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업데이트] 한국입국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사용 후기

[입국 업데이트] 한국입국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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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원글에 설명해드린대로 Q-Code를 받아서 입국했는데요. 실제 해보면서 겪었던것들은 업데이트 해 드립니다.

인천으로 들어가는 비행기(IST-ICN 터키항공)에서 아래 두장의 종이를 줍니다.

왼쪽은 세관종이라서 작성해야하고요. 오른쪽은 앱설치에 대한 설명인데 이건 이제 필요 없습니다. 이 종이 뒷장에 건강상태 체크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종이는 입국심사 처음 들어가면 만나는 직원분께서 가져가셨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Q-Code 검사하고, 여권에 새로운 스티커 붙여주시고, 입국심사까지 끝내고 배기지 클레임으로 나오기까지 약 4분 30초만에 나왔습니다. 미국에 글로벌엔트리 입국만큼 빠르게 되었네요.

비행기에서 내려서 심사하는곳으로 가면 Q-Code를 준비해온 승객들만 가는곳이 따로 이렇게 있습니다. 제가 비지니스석에서 거의 맨 앞에서 나온것도 있기는 한데, 이렇게 사람이 없습니다.

제 옆자리에 타셨던 승객께서는, 사전 Q-Code 받으시는건 모르셔서, 기내 인터넷 되는동안 설명드렸더니 하시려고 하시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못하셨는데요. 위의 사진이 있는곳에 가기전에 오른쪽에, 사전 준비 없으셨던 분들을 도와주시는 직원들이 계셨습니다.  그분도 배기지 클레임에서 또 뵈었는데, 그렇게 오셔도 빠르게 나올수 있더라구요.

 

처음 Q-Code 스캔하신 분께서 지난 11월 입국시에 여권에 붙여주었던 두개의 스티커를 떼고, 위의 스티커 하나 붙여주시는데요.

저는 한국에서 사용할 전화기에 이 글 맨 아래에 있는 Q-Code 페이지를 PDF로 저장해왔는데, 전화기에 저장된 사진만 보여주면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이 스티커를 보여드리면 입국심사하는곳으로 안내가 됩니다. 제가탔던 비행기의 도착시간이 사람이 몰리는 시간이 아니였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빨리 나올수 있었어요.

혹시나 몰라서 저는 백신카드 원본도 가져왔고, PCR 음성결과와 Q-Code 최종서류를 여러장 인쇄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전화기에 Q-Code 생성후 받은 첨부파일에 있는 한장을 사진으로 저장해와서 보여줬더니, 실제 인쇄해온 종이는 한장도 꺼내지도 않았어요. (이걸로 뭐하죠? 종이 비행기나 접어야겠습니다. ㅋㅋㅋ)

입국심사에서 확인한것은 Q-Code 스캔후에 전화기에 있는 사진에서 한국내에 거주 주소를 한번 더 확인하는 작업만 했습니다. 직원께 이번에 이렇게 쉽게 되어서 좋다고 했더니.. 이제부터 조금 더 간소화 되어서 더 빨라질거라고 하시네요.

 

6시쯤 게이트에 들어왔는데, 바로 나와서 Q-Code 확인하고 여권 스티커 받고, 입국심사에서도 역시 Q-Code 사진 보여드리면서 다 하고 배기지 클레임으로 나왔더니 6시 10분이 좀 넘었고, 짐 찾고 나와서 공항리무진 버스 티켓을 6시 20분에 샀고, 6시 50분 버스를 타고서 집으로 바로 왔어요. 정말 빠르게 들어올수 있었던 이번 경험이였습니다.

한국 입국에 대한 과정은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들어오는 방법이 가장 최신 방법입니다.

참, 지난번처럼 강제로 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입국 24시간내에 PCR 검사를 해야하기는 합니다.  이 종이는 입국심사시에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아침에 동네 보건소에서 검사를 하고왔습니다. 검사를 하고 나온 후에 왔지만, 위에 입국하면서 남긴 전화기로 검사를 해야 한다는 문자가 왔어요. 6~7일 되었을때 테스트 한번 더 해야한다고 써 있는데, 자가 테스트 킷으로 해도 되고, 양성일경우에 PCR 테스트 하라는 얘기만 있고, 이게 음성이 나오면 뭐 알려달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또 한가지 업데이트는, 한국시간으로 5월 2일 월요일부터, 밖에서의 마스크 착용의무화가 해제됩니다.

