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2022 #2 Golden Gate Bridge View Point 10 Spot – Moxie W/Out Borders

San Francisco 2022 #2 Golden Gate Bridge View Point 10 Spot – Moxie W/Out Bor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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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1월초에 다녀왔던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2편에 오셨습니다.

2편은 Golden Gate Bridge Special로, 금문교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여러곳의 스팟과 그곳들에서 찍어온 사진을 위주로 가보겠습니다.

워낙에 유명하고 멋진 곳이라서 다녀올때마다 꼭 다시 들러보고, 사진도 찍어오고 그러는 곳이긴 한데요. 이번기회에 한번 구석구석 다 다녀왔어요.

몇년전에 간단한 포스팅으로 금문교의 멋진 모습을 담을수 있는 곳을 안내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곳에서 더 들어가서 멋진 경치를 즐길수 있는 다른 장소들을 알려드릴게요.

이번 샌프란시스코 여행 관련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한번 먼저 보시고 가실수 있습니다. 숙박했던 여행에 중심이 되었던 호텔과, 여행중 먹었던 음식들을 미리 보시고 가면 좋을듯 합니다.

 

Hyatt Regency San Francisco Review – 샌프란시스코 하얏 리젠시 호텔 숙박 리뷰

 

InterContinental San Francisco Review –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 숙박 리뷰

Moxie의 2022년 San Francisco 맛집기행

Review – Air France/KLM Lounge At SFO International

San Francisco 2022 #1 Ferry Plaza Farmers Market, Pier 39, Fishermans Wharf, Ghiradelli Chocolate – Moxie W/Out Borders

 

이번 포스팅을 위해서 아래 지도에 몇가지 표시를 해 봤습니다. 한곳씩 가보기전에 각 스팟으로 가실수 있는 방법을 설명드리고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모두 10개의 별이 있는 장소들이 금문교를 멋있게 볼 수 있는 곳들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쪽에서 가시면 남쪽 1번부터 가실수 있고요.

남쪽에 세곳(1~3)에서는 같은 방향이지만 다리 아래쪽에서 보실수 있는 곳입니다. 세곳에서 볼수 있는 각도가 다 다른데, 각 포지션의 특징이 있습니다. 2번이 Golden Gate Welcome Center인데, 보통 웰컴센터 주차장에 주차자리가 없어요. 그래서 찾아낸곳이 1번 자리입니다. 여기는 Battery East Parking Lot. 여기에 차를 주차하고 구경하면서 걸어가시면 2번, 3번지점까지 가실수 있고, 원하시면 3번지점을 지나서 다리를 실제로 건너가실수도 있습니다.

금문교를 타고 넘어가면 가장 먼저 가시게 되는 넘자마자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Vista Point (4번 지점). 그 아래쪽으로 Yacht Club이 있어서 더 내려가실수도 있는데, 일단 4번지점 Vista Point에서 보시는 모습이 상당히 멋있습니다.

각종 소셜미디어에서 등장하는 금문교의 모습을 윗쪽에서 가장 근접하게 찍을수 있는 지점, 그리고 연인들이 자물쇠를 걸어놓는 지점이 5번지점입니다. 여기를 Battery Spencer라고 하는데, 4번에서 5번으로 가는길은 바로 갈수 있는 길은 없고요. (5번에서 4번쪽으로 나오는 길이 One-Way길) 4번에서 나와서 101번 도로를 잠시 탔다가, 엑싯으로 내려서 뒤로 돌아가야 합니다. 여기가 Bunker Road. 뒤로 돌아서 One-Way 터널(Baker-Barry Tunnel)을 지나서 나오면, 삼거리에서 원으로 돌수 있는데요. 지도 위에 보시는 6번과 7번에서 양쪽으로 갈라지는 길이 있잖아요? 거기서 6번쪽으로 가면 원웨이라서 6번 5번을 지나서 다시 101으로 내려올수 있습니다.

