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탑승기

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6 (마지막날)
이번 여행의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여전히 날씨는 좋아요.  눈뜨자마자 이게 보이는건 뭔가요? 어제 저녁에 Bingo하는데, 누가 Free Entry 쿠폰이 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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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5
여행 5일차 – 일요일입니다.  새벽부터 성당에 가야한다는 와이프를 데려다주느라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이날이 부활절이라서 성당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것이라는 컨시어지의 말도 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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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4
오늘은 정말 기대하던 스노클링 하는 날입니다. 호텔 컨시어지 옆에 있던 엑티비티 담당에게 예약해서 왔는데요.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놀랐어요. Captain A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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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고기는 싫다 – Rub Me Tender
어찌하다보니, 한달에 한번씩 제 취미에 대해서 쓰는 기회가 생기게 되는데요? 오늘은 지난 몇년간 집 뒤뜰에서 나름 열심히 연구하면서 해온 Sm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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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3
3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날은 “Beach Day”  이번 휴가의 가장 중요한 두가지중에 하나를 하는 날이죠. 그냥 해변가에 누워서 쉬는거~~ 그래서 그동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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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2
여행 첫날밤,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호텔 발코니에서 밖을 보니 해가 뜨는데, 그 모습이 아주 보기 좋더라구요.  몇장 더 찍어봤는데, 아이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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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Sint Maarten 휴가 여행기 – Day 1
3월 초에 St. Maarten에 가보고 싶어서 무작정 발권을 했었지요. 이제 다녀와서 정말 기억에 남을 여행의 후기를 적어봅니다.  먼저 가려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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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New Orleans 주말 여행기 #4
잭슨 스퀘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미사를 끝내고 나온 와이프와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저녁 식사는 뉴올리언즈 맛집 3편에서 보셨던 Gumbo Shop에서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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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New Orleans 주말 여행기 #3
2편에서 보셨듯이, 아침에 치킨집 갔다가 Garden District를 돌아보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호텔에서 나와서, French Market을 가려고 나왔는데, 물가쪽으로 구경하면서 가려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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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같이 한번 하실래요? – 2015 Peachtree Road Race 등록
About Fly With Moxie 에서 소개글에 보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소개중에 제가 Runner라고 했습니다.  뭐, 맨날 뛰는것은 아니구요. 일년에 한 서너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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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New Orleans 주말 여행기 #2
호텔이 가까워서서, 주말 저녁 액션이 있는 근처로 금방 갔습니다.  여행지에 오면 그렇지만, 그냥 사람들이 많고 그 사이로 부딛히면서 지나가는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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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New Orleans 주말 여행기 #1
작년 연말에 2박 3일동안 다녀왔던 뉴올리언즈 후기를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학교다닐때 2번, 졸업하고서 한번 다녀와봤었던 곳이지만, 2005년 태풍 카트리나가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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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가 둘러본 Santa Monica Pier Area
서부 일정을 마치고, 우여곡절끝에 어제밤 늦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게시판에서 보셨는지, 샌프란 베이지역과 엘에이 한인타운 지역에서 벙개도 있었지요. 금요일 오후에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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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Memphis TN 돌아보기 #2 – National Civil Rights Museum
멤피스의 여러가지 유명한곳 중에 Dr. Martin Luther King 이 살해당했던 곳을 빼먹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번 일정에서 단체로 시간을 내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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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Memphis TN 돌아보기 #1 – Fedex Forum 경기장, Beale Street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하고싶었던 여러가지중에 하나가, 다름사람들이 많이 찾아가지 않는 곳에 대한 정보의 나눔이였습니다.  뉴욕, 시카고, 엘에이에 대한 정보들은 어디든지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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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까지 하게된 취미생활~
혹시 제 소개글 한번씩 읽어보셨나요? 거기에 Musician이라는 단어가 나오지요? ABOUT FLY WITH MOXIE 이번글은 제가 지난 5년동안 속해있는 재즈/블루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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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Tokyo 50시간 #5 – 여행정리
4편에서 보신것처럼 온천에서 편히쉬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메구로 역 주변을 구경하다가 셔틀버스 끊기기 전에 호텔에 돌아왔습니다.  방에 올라가면서 첫날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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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Tokyo 50시간 #4 – 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아사쿠사의 장어집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식곤증(?)에 못 이겨서 결국에 센소시 구경을 제끼고 온천욕을 하러 발길을 옮깁니다.  온천링크: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 아사쿠사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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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Tokyo 50시간 #3 – 아사쿠사 장어집 가는길
2편에서 보신 하마리큐 공원 구경후, 아사쿠사에 있는 장어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배를 타고 갑니다.  하마리큐 공원 안에 배타는 곳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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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Tokyo 50시간 #2 – 츠키치 수산시장, 하마리큐 공원
일본에서 첫날을 재밋게 보내고 단잠을 잘 자고 일어났어요.  전날 롯본기에서 많이 걸어다녀서 피곤하긴 했는데, 새벽에 가야만하는 츠키치 수산시장이 있기에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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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Tokyo 50시간 #1 – 롯본기 힐, 모리타워 전망대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1월 말에 한국에 가면서 다녀왔던 일본 여행 얘기좀 해 볼까요?   한국으로 들어가기전에 일본에 2박 3일간 체류하는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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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14 일등석 탑승기 #3 – KE A380-800 ICN-ATL 구간
이번편에는 2014년 일등석 체험여행의 마지막편, A380-800 일등석 탑승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일본을 거쳐, 한국 집에서 일주일 잘쉬고, 이제 또 돌아갑니다.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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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14 일등석 탑승기 #2 – KE A330-300, NRT-ICN 구간
이번편에는 2박3일간의 일본여행을 재미있게 마치고, 한국으로 들어가는 A330-300 비행기 일등석 탑승의 이야기 입니다. 나리타 공항에 일등석 체크인 하는 곳입니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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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의 2014년 일등석 탑승기 #1 – JL B777-300, ORD-NRT 구간
JAL First Class JL9. B777-300, ORD-NRT 구간 수많은 업글로 국내선 일등석은 많이 경험했지만,  미국으로부터 떠나는 해외여행에서 장거리구간의 일등석 탑승을 해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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