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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 종료날짜는 어쩌면 직원들에게 공식적으로 보내지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그때 말씀하시던 연회비 없는 사파이어 카드 닫으셨나봐요. ㅋㅋ
하실수 있을때 부지런히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닫았는데, 다음 빌링 사이클까지 다음달이라서….그전에 그냥 신청해봐야 하나 고민중이예요. 이거 닫으니까 프리덤 카드 하라고…안그러면 7년동안 크레딧 히스토리 사라진다고…어쩌고…. 그냥 사라지게 해줘…했어요 ㅋㅋ 딴 카드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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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드디어 비행기 타고 여행이에요!
어머 저희 동네 (아직 아님 ㅎㅎㅎ) 오시는군요 🙂
https://www.hyatt.com/en-US/hotel/california/alila-marea-beach-resort-encinitas/sanen
https://www.alilahotels.com/marea-beach-resort-encinitas바닷가 호텔 원하시고 하얏트 포인트 빵빵하시면 새로 오픈한 호텔 추천드려요 (제가 가고 싶어서 추천 드림 ㅋㅋㅋ) 근데 포인트 방은 잘 않나오는거 같아요. 600불에서~1000불 하는데 2만5천포인트로 숙박 할수 있데요.
식당은 제가 가본중에 추천은 tacos el gordo, Oscars, Blue water seafood market & grill, menya ultra (yelp waitlist 이용하세요), George’s at the cove (예약필수 – la jolla 둘러보고 가기 좋아요. 뷰가 좋은 식당이라고 해서 음식은 기대 않하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Juniper & ivy, 디저트는 전 망고 좋아해서 태국 향수도 달래줄겸 MNGO cafe 괜찮았어요.
타코는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어도 보통 이상은 하는거 같아요. 주말에 가는데 맛있는데 찾으면 다시 와서 업데이트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현지로 방금 이사하신분이라서 정보가 술술 나오네요!!!
Alila Marea Beach 좋은데, 포인트도 빵빵한데… 그리고 가는날 포인트로 방이 잡히기도 하는데($800이 넘네요. ㅋㅋㅋ)
샌디에고 중심가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여기는 다음에 꼭 가도록 할게요. 호텔에 가서만 쉬어도 좋겠습니다. ㅋㅋㅋ알려주신 식당들 다 한번 확인해보고 골라볼게요. La Jolla는 엘에이 올라가는 길에 들러서 가려고 하고 있는데, 멋진곳에 가서 즐기면서 식사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 모르겠어요. 버릴건 버리고 잘 짜볼게요.
타코집 업데이트도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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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입니다!
그럼 저의 리스트를 방출하겠습니다 ㅎㅎ
Taco는 추천이 많은데 제가 제일 사랑하는 곳은: The Taco Stand 어느지점이나 다 맛있습니다, 전 동네를 많이 가지만 샌디에고에서 가까운데 가셔도 좋을 듯요.또 다른 타코는 Las Olas 어느지점을 가도 맛나지만 참고하시라고 카디프 더 씨는 바닷가옆에 있습니다; 2655 S Coast Hwy 101, Cardiff, CA 92007샌디에이고 하면 무엇? 소리질러 쌀국수! 추천 두군데- Pho hoa: 4717 El Cajon Blvd, San Diego, CA 92115
Pho cow cali: 9170 Mira Mesa Blvd, San Diego, CA 92126brunch: Morning Glory – 550 W Date St, San Diego, CA 92101
UTC에 딘타이펑 있구요. (이건 엘에이에도 있죠?)샌디에고는 IPA와 브루어리들이 많아요.
Ballast Point Brewing Little Italy2215 India St, San Diego, CA 92101Del Mar 쪽에도 맛있고 뷰좋은 곳들이 많습니다.
