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Fly with Moxie 오픈 5주년 생일을 축하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Ask Me Anything은 미국 블로거들끼리는 꽤 자주하는거라서 저희도 처음으로 해 봤는데 어떠셨는지 모르겠어요. 다행이도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질문을 다섯개나 해야해서 응모하는데 부담이 조금 있으셨을수도 있고요. ㅎㅎㅎ 오늘 1월 1일 오후에 네이버 사다리 프로그램을...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제서야 자리를 잡은 새로운 Fly with Moxie 싸이트를 간단히 다시 소개하면서, 회원 여러분들께서 좋은 블로그 생활을 하실수 있게끔 새 싸이트 사용법을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오늘까지 싸이트의 전환과정에서 확정된 부분을 위주로 설명을 드려볼테니 한번씩 읽어보시고, 또 직접 해...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Fly with Moxie 블로그가 오픈한지 벌써(!!) 5년이 다 되어갑니다. 쉬는듯 하지만 항상 움직이고 있고, 뛰는듯 하지만 항상 날고 있는 Fly with Moxie 싸이트는 이번 5주년을 맞이하기 위해서, 꽤 오랜시간동안 변화를 생각해 오고 있었는데, 이제 그동안 노력의 일부 결과가 한가지 나올수 있을것 같아서 공지로 알려드립니다. 지난 5년동안...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얼마전에 Hyatt과 AA가 Joint Promotion을 할거라는 소식이 잠깐 있었는데요.  어제 그 내용과 계좌 링크가 발표되어서, Moxie가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파트너 프로모션의 주 내용을 두가지로 분류하면 이렇습니다.  American Airlines 비행과 Hyatt 숙박으로 상호 포인트/마일 받기American Airlines와 World of Hyatt에서 상호 항공/호텔 티어 받기 1, Hyatt Hotel 숙박으로 American...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에 한번도 써보지 않았던 좀 다른 글을 써 볼까해요. 제가 지난 프랑크푸르트 여행때에 구매해 왔던 리모와 캐리온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191784 이 가방을 구입하기 전에는, TravelPro와 Tumi에서 나온 캐리온을 지난 몇년동안 이용했었습니다.  꼭 이렇게 비싼 가방을 사야만 하는가 하는 분들이 계실것으로 생각이 되긴 하는데,  제가 예전에 $399짜리 투미...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좋은일이 있는 날입니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Fly with Moxie 고국 방문 지원 프로젝트에, 4번째로 선정되신 Mr. Kim 님의 한국방문 왕복 일정 발권을 마치고 그 티켓 패키지 발송을 마쳤습니다.  (작년에 4번째로 선정되신 분이 계셨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나중에 여행일정을 취소하셨었습니다.)   매년 Fly with Moxie에서는 오랜동안 한국 방문을...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오랜만에 좋은 카드 사인업 오퍼들도 나오고, 나름 3월의 시작이 괜찮은듯 합니다.  오늘은 오렌동안 제가 해오던 취미 한가지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해요.  여러분들은 호텔 숙박을 마치고 대부분 Room Key를 리턴하시나요? 저는 보통 체크인할때 두개을 받아서, 체크아웃할때 한개를 주고 체크아웃을 해요.  아니면, 주차장을 룸키로 스캔하고 나와야 하는 호텔들은 자연적으로 룸키가...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이제 진짜 2018년이 지나가고 새해가 오네요.  작년 연말에 사진 54장으로 한해 여행을 마무리 했었는데요.  사진 54장으로 보는 Moxie의 2017년 흔적 한해를 돌아보기에 충분했던 좋은 방법이였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8년의 여행 흔적을 작년과 비슷하게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Fly with Moixe 인스타그램에는 며칠전에 올렸는데,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데요. :) (작년에 쓰던 사진 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