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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15): 임박한 숙박권은 처제네가 잘 소화합니다^^ [Conrad Seoul 투숙후기 포함]
역시 콘래드는 콘래드네요. 스테이케이션만으로도 기분 전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9월말에 아멕스 비즈 & 개인 플랫 베네핏 사용하느라 바쁘네요.
추천해주신 누나네(?) 오늘 다녀왔습니다. 스테이크 맛있게 잘 먹었고, 둘루스 다운타운 구경도 잘 했습니다. 매니저분도 한국분이시고 좋았어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9월말에 아멕스 비즈 & 개인 플랫 베네핏 사용하느라 바쁘네요.
비즈 플랫은 사인업 보너스에 눈이 멀어서 계속 열고 닫고 하게되더라고요.
한장 정도만 2년 보유하고 나머지는 1년 후에 닫는 지라, 사인업 보너스 고려하면 계속 오픈할만해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9월말에 아멕스 비즈 & 개인 플랫 베네핏 사용하느라 바쁘네요.
저도 여기 봤었는데, 괜찮았다고 하시니 즐겨찾기 해둬야겠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9월말에 아멕스 비즈 & 개인 플랫 베네핏 사용하느라 바쁘네요.
아… 이러면 나가리인데… ㅋㅋㅋ
조식 기대치를 낮추고 겸허히 경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9월말에 아멕스 비즈 & 개인 플랫 베네핏 사용하느라 바쁘네요.
예전에 사촌동생이 던우디 살아서 종종 갔었는데, 트래픽이 많긴 하더라고요.
전 뷰포드에 있는 스테이크하우스 좋아 보여서 다음 달에는 거기 가볼까 싶습니다.
일본 가서 일식 드신다니 역시 월드 트래블러!! ㅎㅎ -
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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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랜만에 발권연습 – 한국과 일본을 저렴하게 오가는 열 여덟(18)가지 발권방법 비교
선 추천 후 정독 하겠습니다. ^^ -
외관이 딱 해변가에 있는 호텔 느낌이네요.
발코니도 있고, 내부도 깔끔하니 부담없이 방문 가능할 듯 합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C Hotel Fort Worth Review [메리엇 35k 숙박권으로 다녀온 여정]
너무 부담느끼지 마시고, 시간 나실때 종종 들러주심 되죠.
otherwhile님 보다 글 더 적게 쓰는 제가 할 말이 아닌가요?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빅아일랜드 웨스틴 하푸나 Westin Hapuna Beach
와우. 이 리조트 탐나네요.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Nobleman Fort Worth, Tapestry Collection by Hilton 후기
호텔 예쁘네요. 외부는 평범한데 내부가 느낌있네요. ^^
특히 욕실이 블링블링하니 럭셔리합니다. -
사실 P2 학회가 리우에 있었었는데, 막내한테 무리일 듯 싶어서 이번에 스킵했었어요. 언젠가 한번은 방문할 기회가 또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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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알래스카 항공 어워드 6편 – 한국 갈때 두바이와 홍콩 함께 방문하기
화이팅입니다!! -
초청이라니… 그게 더 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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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호텔이군요. 관심있게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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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다양한 유니폼 입고 오더라고요. 이럴줄 알았음 저희도 당당히 입고 갔을 것인데…
레알마드리드, 토트넘, 리버풀, 대한민국 대표팀, 심지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유니폼도 봤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알래스카 항공 어워드 6편 – 한국 갈때 두바이와 홍콩 함께 방문하기
발권놀이 안 한지 꽤 되었습니다.
파트너 어워드 차트 변하면서 안되는 경우가 많아졌을거에요. -
훌륭한 접근이십니다.
저는 이번에 첨으로 조식 투고했는데, 가족들 반응이 좋더라고요.
잠에서 깨서 룸에서 바로 먹는 조식이 꿀맛인가 봅니다.
앞으로 저도 사전 답사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투고해야겠어요. -
호텔 리뷰 지난주부터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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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에 Nobu Hotel 상당히 궁금합니다. 가격이 이름에 비해서 저렴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다녀오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Resy 식당들은 저도 한참을 보면서 고민을 해 봤는데, 아무래도 일식은 일본에 가서 먹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던우디에 Novo Cucina라는 이탈리안 화덕핏자와 파스타 하는곳에서 기카를 구매하고 크레딧 받았습니다. 다른 Resy 식당들에 비해서 가격도 괜찮은것 같은데, 다녀와보고 업데이트 할게요. 그 동네 트레픽이 장난이 아니던데.. 밀리는 시간을 조금 피해서 가야하나.. 생각중이예요.
개인 골드카드에서도 $50 크레딧이 반기별로 있어서, 기카쓰면서 모자라는 부분을 골드카드로 내면 모두 커버가 될것 같고요. 식당 기카는 혹시 몰라서 $50짜리를 두장 구매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