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Apr 스테이케이션 The St. Regis New York
스테이케이션으로 다녀온 뉴욕 St. Regis 에요. 메리엇 Titanium 을 떠나보기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호텔이었기에 작별인사로 포인트를 대방출 했습니다. 1904년도...
스테이케이션으로 다녀온 뉴욕 St. Regis 에요. 메리엇 Titanium 을 떠나보기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호텔이었기에 작별인사로 포인트를 대방출 했습니다. 1904년도...
사이트에 St Regis Atlanta 스위트룸 후기가 2개 있습니다. 막시님 스위트룸 후기 철밥통님 스위트룸 후기 상세한 설명과 좋은 사진들 많으니 혹시 못 보신 분들 읽어보세요. 메리엇 off peak 활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비수기에는 5만 포인트로 숙박이 가능해서, 숙박권 사용해서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스위트룸에 묵어볼 수 있겠다는 부푼 기대를 안고, 업그레이드 요청해봅니다. 그런데 숙박 하루 전날, 업그레이드...
날나리패밀리님께서 여러번 소개해주신 릿츠칼튼 레이놀즈에 다녀왔습니다. https://www.ritzcarlton.com/en/hotels/georgia/reynolds 카테고리 6이고 5만 포인트 차감인데요. off peak 때 4만에 숙박이 가능합니다. 저희는 4만 주고 숙박했어요. 차로 1시간 40여분을 달려서 도착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로비입니다. 체크인시 따로 업글 요청은 하지 않았고요. 예약했던 퀸베드 2개 룸으로 체크인했어요. 가든뷰로 예약했는데 가든+호수 뷰였어요. 뷰 자체 괜찮았는데, 계속 밖에 있느라 창밖 볼...
저희 동네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메리엇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https://www.marriott.com/hotels/travel/csgab-auburn-marriott-opelika-resort-and-spa-at-grand-national/ 지도를 보니 주변에 호수도 있고, 좋아 보이더라고요. 리조트 옆에 골프 코스도 있습니다. 참고로 가격 변동이 무척 심한 리조트이니 가격 잘 검색해보고 가셔요. 주말 1박 요금이 $150 부터 시작해서 $600 까지 range가 제법 크더라고요. prepay의 경우에는 $130도 나옵니다. 카테고리 5라서 저희는 35k 무료숙박권 사용해서...
곧 만료되는 숙박권이 한장 있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을 했는데요. 사바나? 테네시? 플로리다? 애틀란타 다운타운/미드타운? 날씨도 추운데 멀리 가봐야 재미없겠다 싶어서...
지난 7월에 플랫 도전한다는 글을 썼었는데요. https://flywithmoxie.com/2018/07/12/2018%eb%85%84-%eb%a9%94%eb%a6%ac%ec%97%87-%ed%94%8c%eb%9e%98%ed%8b%b0%eb%84%98-%ed%8b%b0%ec%96%b4-%eb%8f%84%ec%a0%84-%ed%94%8c%eb%9e%ab-%eb%8b%ac%ec%84%b1/ 부족한 QN 채우기위해 둘루스에서 4박했습니다. 카테고리 1 호텔은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카테고리 2에서 매트리스런했어요. 보통 다른분들은 캐쉬로 하시는데, 저는 포인트로 했어요. 1박당 12,500 포인트입니다. 포인트 숙박하면 5박째는 무료인데, 예약할때 보니까 1박당 $5 내더라고요. 4박만 필요한지라 그냥 4박만 예약했었는데요. 막상 체크아웃하고 나니 $20 ($5 x 4)은...
다운타운에서는 코트야드에서 1박 했습니다. 숙박권 사용하려고 했는데, 마침 포인트 숙박시 10% 할인 행사가 있더군요. 잠시 고민하다가, 어차피 메리엇에서 최대 4박 더해야 할 듯 싶어서...
이번 여행은 up to 25,000 숙박권 2장 사용이 목적이었는데요. 가까이 있는 Chattanooga, TN 로 여행지를 골랐습니다. 3-4년 전에 한번 다녀왔었는데, 그때 좋은 기억이 있었거든요. 집에서 2시간 거리라서 카테고리는 스테이케이션 후기로...
애뉴얼 숙박권 사용해서, 지난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체크인은 3시, 체크아웃은 12시이고요. 주차는 발렛 온니인데, $35 입니다. 조식은 투숙객 모두 무료이고, 엠버시스윗처럼 모든 방이 스윗입니다. 둘 다 이름만 스윗이지 와~ 하는 그런 스윗은 물론 아니고요. ^^ 수족관 길 건너에 위치해 있는데, 횡단 보도 있어서 신호 받고 건너갈 수 있습니다. 체크인시 풀키친 킹베드룸으로...
애들이 호텔 가고 싶다고 해서, 전날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번 스테이케이션 장소는 Embassy suites입니다. 이 브랜드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처음 가보고 이번이 2번째 입니다. 지난번에 애들이 좋아했었던 힐튼 가든인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요. 5인 가족에 35,000 포인트 사용했습니다. 체크인은 4시, 체크아웃은 12시, 발렛 파킹 only이고 $37입니다. 오전에는 일상 생활을 즐기고, 오후에 집에서 출발했는데요.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