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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오랜만에 발권연습 – 한국과 일본을 저렴하게 오가는 열 여덟(18)가지 발권방법 비교
선 추천 후 정독 하겠습니다. ^^ -
외관이 딱 해변가에 있는 호텔 느낌이네요.
발코니도 있고, 내부도 깔끔하니 부담없이 방문 가능할 듯 합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C Hotel Fort Worth Review [메리엇 35k 숙박권으로 다녀온 여정]
너무 부담느끼지 마시고, 시간 나실때 종종 들러주심 되죠.
otherwhile님 보다 글 더 적게 쓰는 제가 할 말이 아닌가요?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빅아일랜드 웨스틴 하푸나 Westin Hapuna Beach
와우. 이 리조트 탐나네요.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The Nobleman Fort Worth, Tapestry Collection by Hilton 후기
호텔 예쁘네요. 외부는 평범한데 내부가 느낌있네요. ^^
특히 욕실이 블링블링하니 럭셔리합니다. -
사실 P2 학회가 리우에 있었었는데, 막내한테 무리일 듯 싶어서 이번에 스킵했었어요. 언젠가 한번은 방문할 기회가 또 생기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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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알래스카 항공 어워드 6편 – 한국 갈때 두바이와 홍콩 함께 방문하기
화이팅입니다!! -
초청이라니… 그게 더 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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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호텔이군요. 관심있게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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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다양한 유니폼 입고 오더라고요. 이럴줄 알았음 저희도 당당히 입고 갔을 것인데…
레알마드리드, 토트넘, 리버풀, 대한민국 대표팀, 심지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유니폼도 봤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알래스카 항공 어워드 6편 – 한국 갈때 두바이와 홍콩 함께 방문하기
발권놀이 안 한지 꽤 되었습니다.
파트너 어워드 차트 변하면서 안되는 경우가 많아졌을거에요. -
훌륭한 접근이십니다.
저는 이번에 첨으로 조식 투고했는데, 가족들 반응이 좋더라고요.
잠에서 깨서 룸에서 바로 먹는 조식이 꿀맛인가 봅니다.
앞으로 저도 사전 답사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투고해야겠어요. -
호텔 리뷰 지난주부터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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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틴은 6시간 걸리더라고요. 저희 동네에서 바다 보려면 어딜가도 5시간 이상이라 데스틴 많이들 가시더라고요. 저는 아멕스 카드 때문에 앞으로 주구장창 힐튼만 가야할 것 같은데, 조식 잘 주는 곳을 찾아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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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이라도 하나 입고 가서 사인 받을걸 그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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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 wrote a new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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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호텔 기준중 룸/조식/수영장 중 2개나 점수가 떨어지네요. 요즘 힐튼 조식이 정말 ㅠ 너무 합니다. 그래도 호텔조식인데 말이죠?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했을거 같아요~ 사진너무 멋집니다. 계신데서 데스틴은 꽤 멀거 같은데요. 그래도 가신다니 데스틴이 좋은거겠죠^^ 저도 다녀온지 벌써 6년은 되어 갑니다. 아무쪼록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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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틴은 6시간 걸리더라고요. 저희 동네에서 바다 보려면 어딜가도 5시간 이상이라 데스틴 많이들 가시더라고요. 저는 아멕스 카드 때문에 앞으로 주구장창 힐튼만 가야할 것 같은데, 조식 잘 주는 곳을 찾아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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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 앞에 위치와 수영장이 상당하네요. 오래된 호텔은 그.. 해변가 냄새를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저번에 다녀왔던 빌라노비치 하얏플레이스 리뷰 빨리 완성해 볼게요. 그 호텔은 해변가 호텔인데도 만든지 2년이 채 안되어서 완전 신선했거든요.
바다를 보니까 또 가고 싶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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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한국 월드컵 경기 하나만 걸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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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빅아일랜드 Hilo 더블트리 Grand Naniloa Hotel
저는 왠만해서는 호텔 룸에 큰 기대를 안하는 편입니다.
좋은 호텔도 가보고 싸구려 호텔도 가보는데 큰 의미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주변 경관은 저희 집에서는 볼 수 없는 곳들이기 때문에 여행 가면 그게 그렇게 좋더라고요.이 호텔은 주변 환경 플러스 음식도 맛있다고 하시니 충분히 갈만한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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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빅아일랜드 와이콜로아 매리엇 Waikoloa Marriott
역시 하와이라 그런가 무난한 호텔도 좋아보이네요. ㅎㅎ
저 경찰들… 여행지가서 티켓 끊으면 정말 속 쓰릴 듯 합니다.
타지에서 과속할 일은 별로 없지만, 저렇게 애매한 속도면 운 없으면 걸리겠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yatt Regency Jacksonville Riverfront Review – Studio King Suite
잭슨빌이라서 바다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리버프론트 호텔이라니 신선합니다. ^^
리버워크도 깔끔해보이니 좋고요.
동부 해안쪽에 은근 매력적인 도시들이 있는 듯 싶어요. - Load More Posts
선 추천!! 이런거 좋아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