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Jun Moxie의 2019년 Charleston 맛집 #2 – Charleston Crab House, 167 Raw Fish Market & Oyster Bar
안녕하세요, Moxie 입니다. 챨스턴 여행에서 갔었던 맛집기행 2편입니다. 지난 1편에서는 어떤 음식이 제일 맛있어 보이셨나요? https://flywithmoxie.com/Moxie_Story/280613 저는 가끔 저기 보이는 Fried Chicken이 생각나곤 합니다. ㅎ 오늘 2편에서 보실 두곳은, 돌아오기 전날 저녁식사를 했던 Charleston Crab House와 요즘에 이 동네에서 제일 핫하다는 167 Raw Fish Market에 다녀왔어요. 이제 해산물이 조금 나옵니다. 새우도 좀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