이상 이번 4월 29일 한국 입국 최종 업데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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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번에 제가 한국 입국을 위해 해봤던,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을 이용한 Q-Code 받는 법을 한번 나눠볼까 합니다.

끝날것 같으나 끝나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그동안 한국 입국에 대한 제약, 정책이 수시로 바뀌고 있었는데요.

지난 2022년 4월 1일부터는 그동안의 접종기록과 입국을 위한 비행탑승전에 하는 PCR 검사결과로 사전 준비를 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이 과정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실수 있고요.

https://cov19ent.kdca.go.kr/cpassportal/

이 내용은 아래 게시판에 @낮은자님께서 남겨주신 실제 사용 후기에서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아래글에 달아주신 @Montauk 님과 @에반 님의 댓글에서도 좋은 정보를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격리면제 실시후 한국입국 후기

 

댓글중에 코로나 검사를 언제 받아야 하는가 하는 사항에서는 @Montauk 님께서 자세하게 설명 해주셨습니다.

(2) 경유: (경유지 입국한 경우) 경유지에서 출발일 0시 기준 2일(48시간) 이내 검사한 음성확인서 제출, (경유지를 입국하지 않은 경우) 출발지에서 출발일 0시 기준 2일(48시간) 이내 검사한 음성확인서 제출, 두 경우 모두 발급국가는 상관 없음(출발지, 경유지 모두 가능)

제가 아틀란타에서 첫 비행기 탑승일시가 4/27 밤 10시여서, 25일 0시이후부터 실행한 테스트는 인정이 되었습니다.

동네 CVS에서 당일 예약을 하고, 25일 오전 11시에 검사를 했더니,

그 다음날(26일) 새벽에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26일에 한번 검사를 더 했는데요. 이유는, 첫 비행기 출발이 밤이라서, 만약에 딜레이가 될경우를 대비해서.. 하루 뒤에 실행했던 결과를 추가로 준비하기 위함이였습니다. 그런데 26일 오후 3시에 실행한 검사는, 27일 출발 당일 저녁 8시까지 나오지 않았다가, 공항에 갔을때 결과가 나왔습니다.

25일 결과는 몇장 인쇄해서 가져왔고, 아틀란타에서 체크인할때 문제없이 확인하고 통과되었고, 26일에 했던 결과는 인쇄를 할 수 없어서, PDF로 전화기에 넣어놓고 출발했습니다.

한국에 입국하기 위한 Q-Code를 받기 위한 준비물중에 하나는 이렇게 준비했고요. 백신접종카드 있고, 여권정보, 이메일등등이 있으면 더 필요한것은 없는듯 합니다.

다시, 사전입력 시스템으로 돌아와서…

들어가면 팝업으로 첫 화면이 이렇게 나옵니다.

하나하나 입력해야할 내용들을 보기전에, 요즘에 실행되고 있는 해외 입국자 방역조치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한번 이해하고 가면 좋을것 같아서 아래 도표를 가져왔습니다.

위에서 본인이 해당하는 구분 섹션부터 시작하면 되고요. 저같은 경우는, 맨위에 국내/해외 예방 접종 완료자로서 내국인/장기체류 외국인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저는 지난번 11월 방문시에 COOV 등록을 하고왔기에, 3월 21일부터도 가능했던거였긴 했습니다.

“COOV” World’s first COVID19 Vaccine Global Authentication System by Blockchain Labs – 격리면제서 없이 입국하는 해외 접종자를 위한 COOV 등록 과정

 

이제 준비된 몇가지 정보를 가지고 사전 등록을 해서 Q-Code를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력방법

Step 1 부터 Step 8 까지 순서대로 따라가면 되는듯 하지요?

 

본인의 대륙과 국적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국적선택에 다른나라들 많이 있으니, 외국인들도 사전 등록이 가능한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여행자의 여권번호, 이메일 주소 넣고, 한글이름을 적고 넘어갑니다.

