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i – Travel Recipe

베트남 다낭 여행기 3탄 - 로컬 체험! 미리미리 다낭 도깨비 카페에서 공부해서 찾은 로컬 식당 미슐랭 맛집, " 안토이" 에서 저녁을 먹기로~ 예약 안받아 5시즘 일찍 갔더니 사람이 다행히 많지 않았어요. 평소에는 엄청 줄서서 기다리는 유명 맛집! 외관이 이렇게 노란 색, 베트남은 노랑색 지붕 외관이 참 많더라구요, 간판은...

러기지 잃어버려서 배낭 조촐하게 매고 베트남 다낭 노보텔 호텔 늦은 밤에 도착~ 혼자 씩씩하게 그랩택시 타고 잘 왔어요!  이미 남동생 가족들은 낮에 도착해서 시내 구경했다고 하더라구요~ 반겨주는 우리 귀여운 조카 ^^  호텔측에서 웰컴 선물로 장미꽃과 귀여운 핑쿠 케익도 준비해주셨어요~  아 물론 떠나기전 다낭에 머물 2군데 호텔측에 미리 기념일로 얘기해두었더니...

한국가는길에 동남아 들려 여행하는게 요새 최근 여행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태국 방문이후 어디를 갈까 하다 경기도 다낭시라 불리우는 베트남 다낭으로 가기로 가족들과 합의를 봤어요~ 동생네 가족들은 한국에서 출발, 저는  먼 미국에서 출발.. 아시아나 비즈타고 떠나는 LAX- DANANG여행기 시작합니다!   아시아나 비즈 라운지 LAX- 먹을것도 별로 없고.. 그냥 한잔 하구 앉아...

3탄 교토(가성비) vs 하코네 (최고급) 료칸 체험 비교 나갑니다~ 1)유모토칸 교토역 15-20분 지하철 타고 오고토 온센역에서 하차, 나가서 공중전화박스에 다이얼 누르고 셔틀 요청하면 료칸- 오고토온센역까지 무료 셔틀 제공함.  오고토온센역 나갔더니 이미 한국사람들이 몇팀 와있고 이미 셔틀 요청해서 기다리고 있었음 5분정도 있으니 셔틀 도착함.  유툽과 블로그에 교토 가성비 온천이...

우당탕탕 모녀 여행기 2탄 ~  교토 도착 후 시내 도보 근교 걸어다닐수있는 그랜드 바흐 셀렉트 호텔에 3박 묵었습니다. 거기서 첫날 아라시야마 지하철 타고 갔다오고, 다음날은 청수사 택시타고 갔다오고 드디어 셋째날은 미리 몇달 전 부터 예약한 고급 레스토랑 후기입니다....

작년 이곳에서 도움받아 MR털어 ANA일등석 타고 한국- 태국 방문했던 칼리입니다~  올해도 훌쩍 떠나고픈데 혼자 가서 호사를 누릴때 부모님 생각이 나서 이번엔 모녀가 함께 한 여행입니다!  엄마가 일본 한번도 못 가보셨어서 조카 보러 부산 가는 길에 교토의 전경, 단풍, 료칸체험을 해드리면 좋겠다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