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 글로벌리스트 - 업데이트 (12월 12일로 60박 달성) - 막판 스퍼트 (40일동안 16박 미션)

12월 12일 숙박을 마지막으로 올해 60박을 채웠습니다.
추가 1박은 지난번 나눔 이벤트때 보내드렸던 회원분께서 GOH 숙박을 마치셔서 저한테 1박이 추가로 들어왔습니다.
이 숙박 며칠후부터 몸이 아팠는데, 거의 2주가 되가는 시점에... 이제 좀 정신을 차릴것 같습니다. 이번 감기는 진짜 심했습니다. 마지막 다 떨어지면 Flu Shot 맞으러 갈거예요. (조지아에서는 거의 200여명이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하네요)
오늘 낮에는 밖에 나가서 맑은 공기를 좀 마셔보고, 이번 주말부터 지난 밀린 글들을 조금씩 써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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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니 벌써 하얏 글로벌리스트 달성하신분들 많이들 계시지요?
저는 올해는 하얏 호텔에 집중하는것보다 이곳저곳을 섞어서 다녔더니... (메리엇, 힐튼), 오늘 11월 16일인데 44박에 멈춰서 있었습니다.

예년에는 60박을 마치면 받는 Cat 7 무료 숙박권이 유효기간 6개월이 있어서, 그 날짜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 연말까지 완성시키지 않은때도 있기는 해요.
그러면서도 가끔 원하는 티어를 달성하기 위해서 "매트리스 런"이라는걸 하는데요.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이렇게 호텔 숙박이 여러곳으로 흩어질때는 어쩔수 없이 하게끔 되더라구요.
지난주까지는 "올해에는 하지말고 한번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자"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는데, 갑자기 계획에 없던 아래 숙박 3박이 생기면서 일정에 변화가 왔습니다.

