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Sep 영국 한번 가보자 – 갑자기 발권해본 혼자만의 영국 일주일 여행: Edinburgh, Scotland & London, England Award Booking
2024년에는 일이 많아서 여행을 갈 수 있는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여행을 가지 못하니까 사용할 수 있는 휴가도 아직 많이 남아있고...
2024년에는 일이 많아서 여행을 갈 수 있는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여행을 가지 못하니까 사용할 수 있는 휴가도 아직 많이 남아있고...
나파밸리에는 수백개의 크고작은 와이너리들이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유명한곳들도 있을뿐더러, 포도나무 몇그루 되지 않으면서 소규모로 운영하는 와이너리들도 있어요. 저는 이 여행은 일관련으로 할 일이 있어서 갔기는 했는데, 여유가 있을때 반나절 시간을 내서 주변에서 나름 유명한곳을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어디선가 여러분들도 들어보셨을듯 한...
오사카 구경 및 쿄토 1박을 포기하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USJ)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그날 따로 오사카 구경하시고 저랑 아이들만 다녀왔어요. 티켓 구매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본어로 선택하면, 생일자 할인 옵션 선택이 가능합니다. 생일인 사람에게 스티커를 주는데, 그 스티커를 보고 직원들 및 캐릭터가 생일 축하 인사를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첫째랑 막내가 그...
호텔로 이동 오사카 (이타미) 국제공항에서 공항버스 타고 신오사카 역으로 이동한 후, 거기서 우버로 택시타고 호텔로 이동했어요. 일본 리무진 버스는 짐을 알아서 실어주고 내려줘서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었고요. 공항에서 호텔로 한번에 택시로 이동하는 것 보다 (당연히) 훨씬 저렴했습니다. 택시 기사분도 친절하니 좋았고요. 체크인 데스크 새벽에 찍은 사진인데 로비는 40층에 위치해있고요. 로비층 뷰가 참 좋죠? 룸 저희...
얼마전 가족의 한국방문발권후에, 내년 4월중에 제가 직접 다녀올 한국외 여러곳의 어워드 발권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Fly with Moxie 하는날로서, Moxie와 같이 날아보겠습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곳을 가보는것은 항상 즐거운것 같습니다. 발권내용 한번씩 읽어보시고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따라하기? 해보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을 계획하는 시기가 지금부터 11개월전이라서 너무나도 많은 옵션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오늘은 지난 3월에 다녀온 1박 2일짜리 뉴욕여행기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이번 여행자체는 후기를 위한 사진이 부실한데요, 이유야 ...
오랜만에 Fly with Moxie에서 이벤트 한번 하려고 합니다. 여행블로그의 흥미를 높일수 있는 이벤트를 좀 자주해야하는데 한동안 잘 못했었어요. (좋은 이벤트의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은 항상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 포스팅은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카드의 아주 좋은 혜택중에 하나인, Rental Car 이용시 Collision Damage Waiver(이하 CDW) 혜택 이용에 관한것입니다. 저희가 사용하는 카드중에 몇가지 종류의 카드에서 Primary Coverage를 이용할 수 있는...
플막 가족분들이 Los Cabos 에 대해 너무 좋은 후기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동기부여가 참 많이 되었는데요, 저희도 배우고 응용하여 잘 다녀온 후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 공유드립니다. 항공: 알라스카 항공 - 연말 성수기에 다녀와서 마일과 revenue 를 적절히 섞어 낼돈/마일 다 내고 다녀왔는데요 ㅎㅎ 그마나 기뻤던 (?)점은 짠~ 무료...
둘째 아이 대회가 있어서 2박 3일로 데스틴에 다녀왔습니다. 대략 6시간 정도 운전해서 도착했어요. Hampton Inn Ft. Walton Beach 첫날 숙박 호텔은 컨벤션 센터 근처에 있는 힐튼 호텔들로 검색을 했었고요. 보통 힐튼 가든인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가격 대비 포인트 차감이 너무 높더라고요. 반면 햄튼인은 가격은 가든인이랑 비슷한데 포인트 차감이 절반이었습니다. 겨울에 아웃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