 

경유지 말고, 처음 출발국가를 넣고요. 출발 예정일과 도착 예정일을 넣습니다. 제 경우에는 이번에 이스탄불에서 경유가 있어서, 출발날짜와 도착날짜가, 날짜만으로는 2일이 차이가 나는데요. 그게 상관없이, 첫 출발날짜 기준이 중요합니다.

 

한국에 계실곳과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지난번에 알뜰폰을 하나 만들어와서, 그 번호로 넣고 진행합니다. 주소는 한국집 주소를 넣습니다.

 

예방접종 기록 접수

그동안의 예방접종 기록을 넣고, 백신카드 사진찍은 JPG 파일 하나를 첨부합니다.

 

PCR 음성확인서 내용 접수

여기에 테스트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몇가지 조건이 있는데요. 저는 여기에 하나도 해당되지 않아서, “면제 사유 없음”을 선택하고 넘어갑니다.

 

이때는 25일에 검사하고 26일 새벽에 받은 결과지밖에 없어서, 그 기준으로 하나씩 넣습니다.

 

탑승 항공정보

한국으로 들어오는 마지막 비행기 정보를 넣으시면 되고요. 좌석은 그때는 몰라서 안넣었는데, 문제없이 넘어갔습니다.

21일동안 방문한 국가라고 했는데, 저는 미국에서 집에 있다가 가는건데.. 그래서 그냥 맨 위에 미국이라고 하고 넘어갑니다. 한곳도 안 넣으면 에러가 나네요.

 

건강상태 정보

위의 정보에 해당되는것 표시하시면 되는데, 보통 이런거 다 없잖아요? 그런데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체크 하셔요. 🙂

 

이렇게 하나씩 입력한 정보들을 최종적으로 등록하기 전에 한번 확인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메일 맞나 확인하고, 이름, 예방 접종 증명서, PCR 음성확인서, 건강상태 입력 모두 되었고.

 

여행자의 여권정보 한번 더 확인하고,

 

한국에 들어오면 어디에 있을것이며 어떻게 연락이 될것인가 한번 확인하고.

 

접수하면서 첨부했던 두가지 파일도 여기에 확인해 줍니다.

 

이렇게 하면 모두 입력이 되어서 완료됨을 알려주는데요. 놀랍게도 그냥 다음 화면에 아래처럼 Q-Code를 바로 내어줍니다.

 

이렇게 바로 화면에 나오길래 이것 저장 해 놨는데…

 

등록했던 이메일에 PDF 첨부파일이 위와같이 보내집니다.

저는 이 문서를 몇장 인쇄해서 준비해서 왔고요. 전화기에 실제 Q-Code를 저장해서, 그냥 스캔하면서 들어와볼까 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운 과정이긴 한데요. 그동안 뭐가 어떻게 바뀌고, 지금은 뭐를 해야하고 이 정보 따라가시지 않았던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시고 따라해 보세요.

접종기록과 탑승일짜 2일전에 하는 PCR 음성기록이 있으면, 다른 기본 정보들은 그냥 있는것 넣으시면서 하게 나름 쉽게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이 제가 입국한 후에 블로그에 올라갈것 같은데요. 입국하면서 경험했던건, 시간이 되는대로 업데이트 형식으로 기록을 남기겠습니다.

PCR음성결과지는 탑승시 확인하고 가져가지는 않았는데요. 입국시에 인천공항에서 실제 인쇄본을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그렇고 위에 Q-Code의 경우에도 입국절차시에 인쇄본을 가져갈 수 있으니까, 추가로 넉넉히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이번 한국 방문후 미국으로 돌아올때, 컴퓨터 스크린을 보면서 안티젠 테스트를 할 수 있는게 있는거 아실텐데요. 그 예약과정과 그것이 어떤것인지 간단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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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yorker
04/29/2022 6:18 pm

역시 자세한 설명과 정보 감사합니다.
6월 마지막주에 입국하려는데 또 바뀌겠죠? ㅋㅋㅋ

안바뀌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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