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Hyatt Atlanta In Buckhead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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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Hyatt Atlanta In Buckhead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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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번 아틀란타 숙박리뷰에서 약속한대로 아틀란타 벅헤드에 있는 Grand Hyatt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이 호텔의 정확한 이름은 Grand Hyatt Atlanta in Buckhead 이고요. 아틀란타에 몇개 안되는 Cat 3 호텔중에 하나예요. (아틀란타에는 Cat 4 호텔도 없습니다)

우리가 작성하는 수많은 호텔 숙박리뷰들을 볼때마다, 이제는 “도장깨기”의 개념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듯 한데요. 그동안에 아틀란타에 있는 이 오래된 호텔 리뷰가 없었다는게 좀 그랬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세한 리뷰 남길테니 아틀란타에 오실때 각각의 상황에 맞춰서 고려해보실수 있으면 되겠습니다. 

 

텍스트, 스크린샷

아틀란타 벅헤드 지역에 괜찮은 호텔 두곳의 모습인데, Category 3 호텔이라서 9K/12K/15K를 차감합니다. 

이 호텔에 가보기 얼마전에 다녀왔던 Hyatt Centric의 Full Review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아틀란타에서 하얏호텔로서 손에꼽는 두개의 좋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리뷰와 지난 리뷰 보시면서 간단한 비교가 될 수 있을것 같네요. 

Hyatt Centric Buckhead Atlanta

 

Reservations, Parking, Gym, Pool

WOH 프로그램에서 1년에 30박을 마치면 계좌에 들어오는 Category 1~4 무료숙박권으로 예약했습니다. 이 숙박권은 받은후로 180일의 유효기간이 있어서 기간을 잘 확인하고 사용하셔야 하는데요. 제가 30박을 6월초 언젠가 했었나봅니다. 12월초에 유효기간 만료였는데 이곳에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검색으로 나오는 이 호텔의 기본 가격은 약 $250정도 하는듯하고요. Destination Fee $30을 붙인다고 싸이트에서 설명하고 있어요. 결국에 현금숙박이라면 약 $300을 웃도는 그런 호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주차비도 저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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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렛파킹이 $62. 글로벌리스트라서 무료로 할 수 있었고요. In&Out 하면서 발렛요원들 팁은 따로 주었어요. 

이번 숙박에는 Gym, Pool 모두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진도 없습니다)

Grand Club이 있는 호텔이라서 저녁에 주전부리 즐길수 있었고, 조식도 그랜드 클럽에서 먹을수 있었는데요. 1층 식당에서 조식을 먹을수 없냐고 문의했더니, (글로벌리스트라도) 1인당 $32이라는 답이 왔습니다. 그랜드 클럽에 주류도 있었는데, 유료로 즐길수 있게 해 놨습니다. 

 

Lobby – Check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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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쯤 도착했는데 로비는 한산합니다. 로비에 커다랗게 만들어놓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멋집니다. 

체크인 당일에 호텔에서 전화로 문자가 오길래 업그레이드 여부를 물어봅니다. 그 결과 스윗은 못받았지만, 공간이 좀 더 넉넉한 Corner Room을 받게 되었어요. 일단 뭐가 오면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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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있는 식당/Bar 인데요. 이번엔 여기서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습니다. 바에서 한잔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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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층이 최상층이고, 최상층에 한쪽의 코너룸을 받았습니다. 

 

금속, 엘리베이터, 실내, 벽

호텔 검색에서 보면 최근에 리노베이션을 마쳤다고 하는데, 엘리베이터는 꼭 그렇지는 않은것 같기는 하고요. 생각보다 느려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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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층 복도 – 다른층은 모르겠는데, 24층, 25층은 리노베이션을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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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층 단면인데, 2509호가 스윗이고요. 제가 지나가면서 보니까 누군가가 벌써 투숙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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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가장 끝에 있는 코너룸 2515호

 

Corner Room on 25th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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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상당히 깨끗합니다. 그리고 코너룸이라 더 넓습니다. 

한가지 숙박내내 안좋았던게 있는데요. 리노베이션을 마친지 얼마되지 않았는듯 합니다. 생각보다 심했던 본드냄새가 계속나길래… 방의 Fan을 계속 켜놓고 있었습니다. 

Late Checkout을 해놔서 다음날 약 3시쯤 나왔는데, 그때는 어딘가에 공사소리가 들리기도 하고요. (아마도 다른층 리노베이션을 계속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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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바닥이 카페트가 아닌것도 좋고, 상당히 추운날 갔는데 히터도 잘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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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도 편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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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보이는 방의 전체모습.

저 창문이 예쁘네요. 코너방이라 창문이 두쪽으로 열려있어요. 

 

방의 몇가지 사진 보시겠습니다. 

실내, 벽, 옷장, 바닥

가방을 장 안에 넣을수 있게 해놓은것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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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그랜드 클럽이 있어서 드링크는 넉넉하게 마실수 있었습니다. 냉장고와 커피. 

그런데 아직 이곳은 네스프레소는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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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호텔에 가면 화장실의 공간과 시설이 문제인데요. 리노베이션으로 잘 해 놨습니다. 

