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 First Class SFO-HND Booked using AA Miles – 어느날 이 표가 보여서 오랜만에 JAL 일등석 발권했습니다.

실내, 음료, 포도주, 테이블, 장난감, 병, 유리병, 앉기, 벽, 알코올

JAL First Class SFO-HND Booked using AA Miles – 어느날 이 표가 보여서 오랜만에 JAL 일등석 발권했습니다.

Bookmark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랜만에 미주-일본구간 JAL 일등석 발권을 했습니다. 

얼마전 이런 저런 발권모음 포스팅에서 잠시 언급을 했었는데, 제가 8월에 한국에 잠시 가야할 일이 생겼거든요. 그러면서 이번에는 오랜만에 JAL일등석을 한번 타고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러면서 그 포스팅에 그렇게 해 보겠다고 남겼었습니다. 

의지를 가지고 찾아보고, 기다려보니 찾을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 내용을 간단히 보시겠습니다. 이미 Fly with Moxie에는 수많은 JAL 일등석 발권과 탑승리뷰가 있습니다. 기록을 남기는 차원에서 간단하게 흔적을 남겨봅니다. 

저는 이번에 타게되면 총 다섯번째 타보는 JAL 일등석인데요. 그 횟수가 중요한건 아니고, 일단 비행 경험이 상당합니다. 

지난 Japan Airlines First Class 탑승 리뷰 모음은 아래 링크로 남겨놓고 가겠습니다. 

2014년 ORD-NRT B777-300ER

2018년 NRT-ORD B777-300ER

2020년 HND-JFK B777-300ER

2023년 HND-ORD B777-300ER

 

출도착 공항도 조금씩 다르고, 출발지에 따른 음식과 서비스가 조금씩은 달랐던건 맞는데요. 이러나 저러나 여전히 매년 Skytrax에서 일등석 항공사 Top 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JAL 일등석이고요. JAL 일등석의 제 경험의 순위는 Skytrax보다 항상 높은곳에 있습니다. 

 

실내, 음료, 포도주, 테이블, 장난감, 병, 유리병, 앉기, 벽, 알코올

이번에 또 타면서 맛있는 샴페인도 같이 해보게 되었어요. 

마지막에 타봤던 2023년이후에는 다른 여러비행기들 타보느라 기회가 잘 없었는데 신납니다. 

 

비행 일정

텍스트, 스크린샷, 폰트, 번호

낮비행이고 하네다에 오후에 도착해서 괜찮은듯 합니다. 

제가 아틀란타에 있다보니까 SFO에서 타는것이 조금 부담이 될수가 있기는 해요. 아침 일찍 도착하는 비행기가 시간이 애매한 관계로 어쩌면 전날 가야하는 일정을 잡아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한동안 집중해서 적립하던 AA 마일로 발권했는데, 이런데에 바로 쓸수 있어서 좋습니다. AA발권은 취소가 무료라서, 나중에 ORD, DFW, JFK 중에 하나가 나오면 바로 발권하고 취소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어요. 비행 날짜는 꼭 이날이 아니어도 되고, 이 즈음이면 되기에 그런 유연성이 있기도 합니다. 

텍스트, 스크린샷, 폰트, 번호

AA 8만마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몇가지 안되는것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만불이 넘어가는 비행에 $5.60 내고 탑니다. 

이 티켓을 어떻게 찾았는가는…

텍스트, 스크린샷, 폰트, 번호

저는 Seats.aero를 이용하는데, 보통 제가 자는동안에 많은 알람들이 오거든요. 눈을 뜨고 일어나면 바로바로 이런 항공권들은 없어지는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일인지 이 티켓은 제가 눈을 뜨고 일어날때까지 누구의 손을 타지 않았네요. ㅎ (ORD, DFW 구간도 보이는데, 들어가보면 바로 없습니다. 다들 (저처럼) 이것만 보고 있나봐요.) 

 

텍스트, 폰트, 스크린샷

요즘엔 세상이 좋아져서, 이렇게 발권하면 AA 예약창에서 JAL Confirmation Code까지 같이 보여줍니다. 예전처럼 전화하거나 그런것 필요 없이, JAL 공홈으로 가서 몇가지 추가 지정을 합니다.

 

좌석/기내식 지정

텍스트, 스크린샷, 폰트

이렇게 보이는 화면에서 몇가지 지정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스크린샷

제가 좋아하는 좌석이 남아있기를 기대하면서 조심히 눌러봤는데요. 

 

텍스트, 스크린샷, 소프트웨어, 컴퓨터 아이콘, 웹 페이지, 도표, 디자인

2K 좌석이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2G에 벌써 있네요. 다른자리 놔두고 2G를 벌써 잡았다고??? ㅎ 이대로 간다면 이번엔 잠은 내 자리에서~

여덟자리중에 여섯자리까지 승객들이 있던 잘 일등석도 타봤는데, 이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하고 지정을 했습니다. 

 

텍스트, 스크린샷, 웹사이트, 웹 페이지, 온라인 광고, 소프트웨어, 음식

미국 출발이라서 일본음식이 어떨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지난 미국출발 리뷰를 봤더니, 양식을 주문하고 섞어서 달라고 해서 이것저것 경험을 했던것으로 보입니다. 

 

텍스트, 스크린샷, 번호, 폰트, 소프트웨어

“샌프란시스코 출발이니 한번 믿어보자.”

와쇼쿠를 주문합니다. 일식은 일본에 가서 먹어도 되겠지만, 기내식이 궁금합니다. 예정대로 가게 된다면, 타고서 사무장님과 딜 한번 해 보기로 하죠. ㅎ

 

마일 잔고만 있고, 자리만 찾을수 있다면 난이도 ‘하’의 발권이라 큰 내용이 없습니다. 발권도 자다가 이메일보고 전화기로 AA App에서 한거라서, 발권의 스샷도 별로 없네요. 

타고오면 탑승리뷰 잘 써보겠습니다. 

다 좋은데,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야하는거라서, ATL-SFO를 분리발권 해야합니다. 

 

텍스트, 스크린샷, 번호, 폰트, 디스플레이, 도표

델타에서 이런표가 보이는데, 이렇게 도착하면 두시간동안 가방찾고 터미널 이동해서 체크인하고.. 뭐 그러면 정신이 없을것 같아서, 하루 전날 미리가서 공항 리젠시 호텔에 하루 자고 가는 일정으로 해야할 수도 있겠습니다. 

SFO 출발이라서 여러가지 안좋은 점들이 있기는 한데요. 가까운곳에서 당일환승으로 가는 적당한 편을 못찾으면 그냥 가는것도 아주 나쁜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등석 좌석이 보이면, 일단 발권을 하세요. 그 뒤에 생기는 일은… 나중에 하나씩 처리하면 됩니다. ㅎ

감사합니다. 

PS) World of Hyatt 디밸류 포스팅을 써야하는데, 디밸류 글은 자꾸 쓰기가 싫어요. ㅠㅠ 쓰다가 열받잖아요. ㅎ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Subscribe
Notify of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