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Trip

아치스국립공원 캐피탈리프 국립공원 그리고 정말 아름다운 12번국도 유타 주와 콜로라도 주 경계에 위치한 모압 Moab 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관광 도시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우라늄 광산을 비롯해 광업이 발달해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작은 마을이유명한 이유는 바로 유타를 상징하는(유타 주 번호판을 유심히 보셨다면)랜드마크 델리케이트 아치가 자리하고 있는 아치스 국립공원이...

3일차 글렌캐년 댐과 앤톨로프 캐년 그리고 인디언의 성지 모뉴먼트 밸리입니다.1956년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백악관에 있는 그의 집무실에서 원격발파버튼을 눌러 기공된 것으로 유명합니다. 글렌캐년 댐의 바로 앞쪽에 건설된 글렌캐년 브리지는 너비 약 1,270ft로 협곡의 양쪽을 이어주고 있고, 또 강바닥에서는 무려 700ft 높이에 세워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길고...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호슈스밴드, 앤톨롭캐년, 모뉴먼트 밸리, 아치스국립공원, 캐피탈 리프, 요세미티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까지 2970마일을 달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앤톨롭캐년의 신비로움은 정말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자연의 힘이 이렇게 아름다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투어 스케줄 보다는 포토그래퍼 투어를 한다면 더욱 좋은 작품들을 담을...

선셋이 아름다운 곳 트래비스 호수에 위치한 오아시스 카페!!!콜로라도 강 끝자락에 자리 잡은 트래비스 호수는 텍사스의 오아시스라고 불릴만 하더군요~그 트래비스 호수를 품은 오아시스 카페는 너무나 유명해서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다고 합니다.오아시스 카페는 오스틴의 Tex-Mex 스타일의 식당입니다~Tex-Mex는 텍사스와 멕시코 음식의 최고만을 결합한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멕시코의 맛과...

오아시스 카페 입구에 있는 RV오스틴(Austin)은 미국 텍사스 주 중부에 있는 텍사스 주의 주도이다. 1839년에 창건되었으며, 1840년에 텍사스 공화국의 수도가 되었다. 공화국의 공무원들은 콜로라도 강이 보이는 절벽에 자리잡아 아름다운 광경과 중앙에 자리잡은 이유로 오스틴을 수도로 삼았다고 한다. 도시의 이름은 "텍사스의 아버지"로 알려진 개척자 스티븐 오스틴의 이름을...

둘째 날 휴스턴에서 250마일 정도를 달려 샌안토니오까지 달려가봅니다.샌안토니오 리버워크의 모습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도시입니다^^45번 고속도로를 시작으로  출발 45번이 트래픽이 심해 288번유료도로를 이용했네요~ 구간마다 통행료 $1.75 텍사스는 렌트카는 차를 반납하고 나면 사진에 찍힌 장수대로 톨비가 카드에서 청구된다고 합니다.미리 금액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미국 어머니의 도로라고 불리우는 66번 최초의...

캘리포니아 미션 (California Missions)은 미국의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캘리포니아만의 독특한 유적지로 오늘날 캘리포니아의 역사는 이 미션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제가 다녀온 미션은 4번 째 샌 가브리엘 미션입니다. 샌가브리엘 아르칸젤은 하나님의 힘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명을 전하고 성모마리아에게 예수님의 잉태를 알려 준 대천사 가브리엘의 이름을 붙인 미션이라고...

텍사스 주(State of Texas)는 미국 남부에 있는 주이다. 면적은 알래스카 주 다음으로 넓고, 인구는 캘리포니아 주 다음으로 많다. 1836년 멕시코로부터 텍사스 공화국으로 독립하였다가, 1845년 12월 29일, 미국의 28번째 주로 흡수되었다.서북쪽으로 뉴멕시코 주, 북쪽으로 오클라호마 주, 동쪽으로 루이지애나 주와 아칸소 주와 접한다. 남쪽으로는 리오그란데 강을 따라...

주소 : 153 W 57th St New York Ny 10019전화 : 1-646-774-1234LA에서 3,951Km 에 위치한 PARK HYATT, 가족들과 함께 5월 뉴욕을 다녀왔습니다.파크하얏은 공홈에서 검색한 결과 성수기라서 그런지 1박에 $1,200불+Tax 하니 1400불정도 나오더군요~쉐라톤은 550불 인터컨은 600불 정도 나왔습니다.룸이 2개가 필요했기에 쉐라톤에 3박 1박에 1만6천포인트로 예약을 하고,하얏트는...

운 좋게도 열기구 동호회의 아름다운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레인보우 브릿지 & 글랜캐년 국립공원은 여행의 참맛을 잘아는 미국, 유럽인들이 즐겨찾는 관광 명소입니다.요즘은 중국관광객이 더욱 많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때도 중국 단체 관광버스가 3대정도 있더군요~일단 레인보우 브릿지로 가기위해서는 세가지 방법이 있는데 크르즈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