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Hotel Fort Worth Review [메리엇 35k 숙박권으로 다녀온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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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Hotel Fort Worth Review [메리엇 35k 숙박권으로 다녀온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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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therwhile입니다.

요즘 시니어 블로거라는 이름도 무색할 정도로 제가 뜨문했는데요, 요즘 여행도 삶도 즐기지 못해서 ㅠ.ㅠ; 생각보다 너무나 뜨문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지난달에 다녀온 호텔리뷰 하나 하려고 하는데요, AC Hotel Fort Worth입니다.

저는 Marriott계열과는 쫌 거리가 멀게 살아와서 옛날에 만든 저와 아내에게 있는 Marriott카드 2장에서 나오는  35k짜리 숙박권이 있는데요, 요즘은 Marriott 호텔들이 사악하리만큼 ㅠ.ㅠ; point devaulation이 와버려서 35k로는 도저히 잘만한 곳이 없는 시대인 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숙박권 한장 더 받으면 그냥 닫아버리고 churing을 쫌 해야되지 싶어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1. AC Hotel은 어떠한 호텔인가?

 – 저도 맨날 Hilton이나 Hyatt, 아니면 IHG에 Kimpton만 다녀서 이 호텔을 접한건 처음인데요, 사실, 호텔을 묶게 된 이유는 딱히 없고, 그냥 포인트에 맞춰서 숙박권 써서 다녀왔습니다. 일전에 이 호텔은 투숙은 하지는 않았지만, 스페인 FC 바로셀로나에 지인분 아들이 축구 try-out 때문에 갔을 때, Hotel + Airline Package로 받은 7박을 도움을 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AC 호텔 바이 메리엇 (AC Hotels by Marriott)는 스페인에서 시작한 유럽 styledㅢ 비지니스 호텔이긴 한데요, simple하면서도 세련된게 이 호텔의 특징인듯 합니다.

제가 갔던 시기에는 35,000까지 쓸수있는 free night certificate을 딱 맞춰서 지낼 수 있는 시기라서 바로 booking하고 즉흥적으로 다녀왔습니다. 

 

2. AC Hotel Fort Worth 후기

 – 우선 Fort Worth downtown 중심에 있고요, black building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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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그냥 street parking을 해서 따로 주차비가 많이 들진 않았습니다. 제 나와바리니깐 … 지역주민만 아는 싼 주차를 하고 1-2분정도 걸어서 갔죠!

입구에는 Texas Cowboy Boots로 놓여있고, 화려하진 않았습니다. Valet parking도 됩니다만, 저희는 그냥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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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는 2층에 위치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라가서 check in을 하는 형태였는데요,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서 기다리는 것 없이 바로 check in하고 바로 배정받은 방으로 올라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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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때 왔을 때 complimentary tea and coffee가 있긴 했지만, 마시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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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by area는 simple하게 이런 분위기였고요, 따로 여기서 시간을 보내진 않았지만, 세련되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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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받은 13층에 있는 코너방이긴 했는데요, 여기는 suite upgrade까지는 받지 못하고, 나름 high floor에 조금 큰 방을 받은 것 같네요^^ Elevator에서 나와서 hallway의 분위기는 이런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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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받은 1316호였습니다. 호텔이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서 깔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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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들어가면 요런 분위기이고요, 저희는 king bed + sofa bed로 받아서 저희 가족이 다 나눠서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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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내려다 보이는 Fort Worth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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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C Hotel 처음 투숙에서 느낀바는?

 – Marriott 호텔은 사실 그렇게 친하지 않은 호텔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투숙하고나서 쫌 달리봐야 되겠다는 생각도 많이 가지기 했습니다. 예전에 SPG시절 때와 Hyatt에 몰입하기 전에는 Marriott 호텔을 자주 가기도 했는데, 이제는 숙박권 사용용도로만 Gaylord 계열이나 아님 business trip 용도로만 사용한 터라서 그렇게 깊은 인상은 없었지요.

근데, 이번에 AC Hotel 가고 나서… business hotel type인데도 나쁘지 않은 걸 경험하면서… Marriott도 유심히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Hyatt의 Globalist가 조금은 넘사벽인 듯 하고, Hilton Gold/Diamond tier는 food & beverage 정책이 바뀌면서 별로인 상황인데, Marriott은 그래도 조식 주는 Platinum + tier가 카드 한장(혹은 promotion welcoming bonus)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괜찮은 옵션으로 부상하는 듯 하네요~!

특히 내년 Hawaii 여행을 준비하면서 Marriott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라면 아무래도 간과했던 Marriott을 다시 집어들어야 되는 때가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주절주절 소감 및 생각들을 쫌 썼는데요, 후기로도 인사드리지만 호텔정보다 다른 부분에 있어서 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otherwhile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otherwhile
poyun.kim@hotmail.com

여행이란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었으니 … 그것은 “헤븐!” 어디에서 자냐? 무엇을 먹냐? 이것보다는 우리에게 여행이 허락된다는 자체가 “헤븐” 함께 간다는 그 자체가 우리에게는 “헤븐”이고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헤븐”인 우리의 트레블링! 우리 대가족 만의 여행준비와 여행노하우가 넘쳐나는 “헤븐”의 트레블러와 트레블링 가운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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