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지난 코즈멜 여행에서 다니면서 먹어봤던 식당/맛집 모음 글을 준비했어요.  크리스마스 전주말에 다녀왔는데, 그때 숙박했던 호텔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세요.  [호텔 리포트] InterContinental Presidente Cozumel Resort & Spa 이번 여행에서는 호텔식당에서도 식사를 해 봤고요.  그리고 늘푸르게님 여행기에서 봤던 식당도 가 봤고, 트립어드바이져도 참고했고...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2018년동안 Moxie가 북부 플로리다에 다녀오면서 가봤던 맛집 몇곳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Florida에 가실때마다,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이 South Beach, Miami Beach 쪽으로 몰려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일년에도 몇번씩 가는 제 생각은, 실제로 맛있는 음식점은 북부 Florida에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음식에 포함되어있는 자릿세(!!)가 남부 블로리다보다 저렴해요. (무슨말인지...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2018년이 가기전에 그동안에 준비해놨던 맛집기행 글들이 두어개 있는데.. 헤를 넘기기 전에 포스팅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오늘과 내일 한편씩 올려볼까 해요.  제가 일년에 서너번씩 다녀오는 엘에이 맛집을 남기고 가려고요.  워낙에 엘에이에는 맛집들이 많아서 다 가보지 못하고, 틈틈이 다녀올때마다 매년 정리를 몇집씩만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도 다녀온 곳들을 간단히...

이번 Grand Cayman Island 여행에서 다녀왔던 맛집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아주 맛있는 집도 있어서 추천하는 집도 있지만, 이번에는 별로였던 집도 있어요. ㅋ 3박 4일 여행중에 호텔 조식을 꼬박 꼬박 챙겨먹어서, 외식은 모두 5번을 했는데요.  Moxie와 함께하는 그랜드 케이먼 맛집기행...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랜만에 맛집기행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제가 자주가는 시카고 서버브에 있는 시카고에서 즐겨보는 일본 푸드코드와 마켓음식을 즐길수 있는 곳으로 가볼게요.  그 전에 그동안 시카고 맛집을 하나하나 기록해오고 있었는데, 아래 링크에서 보실수 있으세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다운타운쪽을 공략하는게 아니고 주로 공항 주변, 서버브 맛집들을 찾아다니고 있는게 보이시죠? Moxie의 시카고 맛집 #1...

오늘은 오랜만에 테네시 멤피스 맛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아틀란타와 가까워서 꽤 자주가는 곳중에 한곳이 이곳 멤피스인데요.  맛있는 음식점도 많고, 얼마전부터 계속하고 있는 다운타운 개발로 인해서 계속 좋아지고 있는곳이 멤피스인듯 합니다.  지난 멤피스 맛집은 아래 링크를 한번씩 보시면 기억 나실거예요.  후라이드 치킨이 맛있는 멤피스, 바베큐로 유명한 멤피스.  Moxie의 멤피스 맛집 #1...

Moxie의 이스탄불 맛집 2편에 왔습니다.    이번 2편에서는 Taksim Square와 그로부터 연결되는 이스티크랄 거리에 있는 식당도 나오고요.  숙박 호텔, 파크하얏에서 추천해 주었던 식당도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4. Taksim Square - 이스티크랄 거리 탁심광장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이스탄불 지하철의 중심지라고 해요.  여기에 가는 이유는 이곳에서부터가 이스탄불의 명동이라고 하는 이스티크랄 거리의 시작점이라서 가는거예요.  여러가지 맛있는 식당과...

ANA RTW로 처음 가본 이스탄불에서 다니면서 먹었던 맛집들을 모아봤습니다.  평상시에 많이 접하는 음식들이 아니긴 한데, 또 다니면서 먹어보니까 맛이 괜찮았어요.  물론 이스탄불에 가기전에 웹에서 조금의 정보를 알고가긴 했습니다.    숙박했던 파크하얏의 조식이 좋고 이스탄불을 떠날때 공항 라운지가 뛰어나서, 2박 3일동안에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요.  이스탄불을 가실때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조금의...

Moxie의 프랑크 푸르트 근교 맛집기행 2편에 왔습니다.  지난번에 보신 1편에서는 맥주, 슈니첼, 소시시 실컷 보셨을텐데요.  그게 끝이 아니예요.  2편에서도 계속됩니다. ㅋㅋ 한번 가 보지요.  5. Paulaner 공항 쉐라톤 호텔 컨시어지 직원이 알려준 나름 유명한 식당, Paulaner입니다.  이곳은 호텔에서 공항으로 조금만 나오면 갈 수 있는 The Square에 있어요.  THE SQUAIRE예요.  여기 최상층으로 올라오면 식당이 있어요.  저는...

에잇~~ 집에 돌아가면 주말동안에 프랑크 푸르트 맛집을 올릴까 했는데,  오늘 아틀란타에 비가 많이 오나봐요. 타야할 비행기가 3시간 딜레이가 되었네요. ㅠㅠ 그래서 라운지에서 한번 올려봅니다. (그시간에 일을 더해라 이넘아!!!ㅋ) 지난 4월초에 갔었던 프랑크 푸르트에서 먹었던 음식들인데요.  어제 리뷰에서 보셨던 공항 쉐라톤에서 아주 친절한 컨시어지 아가씨의 도움을 맍이 받아서 찾아간 곳도 있고,  지나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