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마일과 LIFEMILE로 발권한 JAL과 ANA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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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마일과 LIFEMILE로 발권한 JAL과 ANA 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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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nething입니다.

 

2021년 7월초에 한국을 들어가는 일이 생겼습니다.

가능은 할 까??

몇 주일간 고민하다가 혼자 다녀오는 일정인지라 남아 있는 LIFEMILE과 Virgin Atlantic 또는 알라스카를 털어버리자는 마음에 발권 연습을 하다가..

 

7월00일 AA80,000을 이용한 JAL(FIRST): MCI-ORD-HND-GMP일정,

BA로 BA16,500(JAL BUSINESS): GMP-HND,

다음 날 LIFELIME로 일본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일정 LIFEMILE79,500(ANA BUSINESS-UA ECON): HND-IAD-MCI을 발권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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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MILE로 예약하고 받은 예약번호로 ANA와 UNITED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추가요금없이 자리

배정 선택하였고, AA로 받은 에약번호와 BA로 받은 예약번호로는 JAL 웹사이트에서 자리배정이

않되어서 내일 한국 JAL 사무소에 전화해서 자리 배정을 마칠려고 하였었지만 않되어서 다른 방법으로 자리배정을 완료했습니다.

 

JAL 자리 배정하기 글에 나와 있습니다.

 

VIRGIN AIR도 MSP-ICN 비즈니스 자리들이 많이 있었구요

하지만 마일리지 가성비를 비교했을때에 그냥 버진에어와 알라스카는 다음기회를 위해서 패스!!!

그래도 알아본것이니 사진을 올리기는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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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를 이용한 발권은 ORD나 DFW에서 한국으로 60.000마일을 요구하기에 집에서 한국으로 한번에 연결하는 AA를 통하여 JAL을 발권하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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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 제가 관심을 두고 있는 것들이 있어요.

1. ORD-HND의 ANA 일등석과 ORD-HND의 JAL 일등석 비교입니다.

2년전에 ORD에서 ANA항공 일등석을 타고 일본을 통해서 한국 GMP로 들어갔던 적이 있는데요.

기내서비스에 만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ANA의 일등석은 개인적으로 대한항공 일등석(ICN-LAX)보다 음식면에서나 서비스면에서 우수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ANA와 JAL의 일등석 비교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등석의 비교라면 기내음식도 있겠지만 주류를 확인해 보고 싶은데요.

미리 알아본 JAL 일등석의 주류들을 확인해보면 일단은 샴페인(salon 2007)이 괜찮고요. 레드와인은 $50-$60대 정도인것 같습니다.

샴페인을 주로 음미하고 레드와인과 사케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2년전 ANA 일등석에서 친절한 서비스와 멈추지 않는 주류 서비스로 인해서 그만.. 푹!!~ 잤던 기억이 있어요.

그 당시에 이푸도라멘은 먹었지만 그 유명하다던 카레라이스는 주문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JAL 일등석에서는 기내 식사메뉴 이외에 가벼운 스낵용 식사에도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JAL 항공 홈페이지에서 나오는 사진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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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번째는 HND-IAD의 ANA BUSINESS석과 델타원의 비교입니다.

작년에 MSP-ICN을 델타원으로 다녀온 기억이 아직 지나가기 전에 ANA BUSINESS와 비교를 하고

싶었는데요.

아무래도 ANA가 훨씬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지만 그래도 확인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비드19 상황으로 인해서인지 아직 2021년 미주-한국 노선의 자리들이 아주 많았어요.

상황을 보고 내년 연말 한국 가족여행도 AA로 발권예약은 미리 해 놓고 나중에 상황을 보고 발권 취소를 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ANA로 발권하는 것도 생각중이지만 왕복편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날짜가 오픈되기까지 기다리면 한국으로 들어가는 날짜가 없어진단 말이에요!!!ㅠㅠ

이번에 AA에서 새로운 발표를 한것이 비행 스케줄 변경/최소에 이전 같은 추가요금은 없다!!라는

소식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이 기회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아내에게 약속한 것이 우리가족 모두

비즈니스 타고 한국에 다녀오자!!! 이기에 약속도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년 2021년에는 건강하게 즐거운 여행 많이 하시기 바라고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ONETHING
dejafood@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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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while
12/22/2020 5:34 am

발권놀이 하면서 제일 신나는 건… 발권한 비행기나 서비스 막 알아보고 아직 가보지도 않고 해보지도 않았는데… 괜히 상상할 때가 있잖아요 ㅋㅋㅋ 그 때가 제일 설레는 거 같아요^^ 내년에 꼭 가시길~! ㅎㅎㅎ

가주여행광
12/23/2020 10:54 am

좋은 여행 듸시길… 그때는 괜찮을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