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Aug 다시 가본 Kimpton Fontenot @New Orleans (Secret Password 후기 + Sandestin 후기도 맛배기로 쪼금~!)
우선은 지난번에 여름계획을 하면서 바닷가 다녀왔는데요, 예전 갔던 호텔을 가다보니깐 후기를 반복해서 적기도 애매모호 하기도 해서 그냥 이번에 Kimpton Fontenot에 대한 부분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여행계획에 대한 블로그 글이 있습니다^^)...
우선은 지난번에 여름계획을 하면서 바닷가 다녀왔는데요, 예전 갔던 호텔을 가다보니깐 후기를 반복해서 적기도 애매모호 하기도 해서 그냥 이번에 Kimpton Fontenot에 대한 부분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에 여행계획에 대한 블로그 글이 있습니다^^)...
현재 ing 중인 동생가족의 Guest of Honor 숙박 후기 입니다. 제가 글로벌리스트가 된 이후 최대수혜자는 아마도 동생가족이 아닐까 싶은데요 ㅎㅎㅎ 올 여름 한국방문 스케줄을 잡으면서 제주도 여행도 계획을 했습니다. 망고빙수님 후기 를 보면서 한국에 가게되면 여기 꼭 가보고싶다 했었는데 대리만족으로 동생을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관광지역과 동선이 좀 떨어져 처음에 동생이...
이번에도 "뜨겁게" 여행하고 돌아온 otherwhile입니다. 지난번에 "감정이 이끌려 '뜨겁게' 가게 된 여행 (10)"을 소개했는데요, 전편에 이어서 이번에 저희가 가게 된 곳은 Panama City였습니다. 일전에 제가 "여기 괜찮은 호텔이예요!" 라고 한번 게시판에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요, 벼루고 벼루다가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otherwhile, 상당히 매력적인 호텔 소개 (Hyatt Place Panama City...
저희가 탑승할 대한항공 KE024 편입니다. 2월에는 점심 시간 즈음에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는 비행편만 있었는데 요즘에는 밤 늦게 출발 하는 항공편이 하나 더 생겼네요. 항공기는 777-300ER 이고 좌석수 277개라고 합니다....
우선 지난시간에 Vacasa를 이용한 booking 했었던 후기를 간단하게 올렸었는데요, 그렇게 예약했던 곳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우선, 위치는요 Santa Rosa Island에 위치해 있고요, 98번도로 선상에 Destin 진입 초입에 이 vacation rental house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위치상으로 제가 빨간 동그라미로 표시한 곳이 이번에 갔던 곳이고요, 파란 네모로 표시한 곳은 제가...
오늘은 이번 여름에 beach front 호텔들을 찾다가, 여러가지 짱구를 돌리는 중에, 이번에는 다른 관점의 다른 방식의 숙박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Wyndham 포인트를 이용한 Vacasa booking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저희도 이러한 방법이 어정쩡한 hotel booking보다는 매력이 더 있다 싶어서 결정하게 되었네요! 일례로, point booking이나 free...
드.디.어. 탔습니다 싱가폴항공!! 처음으로 싱가폴항공으로 마일을 옮긴뒤 비행을 하기까지 3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의 사연들이 궁금하시다면 : 싱가폴 항공 예약후기 두근두근~ 드디어 비행기를 타는날 입니다. JFK 공항 American Express Centurion Lounge 1층에 위치한 스피키지바에 들려 시그니쳐 드링크중 하나인 에스프레소 마티니, 저도 드디어 마셔봅니다~!! 예상대로 넘 맛있어요~~ 자리선택 싱가폴항공 A380 에는 비지니스 좌석중...
오늘은 여름에 여행병이 또 도져서 그런지, 계속 놀고 싶다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계획을 짜봤는데, 사실은 처제네가 미국에 1달 정도 온다고 하고, 장인·장모님 방문과 함께 여름을 징하게 놀아보기로 합니다! 제가 상반기에 뭐 잡다한 걸 많이 하기도 하고, 일도 쉼 없이 달리기도 했고 해서...
애틀란타 공항에서 다운타운 반대 방향으로 30분 정도 떨어져 있는 크라운 플라자에 다녀왔습니다. 체크인 하고 Woodland 빌딩에 있는 방 2개 받았고요. 수영장은 사진에서 본 것 보다 작았는데, 깊은 곳은 8ft 라서 뭔가 색다르긴 했습니다. 저희 가족 전용 풀로 1-2시간 정도 사용했네요. 숙소 입구에 당구대가 있어서 온가족이 큐대 한번 잡았습니다. 석식은 근처에...
오늘은 "감정이 이끌려 “추억에 젖어” 가게 된 여행" 시리즈에서 포틀랜드 여행기 3편인 Wooden Shoe Tulip Festival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데는 싫어합니다 ㅋ 꽃가루 알러지에 ㅠ.ㅠ;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