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동반 4인가족 시카고 여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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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 4인가족 시카고 여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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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이 시카고에 2박3일정도 머무를 경우에 했던 일정을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전에 올린 두가지의 글들을 하나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시카고 여행편 정리가 되네요.

 

어린아이 둘(3/4)과 아내 그리고 저 이렇게 시카고를 두 번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운전으로 10시간 걸린다고 생각해야 하는데요(보통 저 혼자 운전하면 8시간이면 충분한 거리입니다).

그 이유는 중간에 아이들 귀저기도 갈아줘야하고 개스도 넣어야하고… 뭐 어린아이 둘과 함께하는 여행을 아시는 분들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원웨이 10시간이라고 하면 목요일까지 열심히 일하고 나서

목요일 저녁에 바로 출발하면서 저녁은 드라이브 쑤루에서 받은 프랜차이스 음식을 먹으면서 가는 것이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좋은 추억들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메번 칙플레를 자주 애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동안 시카고를 다니면서 애용했던 호텔들은

시카고 런던 힐튼 하우스

시카고 하얏 레전시

윈덤 시카고 다운타운

세인트 루이스 하얏 플레이스

이렇게 달콤한 추억들을 기억하는 호텔들이였습니다.

 

저녁에는 야경에 놀라워하고 딸아이가 하는 말. 아빠아빠 뷰가 너무 좋다!!!~

아들이 하는 말. 아빠아빠 뷰가 진짜 좋다!!!~

아내가 물어보는 말. 오빠!! 이 방 진짜 공짜야?!!.

아침에는 맛있는 무료 조식, 그리고 낫에는 편리한 이동거리로 지금도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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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하우스(레비뉴 $146불 아멕스 에스파이어로 지불했어요)는 아이들이 없으시면 가셔도 좋을 듯해요.

힐튼 다이아지만 스윗 업그레이드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많아요.

라운지가 있는데 힐튼 다이아에게 주어지는 그런 라운지가 아니고 바 같은 형식이에요.

힐튼 다이아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참고로 21, 22, 23층에 라운지가 있는데 거기는 다이아라도 컨프리멘터리는 아니라는!!!!!

라운지가 없어서 저녁에 야식을 할 수는 없기에 걸어서 길건너 7/11에 다녀와야 해요.

 

그런데 거기는 자꾸 홈레스분들이 돈 달라고 하셔서 한 분만 드리면 다른 분들이 왜 나는 않주냐는 그런 분위기 있잖아요.

그래서 앞만 보시고 걸어가야 해요.

시카고 다운타운에 사는 쿨한 사람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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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하우스 조식

호텔 일층에 있습니다.

아주 조금 세련된 듯 한 미국식 퓨전 식당입니다. 사람들 입구에 줄 서 있구요.

일하는 분들 에너지 좋습니다.

베네딕트와 팬케익, 우유한잔, 오렌지쥬스 한잔, 계란하얀자 오물렛 이렇게 주문했는데요.

호텔에서 다이아니까 사용하라고 준 쿠폰 4장($48)을 사용하고 $1불 남아서 팁을 따로 계산 했습니다.

지금도 괜찮았던 기억이에요.

나쁘지 않았어요.

일층에 식당이 있는데 여기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더라구요.^^

그 날은 어찌나 아기들도 말을 잘 듣던지요^^

ROLLAWAY 침대가 호텔에 없다고 하여서 크립, 이불, 배게들을 더 달라고 하여서 더블 사이즈 침대 사이에 놓고 이기들 떨어지지 않게 방어하는데 사용하였습니다.

런던하우스는 하루에 인 앤드 아웃(발렛주차 하루 $72불-언제나 나갔다 들어왔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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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덤 시카고 호텔도 좋았어요.

런던 시카고보다는 조금 시크한 프론트인데요.

괜찮아요. 여기 좋아요.

윈담에서 리워드 혜택을 줄여서 15000이던 시카고 리버프론트가 3000이 됬었습니다.

다행히 30000이 되기 전에 예약을 했었습니다.