7번부터 10번까지 가시기에는 위에 얘기한 삼거리에서 7번쪽으로 가셔야 하는데요. 여기는 날씨가 안좋은날이나 해가 졌을때는 가는길을 막아놓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첫날은 여기를 못가고, 두번째 갔을때 날씨 좋은날 다녀왔습니다. 지도에서 9번부터 5번까지 타고 내려오는 도로의 이름이 Conzelman Road이고… 이 길에는 건물주소가 없기에, 네비게이션에 그냥 Conzelman Road를 찍고 가시면 뒤로 돌아서 터널을 지나 가실수 있어요.

삼거리에서 시작, 7번지점까지만 도로가 양쪽으로 다닐수 있게 해 줍니다.

7번부터 서쪽으로 더 가시려면 이곳도 원웨이 도로인데, 그렇게 나가셨다가 Bunker Road로 나가시면 다시 원웨이 터널을 지나서 101 길을 만나게 됩니다. Bunker Road는 처음에6번, 7번 가운데로 들어가는 길을 가기 위해서 가는 길입니다.

이정도면 이곳을 어떻게 가시는지 대충 설명이 된것 같고요.

이제는 이렇게 설명드린 각각의 지점에서 찍어온 제 사진들을 보여드릴까 해요.

 

주차장 앞에서 바로 보이는 1번지점에서위 View.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걸어서 이동합니다. 주차장은 유료이고요. 자판기에서 원하는 시간만큼 크레딧카드로 페이하고 영수증을 받아서, 대쉬보드에 놓고 가시면 됩니다.

 

주차장에서부터 걸어갈수 있게 트레일을 만들어놨습니다.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다른 트레일로 연결이 되고요. 왼쪽으로 금문교쪽으로 가면, 웰컴센터쪽으로 갑니다.

 

웰컴센터에서 보이는 2번지점에서의 View.

 

3번지점을 가시기에는 다리에 가장 가까운곳으로 올라가셔야 하는데, 여기에 웰컴센터와 연결된 일종의 기념 모뉴먼트를 만들어놨습니다.

여기에서 금문교를 보기에도 괜찮습니다. 여기까시 오시면 바로 다리위로 걸어서, 혹은 자전거를 타고 가실수 있는 갓길이 나옵니다.

이날은 날이 춥고 흐려서 사람들이 많지 않았는데, 날씨가 좋았던 토요일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걸어다녔습니다.

 

3번지점에서 뒤를 보면, 웰컴센터에 있는 카페도 여기에 있고, 톨게이트가 있습니다. 금문교 북쪽은 소살리토이고, 남쪽은 샌프란시스코인데, 북쪽으로 갈때는 무료, 샌프란시스코로 돌아나올때는 요즘징수를 합니다. 이것은 지난 샌프란시스코 여행리뷰 어딘가에 흔적을 남겼었습니다. 톨게이트에 요금징수원이 있는게 아니고, 온라인으로 미리 혹은 지나간지 48시간안에 요금 내시면 됩니다. 저는 이번 여행중에 모두 4번을 지나갔는데, 온라인으로 미리 하지는 않아서, 1건은 렌터카회사에서 추가수수료 징수해서 챠지했고, 나머지 3건은 FastTrak으로 톨게이트 비용만 챠지가 되었어요.

이렇게 3곳이 남쪽에서 보실수 있는 곳이고요.

이제 차를 타고 넘어서 4번지점, Vista Point로 가보겠습니다.

 

4번지점 Vista Point의 모습

이 사진은 5번지점을 가기위해서 조금 걸어가야하는 곳에서 찍어본 4번지점의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저기에 차를 대고서 모두들 금문교를 보고 있어요.

 

4번지점에서 보이는 기본 모습은 이렇습니다.

 

날씨가 좋았던 토요일 오전에 왔더니 이런 사진도 나옵니다. 죠~기 아래에 작은건 Light House 예요.

 

Vista Point에서 왼쪽을 보시면 Yacht Club이 있습니다. 몇년전에는 이 아래에 내려가서 다리 밑에서 보이는 멋진 사진을 찍어온것 같기도 합니다.

저기를 가시려면 Moore Road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저 멀리 저희의 호텔이 있었던 Bay Bridge도 이렇게 선명하게 보이고요. 왼쪽에 있는 섬은… 그렇쵸. Alcatraz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Moxie가 신났습니다. 기다란 렌즈를 꺼내서 마구 당겨봤어요.