 

실내, 벽, 욕실, 배관 설비, 타일, 욕실 액세서리, 문, 화장실, 샤워실, 배관, 천장, 수도꼭지, 바닥

샤워시설도 좋았고요. 그랜드 하얏이 사용하는 Balmain 브랜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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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것 없이 잘 사용했던 화장실

 

View from M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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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이렇게 높은 건물이 없으니 View는 시원하게 뚫려있습니다. 

왼쪽건물은 벅헤드에 이름이 좀 있는 커다란 주상복합 기업인듯 합니다. 아래는 주차장 건물이고 그 위에 수영장과 라운지 같은것 만들어 놓은것 같아요. 

 

Grand Club on 24th Floor

텍스트, 종이, 편지, 문서

체크인할때에 그랜드클럽에 대한 설명서를 한장 줍니다. (그리고 호텔 전체 설명이 담긴 종이 한장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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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lub은 24층에 있어서, 25층 투숙객들은 걸어내려갈수있게 해 놨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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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면서 보였던 라운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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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층을 이용한 공간이라 층고가 높은것은 좋은데, 라운지 규모가 너무 작습니다.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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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준비해 놓은 공간은 이렇게 놨어요. 이정도만해도 어디냐~~ 

어차피 라운지 음식들을 주식으로 삼기에는 많이 모자라고요. 음료와 커피를 즐길수 있는것에 큰 점수를 주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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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준비해 놓은 음식은 이렇습니다. 술과 함께 할 수 있는 안주들이 대부분이였는데, 맛은 또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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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Tea, Juice 등등의 음료들이 이렇게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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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도 있기는 한데.. 모두 유료로 이곳에서 뽑아먹게 해 놨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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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아래에 맥주 냉장고가 있네???? 그런데 잠궈놨습니다. 저기있는 인벤토리 한바퀴 돌리게 해 줄수 있는데 아쉬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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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가져옵니다. 맛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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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집에서 자주 먹는것도 아닌데, 이런곳에 와서 먹어보면 맛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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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클럽 설명서에 디저트 타임을 따로 해놓은것에 호기심에서 또 한번 와 봅니다. 방이 25층이고 라운지가 24층인데 걸어서 얼마 안걸리니까 편하게 오게 되긴 하더라구요. 

호텔에 로비식당 조식을 문의했더니 인당 $32이라는 답이 옵니다. 

라운지 조식을 확인안하면 섭섭하니… 그냥 먹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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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잘 해놨어요. 간단한 조식을 하기에 괜찮습니다. 커피맛이 좀 떨어지는게 문제였는데, 라운지 조식에서 오믈렛 스테이션을 기대하기는 무리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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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주섬주섬 가져와 봤어요. 토스트는….빵은 큰데, 토스터기에 들어가지 않아서 반만넣고 했더니 저렇게 희안하게 나왔습니다. 

그래도 빵 먹으면서 젤리, 크림치즈 등등 준비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종류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오랜만에 시리얼도 한번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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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옆에 있던 시계가 예뻐서 한장~

Late Check-out 해놓고 오후 3시가 넘어서 호텔에서 나왔습니다. 주변에 Shopping Mall들이 많아서 가볼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Grand Hyatt Atlanta in Buckhead 숙박 정리

  • 아틀란타에 현재 존재하는 6개의 Category 3 호텔중에 한곳입니다. 
  • 오래된 호텔이라서 그동안 문제가 꽤 많았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노베이션을 나름 잘 했습니다. 방에 있으면 오래된 호텔인것 잘 모르고 있을수 있을것 같은데, 호텔 내부를 다녀보면 아직도 여기저기 오래된 호텔의 모습을 보실수 있어요. 
  • Grand Club이 팬데믹때는 운영을 안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정상으로 오픈을 했습니다. 시간대별로 직원이 꼼꼼히 잘 챙겨주는 모습도 좋은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할것이, 클럽 이용객에 비해서 공간이 너무 협소합니다. 음식을 많이 준비해 놓을 공간도 부족에,  다이닝장소도 모라자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라운지는 여유있고 편해야 하는데 말이죠… 여기는 그런건 없었던것 같습니다. 
  • 라운지 음식이라서 그걸 맛이 어떻고를 평가하기는 그렇습니다. “그냥 괜찮은 라운지 음식이였다!” 가 적절한 평가가 아닐까 합니다. 
  • 지난번 센트릭 벅헤드 호텔 리뷰를 보셨는데요. 두곳 모두 코너룸을 받아서 있다가 왔기에 나름의 비교가 될것 같습니다. 모든면에서 Hyatt Centric Buckhead 호텔이 더 많이 좋습니다. 아틀란타 여행중에 괜찮은 하얏 호텔을 찾으신다면 Hyatt Centric Buckhead 추천드립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의 산뜻함을 이기지는 못하겠고요. Globalist/GOH의 조식 퀄리티가 다르답니다. 

 

먼저 다녀온 동급의 다른 호텔과 비교해서 이런 평가를 하는것이지, 절대로 이 호텔 자체만 보면 안좋은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리노베이션을 마쳤고, 숙박내내 받았던 서비스에도 마음에 들어요. 아틀란타에서 적당한 하얏호텔에 포인트 숙박을 하실때에 고려하실만한 충분한 호텔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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