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Mar 2022 Austin Coffee & Desert Review
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애들 봄방학을 맞이해서 2박 3일로 다녀온 Austin 지역에 Cafe & Desert 투어를 했는데요, 간단하게 review식으로 말씀드려요^^
평점은 완전히 주관적인 부분이라서 그냥 참고정도만 해주시면 너무나 좋을 듯 합니다^^
(저희가 다녀온 cafe 2곳과 ice cream 가게 1곳을 소개하겠습니다^^)
1. Jo’s Cafe (평점: ★★★★☆)
– 첫날 저희가 묶은 Hyatt Regency Austin에서 Congress bridge를 딱 건너면 2nd street 상에 있는 곳이 이 cafe인데요 … 지인분의 소개로 간 곳인데, breakfast taco와 coffee가 괜찮은 곳인 듯 합니다.
– 우선 가격이 착했고요, coffee만 놓고 본다면 별점★★★정도이지만, taco가 괜찮아서 ★개 더 얹어줬습니다^^
– 한번 외관이랑 cafe안 사진을 찍어놨습니다^^
(메뉴인데요, Jo’s breakfast에 보시면 taco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상당히 수준급이었어요! 가격대도 나쁘지 않았고요!)
2. Hounds Tooth (평점: ★★★☆☆)
– 이 cafe는 저희가 순하게 search해서 찾은 곳이고요, 특히 latte가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chocolate latte라고 있는데, 약간 mocha 같았는데요, 솔직히 추천은 안하고요, vanilla latte는 괜찮았습니다^^
3. Amy’s Ice Cream (평점: ★★★★★)
– 여기는 수제 아이스크림집인데요, 예전에도 Austin 지역에 갈때마다 자주 갔던 곳인데,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한가지 특징은 ice cream 종류(2-3개)를 선택하고는 mixture 요청을 하면 아이스크림을 막 두드리면서 섞어줘요^^ (이걸 찍어오지 못했어요! 이번에 ㅠ.ㅠ; 그냥 ㅋㅋㅋ 멍하니 본다고~! 예전 영상이 있는데… 어디 있는지 몰라서 못 올린점 양해해주세요!)
– 맛도 맛이지만 … 볼꺼리도 제공해줘서 너무나 괜찮고요~! 너무 오랜만에 와서… (예전에는 garage에 가게가 있었는데) 이제는 건물에 입점해 있고요, 또한 여러군데 가게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이스크림 메뉴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정말 괜찮아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고요,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 반면에 몸은 확실히 피곤하지만 정신적으로는 refresh가 되는 듯 합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고요, 다음에 또다른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가시면 커피숍이랑 아이스크림 가게 늘 방문하시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랑 쉽지 않으실텐데 참 부지런하세요. ^^
항상 전쟁같이 움직이고 ㅋㅋㅋ 007같이 작전을 짜야지^^ 그래도 여행은 항상 즐거운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