쓸모없는 매트리스런은 최소화 하면서, 크리스마스 이전까지 16박을 모두 마칠수 있게 될것 같아요.
지금부터 40일동안 16박 예약을 모두 마친 상태이고요. (현금숙박, 숙박권 숙박, 포인트 숙박을 모두 포함)
피치못할 매트리스런 몇박은.. 체크인하고 들어가서 이부자리 흐트러 뜨리고, 체크아웃은 app으로 하기. 동네 호텔이기에 심심하면 아침에 가서 조식 먹고 오기... 등등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
다행이 아틀란타에는 아직도 Cat 1 호텔들이 몇개 있고요. 비수기로 잡으면 1박에 3,500포인트에 잡으니.... 이건 이렇게 하는것이 내년 여행에 많은 도움을 줄것 같다는 생각에 하기로 했어요.
12월중에 캔쿤에 가려고 보고있는데(아직 늦지 않았...ㅋ), 그 여행을 가게되면 마지막에 있는 몇박을 조절하면 될듯 하고요.
몇년전에는 마지막에 이렇게 몰아칠때 괜찮은 프로모션이 있어서 도움을 주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그런건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3박에 1,000 포인트... 이런거 줄때 참 좋은데요. )
위에 호텔 예약사진에 있는 저 온갖 fee들은 도대체... 저렇게 많이 붙이는줄은 몰랐습니다. Hotel/Motel Fee는 뭔가... 내가 그럼 호텔에 가는거지, 야구경기장에 가는것인가???
혹시 저처럼 아직 달성하지 못했는데 저 멀리 뭔가 보일것 같은 분들은...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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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2025.11.21
1년에 60박...
다른 호텔 포인트도 갖고 계시다니 정말루 우와아아 ~
포인트 게임 1루에도 이르지 못한 저는 너무너무너무 대단해 보입니다.
화이티~~~잉!
어느 동네에 있던 어느 호텔이 가장 기억에 남으세요?
목표를 그 호텔로 잡을래요.
제가 1년에 호텔에서 이곳저곳 합산하면 약 100박을 지낸답니다. 각종 크레딧 카드들로 따라오는 혜택도 나름 잘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추추님도 다 하실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아... 가장 기억에 남는 호텔은 아마도... 이것 진짜 어렵습니다. St.Regis아니면 Park Hyatt일텐데요. 조금 생각을 해 볼게요. 두바이 St. Regis나 이스탄불에 Park Hyatt 같은데 기억에 남고요. 저는 싱가폴 Conrad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Tokyo Park Hyatt도 어디에 빠지지 않는 호텔이고요. (여기 싸우나는 최고!!!)
이게... 강호동씨한테 어디가 맛집이냐 물어보는거와 비슷한것 같아요. 강호동씨 왈... "맛집이 어디 따로 있냐? 다 맛있지 않냐?" ㅋㅋㅋ
ㅋㅋ 호텔계의 강호동 이네요 ^^ 므흣 웃었습니다.
엄지가 저절로 올라갑니다, 인정!
하긴요, 그냥 눈 앞에 파노라마로 호텔들이 그려지실텐데 어찌 고르시겠어요.
싸우나가 최고라는 말씀에 딱 거기로 저는 우선 리스트에 올렸어요.
도쿄 파크하얏이 한동안 리노베이션으로 문을 닫았다가 최근에 다시 오픈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다녀온지가 좀 되긴 했는데, 그때 남겼던 숙박리뷰를 아래에 남기고 갈게요. 이 리뷰에 다른 파크하얏 숙박기도 다수 링크로 걸려있습니다.
[호텔 리포트] Park Hyatt Tokyo Review #1 – 도쿄 파크 하얏 호텔 숙박 리뷰 1편
[호텔 리포트] Park Hyatt Tokyo Review #2 – 도쿄 파크 하얏 호텔 숙박 리뷰 2편
그냥 할말을 잃고 가고 싶다아~~~~ 무진장...입니다.
사우나는 상위 티어가 아니면 유료인거지요?
글로버리스트 60박을 위해 달리자고 서방님 작업을 오늘부터 당장 시작하렵니다.
정말 멋지네요.
사우나는 글로벌리스트가 아니면 유료일거예요. 글로벌리스트 60박을 달성하는 방법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60박 카운트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니, 2026년부터 시작 해 보세요. 🙂
호텔 예약사진에 있는 각종 fee, tax 저도 저렇게 많이 붙이는 줄 몰랐어요.
한국은 다 붙어서 나오니 그런 걱정 안해도 되서 편해요.
한국에는 다 붙어서 나오는데, 그 안에 이런 세부내역이 아마도 따로 구분 되어있을것 같습니다. 이거... 문제가 뭔가하면, 요즘에 슬금슬금.. 그동안에 없던 수수료들이 붙으면서 호텔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게 문제라는거예요. 포인트 예약은 그런게 없으니까 확실히 좋은건 맞는것 같습니다.
한국 하얏트에 GOH사용해서 숙박 한다면 서울에선 어느 호텔로 가야 할까요?
제가 한국 하얏트 숙박이 첨이라 한국 여행 자주 하신 분들 팁좀 받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가실수 있는 하얏 호텔들은 결국에는 세곳중에 한곳일텐데요.
교통의 편리함을 생각한다면, 삼성동 파크하얏이나 강남 안다즈 호텔을 가시는게 좋다고 보고요. 확 뚫린 개방감을 즐기실수 있는 호텔은 남산 그랜드하얏이라 생각합니다.(남산 그랜드는 대중교통이 좀 어렵습니다. 택시로 이동하셔야 해요) 어쩌면 GOH로 가장 즐길수 있는곳도 남산 그랜드 호텔일것 같아요.
이 세곳중에 일단 제가 생각하는 우선순위는.... 남산그랜드>삼성동 파크하얏>강남 안다즈 이고요.
제가 강남 안다즈와 악연이 생겨서 우선순위가 이런것이지, 안다즈를 가장 좋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에 싸이트에 적어왔던 세곳의 호텔 숙박리뷰를 아래에 남기고 갑니다.
Grand Hyatt Seoul Review – Executive Suite
Park Hyatt Seoul Review – Park Suite upgrade
Andaz Seoul Gangnam Review
내년 3월에 그랜드 하얏에 가는데 제일 저렴한 방이라 은근히 근심스러워요.
답글에서 안좋은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있네요.
저희 부부의 추억이 많은곳이라 뜨거웠던 시절도 생각나서 예약했는데..
예약 취소해야할까요...
그랜드 하얏호텔이 위에 언급한 세개의 호텔중에는 가장 오래되긴 했는데, 부분적으로 리노베이션을 계속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체크인할때에 리노베이션 된 방으로 달라고 한번 말씀 해 보시는것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MOXIE님 쓰신 안다즈 강남 리뷰 읽어 봤는데 혈압 오르네요. 남산 하얏으로 정해야 겠어요.
저 숙박리뷰는 저도 제 정신건강상 자주 보지는 않습니다. 아직도 압구정역 지하철 나오면 길 건너서 반대길로 걸어가고요. ㅎㅎㅎ
저도 파크하얏트 좋았어요! 대신 조식이 ㅠㅠ 별로였답니다. 요즘은 나아졌는지 모르겠어요.
아... 조이님 가셨을때는 거기가 조식이 또 별로였나보네요.
그나저나 전 내년 상반기 하와이+도쿄+한국 몰아써도 디스커버리는 달성하겠다 하고 있었는데... 1년에 100박이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퐈이팅 넘치십니다^^ ㅎㅎㅎ
기회가 있을때 이렇게 가야하잖아요. 하기로 한것을 잘 한듯 합니다. 갑자기 결정이 되었는데, 내년 한국/일본 여행이 와이프가 동행이 될것 같아요. 일본에서 좋은 호텔 가보기로 합니다. ㅎㅎㅎ
얼마나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일단 파크하얏 사이공하고 긴자 하얏센트릭, 요코하마 하얏 리젠시에 예약을 걸어놨습니다. 이정도면 글로벌리스트를 해 놓은것이 잘한것 같아요.
와이프는 사이공까지만 같이 갔다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저 혼자서 일본으로 갔다가 거기서 미국으로 오는 일정으로 일단은 잡아봤어요.
일본에서 국내여행을 조금 해 볼까 하는데, 가려고 하는곳에는 하얏이 없고 IHG와 힐튼이 있네요. 료칸호텔도 한번 또 가볼까도 하고요.
크~ 글로벌리스트 성공하셨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하는게 맞는것 같더라구요. 지난 수년간 하다가 없으면 많이 아쉬울듯 했네요.
할 수 있다면 하는게 맞는게 글로벌리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막시님 덕에 게스트로 입문해서 이제 2년연속 달리는 중이에요- 내년 여행들도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아니님도 옛날 언젠가 GOH 해드렸던 기억이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ㅎ 한번 하게되면 계속 하게 되는것 같아요. 너무 잘해준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