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core Las Vegas Review – featuring Wynn Rewards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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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re Las Vegas Review – featuring Wynn Rewards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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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이번달에 다녀왔던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4박동안 실 숙박을 했던 호텔이 Encore Las Vegas였습니다. (지난 공기숙박 MGM Grand 호텔 후기는 여기에서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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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re Las Vegas 호텔은 라스베가스를 만들었다는 Steve Wynn의 호텔, Wynn Las Vegas의 확장판 호텔이고요. Wynn 보다 나중에 호텔이 만들어져서 더 깨끗합니다.

윗 사진과 같이 같은곳에 붙어있고, 두 호텔은 실내에서 이동할수 있도록 만들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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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었던 방에서 보이는 Encore의 입구인데요.

기본적으로 이 호텔은 하루에 약 $250을 웃도는 가격을 요구하는데, Conference Rate으로 할 수 있어서 1박에 약 $120정도 낸것 같습니다. Conference Rate으로 가격이 줄어드는건 좋은데, 저처럼 해당호텔에 티어가 있는 경우에는 그 티어 혜택을 공식적으로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불편한것들이 조금 있었긴 했는데, 그래도 호텔이 워낙에 깨끗하고, 만나는 직원들마다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에 꽤 인상에 남을 좋은 숙박을 하고 왔어요.

일단 지난번에 MGM Rewards Noir에서 매칭해서 받은 Wynn Black Tier에 대한 설명글은 아래에 있습니다.

Wynn Rewards Black Benefit Guide – Wynn Black Tier (~end of 2022) Matching from M Life Noir

Wynn Rewards Black 멤버들에게 이런저런 좋은 혜택들이 있는데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다 쓸모 없습니다!!!” ㅋㅋㅋ

매칭으로 티어를 달게된 회원들에대한 철저한 분리 관리를 하고 있었고, 호텔 숙박이나 호텔내 식당 사용으로 적립되는 크레딧은 소용이 없고.. 오로지 갬블을 얼마나 하는가에 따라서 추후에 그 혜택을 사용할 수 있다고만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Check-In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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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re Las Vegas 의 체크인 데스크인데, 공항에 도착하니까 문자로 받은 QR Code로 윗사진에 왼쪽에 보이는 kiosk에서 체크인을 할 수 있게 해놨습니다.

아침 10시쯤에 가서 방을 받으려니까 준비된 방이 없었는데요. 그래서 체크인 데스크에 가서 직원을 통하여 다시 체크인을 시도해 봅니다.

체크인 해주는 직원은 5층에 방이 준비된게 있으니까 줄 수 있다고 하는데.. 호텔은 60층인데 5층에 자면 그건 좀 그럴것 같다고 하면서 Wynn Rewards Black 카드를 꺼냈습니다.

너무 이른시간이라고 조금은 곤란한것처럼 스크린을 보면서 몇가지 찾아보더니… 갑자기 57층에 방이 하나 준비가 되었다고 하네요. 스윗이나 뭐 프리미엄 방은 아니라고 하는데, 이 호텔도 All Suite 호텔인것으로 알고 있어서 큰 상관이 없었고요.

아마도 저 멀리에 가방을 가지고 있는 와이프가 있다고 얘기했더니 그게 먹힌것 같기도 하고요.

어쨋던, kiosk에서는 아직 없다는 방이, 직원과 얘기를 하니까 5층방밖에 없다고 했다가, 블랙카드를 보여주니까 57층 방을 내놓았습니다. 뭐, 다른거 받을것 없어도 일단 성공했어요. 그래서 아침 10시에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라스베가스라는 도시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의외로 새벽에 체크인 가능한 방이 많이 있습니다. 이유는, 서부에서 동부로 가야하는 사람들이 타는 Red Eye 비행기들이 전날 자정에 출발하는 비행기들이 있고요. 그 비행기 탑승하는 사람들과, 동부와 서부의 시간차이로 새벽 6시 비행기부터 타야하는 투숙객들이 체크아웃 일찍한 방들이 있어요. 그런방들이 일찍 정리가 되면 이렇게 준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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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받은 방은 Resort Tower에 있는 방을 받았고요. 이곳에는 Tower Suite 건물이 따로 있습니다. 그곳은 발렛파킹이나 우버/리프트 탑승장도 따로 있고, 아예 입구가 다르고 체크인 데스크가 따로 있어요. (예전에 미팅하러 여기 스윗에 한번 가봤긴 했어요)

MGM에 있는것처럼 High Tier들이 갈 수 있는 라운지가 이곳 Tower Suite에 있었는데요. Black 멤버라도 제 경우에는 conference rate으로 예약된 방이라서 라운제 엑세스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라운지를 못가면 생수, 커피와 주전부리를 즐기지 못하는데… 그래도 Tower Suite 건물 로비에 가서 직원에게 물을 좀 줄 수 있냐고 (회원카드 보여주면서) 물어보면, 원하는대로 작은사이즈나 큰 사이즈 병 생수를 챙겨주었습니다. 커피를 못하는건 그랬는데, 그래도 생수는 잘 챙겨먹었습니다. (라운지 내부는 구경도 못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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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쪽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었고, 저희가 타는건 31층~63층만 다니는 엘리베이터.

