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Nov 경포대 Seamarq Hotel 후기입니다. (Executive Suite Room)
몇년전 한국 방문에서 다녀온 경포대 Seamarq 호텔입니다. 예약이 Executive Suite이여서 로비에서 첵인을 하지 않고, Library로 가서 따로 첵인을 하게되어 있었습니다. Library가 정말 이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천천히 welcome drink 마시면서 check in 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몇년전 한국 방문에서 다녀온 경포대 Seamarq 호텔입니다. 예약이 Executive Suite이여서 로비에서 첵인을 하지 않고, Library로 가서 따로 첵인을 하게되어 있었습니다. Library가 정말 이쁘게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천천히 welcome drink 마시면서 check in 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주말에 기념일을 아틀란타 호텔에서 보내면서 다녀왔던 식당 한곳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수많은 아틀란타의 독특한 식당중에 오늘 보실 식당이 제가 선택한 곳이 되기에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곳이 아닐까 해요. 바로 The Iberian Pig 입니다...
얼마전 2월 이후로 처음 공항에 가게 되었습니다. 친정아버지가 JFK 를 통해 한국에서 오셔서 모시러 갔었는데요 와 세상에 이렇게 한가한 JFK 공항은 정말 처음이네요....
월마트 크레딧 카드 오픈하면, 사인업 보너스로 환타 1병 주던 코메디 같은 시절이 있었는데요. *사진은 DOC에서 퍼왔습니다. https://www.doctorofcredit.com/recap-credit-card-debt-nears-1-trillion-uberbattery-life-spend-amazon-credits-much/ 요즘은 사인업 보너스도 없고, 캐피탈원 카드라서 3사 하드 인쿼리도 들어갑니다. 뭐 이런 황당한 카드가 다 있나 싶은데, 그런 카드를 제가 오픈했습니다. ㅎㅎㅎ 여기서 잠깐 월마트 2분기 실적 보고를 보면, 월마트 온라인 매출이 97% 증가했고요. General...
조만간 있을 알라스카 항공의 원월드 얼라이언스 조인에따른 제약이 하나씩 발표되기 시작하나봅니다. 2021년 4월부터는 알라스카 항공 마일로 에미레이츠 일등석 발권을 할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비지니스석과 이코노미석 발권은 계속 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0년 11월~12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그동안에 카드 추천포스팅의 제목을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두달에 한번 올려드리는 신청카드 추천글은 조금 더 전문성을 가미하면서 이 제목으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카드의 오퍼들이 더 좋게 나올때마다 해당기간 포스팅에 꾸준히 업데이트를 하려고 하니까, 혹시 업데이트가 안되는 부분을 발견하시는...
InterContinental Buckhead Atlanta 호텔 숙박 리뷰입니다. 아틀란타에서 꽤 괜찮은 호텔들이 있기는 한데, 예전에 St. Regis Atlanta에는 생일때 다녀와 봤고, 그 외에 몇곳의 가보고 싶은 호텔들이 리스트에 있었기는 했습니다. 오늘 보실 호텔 길 건너에 있는 Grand Hyatt도 대상에 있었고요. 다운타운에 꽤 괜찮은 호텔들이 있기는 했는데...
태국 방콕에는 워낙 많은 호텔들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죠. 보통 어느 호텔 엘리트 티어인가에 따라 선택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마일, 포인트 게임을 시작한 이후로는 호텔 숙박은 특별한 상황 아니면 거의 포인트나 숙박권 이용한 숙박이라 포인트 시스템을 갖춘 호텔체인을 이용해 왔는데, 이번에는 회사 출장으로 방문한거라 레버뉴...
이번에는 AA의 Business Extra program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희 사이트에는 AA를 사용하시는 분이 많이 없긴 합니다만은, 말그대로 extra로 그냥 생기는 포인트니 한번 모아보시라고 소개합니다. 분명 다른 항공사에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이 있을거 같은데, 제가 주로 AA 만 사용하다 보니, 다른 항공사는 잘 알지 못합니다....
바하버에서 4박 계획을 했는데 텐트에서 4박 자는건 자신이 없어서 텐트 2박 + 호텔 2박으로 조합을 했는데 좋은 선택 이였다고 생각되요. 텐트에서 추워서 오돌오돌 떨면서 자고 벌레 보면서 무서웠는데 호텔에 와서 히터 틀고 자니까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포인트로 갈수 있는 호텔을 고르다보니 Holiday Inn으로 결정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