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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10 Days of Road Trip Plan – 10일간의 로드트립 일정
와우. 눈이 번쩍 뜨이는 계획이네요. @@
앞으로 올라 올 후기들 보면서 대리만족 할 수 있겠네요.
잘 다녀오세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tlanta 2020 #4 맛집 기행편 – The Iberian Pig
여기 궁금했었는데 후기 감사합니다.
아멕스 오퍼도 종종 들어오던데, 코로나 끝나면 데이트하러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맛있다고 하시니 기대되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43. 월마트 크레딧 카드 오픈했습니다.
타겟 레드 카드 만든지도 2년 가까이 되가는 것 같은데요.
연말 아니면 분기에 한번 정도 사용 할까 말까 하더라고요.
타겟이랑 월마트는 잘 살아남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43. 월마트 크레딧 카드 오픈했습니다.
그러고보니 7% 캐쉬백이면 조지아에서는 tax-free + 돈 조금 더 받게 되네요. ㅎㅎㅎ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43. 월마트 크레딧 카드 오픈했습니다.
그렇더라고요.
아마존 독점 우려하는 분들이 많아서 월맛이나 타겟에서 많이 사시더라고요.
제 와이프도 그런 경향이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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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때 코카콜라 프로덕트가 아니라서 신청을 안했습니다. 코카콜라 클래식(빨간거) 2리터나 20oz 6-pack 줬으면 했을텐데요. ㅍㅎㅎㅎㅎㅎ
얼마전에 월마트가 아마존을 따라잡으려고 프로그램을 바꿔서, (아마존 불매를 하는) 저는 타겟과 월마트에서 주고 구매를 하기로 했어요. 화이팅입니다.
저 사진 오랜만에 보니까 정겹습니다. 깜찍한 아이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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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호텔리뷰] Centara Grand at Central World 객실 리뷰
아. 푸드코트에 줄 서서 먹는 광경이 그립네요.
역시 여행 후기가 제일 읽기 좋습니다. ^^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liday Inn Resort Bar Harbor – Acadia Natl Park
저도 요즘 한국말이 잘 안됩니다. 뭐 영어는 원래 짧고요. ㅋㅋㅋ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Holiday Inn Resort Bar Harbor – Acadia Natl Park
저도 가슴이 확 트이네요.
이 사진 보니까 주말에 가까운 곳에 늦은 단풍 구경이라도 가야겠습니다.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merican Airline의 Business Extra 에 대해서 소개 해봅니다.
이런게 있는 줄 전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동안 모르고 넘어갔던 혜택들 잘 써먹어야겠습니다.발권 손 놓은 지 오래되어서, 요즘 차트만 봐도 머리 아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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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뱅크 보너스 7편. PNC $300 Checking Bonus 후기 (nationwide)
헉. 체킹 어카운트 오픈인데 감히 리젝을… ㅠㅠ -
후기가 몹시 기대됩니다. ^^
연말에 만료되는 숙박권 2장 있는데 몹시 고민 되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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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Atlanta 2020 #3 Blue Ridge, GA – Moxie W/Out Borders
처음에 보고 놀러가볼까 했는데…
사람 많다는 글 보고 그냥 접었습니다.
내년에 좋아지면 기차 타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
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카드 이야기 #42. 리퍼럴 활용해서 오픈한 두번째 Amex Blue Business Cash Card
아멕스한테는 그냥 착한 학생으로 살아야죠 뭐… 개인이 뭔 힘이 있나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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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본문 글 애매하게 적었네요.
MR 아니고 아마존 포인트로 적립이 됩니다.
그 포인트로 아마존 구입 금액 크레딧 처리할 수 있고요.
현금으로 바꾸거나 MR로 들어오는 건 아니에요.
본문 글 업데이트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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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르게님이 글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항공발권시 유류 할증료(YQ)를 금지하거나, 제약하는 나라 몇곳 이야기
막시님 능력치가 점점 넘사벽이 되어가네요.
유류할증료 최대한 아끼면서 좋은 비행기 타고 싶어요.
저희는 1인당 500불씩 5명 막 내고 그러면 그냥 여행 취소입니다. ㅎㅎㅎ-
이런건 원래 잘 아시는 늘푸르게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요. ㅋㅋㅋㅋ 이것을 알아내야지만 그동안 못타본 일등석 비행기들을 타겠더라구요. 아직 할증료에 대한 전체적인 포스팅의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는데, 거의 되가고 있어요.
저처럼 타시면서 5명이면 $200내고 타시면 되시죠. ㅋㅋ
출발지에 따라서 할증료가 변하는것 때문에, 요 바로 위에 댓글에서 보신것처럼 아시아나 항공을 한국 출발로 타던가, 아니면 ANA도 그런 방법으로 타면 많이 절약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주 좋은 예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부분에서 한번더 라이프마일의 가치를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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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바퀴 도시는군요. BA가 큰일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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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아멕스 오퍼가 있는지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지금 기억을 더듬어보니까 있던것 같기도 하네요. 등록하고 갈걸 그랬어요. 다음엔 꼭 사용해야겠습니다.
두분이 가시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