중국 자원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실내 인테리어로 되었는데,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룸키로 출입자를 제한하는 시설은 없었고요. 그대신 엘리베이터 타러가는 입구에 룸키인식 단말기가 하나 있었고, 직원 한명이 모든 출입자의 룸키를 스캔하게 해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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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층에 올라갔더니 엘리베이터 타는곳부터 참 멋있게 해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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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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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있었던 5725호. E는 아마도 East Tower라는 표시 같습니다. 방에 들어가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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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침대 두개와 티비 두개가 있는 방을 받은게 아니고요. 이 방에 한쪽면이 전부다 거울이예요. 이거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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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룸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리빙룸 섹션과 따로 분리가 되어있었습니다. 여기는 이부자리와 벼개가 참 좋아서, 4박하면서 아주 잘 잤었어요.

원래는 이곳을 일찍 체크아웃하고서 공기가 자고있는 MGM Grand에 가서 지내려고 했었는데, 여기가 좋아서 그냥 있기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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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을 지나서 창문쪽으로 가면 이렇게 리빙룸 섹션이 있습니다. 통유리와 통거울이 한쪽씩 있고, 저기 저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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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기도 편했지만 예쁘기도 해서 아주 탐나던 소파였어요.

여기 에어컨이 아주 시원하게 잘 작동을 하기도 했는데, 워낙에 더웠던 베가스였어서… 열 식히는데 이 소파가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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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도 있고, 뭐 기본적인것들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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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도 있고 샤워부쓰가 따로 있는 좋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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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엔 분리된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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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세면대에 저 의자도 예뻐서 이 사진도 한장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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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이렇게 주전부리 준비해놨는데, 모두 유료이고요. 심지어는 아래에 센서가 있어서 이동시키면 챠지되거나 그렇게 되어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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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이렇게 준비해놨는데, 여기도 유료이고, 또 가격도 만만치가 않았네요. (안건드렸어요. ㅋ)

호텔의 상태가 너무 좋아서 있는 내내 아주 만족하면서 지낼수 있었습니다.

카지노는 카지노대로 있었고, 저녁마다 라이브 공연하는 피아노 바가 있었는데 매번 두병씩 와서 하는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ncore Las Vegas Hotel은 Wynn Las Vegas의 확장판이라고 했는데요. 그래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식당 옵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Mandalay Bay Hotel과 Delano Hotel도 이와 비슷하잖아요)

그래서 온갖 좋은 식당들이 몰려있는 Wynn Hotel에 가서 식사를 했어야 했어요.

Encore에서 Wynn으로 걸어가는 중간에 매장들 있는곳에 식당이 한곳 있었고, 저희는 Wynn Hotel에 The Buffet라는 버페식당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검색해보시면 나올텐데요. Wynn Hotel에는 라스베가스에서 #1 중식당으로 뽑히고 있는 곳도 있고요. 여러가지 맛있는 식당들 많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다른 중식당에 다녀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ㅎ)

 

The Buffet at Wynn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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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n Las Vegas에 있는 조식 버페인데요. 맛집기행에는 올리지 않고 호텔리뷰에 올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가지 알아낸 특이한 점이 있어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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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주중에 아침을 먹으러 갔었는데요. 아침 8시에 문을 여는것이 다른곳들보다 늦게 여는것 같아서 일단 특이했고요.

8시에 들어가서 조식을 먹고 있는데, 중간에 음식들이 막 바뀌는거예요. 이 아침에 초밥도 준비가 되고, 핏자도 막 구워나오고, Fish&Chips 같은것도 준비가 되고 각종 요리들이 마구 나오네요..

그러면서 서버들은 자꾸 아직도 조식을 먹고 있는데, 빨리 계산을 하겠냐고 반복적으로 물어봅니다. 그 이유가….

아침 8시에 여는것이 늦다고 했는데, 조식시간이 단 한시간!!! 8시에 문을 열고, 9시부터 3시까지 점심이라네요??? 그래서 먹는사람이 다 먹지 않았어도 9시 이전에 계산을 해야 조식 가격으로 해 줄수가 있다고 하면서, 서버들은 의외로 더 도와주려고 하고 있었어요.

