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1월 2026 Lake Tahoe 스키 트립 – Everline, Hyatt Regency Lake Tahoe Resort Review 포함
안녕하세요, Happy New Year 입니다!
오늘은 작년 시즌에 다녀온 타호 후기를 밀려서 이번 시즌에 올려봅니다. 2025년에 다녀왔지만 같은 겨울이라 계절감은 괜찮네요 ㅎㅎ
저흰 Ikon pass 를 주로 써서 Palisades Tahoe를 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Everline 을 Hyatt 포인트를 써서 다녀온 후기는 이전에 올린 적이 있는데요
작년 2월에 저희가 간 날 타호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막상 스키 리조트는 스키를 탄 이틀 중 하루는 late opening, limited operation이었구요. 좀 아쉽긴 했는데 덕분에 둘째날 탈 때 뷰는 아주 이뻤습니다.

에버라인 리조트도 눈으로 뒤덮였었죠.
스키 파우더가 이런건 타기 너무 어렵긴 해요;; 안그래도 못타는데 말이죠


가게들도 문도 닫을정도로 폭설이었어요.


이쁘긴한데, 스키는 망했다 ㅎㅎ 하며 여기선 처음 몇일 지냈구요.
지난번 후기에도 올렸던 것 같은데, 약간 올드한 캐빈 스타일의 호텔입니다. 이젠 필요한 포인트도 높아져서 가기 점점 어려워지네요.


방은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

사진은 지난번과 거의 비슷합니다. 원베드룸 스윗(?) 비슷한걸 받았거든요.
수영장은 Heated이지만 사용이 어렵구요, 핫텁은 그래도 눈을 뚥고 가서 사용했습니다.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시설이 있는데 그것도 문을 일단 닫았었구요.

조식은 Cascades에서 식사하구요. $1 미모사 bar가 있습니다. 적당히 고퀄의 아침식사 입니다. (이것도 지난번 후기에 적은 것 같네요)




마지막 1박은 Hyatt Regency로 옮겨서 했습니다.
여긴 Ski Resort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타호에서 괜찮은 옵션 중 하나라서 하얏 리젠시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이 호텔은 그 전에도 몇번 간적이 있구요 Amex FHR을 써서 가기에 괜찮은 옵션이라고 알려져있는데 이런저런 크레딧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나름 특가의 스파 옵션이 있었지만 스파는 스킵했구요.
FHR 혜택으로 받은 크레딧으로 이 중에 선물(?)을 고를 수 있습니다.
사실 와인 말고는 별게 없어서 와인을 가져왔구요.

그리고 이 매점(?)같은 곳에서 음식을 받을 수 있는 크레딧도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어요.

로비 입니다. 옆에 카지노가 붙어있습니다. 이 호텔은 네바다에 있거든요~
$10 카지노 이용권도 받아서 약 3분만에 탕진하고 나왔습니다. ㅎㅎ

룸이나 다른 건 평범한 편입니다.

이 리젠시는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저희는 가끔 snow shoeing을 하곤 하는데, guided snow shoeing이 있어서 신청해서 하고 왔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딱 좋겠다 했는데, 너무 좋은 눈쌓인 타호를 하이킹하는 좋은 경험을 했어요.

이렇게 아무도 걷지않은 곳을 발자국을 내며 걷는 것 정말 기분 너무 좋았습니다 🙂
강아지를 데리고 나온 다른 가족도 만났구요. 너무 귀엽죠 🙂

지금도 타호, 맘모스에 눈이 많이 와서 사람이 정말 많다고 하는데, 저희도 한번 더 가볼 생각이에요.
와 눈구경 실컷 했네요. 텍사스는 지난 성탄절에 반팔 반바지 입었는데 말이죠. 몇번씩 가실수 있는데 좋은 호텔이 있어서 부럽습니다 ^^ 후기 감사해요.
스키는 못 타지만 스키 타러 가고 싶네요 ㅋㅋ
저희는 눈 보기 힘든 동네라서, 특히 막내가 눈 보고 싶다고 노래를 하는데…
여기 너무 좋은데요? 겨울에 여기를 가야겠네요. ^^
우와 눈이 정말 소복하게 와서 스키 탈만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