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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치러 많이 오기는 하더라고요. 절반 이상이 골프 목적으로 투숙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심지어 돌아오는 길에 누가 뒤에서 차를 박아서 미국내 최악의 여행지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액땜하러 다녀온 기분이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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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호텔 리뷰라서 자세히 쓰지는 않았는데, 그 두 가지 느낌을 각기 다른 사람들한테 느꼈으니 그 둘의 차이는 느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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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Waldorf Astoria Washington D.C
디씨가면 여기서 숙박하려고 늘 생각중인데,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다.
호텔도 블링블링하고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음식도 하나같이 맛있어 보이네요.
음식 크게 쏘시는 걸 보니 저 보다 훨씬 통 크십니다. 전 노부 비싸서 맛만 살짝 보고 밖에서 2차 저녁 먹였는데 말이에요. 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효캉스 21 경주 힐튼 Hilton 트럼프 방문후
효캉스라는 용어 편하고 입에 짝 달라붙네요. 저도 효캉스라고 앞으로 표현해야겠습니다.
경주 힐튼은 저희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다음에 가면 더 재밌는 경험할 수 있겠네요. ㅎㅎ -
그렇죠. 뭔가 말하기는 애매한데 우리는 아는 그런 느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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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테네시 차타누가 근처인데 조지아주 끝자락입니다.
가보지는 않았는데 Cloudland Canyon state park이 주변에 있더라고요.
막내는 아직 초딩이라 독립 여행은 8년 남았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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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단풍구경 다녀오기에 괜찮은곳 같습니다. 아시아인들 많이 못만나보는 호텔에 가보면… 친절은 한데, 우리가 느끼는 뭐 그런거 좀 있어요. 어떤건지 알것 같습니다. 🙂
팬데믹때 Blue Ridge Parkway 한번 돌았을때, West Virginia에서 Buckwheat pancake 먹는 식당에 한번 들어갔는데, 영화에 나오듯이.. 우리가 들어갔더니, 식당 전체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를 동시에 쳐다보더라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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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찌르기신공입니다. 이제는 높은 경지에 다다르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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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카드도 생각하기는 했는데, 1명만 되는 것 같아서 가족 멤버쉽으로 했어요. 멤버는 주차비도 공짜라 그래서 가입했는데, 그날 주차장이 full 이어서 근처에 돈내고 주차했다는…
노부 호텔 바로 옆으로 지하 주차장 입구 있고요. Phipps Plaza 주차장 공용이기는 한데, Nobu hotel guest 주차라고 표시되어 있기는 해요. 그래서 그런지 24시간 가능했습니다. 지난번에 숙박했던 Whitley 호텔이 길 건너에 있는데 거기 숙박할 때도 여기 주차하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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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Dodger Stadium 2025년 NLCS – 야구역사에 남을 경기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진짜 오타니는 MLS 역사상 다시 없을 선수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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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하던 노부호텔 후기 감사드립니다. 연말전에 한번 가볼까 해요. 호텔은 맘에 드는것 같아요. 식사가격이 좀 하나봅니다. ㅠㅠ
요즘엔 엘리베이터 저렇게 해 놓은곳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저는 런던에 힐튼 파크레인 호텔이 그랬던것 같고요.
Phipps Plaza에 overnight parking을 해도 괜찮나보네요. 좋은 방법일것 같아요. 저는 그러면 티켓 받는줄 알았는데요.High Museum을 멤버쉽을 하셨어요? BOA 카드(크레딧/데빗)가 있으시면 매달 첫째주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한데요. 그걸 “Museums on Us” 라고 해요. High Museum도 그 혜택을 받는곳중에 하나인것으로 알고 있어요.
Bank of America offers our cardholders free general admission – during the first full weekend of every month – to cultural institutions across the United States …
그 이유로 저도 가끔… (끌려가서..) 가보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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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카드도 생각하기는 했는데, 1명만 되는 것 같아서 가족 멤버쉽으로 했어요. 멤버는 주차비도 공짜라 그래서 가입했는데, 그날 주차장이 full 이어서 근처에 돈내고 주차했다는…
노부 호텔 바로 옆으로 지하 주차장 입구 있고요. Phipps Plaza 주차장 공용이기는 한데, Nobu hotel guest 주차라고 표시되어 있기는 해요. 그래서 그런지 24시간 가능했습니다. 지난번에 숙박했던 Whitley 호텔이 길 건너에 있는데 거기 숙박할 때도 여기 주차하면 되겠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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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니가 가라~! (15): 임박한 숙박권은 처제네가 잘 소화합니다^^ [Conrad Seoul 투숙후기 포함]
역시 콘래드는 콘래드네요. 스테이케이션만으로도 기분 전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9월말에 아멕스 비즈 & 개인 플랫 베네핏 사용하느라 바쁘네요.
추천해주신 누나네(?) 오늘 다녀왔습니다. 스테이크 맛있게 잘 먹었고, 둘루스 다운타운 구경도 잘 했습니다. 매니저분도 한국분이시고 좋았어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9월말에 아멕스 비즈 & 개인 플랫 베네핏 사용하느라 바쁘네요.
비즈 플랫은 사인업 보너스에 눈이 멀어서 계속 열고 닫고 하게되더라고요.
한장 정도만 2년 보유하고 나머지는 1년 후에 닫는 지라, 사인업 보너스 고려하면 계속 오픈할만해요.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9월말에 아멕스 비즈 & 개인 플랫 베네핏 사용하느라 바쁘네요.
저도 여기 봤었는데, 괜찮았다고 하시니 즐겨찾기 해둬야겠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9월말에 아멕스 비즈 & 개인 플랫 베네핏 사용하느라 바쁘네요.
아… 이러면 나가리인데… ㅋㅋㅋ
조식 기대치를 낮추고 겸허히 경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9월말에 아멕스 비즈 & 개인 플랫 베네핏 사용하느라 바쁘네요.
예전에 사촌동생이 던우디 살아서 종종 갔었는데, 트래픽이 많긴 하더라고요.
전 뷰포드에 있는 스테이크하우스 좋아 보여서 다음 달에는 거기 가볼까 싶습니다.
일본 가서 일식 드신다니 역시 월드 트래블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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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에 Nobu Hotel 상당히 궁금합니다. 가격이 이름에 비해서 저렴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다녀오시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Resy 식당들은 저도 한참을 보면서 고민을 해 봤는데, 아무래도 일식은 일본에 가서 먹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던우디에 Novo Cucina라는 이탈리안 화덕핏자와 파스타 하는곳에서 기카를 구매하고 크레딧 받았습니다. 다른 Resy 식당들에 비해서 가격도 괜찮은것 같은데, 다녀와보고 업데이트 할게요. 그 동네 트레픽이 장난이 아니던데.. 밀리는 시간을 조금 피해서 가야하나.. 생각중이예요.
개인 골드카드에서도 $50 크레딧이 반기별로 있어서, 기카쓰면서 모자라는 부분을 골드카드로 내면 모두 커버가 될것 같고요. 식당 기카는 혹시 몰라서 $50짜리를 두장 구매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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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랜만에 발권연습 – 한국과 일본을 저렴하게 오가는 열 여덟(18)가지 발권방법 비교
선 추천 후 정독 하겠습니다. ^^ -
외관이 딱 해변가에 있는 호텔 느낌이네요.
발코니도 있고, 내부도 깔끔하니 부담없이 방문 가능할 듯 합니다. - Load More Posts



저 알고보면 통 무지 작은 소심쟁이인데요 ㅋㅋ
그냥 오늘은 미친척 하고 먹자 싶어서 시킨 거랍니다. 호텔이 진짜 블링블링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