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 Prestige 카드 혜택 – TPC at Sugarloaf 무료 골프 라운드 후기

Citi Prestige 카드 혜택 – TPC at Sugarloaf 무료 골프 라운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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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따끈하게 나왔던, 그리고 아직도 신청이 가능한  Citi Prestige Master Card를 아시지요?

 

이 카드의 혜택중에 일년에 3번 무료 골프 라운딩의 혜택이 있습니다. 

잘 이용하면 정말 대박의 혜택인데요. 

그래서 제가 직접 해 보려고 지난 글에 예약 방법을 다뤄봤습니다. 

Citi Prestige Card의 혜택 – Complimentary Rounds of Golf 예약방법

 

위의 글을 썼을때는, 골프장에 행사가 있다하여 제가 신청한 티타임에 칠 수가 없었는데요. 

어제 드디어 제가 쳐 봤습니다. 

@홀씨님과 같이 TPC at Sugarloaf에 예약을 하고 해 봤는데요. 

역시 이 주변에서 제일 좋은 골프장인만큼 그 이름값을 하더군요. 코스가 참 좋습니다. 

Shark로 알려져 있는 Greg Norman이 디자인한 코스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AT&T Championship대회를 개최했었구요. 요즘엔 Champions Tour(Senior Tour) 대회들을 주로 합니다. 

참, 11월 첫 주말에는 Ryder Cup대회를 한다네요. @@

(저는 예전에 골프 많이 칠때는 이곳에서 10번정도 쳐보기는 했습니다.)

@늘푸르게님은 몇가지 이유로 같이 할 수 없었는데 아쉬웠어요. 

Screen Shot 2015-10-12 at 2.44.09 PM.png Screen Shot 2015-10-12 at 2.43.57 PM.png

 

코스는 Stables, Meadows, 그리고 Pine Course로 세개의 9홀이 있습니다. 

이중에 Championship Course는 보통 Stables와 Meadows 이렇게 18홀이예요,. 

저희가 어제 친 두 코스입니다. 

 

워낙에 골프를 쳐본지가 오래되서 며칠전에 연습을 해 봅니다. 

잘 안맞더라구요. 골프 가방에서 나온 마지막 라운드의 영수증을 보니, 수년이 흘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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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연습하고, 일요일에 치러 갔는데…

 

체크인시에는…

그냥 씨티에서 예약 컨펌되면서 보내준 이메일 프린트아웃 종이를 받고 다른 확인은 안 합니다. 

각 골프장마다 확인 하는 방법이 다르겠지만, 아뭏든 이곳에서는 그 종이만 받고…

카드나, ID를 보자는 말도 안 하더라구요. 

 

그 후에 카트에 가보니까..

일단 그냥 돈내고 오는사람들과 좀 다르게 대우하더군요. 

일단 기념품을 하나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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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로 만들어진 Bag Tag인데요. 각 TPC 코스에 갈때마다, 그곳 이름이 박힌 태그를 준데요. 

그걸 여기에 모아서 걸어놓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가 타야할 카트에 미리 이렇게 준비해 놨습니다. 

늘푸르게님은 못오시고, 이렇게 되어서 이날 “목씨와 홀씨”의 한판 승부가 시작 되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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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된 티타임보다 한시간 일찍가서 몸을 좀 풀어봅니다.

연습장에 이렇게 공을 쌓아놨구요. 연습공은 Titliest NXT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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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고, 민들레님이 준비해주신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데…

레인져가 오더니, 1번홀로 안내 해 주겠다고 하는군요. 

 

잘 치지는 못하지만, 좋은 골프장에서 크레딧 카드의 혜택으로 즐겁게 쳤습니다. 

날씨도 아주 덥지도 않고 구름도 적당히 있는 좋았구요. 

토요일에 내린 많은 비가 좀 문제였고, 2주전에 했던 aerofication으로 그린에 구멍이 조금 있는게 그랬지만…

원래 제가 Putt을 잘 못하기에 괜찮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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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시면 아시지만, 참 벙커가 많습니다. 전날 비도 왔는데, 벙커에서 나오느라 힘들더라구요. 

어떤 홀은 한번 세어봤는데, 그홀에만 벙커가 11개!!! 

거길 그냥 지나 갈수가 없지요. 꼭 한번(만) 들어가보고 싶었습니다만…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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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s 7번홀에 갔을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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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사슴 가족 3마리~~

유유히 Fairway를 지나가네요. 사람들을 많이 봐서인지 겁내지도 않고 풀을 뜯어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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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티박스에 올라가니까, 그래도 자리를 비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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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les 9홀이 끝나고, Meadows 1번홀의 간판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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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몇번홀인지는 까먹었는데, Moxie의 드라이브가 멋지게 Fairway에 올라가 있어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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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Meadows의 18번 홀 그린입니다. 

드라이버 쳐 놓고, 두번째 샷 치기 전에, 앞에 사람들이 안가서 사진 한장 찍어봤는데..

이 홀이 참 멋있습니다. 여기서 하는 대회들 보면, 꼭 이홀에서 Eagle하면서 역전하는 일도 많이 일어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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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무료로 골프치고, 끝나고 맛있는 식사와 음료도 같이했습니다 

 

아무래도 이 Citi Prestige Card는 계속 유지할 듯 합니다. 

일년에 이렇게 세번씩 골프치는것도 굉장한 일인데, 골프 즐겨 치시는 분들은 연회비 $450이 비싼게 아닌듯 하네요. 

 

오늘은 카드 혜택으로 할 수 있는 무료 골프 실제 후기를 이렇게 남겨봅니다. 

MOXIE
flywithmoxie@gmail.com

Moxie has been traveling the world using points & miles for over a decade. He still flies more than 100 times annually to both domestic & international destinations and shares his passion, experience and knowledge of premium flights and hotel suites with Korean readers and others through several different chann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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