아까 얘기했던, 다리 밑의 Lime Point Historic Light House입니다.

 

4번지점 Vista Point의 장점은, 금문교 실제 도로와 눈높이가 맞습니다.

 

이렇게까지 나오잖아요. 이런 사진들을 모두 4번지점 Vista Point에서 얻으실수 있어요.

여기에서 인물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희도 여기서 꽤 많은 좋은사진들 찍고 여행의 멋진 기억을 남깁니다.

이제 네비게이션에 Conzelman Road를 넣고서 출발합니다. 반대쪽에 있는 5번~10번지점을 가기위해서, 101 도로를 다시 탔다가 첫번째 엑싯에서 나가서…Bunker Road를 타고 가셔야 합니다.

 

그러면서 지나가야하는 원웨이 터널 – 원웨이라서 반대쪽에서 오는 차량들의 행렬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하고요.

 

건너가면 G.G. Bridge Scenic View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터널을 지나면서 한장 슬쩍~~!!! (이런 터널은 수년전에 알라스카에 Whittier에 들어가면서 가봤어요. :))

 

터널을 지나 길을 따라오다가 좌회전을 해서 올라오게되면, 지도에서 보시는 6번과 7번지점의 갈림길 삼거리에 도달하게 됩니다.

첫날은 날씨가 흐려서 7번쪽 가는길은 막아놨고요. 그래서 5번, 6번을 들러서 왔는데 6번지점에서 멀찌감치 보이는 안개낀 금문교의 모습입니다.

 

아래쪽이 보이는 곳에는 이렇게 조그만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해변가가 있고요. 이 아래에 동굴이 하나 있는듯 합니다.

 

5번지점 – Battetry Spencer 라는곳에 가시면 보통 여러분들 인스타그램에서 인생샷 찍어서 올리는 곳입니다. 여기에 가시려면 위에 지도를 따라가시는데, 뒤로 돌아서 가셔야 하고요. 주차장에 차를대고서 조금의 하이킹이 필요합니다. 아주 어렵지는 않아요.

그래서 Battery Spencer 끝에 가시면…

이런 모습을 보실수도 있고요.

 

이런모습도 보실수 있으며…

 

이 모습이 가장 흔한 모습이지요.

여기에 위험하니까 넘어가지 말라는 줄이 걸어져 있는데.. 뭐, 다들 그냥 넘어가서 찍으시더라구요. 줄이 안나오게 사진을 찍으면 되지. ㅋㅋㅋ

저희는 날씨가 좋은날은 지도상에서 10번지점으로 돌아서 나가느라고, 선명한 사진은 없지만, 그래도 여기가 제일 멋진곳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기에도 역시 넘쳐나는 자물쇠들이 있어요. 여기서 서로 서약하신분들 다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ㅋㅋㅋ

 

이곳을 가다가보면 보이는 반대쪽 모습인데요. 4번지점 Vista Point도 보이고, 저 아래에 요트클럽도 보입니다.

 

날씨가 좋은 토요일 오전에 7번~10번지점으로 가는 길이 열려있어서, 올라가봤습니다.

여기는 7번지점에서 보이는 모습인데요. 주말이라서 자전거로 오신분들 많으셨어요!!! 날씨가 좋아서 저 멀리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이 다 보이네요.

저도 자전거 좀 타는데, 다음에는 여기서 한번 타봐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여기서 찍어본 파노라마 사진. (흠… 오른쪽에 도로가 하나 또 있구나…)

 

여기서 더 이동하기전에 호기심에 옆에 있던 건물을 통해서 반대쪽으로 가봅니다.

 

이렇게 멋질수가~~!!

 

첫날 왔을때는 구경하지 못했던 멋진 모습입니다.

저희는 산줄기를 따라 내려가는 편도 내리막길로 차를타고 내려갈것이고요.

 

여기에는 트레일도 길이 나 있어서, 하이킹도 가능하네요.