저희는 8시에 가서 9시반에 나오면서, 조식도 먹고, 점심도 먹고 나왔습니다. (이거 일요일에 Golden Coal에서 쓰는 법칙과 같아요.)

조식 가격이 $40이면 저렴하지는 않지만, 요즘 베가스 물가로 보자면, 그리고 이렇게 점심을 먹을수 있다면 이것도 괜찮은 팁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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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문열자마자 들어갔던 식당의 모습은 이렇고요. 여기도 사람들이 줄을 서면, Black 카드로 한쪽으로 먼저들어가는 섹션이 있어서… 저희는 먼저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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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사진을 찍을 여유는 없어서 그냥 분위기만 일단 보셔요. 점심 버페로 먹기에 꽤 좋은 음식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쪽은 한쪽 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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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까지 각국 음식들이 섹션별로 준비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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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페는 버페이고, 단돈 $30이면 무제한 드링크!!!! 이건 알코올 Feel 받았을때 와서 즐기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Pool at Encore Las 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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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l을 즐길시간은 없었긴 했는데, 호텔 리뷰를 위해서 잠시 나가서 사진 몇장 찍고 왔습니다. (아이고!!! 더워요!!!)

여기는 수영장 앞에 잘 만들어 놓은 정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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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은 나름 아담합니다. 워낙에 더울때는 120도가 넘기에, 한낮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기는 했습니다. 오후 늦게나 사람들이 몰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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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입구에 Towel Booth가 있어서 들어갈때 룸키 보여주고, 방번호 얘기하면서 타월 받아가면 되게 해놨습니다.

여기서도 시간을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없었고… 무엇보다 너무 더웠어요.

 

무료주차

이 호텔은 그냥 무료주차입니다. Tower Suite입구를 지나서 Self Parking 사인을 따라가면 4~5층짜리 주차건물로 가게 되는데요. 1층에 주차하시면 엘리베이터 타지 않고 바로 Encore 호텔로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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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무늬만 Black인 Wynn Rewards 티어 덕분에 체크인도 일찍하고, 무료 생수도 받아먹으면서 꽤 좋은 숙박을 했던 호텔이 이곳 Encore Las Vegas라고 생각합니다.

 

Encore Las Vegas 장점 정리

  • 호텔이 베가스에서 만들어진 호텔중에 New 호텔축에 들어서인지 모든것이 깨끗했습니다. (바로 앞에는 정말 새로지은 Hilton Grand Vacation Club 호텔이 있습니다)
  • 애매한 매칭으로 받은 티어이긴 하지만, Reward Desk에 있던 (뭐든지 안된다는) 직원을 제외한 투숙중 만났던 직원들은 정말 너무 친절했습니다.
  • 무료주차
  • 로비 피아노바의 한 멋짐

 

Encore Las Vegas 단점 정리

  • 호텔의 위치가 스트립에서 좀 동떨어져 있어서, 다른 호텔로의 엑세스가 불편합니다.
  • Wynn Hotel의 익스텐션호텔이라서, 식당의 초이스가 많지않은게 단점으로 뽑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 카지노의 규모가 조금은 작은듯 합니다. (Mandalay Bay, Bellagio, MGM Grand와 비교하자면 많이 작습니다)

 

이런 저런 경험을 종합해본결과, 기회가 있다면 또 한번 가보고 싶은 호텔이긴 합니다. 라스베가스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조금 자세하게 적어봤습니다.

다음편은 렌트카를 하고서 다녀왔던 Red Rock Canyon으로 가 볼까… 아니면, 이번 베가스 여행중 먹었던 식당을 한번 종합해보던가.. 그래볼게요.

감사합니다.

 

지난 라스베가스 호텔 숙박리뷰 모음

MGM Grand Las Vegas Review – Featuring MGM Rewards Noir

Mandalay Bay Resort & Casino Las Vegas Review

Cosmopolitan Las Vegas

The Signature At MGM Grand

[호텔 리포트] 라스베가스 편 – Mandalay Bay, Aria, Palazzo 외 다수 호텔

[호텔리포트] Delano Hotel Las Vegas

Las Vegas Palazzo Hotel

MOX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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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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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07/24/2022 2:59 pm

저는 일단 낙후되지않고 좋은 시설을 알려주는 이런 후기 너무 도움되는 것 같어요. 특히 베가스는 오래된 호틸(만들레이 베이 같은) 데들이 군데군데 있어서 그런듯요.
엉코르 동그라미 입니다!

otherwhile
07/26/2022 9:06 am
Reply to  MOXIE

새호텔이 정답^^

otherwhile
07/26/2022 9:11 am

Encore 호텔 티어가 있으면 다른 티어 혜택(연간 크레딧이나 다른거?)가 쫌 있나요? 아님 ㅋㅋㅋ comp로 나오는 혜택이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