일층에 조식 해결할 수 있는 식당 있습니다.

윈담 카드로 받은 다이아몬드 티어 잘 사용했습니다.

쿨하게 서빙해 주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였던 기억이 나요.

어린아이 한명 먼저 데리고 가서 자리잡고 먹다가 엄마와 딸 아이가 느즈막히 같이 와서 조식 해결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였는데도 쿨하게 바로 테이블 바꿔주시고 테이블 세팅 바로 해주셨어요.^^

 

윈덤 좋아요.

방은 15000포인트로 예약하고 체크인 할때에 스윗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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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사이즈 침대 두개 있는 방에 거실 따로 있고 거실 창문에서 보이는 뷰가 좋았어요.

거실이 크고 원베드룸에 바와 냉장고 있어서 바로 옆에 있던 7/11에서 맥주와 음료 사와서 프론트에서 보

내주신 과일과 함께 잘 먹었구요.

특희 아이들이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방에서 내려다 보는 뷰가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빠로서도 좋았었어요.^^

 

일층에 위치한 식당은 조식을 먹으러 매일 갔었는데요.

다이아 맴버에게 주시는 바우처가 있으면 $16-17불까지는 커버가 되고요.

그 이후에는 차액만 내시면됩니다.

저는 이틀간 스테이크와 감자, 그리고 계란후라이 먹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윈덤 식당은 옆에 있는 힐튼 런던하우스가 더 낫습니다.

여행을 할때에 가끔은 지나치는 곳에서 하루를 자야 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저는 시카고를 갈떄에는 항상 세인트 루이스 체스터필드 하얏 플레이스($99-$109 누구나 조식 포함) 새로

생긴지 4-5년 정도 되어서 깨끗하고 무난합니다.

요즘은 $80불까지도 내려가더라구요.

물론 포인트 됩니다.

 

시카고 하얏 레젼시에서 저는 디스커버리스트 신분이지만 4명 모두 아침 식사 해결해 주셨구요(그당시 아

이들이 3,4살 이였어요).

프론트에서 첵인할떄에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는데 방은 업그레이드 못해 주지만

조식은 아이들이 있으니 마음껏 드시라고 말해 주었던 프론트의 그 분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하얏 레젼시는 발렛주차 $62불에 인앤드 아웃( 하루-언제나 나갔다 들어왔다 가능) 가능 합니다.

가족들이 좋아하니 아빠로서 어깨가 쪼금 올라갔었던 기억이 나요.

 

비싸고 좋아 보이는 음식 먹이고 싶은 마음으로 부페식당 여러번 돌았던것 같아요.

아이들이 잘 먹으니까. 더 갔다주고 아내가 좋아하니까 신나서 더 마구마구 가지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조식 마치고 기분 좋게 지불한 팁 25%도 체크아웃 이후에 바로 크레딧으로 웨이브 해주셨습니다.

너무 많이 먹어서 호텔 옆에 있는 밀레니움 파크 두시간 걷다가 와서 체크아웃 했어요.

 

정리를해보면요.

결론적으로 시카고 다운타운에 있는 호텔 세군데를 다녀온 저의 의견으로서 보면 아기들이 있는

저희에게는 런던 하우스 힐튼 시카고 보다는 시카고 하얏 레젼시나 윈덤이 갑이더군요.

바로 옆에 위치한 힐튼하우스런던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건물입니다.

조금 오래된.. 가끔 엘리베이터가…..ㅠㅠ

세군데 호텔 모두 서로서로 바로 옆 블록에 나란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으시면 시카고 하얏 레젼시와 윈덤입니다.

 

 

다음에 시카고에 또 가게 된다면 콘레드나 월도프를 갈 것 같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업그레이드를 받으면 방의 퀄리티가 더 좋을 것 같고 이제는 시카고 다운타운에 뭐가 있는지 어

느 정도는 알아서 약간 윗쪽에서 지낼 것 같아요.^^

하지만 하얏 글로버리스트를 달성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내년에 다시 시카고 오면 하얏 레전시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20숙박/30숙박 마치면서 받은 라운지 사용권들이 생기니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맛있는 집?

