서 주문진 항에 도착했습니다. 남매 식당이라는 곳에서 홍합밥 정식 & 구이 정식 먹었는데요. 홍합밥 보다 생선 구이 & 밑반찬이 맛있어서 구이 정식이 더 좋았습니다. 주변이 건어물 시장 골목이라 여기 저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건어물이랑 반건조 오징어 샀는데, 드라이아이스로 포장 잘 해주시더라고요. 아르떼 뮤지엄 일종의 디지털 체험관이라고 해야할 지...
주문진 항 2시간 남짓 달려서 주문진 항에 도착했습니다. 남매 식당이라는 곳에서 홍합밥 정식 & 구이 정식 먹었는데요. 홍합밥 보다 생선 구이 & 밑반찬이 맛있어서 구이 정식이 더 좋았습니다. 주변이 건어물 시장 골목이라 여기 저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건어물이랑 반건조 오징어 샀는데, 드라이아이스로 포장 잘 해주시더라고요. 아르떼 뮤지엄 일종의 디지털 체험관이라고 해야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