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자~ 델타 플래티넘 챌린지.. 또 부지런히 가 보겠습니다.  이번 일정에서 일이 아래처럼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하루를 자게 되었다고 했다고 했잖아요? 델타의 기체결함 딜레이에 이어진 일정의 변화와 그에 따른 델타의 보상 SPG Cash + Point 숙박 - 생각보다 아주 좋은 옵션. 호텔에서 공항으로 바로 들어갈 수가 있어서 탑승...

지난주에 델타 항공으로 MIA-DTW-ORD구간을 탑승하면서,  마이애미에서 기체결함으로 생긴 딜레이를 경험하면서 있었던 일들입니다.  그당시 상황들 비행기 - MIA-DTW 비행기, 기체결함으로 2시간 딜레이 - 시카고로의 커넥션시간이 1:06이였어서, 원래 탑승 예정비행기(5:34pm) 못탐 - 딜레이가 되는동안 델타는 자동으로 다음날 오전 8:40 비행기로 리북해줌. (어디서 자라고~~?) - 저녁 8:00 비행기가 하나 더 있는데, 오버솔드로 발런티어 찾는 상황....

5번째 비행기를 타고서 수요일에 마이애미에 잘 가긴 했는데,  허리케인 Irma가 토요일에 마이애미에 상륙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부지런히 목요일 낮에 마이애미를 빠져나와 시카고로 향합니다.  마이애미에서 시카고로 델타 직항이 없어서, 디트로이트를 거쳐서 가게 되었는데요.  암튼, 이 비행기가 이번 일정을 꼬이게 만든 시초의 비행기였어요.  목요일에는 마이애미 하늘도 멀쩡하고 좋았는데, 기체 결함으로 거의 두시간...

지난주부터 아주 긴 일정으로 다녀온 델타 플래티넘 챌린지의 다섯번째 탑승기입니다.  이번에 5번을 한꺼번에 타고 왔더니, 2019년 2월까지 델타 실버가 되었다고 이메일이 왔어요.  그래서, 25번을 다 못탈 경우에 델타 골드만 될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September 6th, 2017 Delta Airlines 2373 ATL - MIA 출발시간 - 12:48, 게이트 - A34 도착시간 - 14:44, 게이트...

오늘은 제가 지난 7월 17일에 신청해서 25일에 받게된 Delta Medallion Status Match Challenge에 대한 글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American Airlines를 잘 타면서, 알라스카 항공 마일을 꼬박꼬박 적립하고 있었는데요.  2018년부터는 다시 델타항공을 타기로 했어요.  매치 챌린지는 내년 탑승부터 좀 편하게 타보자는 계획을 미리 하는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싸이트 글을 열심히 보셨던 분들은...

며칠전부터 보이던 프로모션이 하나 있었는데, 이게 조금 생각을 해 보면 좋은 기회 같아서 오늘 한번 분석해 보려고 합니다.  Air Canada의 항공마일 프로그램 - Aeroplan(Altitude)에서 8월 21일까지 하는 프로모션인데요.  호텔포인트 전환시 35% 보너스 마일을 준다고 합니다.  요즘에 발권에 재미들이신 몇분들의 의뢰도 있었고,  메리엇 Hotel & Air Package를 하신다는 분들도 꽤...

여러분~ 2018년 3월에 홍콩에 한번 다녀오세요.  제가 타 봤던 케세이 항공 일등석 타시구요~ Moxie의 2017년 일등석 탑승기 #3 - Cathay Pacific 항공 HKG-ORD B77W First Class 어제 제가 아래 캘린더를 만들어 봤는데요.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이미 짐작을 하셨겠지만...

이런 저런 항공 뉴스를 보다보니까 이런 좋은 딜이 하나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캐나다 왕복에 델타 항공 어워드 리뎀션의 반짝 세일인데요.  왕복에 18,000마일부터 표가 보여요.  이 티켓을 발권하기 위한 조건입니다.  발권 기간: 2017년 6월 14일 동부시간 자정까지 여행 기간: 2017년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출발 지역: 미국 48개주 발권 가능 캐나다 공항:  Montreal(YUL), Toronto(YYZ), Victoria(YY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