유명하다는 피자 집에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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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하우스 컨시어지에게서 불어보니까 애퍼타이져 무료 쿠폰을 주시더라구요.

2시에 갔는데 한시간 30분 기달렸구요.

주차는 spothero를 용하였습니다.

피자 먹으면서 허비하는 시간 1~2시간하고 먹는시간 합쳐서 3시간 정도 사용하는 가성비가 그리 좋지는 않아요.

집에서 제가 만들어 주는 피자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해드릴꼐요^^

이번에 갔으니까. 다음에 또 시카고 가면 피자는 특별히 기달려서 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피자 도우와 치즈, 토마토 소스 사이에 돼지고기 소세지 프랫하게 깔려 잇어요..

 

산수갑산 2에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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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갈비 3인분, 물냉면, 알찌개, 된장찌개 2인분(요고는 서비스) 먹고 $120불 나왔습니다.

2시간 식사시간 걸렸는데 좋았습니다(사실 다음날 또 갔어요^^). 간만에 숯불갈비 먹었구요.

다음날 패션아울렛 몰(ORD 근처에 있어요)에 잠시 갔다가 아내가 마음에 드시는 세인트존스.. 니트 하나

찿으시고 기분 좋게 산수갑사2에 다시 가서 해물전골과 만두국을 주문했었는데요.

숯불갈비가 더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아기들 주면서 저도 조금 먹어봤는데 떡만두국 밥 말아서 깍두기랑 먹기 좋았어요..^^

 

조선옥

여기는 다음에 시카고에 가면 한번은 들려야하는 곳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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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음식에 질이 좋다고 하기 보다는 오래된 한식집에서 나오는 손발 잘맞는 서빙의 능숙함을 느낀다

고 할까요.. 일단은 직원분들의 손발이 잘 맞으시구요. 식당도 비즈니스라서 루틴이 잘 돌아간다는 느낌이

였습니다.

밥도 맛있게 볶아주셔서 좋았어요^^

2인분 차돌박이가 단 $24.99!! 열무냉면 맛있었어요.

하나 시키나까 알아서 두 그릇으로 나누어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또 가고 싶어요.

먼저 이곳에 들어가시면 각 테이블마다 올려져 있는 검은색 돌판을 보실거에요.

모든분들이 차돌박이를 드시는 것 같아요.

고기 다 드시고 나면 트레이닝 잘 되신 아주머님 자연스럽게 오셔서 볶아드릴까요? 하십니다.

네에 하시면 바로 테이블에서 먹던 반찬들이였던 호박부침, 무우짱아찌, 콩나물,..등등 자연스럽게 돌판 위

에 부어주시고 밥 말아서 볶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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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포함 4명이서 배불리 잘 먹고 계산서 보니 $41.99!! 좋더라구요, 아 맞다 공기밥 하나 추가하고, 콜라

도 하나 마셨어요.

조선옥 좋아요!!!!!

그런데 조금 기달리셔야 해요^^

조선옥에 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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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에도 차돌백이와 열무냉면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열무 냉면 양이 많아서 두개로 나누어 주셨어요.

열무냉면은 이번까지만 먹을려구요.^^

이번에 새로 주문해본 대구탕 시원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조선옥 대구탕 생각보다 좋았어요.

저희 직원 한분이 저의 소개로 다녀오셨는데요.

조선옥 양념갈비도 맛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다음에 가면 저는 양념갈비와 대구탕을 주문할까해요^^

 

나일스 H-MART 안에 붕어빵집

오고가며 12개 사서 먹었어요.^^ 반나절 지나서 차가워져도 맛있더라구요ㅠㅠ.^^

 

다음에 가면 H-Mart 배추와 무우를 한박스씩 사올까해요. 웰빙 김치 만들어 먹을거에요.

굴을 많이 넣은 굴석박지도 만들거에요.^^

 

FINE ART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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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너무 좋아요. 매일 가고 싶었어요.

수 많은 그 명작들.. 기회가 된다면 이곳은 매번 가보고 싶어요. 아직도 관람한 작품들이 생생하네요.