Brigantine숙소가 펫코 파크 옆이신 것 같아요, 홈에서 야구하는 날이면 한번 보러가기엔 시간이 어떠시려나요? 슈퍼스타 타티스 Jr가 코로나로 빠지는 바람에 슈스는 없겠지만 김하성 선수가 당분간은 등판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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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의 경우 COVID19 창궐(?)했을 당시 … (자사 현금확보를 위해서) 처음부터 voucher 제도를 고수해왔고, 저희 가정도 가족 구성원당 Mexico 여행에서 취소된 걸 아직까지 가지고 있네요~! 우선은 이게 22년 4월까지(연장된 것으로)로 우선은 세금과 함께 가지고 있는데… 세금(인당 약 $60-70되는)이 다른 ticketing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고 세금으로만 사용이 가능하기에 혹여나 Mexico로 여행이 불가능하다면… 세금을 사용하기가 정말 애매한 경우가 생겨버린 경우죠! 마일은 어찌 국내선이라도 가능하겠다만… 세금만 남아버리는 경우의 수가 생기고 또한 마일 역시도 devaluation 때문에… 어떻게 할지? ㅎㅎㅎ 짱구쫌 더 굴려야 겠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이번 여름은 그냥 ㅋㅋㅋ 안될 듯 해요! 올해 가을, 겨울이 가능하려나? 싶기는 한데… 그 때는 시즌이 아닌것도 이유기도 하고 ㅋㅋ 여러가지로 참 복잡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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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개의 BA티켓을 캔슬했는데, 하나는 바우쳐로 받고 (유효기간이 2023년 4월까지 입니다) , 다른 하나는 리펀 받았는데, 50파운드가 캔슬 수수료였어요. 70파운드아니였어요.
근데, 환율때문에 발권시 $499.36을 냈는데, 수수료 떼고 $526.32 를 며칠전 돌려받았어요.
이건 이득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런던서 홍콩가는건 그래도 자리가 많아, 일단 6/30으로 미뤄봤는데, 할증료 차액인지 수수료인지 $42.98이 붙었습니다.
파운드와 달러 환율땜에 수수료 내고도 더 돌려 받았네요.
남은 한개도 바우쳐 말고 리펀 할거 그랬나봐요-
맞아요. 50파운드라고 했었네요. 지난번에 처음에 연락했던 직원은 70파운드라고 했고, 이번에 직원은 50파운드라고 했네요. 아마도 바우처를 받아야 할것 같기는 한데, 5월 17일 발표를 보고 별 다른것 없으면 그렇게 하던가, 그때 변화로 무료로 해주면 그렇게 받던가 그래야겠어요.
그냥 시원하게 3시간이상 출발시간이 바뀌면 무료로 되는데, 출발이 자정비행기라서 그럴 기미는 없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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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A 자주 갔었는데… 미리 플막을 접했으면… 후기를 꼭 썼을텐데 ㅠㅠ 아쉽네요~! 사실… ㅋㅋㅋ 한번도 누구를 데리고 Centurion 라운지를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 글을 보니 조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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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K에 있는곳도 홍홍홍님이 다녀오시고 리뷰 남겨주셨는데, LGA가 아직 없네요. 저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홍콩에 있는것 가보고 싶은데요… 6월에 홍콩을 갈 수 있을까 아직도 표를 취소못하고 가지고 있어요. ㅎㅎㅎ 그런데 그것도 BA 일등석이라서 케세이 일등석 라운지를 갈 것 같기도 하고요. 그게 문제가 아니고,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아, 저는 마이애미에서, 공항식당에서 밥먹다가 친해진 (생전 처음만난) 친구분을 모시고, 마이애미 센츄리온 라운지에 간적도 있어요. 흠…. 쉬~~~잇!!!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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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가족과 주로 가는 foodie라서 DFW 센츄리온에 오전 일찍 늘 문열자 마자 두 번을 다녀왔는데요, 시설은 아주 좋았고, 음식이나 음료가 늘 아쉽더라구요. 이젠 아플 카드가 없어서 다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후기를 보니 낮 시간은 되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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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익스피디아도 좋았어요^^ ㅎㅎㅎ 예전 카드 모를때나 카드계로 와서는 또 카드로 한번 크게 털어서~! ㅎㅎㅎ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호텔스 닷 컴 ㅋㅋㅋ 저에게는 듣보잡^^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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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미국이 백신 passport 제도를 실제로 도입하고 진행하면,,, 어느정도 조건이 되는 국가의 경우는 경기부양을 위해서도 허용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질 듯 보이기도 하는데요,,, 문제는 언제냐? 이겠죠? 음… 최대한 빠르면 빠를수록… 좋겠다만은… conference에서 어느정도 언급이 된다는 말은 어느정도 국가와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기대가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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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1차접종 후 팔의 뻐근함을 풀기 위해 골프를 쳐야겠군요! 🙂