 

반대쪽에서 시간을 조금 보내고서 다시 앞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여기를 내려갈시간…

 

처음에 이 길을 봤을때,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였으나…. 안가보고 후회하는것보다, 뭐가 되더라도 가보자.

여기는 원웨이 길이라서, 일단 이쪽으로 나갔다가 다시 5번지점을 가려면 또 돌아들어와하는 불편함이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갑니다. 5번지점으로 바로 가시려면 여기서 더 가시면 돌아가야하고, 여기서 뒤로 돌아서 삼거리로 내려가셔서 직진하시면 됩니다.

정주행중인 저희는 8번지점은 잠시 내려서 구경만하고 지나갔고, 9번지점으로 이동합니다.

 

10번지점이 Point Bonita Lighthouse인데, 9번지점이 그 주차장입니다. 차로 들어갈수 있는곳은 여기가 끝이고, 등대를 가려면 여기서 걸어가야해요.

 

주차장에서 보이는 아까 저희가 있던 7번지점 산 꼭대기.

 

거기서부터 저기 보이는 좁은길은 운전하고 내려왔습니다. 멋있었어요. 내려오면서도 멋졌고, 내려와서 위를 또 보니, 그것도 멋집니다.

 

Seal Rock이 이곳이예요. 실제로 여기에 올라와서 취침을 하고있는 Seal과 Sea Lion들 꽤 있었습니다.

저희는 주차장에서 맨 아래있는 10번지점의 Point Bonita Lighthouse에 가보기로 하면서 내려갑니다. 내리막이 의외로 가파릅니다.

 

저기에 보이는곳이 Point Bonita Lighthouse인데, 사람들이 저기까지가서 사진을 찍고 오네요.

 

여기까지 언제 또 오겠나 싶어서, 저희도 이렇게 내리막을 열심히 내려갔어요. 올라올때 힘이 들긴 했네요.

 

반대쪽에는 파도가 심한 바다라서 상태가 이렇습니다.

진짜 날씨가 않좋은날에는 여기엔 안오는게 좋겠어요.

 

등대가 있는곳까지 내려와서 엽서사진 한장 찍어서 왔어요.

그런데요… 등대가 문을 안열어놨습니다. 그럴거면 주차장 입구에 그런 메시지 하나 적어놨으면….

날씨가 좋아서 여기까지 가보게 되었고, 우리가 넘어온 금문교, 거기를 보기위해서 여러곳을 하나씩 정해서 찍고 다녔는데…

저는 가까이서 찍은 금문교 사진들보다, 여기까지 와서 찍었던 날씨 좋은 날의 이 사진이 참 맘에 들어요. 가까운 다리사진은 안개낀 사진도 맘에 들고요.

여러번 다녀왔던 Golden Gate Bridge를 이번에는 여기저기서 보고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음에 금문교에 가시면 위에 있는 지도를 바탕으로 한번 계획해보시고요.

10곳중에 그래도 꼭 가보면 좋다는 곳들을 찝어드리면

1번, 4번, 5번지점과 날씨가 허락해서 서쪽도로가 열렸다면 7번까지 다녀오시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7번에서 뒤로 돌아나올수 있으니까, 그러면서 5번지점에 가시면 될것 같아요.

다니시는 순서는 1번–>4번–>(7번)–>5번 이렇게 가시면 좋은 여행 되실것 같습니다.

올 연말부터 여행후기에서 멋진 여행지 사진을 12장 뽑아서 내년 달력 만든다고 했잖아요? 저는 일단 오늘 포스팅에서 한장을 대상으로 둘것 같습니다. 여기 너무 너무 멋있는, 사진으로 다 담아올수 없는 그런 곳이더라구요.

이렇게 이번 샌프란시스코 여행에서 여러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금문교 포스팅을 마치고요.

Moxie의 2022년 샌프란시스코 여행기 3편에서는, 이 외에 다녔던 몇곳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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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01/27/2022 5:56 am

보기만해도 힐링되네요.

나도언젠간일등석
02/22/2022 9:22 pm

누구한텐 잠시 바라보는것만으로 끝날 코스가 이렇게 반나절 코스가 될수있네요. 애들 데리고 이렇게 다니면 애들은 지루해 하겠지만 한번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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