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R BA Lounge and BA Business(London to Phoenix) Review

구름, 비행기, 하늘, 창문, 야외

LHR BA Lounge and BA Business(London to Phoenix)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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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비지니스 석 리뷰입니다.

런던에서 피닉스까지 직항이 British Airway로 탑승이 되는데, 기재도 좋았고 만족스러워서 후기 남겨봅니다.

히드로 공항은 여전히 크고 정신이 없는데 BA Priority탑승객도 정말 많습니다.

비지니스 라고 금방 체크인이 되지 않습니다- 그만큼 출발하는 비행기, BA가 이동이 많은 것 같아요.의류, 신발류, 사람, 수하물 및 가방, 청바지, 사람들, 건물, 수하물, 재킷, 지상, 백팩, 야외, 바지, 스탠딩, 걷기, 그룹, 가방, 공항, 여성, 군중, 거리

 

LHR BA lounge

라운지도 엄청 많을 걸로 예상되는데, BA탑승하는 근처에 있는 것으로 들어갔습니다.

여기도 오픈바 입니다~

오전에 모닝비행이어서 손을 대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알려드립니다 ㅎㅎ

 

실내, 조리대, 조리, 음식, 조리기구 및 제빵기구, 패스트푸드, 테이블, 벽, 주방, 바닥, 레스토랑

음식에 자신이 없어서 리커로 승부를 보려는 거였을까요? ㅎㅎㅎ 아무튼 오픈바입니다. 실내, 벽, 조리대, 병, 주방가전, 수납장, 싱크대, 주방, 테이블, 가전용품, 바

커피도 에스프레소 바 입니다. 커피, 쿠키 다 맛있더라구요.

텍스트, 가전, 주방가전, 가전용품, 실내, 벽

샐러드와 간단한 요기거리, 음료수도 많습니다. 음식은 그냥 그렇습니다. 샐러드나 먹죠-

음식, 실내, 벽, 테이블웨어, 사발, 스낵, 식사, 테이블, 패스트푸드, 채소, 플래터, 믹싱볼, 여러, 다양함, 표시된, 아이템, 숍

실내, 청량 음료, 진열장, 디스플레이, 선반, 매장, 숍, 냉장고 실내, 패스트푸드, 음식, 식사, 스낵, 벽, 미식, 뷔페

오픈바 컨셉도 너무 웃기지 않나요? 와인셀러에 아무튼 재밌는 컨셉의 라운지 입니다.바닥, 실내, 천장, 조리대, 선반, 가전, 벽, 가구, 주방

 

BA Business: LHR to PHX

비행기는 전반적으로 새거, 깨끗하고 full flat이구요. 그동안 타본 AA, UA보다 훨씬 상태가 좋았습니다.텍스트, 컴퓨터, 실내, 노트북, 개인용 컴퓨터, 컴퓨터 모니터, 비행

옆 좌석을 열면 물과, 거울도 있어요- 세심한 정성같아요. 한숨 푹자고 자리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내리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가전, 실내, 병, 벽, 주방가전, 전자파, 가전용품, 냉장고 실내, 벽, 창문, 냉장고

저는 국제선이 와이파이가 되는 줄 몰랐네요. 신기했습니다. 물론 유료입니다.텍스트, 전자제품, 컴퓨터, 디스플레이 장치, 멀티미디어, 전자 기기, 출력 장치, 모니터, 평판 디스플레이, LED 백라이트 LCD 디스플레이, 미디어, 실내, 디스플레이, 운영 체제, 컴퓨터 모니터, 스크린샷, 소프트웨어, 노트북, 화면

아까 라운지 오픈바는 지나쳤으나, 탑승 샴페인은 빠질 수 없죠-음료, 음료용기, 테이블웨어, 창문, 하늘, 바웨어, 실내, 투명 소재, 스템웨어, 테이블, 포도주, 비행기, 유리

주류메뉴입니다. 다양한 칵테일과 목테일, 아무튼 BA가 라운지부터 비행기까지 리커로 힘을 주기로 했나봅니다.텍스트, 메뉴, 책

다시 좌석입니다. 이젠 수많은 플러그에 USB까지 더해졌네요.자동차, 텍스트, 차량 오디오, 전자제품, 실내

그렇게 편히 장거리 이동을 했습니다.

구름, 하늘, 비행기, 야외, 물, 창문, 겨울, 눈, 비행

비행기 음식은 평타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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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피닉스 도착하기 전, 눈덮힌 벨리입니다. 서부가 눈이 참 많이 온 2023년이었네요.

BA의 스웩인지 롤스로이스 엔진(?)이란 로고도 눈에 띕니다.구름, 비행기, 하늘, 창문, 야외

 

BA는 처음이었는데, 참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
clickjin@hotmail.com

조슈아트리의 별이 쏟아질 것 같은 하늘과 분홍빛으로 물드는 선셋에 반한 것이 운명이었는지, 남캘리에 정착해 살고 있는 아니입니다. 계절의 아름다움을 따라 하는 여행을 좋아하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공유해 줄 수 있는 여행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소한 즐거움을 블로그에 나눌 수 있게되어 반갑고 부디 조금 더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 지길 조심스레 바라며 블로그에 참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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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돌
05/03/2023 10:39 am

좌석이 꽤 넓어 보입니다. 다리 뻗는 부분이 좁은 비지니스 좌석들이 많은데 이 부분도 넓어 보이구요. 음식은 이 정도면 아니님 말씀대로 평타 수준은 되어 보여요 ㅎㅎㅎ

naya
05/04/2023 9:45 pm

저는 오래전에 옛날기종으로 BA 탔었는데 기대치가 워낙 낮아서 그랬나 꽤 좋았어요. 승무원들도 친절하셨고… 타자마자 자느라 밥을 않먹었더니 일어나자마자 테이블 세팅 해주시면서 밥챙겨주시고 ㅎㅎㅎ

BA가 작은도시도 외면하지 않고 유럽으로 직항 만들어줘서 고마운데 마일쓰기엔 내야할택스랑 피가 너무 많은게 단점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