진짜 백년만에 한번 올까말까한 역병(?)을 첨단 21세기에 겪고 있는데 5년 후에 이 포스트 다시 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
상세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이렇게 지속되고 있다는게 가끔 믿겨지지가 않아요…2021년인데
2차 접종 하시고도 어떠셨는지 알려주세요 ㅎㅎ
제 주변엔 2차맞고 아프다는 사람이 넘 많아서…백신 맞아야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쪼금 무섭습니다 ㅎㅎㅎ -
멀리 잘 다녀오셨네요. 후유증 크지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제 배우자는 어제 모더나 1차 접종하고 왔어요.
몸살기가 있더니 자고 일어나니 괜찮다고 하네요.
저는 왠만하면 동네 근처로 알아보려고 매일 Kroger 체크 중입니다.
사실 어제 그제 spot이 있기는 했는데, 와이프랑 겹치지 않게 하려고 다음주 이후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
저는 pfizer 1차접종 다음날 두통 몸살에 오한에 하루종일 누워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제 보스는 나이도 많은데 멀쩡히 일하더라고요. 사람마다 차이가 많은거 같아요 (2차는 비슷하지만 조금 덜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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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골프치셨군요. 부럽습니다.
전 팔이 아파서 왼쪽 팔 들기도 힘들었거든요.
다른 증상은 맞은 그 다음날 힘이 좀 없는 정도로 1차는 넘어갔네요.
2차도 크게 문제 없이 지나가야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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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4월 첫주정도에 신청하려고 조금 더 대기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번달 초에 받았던 United BIZ와 간격을 좀 띄워서 안전하게 가려고 해요. 막 기대가 되는데 한편으로는 체이스니깐 리젝될까 두렵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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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포인트 적립카드에 프리덤 스튜던트도 끼워주세요 ㅎㅎㅎㅎㅎ
물론, 마일게임 하시는 분들은 거들떠 볼 필요도 없을만큼 작은 녀석이지만, 체이스를 주 계좌로 사용하고 계신 크레딧 히스토리 없는 분들에게 첫 크레딧 카드로 UR 포인트 적립이 되고 마일게임에서 꼭 넘어야 할 산인 체이스와 관계를 초반부터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녀석입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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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체이스 지점 있으시면 방문하셔서 첫해 연회비 없는 오퍼로 하시고요.
만약에 온라인으로 그냥 하실거면, 신청서는 아래에 있습니다. 승인되시길 바랍니다.https://flywithmoxie.com/2015/01/15/chase-sapphire-preferred-visa-credit-card/
여기에서 Click Here를 누르시고 들어가시면 신청서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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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직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가 없고, 비지니스 잉크 카드만 있는데 그럴경우에는 항공을 예약하고 싶어도, 체이스 웹사이트 내에서 UR Mall 만 사용가능한거죠?
그리고 UA로 마일을 전환하고 싶으면,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있다는 가정하에 어떻게 마일을 옮길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답을 쓰고보니까 마지막 문장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있다는 가정하에” 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가 있으신데 잉크 카드가 연회비 $0인 카드를 가지고 계시다는 말이면, UR포인트를 비지니스카드에서 개인 프리퍼드 카드로 이동한 후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계좌에서 UA로 전환하시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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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ie 님 빠른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말 하신대로 연회비 $0인 비지니스 캐쉬와 언리미티드 뿐이 없습니다.
