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Premia B787-9 GMP-CJU (Oneway Fare $10) Review – New Airline in Korea

Air Premia B787-9 GMP-CJU (Oneway Fare $10) Review – New Airlin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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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망고빙수님의 게시판 게시글을 메인페이지와 보딩에리어에 다시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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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망빙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쓰려니 어색하네요^^::

한국에 LCC 항공사가 아니라 제대로된 FSC 신생 항공사인 에어 프레미아가 지난 8월 11일에 취항을 했습니다.

익숙한 항공사가 아니라 생소하게 들리시죠?

원래는 국제선 취항을 목적으로 운수권을 획득하였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계속 첫취항이 미뤄지던 중

김포-제주 구간에 일2회 왕복 운항을 시작하기로 하였다는 뉴스를 접하고

마침 제주도에 갈일이 있어서 취항일 오후 비행을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보잉 787-9 드림라이너 사진부터 보시죠.

 

2020년 9월 19일에 등록된 HL8387의 새 비행기 입니다.

프리미어 이코노미 56석과   이코노미 253석으로 구성된 중대형기종 입니다.

 

좌석배치도 올려볼께요

앞뒤 좌석 간격이 프리미어 이코노미의 경우 42인치, 이코노미는  35인치로 국내 항공사 동급에서는 원탑인듯 합니다.

 

 

취항일 첫편인 YP541편은 새벽 출발이라 저는 545편을 탑승하였습니다.  운항 스케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생항공사이다 보니 비행기 주기장을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쪽으로 배정받아서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버스로 이동하다보니 탑승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첫 탑승이라 많은 분들이 사진촬영을 하셨고 ,저도 새비행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정신 없었답니다.

 

 

 

 

 

 

 

소음을 줄여준다는 롤스로이스의 거대한 톱니바퀴 엔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이코노미좌석에 탑승을 하였고 이날 만석이었으나, 사진을 찍으려고 1차로 버스를 탔기에 빈 좌석사진들을 담을 수 있었네요.

 

창문 덮개가 없고 버튼으로 채광을 조절할 수 있어요.

 

제 좌석 27c입니다.

 

 

새비행기의 내부 모습입니다.

 

 

35인치의 좌석간격이라 아주 넓직합니다.  앞공간이 너무 여유있어서 이게 이코노미 맞나 싶더라구요.

 

 

안내서 입니다.

 

 

이날은 첫 취항일이라 키링, USB와 그립톡을 전 승객에게 나눠 주어서 기념품도 챙겼네요.

 

 

그리고 기내 와이파이가 전좌석에서 접속 가능하다 했는데 이날은 기술적인 문제로 어렵다고 했습니다.

한시간 동안의 편안한 비행을 마치고 무사히 제주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총평:  취항일 특가로 만원대에 저렴하게 다녀와서 가성비는 최고로 좋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가격은 저렴하게 풀리더라구요.  지금은 국내선만 취항을 하지만 앞으로 장거리 국제선에 취항하게 되면 꼭 타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비행이었습니다. 이코노미 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앞뒤 좌석 간격이나 비행 내부의 쾌적함이 좋았습니다. 이코노미가 이렇게 쾌적하다면 미주까지도 아주 편안하게 슝슝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프리미어 이코노미는 더 좋겠지요.  코로나사태로 음료제공이나 다른 서비스가 없어서 허전하기는 했지만 승무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에어 프레미아의 국제선 취항을 응원하며 차후에 국제선 후기도 한번 올려보고 싶네요. 오늘은 여기서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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