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단장한 JAL Sakura Lounge – NRT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2)

새로 단장한 JAL Sakura Lounge – NRT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2)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이번 일본, 한국, 대만 여행에서 일정중에 다녀왔던 나리타 공항 사쿠라 비지니스 라운지 리뷰입니다. 

발권글에서 보셨듯이 ANA마일로 발권을 하면서, 일본과 한국사이 이동구간을 분리발권으로 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젠간 꼭 타보겠다던,  BA마일을 이용한 NRT-PUS 비지니스 클래스를 예약했었지요. 

비지니스석 발권이 9,000마일에 되는데, 정말 좋잖아요?

일등석이 없는 비행기라서 새로 바뀌었다는 일등석 라운지는 못가보고, 사쿠라 비지니스 라운지에 가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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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lass Lounge, Sakura 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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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 전광판

어느 공항이던지 이것을 볼때마다 마음이 설레여요. 

FRA 공항도 기억나고, 인천 공항도 역시 기억납니다. 

영화에도 나왔던 세인트 루이스 램버트 공항의 전광판도 기억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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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할때 사쿠라 라운지를 가라고만 했지, 어디라고 설명을 안해줘서 처음에 조금 헤맸습니다. 

지난번에 와보고도 기억이 잘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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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라운지들은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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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석 라운지, 사쿠라 라운지는 이 주변에 있습니다. 

지난번에도 와서 저기 information desk에 물어봤더니, 바로 코 앞에 있다고 알려줬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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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단장한 일등석 라운지, 사쿠라 비지니스 라운지 입구

여기에 들어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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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JAL 직원들이 환영을 해 주시는데, 

저는 오늘 일등석 탑승이 아니라서 일등석 라운지는 못갑니다. 

지난번에 JAL 비지니스석을 타고서 인천으로 진에어를 이용해서 연결했더니, 

도착해서는 못들어간다고 막았던곳도 이곳이였어요. 

비지니스석 탑승하실때 오실수 있어요. 


이래서 NRT-PUS 발권하실때 4,500마일로 이코노미석 타시는것보다, 

9,000마일로 비지니스석 타시는게 훨씬 이득이라 생각해요. 

리노베이션 하기전에 다녀온 일등석 라운지

NRT JAL First Class Lounge Review (나리타 공항 일등석 라운지 리뷰)

얼마전에 이 라운지가 바뀌었어요. 

나리타 공항 (NRT) 사쿠라 일등석 라운지가 바뀌었어요 – 새로운 스시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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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비지니스 라운지 가는길

오른쪽에 보시면 사쿠라 라운지는 계단으로 아래로 내려가라고 했습니다. 

보딩패스를 주고 체크인을 하고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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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은 위에서 해서 그런지, 여기는 아무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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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내부

라운지를 다니다가 보면, 비행기들이 많이 나가는 Peak Time이 있습니다. 

저는 이날 10:50am 비행기였는데, 예정보다 일찍 갔더니 그 peak time 전이라서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실제 탑승하러 이동할때는 사람들 많이 들어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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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통화는 하지말라고 사인이 있고, 충전할수 있는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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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쪽으로는 이렇게 되어있고, 오른쪽 안에 마사지 의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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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식당식으로 된곳도 있었는데, 저는 혼자 여행하느라…

활주로를 보고있는 혼자앉는 멋진 자리에 앉습니다. 

호텔에서 일찍 나오느라고 이날은 조식을 못먹고 나왔어서, 아침을 먹어야죠. 

일본 공항 라운지들 음식 맛있는건 유명하잖아요. 

한번 둘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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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찾아먹는 카레밥입니다. 🙂

카레도 맛있고, 밥도 맛있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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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채워주는데, 몇개 안남았을때 사진을 찍었어요. 

생선이 맛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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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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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단무지?

카레밥과 같이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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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교도 맛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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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예전엔 못봤던것 같은데, 두가지 맛으로 붕어빵이 있습니다. 

Taiyaki라고 하지요. 