혹시 예술에 기운이 아직도 잠시 자리잡고 있으시다면 이곳에는 꼭 다녀오세요!!!.

 

씨알 삼계탕집

결혼전에 한번 가본 기억이 있어서 갔었는데 식당이 새로 리모델링되고 좋아졌더라구요.

삼계탕 맛있고 다음에 가면 닭볶음탕을 시도해 볼 것 같습니다.

옆테이블에서 드시던데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한밭 설렁탕에도 가고 싶었는데 못갔어요.

 

시카고 하얏 레젼시 일층에 스타벅스 있는데요. 거기 커피 맛 없어요ㅠㅠ

 

세인트 루이스에 서울가든이라는 한국식당을 갔었는데요.

세인트루이스 공항 근처에 있습니다.

김치제육 볶음> 갈비탕 > 해물순두부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갈 것 같습니다^^

 

시카고에서 들린 Navy Pier 안에 있는 칠더런스 뮤지엄에서 2시간정도 아이들과 놀았습니다.

일층에서 유명하다는 달달한 팝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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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슈어…뭐라고 하던데 많이 달더라구요. 다음에는 막시님이 말한되로 섞어서 봉지에 담아달라고 할까해

요.

칠더런스 뮤지엄은 다음에 가면 시간이 되면 한번 가보고 아니면 말고 입니다.

그날은 비가 내려서 피어 안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3시간 주차하고 $35불 나왔습니다.

피어 입구가기 전에 동공 주차장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공용주차장이나 리버프론트 근처의 호텔에서 지낼 예정이면 걸어서 올 생각입니다.

 

시카고 리버프론트에 있는 선착장에서 아키텍쳐 보트를 75부분간 탔었는데요.

아주 잘한 결정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시카고 다운타운의 지리적인 그리고 역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구요.

시카고 다운타운의 건물들의 디자인을 비교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아키텍쳐 보트 추천합니다.

 

Le Colonial이라는 베트남 식당에 다녀왔는데요.

여기 맛잇습니다!!! 어른 둘, 아이 둘 해서 맛있게 먹고 $110불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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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퍼타이져 3개, 월남국수 2개, 국물없는 국수요리 1개 주문했습니다.

또가면 아이들이 컸으니 애펕퍼타이져 5개, 월남국수 4개 주문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스란티드 도어 보다는 여기가 저에게 맞는것 같습니다.

남자 직원분들 거의 다 서빙에 능숙하시구요.

여자 직원분들들은 서빙 않하시더라구요. 안내만 해주시는 것 같아요.

가시기전에 예약 꼭 먼저 하셔야 하구요.

 

청기와라는 한식식집인데요. 고기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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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분위기는 새로왔습니다.

주인장님 친절하시고 직원분들 다 좋으셨어요.

하루에 8인분만 나온다는 주물럭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이집은 주문하면 그때에 바로 고기 양념을 하신답니다.

 

마침 갔을때가 저녁 8시30분이였는데요. 양념갈비가 다 나갔다고 해서 주물럭을 시켰는데 저는 아주 만족

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혼자 4인분도 먹을을 수 있겠더라구요.

양이 적고요.

입에서 녹아요.. 조미료를 사용 않하신다고 하는데요.

일단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인심이 좋으셔서 밥도 많이 주십니다.

 

대구매운탕 주문했었는데요. 조미류 맛은 잘 않나는데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조금 짠듯 저희는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선옥 대구탕이 더 맛있었어요.ㅋㅋ

 

이집도 다음에 시카고에 가면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ONETHING
dejafood@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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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Editor
12/02/2020 6:25 pm

이 포스팅 보니까 개럿 팝콘이 먹고 싶어요. 이거 매장이 ORD 공항에도 있는데, 거기까지 가기 멀면 Nuts on Clark 도 맛이 괜찮아요. 저는 시카고 갈때 대부분 델타를 타니까 탑승게이트까지 가는데 항상 Nuts on Clark이 있어서 꼭 돌아와서 먹어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