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러나 보자: “찔러나 보자”의 History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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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나 보자: “찔러나 보자”의 History &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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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제가 플막의 처음 입문이 “찔러나 보자” 시리즈 게시글로 시작을 해서요, 특히나 찔러나 보자 시리즈에 대해서는 애정이 더 많이 가는데요^^ 요즘 들어서 플막 글들 중에서 몇몇분들에 글에서 찌르기 신공 성공사례가 몇몇 보여서 지난 30번째 글이 올라가고 나서 그 기념으로 찔러나 보자” history & summary 모음집으로 한번 구성하면 좋겠다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찔러나 보자” 기술모음집

– 제가 블로그 글로 2편 정도를 게시한 글이 있습니다. 찌르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의 대한 글인데요,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 해서 다시금 붙여놨습니다^^

찔러나 보자, 성공률 높이는 노하우! 대방출

찔러나 보자, 성공률 높이는 노하우! [2탄, 확장판]

 

2. 찔러나 보자 History

– 원래 정리글은 @티벨님 전문인데요, 한번 따라해보면 좋을 듯 해서 “찔러나 보자” 시리즈만 모아서 여기에 적어놨습니다.

 

1. 찔러나 보자 (1) – 햐얏 조식 🙂

2. 찔러나 보자 (2) – Hyatt Regency Houston [조식후기 update]

3. 찔러나 보자 (3): 아는게 힘이다!

4. 찔러나 보자 (4): 남 좋은 일 할때만 잭팟!

5. 찔러나 보자 (5): 이제는 무섭네요!

6. 찔러나 보자 (6): 이번엔 나도 업글 받았다!

7. 찔러나 보자 (7): 다방찌르기 (결과 updated)

8. 찔러나 보자 (8): 대신 찌르기

9. 찔러나 보자 (9): 선수치기 전략!

10. 찔러나 보자 (10): 기왕이면 Suite룸으로

11. 찔러나 보자 (11): 어라? 이것도 되네!

12. 찔러나 보자 (12): 끕이 다른 이들이 있다!

13. 찔러나 보자 (13): 간결하고 가볍게 찌릅시다^^

14. 찔러나 보자 (14): 추억팔이~

15. 찔러나 보자 (15): 직원의 실수는 나의 기회! [Blog Article]

16. Gaylord Texan 후기 – 가성비 짱! 물놀이 짱! 호텔 짱! (찔러나 보자 16 포함) [Blog Article]

17. 찔러나 보자 (17): 소소한 찌르기로 suite 득템^^

18. 찔러나 보자 (18): 안찔렀는데 주는건 뭐니?

19. [Update] 찔러나 보자 (19): 효도용 찌르기! [간단한 사진후기]

20. [Update] 찔러나 보자 (20): 미워도 다시 한번만~! [간단한 사진후기]

21. Hotel Indigo Waco – Baylor 후기 (찔러나보자 21 포함) [Blog Article]

22. 찔러나 보자 (22): 실망과 환희의 사이

23. 찔러나 보자 (23): Kimpton이 제일 쉬웠어요^^

24. The Lodge At Gulf State Park Review (Gulf Shores, AL + 찔러나 보자 24 포함) [Blog Article]

25. 찔러나 보자 (25): 제목없음

26. The Confidante Review (Miami Beach, FL + 찔러나 보자 26 포함) [Blog Article]

27. 찔러나 보자(27): Valet은 없고, 조식은 있고^^

28. Thompson San Antonio Hotel Review (+찔러나 보자 28: Team Work 찌르기) [Blog Article]

29. 찔러나 보자 (29): 역시 뉴욕다운 Upgrade! [Update: 인증샷!]

30. 찔러나 보자(30): 역쉬 하얏은 하얏!

 

3. 그외의 찔러나 보자

– 이 외에도 찔러나 보자 2021년 상반기 총정리도 함께 있어서 여기에 붙여놓습니다. 이때 정리한걸 보면서… 참 많이도 찔렀고, 또한 많이도 받아먹었다… 싶더라구요!^^ 나쁘지 않았죠?

찔러나 보자 (2021 상반기 총정리) – 이때까지 뭘 받았나?

 

4. 찔러나 보자 Summary

– 플막에서 어떤 분들은 저를 “고수(?)” 혹은 “VIP”라고도 하고 “꾼(?)”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사실은… 찌르기는 특별한 기술이 있는 것 보다도 “asking”이 선행되면 뭐라도 받는다는 게 정설입니다. 이 말은 귀찮아서 그리고 알아서 주기를 기대하는 것 보다는 그래도 발품을 팔고 한번이라도 물어보는게 그만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secret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고요, 어쨋든 호텔 가시기 전에 돈 안드는 “asking”은 꼭 한번쯤은 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앞으로의 “찔러나 보자”의 시리즈가 계속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고요,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여행이란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었으니 … 그것은 “헤븐!” 어디에서 자냐? 무엇을 먹냐? 이것보다는 우리에게 여행이 허락된다는 자체가 “헤븐” 함께 간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헤븐”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헤븐”인 우리의 트레블링! 우리 대가족 만의 여행준비와 여행노하우가 넘쳐나는 “헤븐”의 트레블러와 트레블링 가운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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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ButLong
12/01/2021 2:09 pm

바로 이거지요!!!
감사합니다. 두번 세번 아니 백번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ㅎㅎㅎ

늘푸르게
12/01/2021 5:34 pm

메인 사진 센스 만점인데요? ㅎㅎㅎ

MOXIE
Editor
12/01/2021 6:29 pm
Reply to  늘푸르게

싸이트에 Editor in Chief가 본인 글이 없을때는 이런거라도 좋은 사진 찾아서 넣어야죠.
올림픽위원회(IOC)에서 저작권으로 연락오면 @otherwhile 님 연락처 드리면 됩니다. 풉!!!

Last edited 3 years ago by MOXIE
늘푸르게
12/02/2021 5:34 am
Reply to  MOXIE

막시님 센스 만점. ㅋㅋㅋ

MOXIE
Editor
12/01/2021 6:29 pm

꾼!!! 맞으세요. ㅋㅋㅋ

May
May
12/02/2021 2:19 pm

근데 이쯤한테 찔러보기 선수라고 하기보다
호텔에서 otherwhile님 알아서 모시는 수준 아니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