하나 먹어보긴 했는데, 맛은 뭐 그냥… 

따뜻하지가 않아서 맛이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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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의 꽃

기계가 자동으로 맥주를 따라줍니다. 

나중에 올리는 다른 리뷰에서 보시겠지만, 인천공항에 새로생긴 아시아나 비지니스 라운지 West에 갔더니, 거기는.. 

컵 바닥에서 맥주가 솟아오르는, 그런 기계가 있더라구요. ㅎㅎ

몇편후에 보여드릴게요. 맥주맛은 여기 맥주가 더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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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앉은 자리에서 보이는 비행기

Fin Air A350-900이 바로 앞에 있다가 이륙하러 출발하는 모습도 보면서. 

전화기로 Time Lapse기능을 이용핵서 이 비행기가 나가는 모습도 좀 찍어보고.. ㅋㅋ

원래 그렇게 하고 놀아요. 

그래서 인스타그램에도 올려서 기록을 남기고 그래봅니다. 

https://www.instagram.com/p/B2c-vrRnEL2/?utm_source=ig_web_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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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 Cathay Pacific, AA 비행기가 보이는 멋진 자리

이날도 비가 많이 왔는데, 제가 일본에서 떠나는날은 대부분 비가 오던데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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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따라준 맛있는 생맥주 한잔과 함께하는 이날 라운지에서 먹은 제 조식이예요.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지 않나요? 

일본여행후에 다른곳으로 가실때, 미리미리 발권하셔서 JAL 비지니스석 발권하세요. 

물론 가시는 목적지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발권에 가장 좋은 방법은 BA에서 보시면 좋고요. 

요즘에는 알라스카항공에서 검색하셔도 좋은표가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일등석이 없는 비행기들이 많아서, 일등석 라운지에 가시려면 기종을 확인하시면서 발권하셔야 하긴 하는데요. 

스시 바로 만들어주고, 직원들이 맥주 가져다주는것 말고는 일등석 라운지가 뭐 크게 좋다고는 말하기가 그래요. 

아마도 사쿠라 비지니스 라운지를 잘 만들어놔서 그런 생각이 드는것일수도 있고요. 

(스시 다이에 다녀왔더니, 라운지 스시에 대한 생각이 바뀐것일까요? ㅋ)

1월말에 타게될 JAL 일등석은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관계로 이 라운지에는 못와보겠는데, 

다음번에 다른 발권으로 또 한번 올 수 있는 기회를 잡아봐야겠습니다. 

여행계획을 하고, 또 비행기 발권을 하고 할때에 

언제부턴가 갈 수 있는 라운지도 몇가지 옵션이 있을때 결정하는 조건이 되어버렸어요. ㅋㅋ

여러분들도 이곳 사쿠라 비지니스 라운지에 가실수 있는 발권 해 보시고, 또 맛있는 카레밥과 맥주한잔씩 하고 가세요. 

어떤분들은 나리타 공항에 JAL 비지니스석으로 내려서도 들어가셨다고 하시는것 같던데, 저는 저번에 못들어갔어요. 


이점을 유의하시면 될것 같고요. 

암튼 저는 작은 라운지이지만 즐기고 탑승하러 이동했습니다. 🙂

다음편에는 예전부터 타보고 싶었던 NRT-PUS JAL 비지니스석 탑승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부산 김해공항에 이번에 처음 가봤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2 Comments
  • 늘푸르게
    Posted at 10:54h, 15 October

    1월에는 하네다 공항에 가신다고요?
    풀타임 여행 블로거와 차이가 없으십니다. ㅋㅋㅋ

    • Moxie
      Posted at 21:40h, 15 October

      이게 풀타임이 되면 재미가 없을까봐, 일하면서 틈틈히 하려고 해요. (틈틈히 일하면서 하려고.. 라고 읽으면 됩니다. ㅋ)
      그때는 처음가보는 하네다 잘 일등석 라운지, 그리고 뉴욕으로 오는 일등석 기대가 되는건 사실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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