씨티 프리미어 카드는 와이프 이름으로 신청하였습니다. (와이프는 2/5 상태입니다. 씨티가 승인이 나면 3/5 가 되고요)
지금은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 마일 프로모션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다른 카드들을 신청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씨티 프리미어도 얼마전에 신청한 비지니스 캐쉬 카드 스펜딩을 다 채워서 그 다음카드로 씨티 프리미어를 신청하였습니다. 8만 받으면, Avianca Lifemiles 를 통하여서 아시아나 왕복권을 끊을까 생각했습니다.-
시기상으로 올 연말전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오퍼가 올라가서 한번은 나올것 같기는 합니다. 저는 8만정도 예상을 하고 있고, 어쩌면 10만이 될 수도 있고.. 이건 나와봐야 알것 같아요.
스펜딩만 되신다면 어느분의 하시더라도 씨티 프리미어 한장 더 하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이예요. 땡큐 8만이나, 유알 8만이나 결국엔 사용하다가 보면 같은 오퍼라고 생각됩니다.
하시다가 보면 2만정도는 큰 문제가 아니라서, 만약에 시기상으로 사파이어 프리퍼드카드가 필요하시면, 그냥 6만에서 하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Otherwhile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만약에 첫번째 카드가 승인이 난다면 두번째 카드도 9일째 되는 날 한 번 더 해볼 계획은 있습니다ㅎㅎ
비지니스 캐쉬로 받은 마일은 아직은 안써도 되서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당장 안 만들어도 되지만, 연말에 프로모션이 나와서 카드가 총 3장(씨티 2장, 사파이어 프리퍼드)이 된다면 스펜딩에 대한 압박이 심할거 같아서, 제 생각으론 그냥 씨티 1장이랑 사파이어 프리퍼드 프로모션을 기다리는게 제일 나은 플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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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현명한 답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카드가 있기만 하면 트랜스퍼가 가능하니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만약에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 프로모션이 나왔을 때, 와이프와 저와 같은 날 신청하는건 승인여부와는 크게 상관이 없나요?
이전까지는 카드가 바로바로 승인이 났었는데, 씨티 프리미어만 7-10일 기다리라고 하니 엄청 쫄리네요..Income 이랑 Expense 부분을 잘못쓴게 아닌가 싶네요.-
부부께서 같은날 신청하시는것은 두분은 크레딧상으로는 다른사람이기에 상관이 없습니다.
부부께서 같은카드를 신청하실때 이런 방법들 많이 쓰시는데요. 한분께서 퍼블릭링크(저희 싸이트 링크? ㅋ)로 승인을 받으신 후에, 같은 카드에서 (모든 카드가 다 이런건 아닌데,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이렇게 할때가 있습니다) 사인업 리퍼럴 링크를 이용하셔서 다른 한분께서 승인을 받으시면, 두장의 사인업 보너스에 한명의 리퍼럴 보너스(보통은 1만~2만)를 추가로 적립하실수 있으셔요. 한분께서 새카드를 받으시고나면 보통은 한달정도 있다가 리퍼럴 링크를 만들수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두분께서 같은 카드를 다 하실거면 이렇게 시간차이를 생각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보통 7~10일을 주는건 리젝일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요즘에 씨티가 조금 까다롭다고는 하긴 합니다만… 일단 기다려보는걸로 하시고요. 아니면 전화 한번 해 보셔요. 오히려 간단한 본인 확인으로 승인 받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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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정모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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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좋고, 하와이도 좋고, 꽤 괜찮은 옵션인듯 합니다.
저도 프리미어 카드 한장을 해야하는데, 5/24 밑으로 가 있어서 일단 사파이어 프리퍼드 한장을 하고나서.. 생각해 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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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카드 하나 닫으면서 체이스에 물어봤는데, 아직까지 종료 날짜가 정해진거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능한 빨리 하는게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